4/1일 이후 사전입력시스템을 통해 "국내 미등록 해외예방접종완료자" 격리 면제

아 그렇군요. 전 직계가 한국에 없고 일 문제로 가는거라 호텔에 있는건데 그게 가능한지 모르겠네요 그럼

에고 코로나 시국이라 입국이 참 복잡하네요. K-ETA의 존재도 이번에 첨 알았네요. 제가 지금까지 한것 + 해야할것들인데 체크좀 해주실수 있을까요? 불안하네요...

미시민권자, 11월 모더나 부스터 완료.

4/4 월요일 오후 출발 대한항공 JFK-ICN 예정, 4/5 도착예정

1.K-ETA: 오늘 목욜에 신청하고 기다리는중입니다. 3일전+에 신청해야한다는데 더 미뤘으면 큰일날뻔 했네요

2. Q-CODE: 출발당일 0시기준 48시간 내 검사 필요하다하여 4/2 토요일 정오 월그린 ID NOW NAAT예약. PCR은 오래 걸릴수도 있으니 NAAT이 안전하겠죠?

- 결과 나오는대로 Q-CODE에 업로드 하고 QR코드 받기

- 결과 디지털 말고 종이로 가지고 오라고 써있는데 꼭 프린트 해서 가져가야할듯

3. 공항에서 비행기 타는데에는 따로 검사 조건은 필요 없는걸로 보이는데 맞나요?

4. 로밍으로 도착후 부모님 집으로 향할 예정이고 prepaid usim은 하루이틀내에 구할예정. 그동안 아이폰은 로밍으로...공항에서 비싸게 살 필요 없겠죠?

혹시 놓친게 있을까요? 불안하네요 ㅠㅠ

저 막 입국 했는데 (한국 4/1) 작년에 비해 아주 간단하게 입국이 쉬워졌어요. 저는 큐알 코드 프린트 안하고 전화에 다운로드해서  바코드 스캐닝 했는데 아무 문제 없었어요. 만약을 대비해서 프린트하는것도 좋을거 같네요. 큐알 코드 안 받고 오신분은 비행기에서 양식 받아서 쓰시면되구요. 많은분들은 그냥 종이 양식 작성하시더라구요. 큐알 있으면 줄이 좀 더 짧았던거 같습니다. 

비행기탈때 pcr 결과 학인했습니다. 저는 프린트 해 갔습니다.

비행기는 작년보다 두배 정도 사람 많았고 재수가 조ㅗ아야 눕코노미 가능한거 같구요. 눕코노미 가능성은 뒷쪽이 높습니다. 저는 이주전애 자리가 아주 많아서 앞에 했는데 삼열에 두명씩 앉았고 뒤쪽에는 누워서 가시더라구요. 

Q-CODE에서 정보 다 입력하면 확인절차 같은거 없이 바로 큐알 코드가 바로 나오나요?

네. Pcr 결과, 백신 확인서 업로드 , 건강 상태 질문에 답 다하시면 qr 코드 나와요. Pcr 결과 나오면 등록하시면 될거 같습니다. 

자택으로 가시는건가요? 직계없는 (호텔외에는 갈곳없는) 외국인 신분들은 격리 호텔로 일단 가서 검사를 해야하는건지 궁금해서요. 

네. 저는 부모님집으로 가는 경우라 호텔은 잘 모르겠습니다. 

큐알말고 코비드 음성 확인서는 종이로 내라고 나오는데 옛날정보인지 아니면 큐알 코드 자체가 음성확인서 있어야 받을수있는거라 둘중 하나만 있으면 되는건지 헷갈리네요. 운좋게 대한항공 777 비즈자리 4월 전체에 딱 하나 남은거 있길래 했는데 비행기 못타면 너무 아까울것 같아요!! ㅠㅠ

큐알 코드 받으려면 pcr 음성 확인서 업로드 해야 나올거예요. 음성 확인서는 비행기 체크인 할때 프린트로 보여주고 그후는 사용을 안했습니다. 큐알 스캐닝 할때 부스터 맞은 날짜 확인하고 코로나 검사에대해 안내해 주었구요. 비지니스 자리 정말 없던데  잘되서 가시길. 굿럭입니다

혹시 입국후에 24시간, 그리고 7일후 ㅇ또 PCR검사를 받으라고하던가요? 그런말을 공문에서못찾았는데 아마그럴꺼라고 많이그러셔서 궁금하네요

네. 큐알 코드 스캐닝 할때 종이 한장 주면서 24시간내에 보건소가서 pcr하고 7일인지는 모르겠는데 집에서 자가 테스트 하라고 이야기 들었습니다.  종이에 자세한 내용 있었고 국내 연락처로 어디가서 테스트 받으라고 문자왔습니다. 

정부 지원이 끊겨 pcr 검사가 유료라고 하는데, ID NOW NAAT 도 유료인가요???

홈패이지에는 아직 무료라고 나와 있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미국에서 하는PCR 검사라면, 저는 Curative에서 해주는 RT-PCR검사 무료로 받고 들어왔어요. 일요일 오후 2시쯤에 검사받았는데 월요일 아침에 결과 나왔어요. 검사장소는 LA였습니다

저도 정부에서 지원 안해줘서 보험으로 청구하거나 자비로 내는걸로 (3/24일인가부터) 들었는데 큐라티브에서 우선은  무료로 하긴 했는데 비용이 청구 될지 아직 모르겠습니다. 

『PCR 음성확인서』 “PCR음성확인서” 제출 시 인정되는 검사의 범위는?

PCR음성확인서는 유전자 증폭 검출(NAATs, RT-PCR, LAMP, TMA, SDA, NEAR 등)에 기반한 검사에 한해 인정됩니다.

 

   - 항원(Antigen, AG, Ag)·항체(Antibody) 검출검사(RAT, ELISA 등)와 검체채취를 의료인 등 감독자없이 스스로 실시하는 경우는 인정 불가

 

그렇다면 월그린에서 하는 NAAT도 말씀하신 것처럼 유효한거라고 보면 될까요?

됩니다

K-ETA 가 뭔가요? 전 4윌 12일 입국 예정입니다. 

https://www.k-eta.go.kr/portal/apply/index.do
미국올때 esta 받는것처럼 한국여권 아닌 비자 면제 다른 나라 여권으로 한국갈때 미리 받아야 갈수있게 바뀌였습니다 

영주권자는 상관없는 거군요. 감사합니다 ~

잘 입국 했습니다. 저는 공항에서 8만원 내고 도착한 당일 인천공항 인하대? 소속 테스트 장소에서 pcr 테스트하고 집으로 와서 다음날 아침에 결과 받았습니다. 그전에 했으면 한두시간후에 결과 나오는듯 했고 저는 저녁타임이라 다음날 나왔네요. 전 외국인이라 어디 가든 비용 나올것 같아서 공항에서 했습니다

좀전에 콘래드 서울에서 받은 이멜입니다. 해외 입국후 호텔 체크인 관련 문의에 대한 답변입니다.

체크인은 가능하지만 PCR 결과가 나올때까지 방에서 대기해야 한다고 적혀있어요.

Q-Code에 입력하는 백신접종증명서는 어떤 것을 업로드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CDC 의 백신접종카드(백신접종시 손으로 기입해주는 카드) 카피한 것이나 Digital Vaccination Certificate를 pdf로 인쇄한 것을 업로드하면 충분한지 궁금합니다. 

저는 캘리포니아에서 발급해주는 디지탈 폼으로 된거 큐알코드 나오고 1-3차 접종 종류랑 날짜 나와 있는거 다운로드 받아서 업로드 했고 만약을 대비해서 cdc 접종카드 (손으로 쓴거)도 들고 갔는데 보자는 이야기는 하지 않았습니다.

고맙습니다. 저도 캘리포니아 디지털 폼 입력하고 예비로 cdc 접종카드 가지고 가겠습니다. 

저는 CDC 접종카드를 스캔해서 올렸고 문제없이 입국 했습니다.

Cdc접종카드올리면 큐코드는 얼마만에나오나요?

거의 바로 나왔던거 같아요. 비행기에서 내리시면 바로 큐코드 준비하세요. 그거부터 확인합니다

예감사합니다

와이프와 뉴욕까지는 함께 갔다가 거기서 한국에 보내야하는 상황인데요, 보니까 제가 사는 도시처럼 무료로 검사해주는 건 월그린이 있는데 드라이브 쓰루만 되는 것 같더라구요 뉴욕엔 Curative도 없는 것 같구요.. (차없는 서러움..ㅠ.ㅠ)

차를 빌리지 않을거라 드라이브 쓰루는 안될 것 같은데혹시 맨하탄이나 브룩클린 지역에 한국 입국에 사용 가능한 월그린 NAAT처럼 몇 시간안에 빨리 나오는 검사 무료로 해주는 곳이 있을까요? 정 안되면 1-2일 걸리는 PCR이라도 생각해보겠습니다..

뉴욕은 잘 모르겠지만, 저희 동네 Urgent Care 가면 다 Rapid NAAT 검사가 가능했습니다. 한번 뉴욕 가시는 곳 근처 얼전트 케어 찾아보시고, 웹사이트 들어가셔서 Rapid NAAT 가능한지 확인해보세요.

Drive through 검사는 "차를 타야만" 할수 있는게 아니에요. 차가 없는 사람은 걸어가서 창문 앞에 서서 하면 됩니다 ^^ 

이거 안전상의 이유로 동네 지점마다 안 해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시려는 지점에 미리 전화해서 확인을 하는게 좋습니다

뉴욕 곳곳에 무료 검사차량 많습니다.

그냥 워크인으로 해줘요...

요즘은 사람도 별로 없던데

차에 웹주소가 있었는데..제가 적어놓지는 않아서.쿨럭

https://coronavirus.health.ny.gov/find-test-site-near-you

여기도 한번 확인해보세요

댓글로 질문 드려봅니다. 한국 도착 후, 보건소에서 pcr 검사하고 결과 나올 때 까지는 하루 격리 해야 되나요?

네. 그렇게 안내받고 보건소에서도 연락옵니다. 

혹시 호텔에서 허락해주면 호텔 하루 격리 가능한가요?

네네 호텔에서 문의해보시고 가능하다고 답변받으시면 되는거같아요. 저는 그랜드하얏에 저말고 단기체류외국인일경우 문의드렸는데 공항에서 무사 통과한 경우라면 투숙가능하다고 답변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가기 전에도 가서도 할게 많네요 ㅠㅠ

4월 2일 입국 경험 공유해드립니다. 

북캘리고 하루전 Curative에서 RT-PCR검사 했는데 한시간만에 검사 결과 나와서 

K-ETA에 캘리포니아에서 발급해주는 백신 증명서 디지털 폼이랑 PCR검사 올리고 난 후 QR코드 발급후 휴대폰에 담아서 가져갔는데..

한국 도착후 입국장에서 제 백신 증명서가 시스템 상에서 안보인다는 거에요. 당황.

다행히 제 핸드폰에 담겨져 있는 디지털 증명서 보여드렸더니 다행히 증명서 확인했다고 업데이트 해주셔서 넘어갔습니다. ++혹시나 모르니 디지털 증명서나 백신증명서꼭 따로 준비해 주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QR코드 증명후 입국 심사대에 외국인은 1차로 서류 심사하고 그 후에 내국인과 같이 한줄에 섞여서 최종 입국 심사를 받으니 생각보다 시간이 오래걸립니다. 저는 먼저 도착한 외국인들이 많아서 내국인임에도 같이 심사하느라 40분 걸린듯 합니다. 

심사 끝나고 나오면 그냥 알아서 집에 가도록 하고 24시간 내에 보건소에서 PCR검사 받으라고 하는데 요즘 한국 보건소에서 해외 입국자 같은 특별한 케이스가 아니면  PCR를 안해주기때문에 기다리는 사람이 많이 없었습니다. 코엑스 앞 가 보건소 천막에서 5분만에 검사하고 그 다음날 음성 나왔습니다. 

그리고 7일후 안티젠 검사하면 끝이고요. 

참고로 병원은 입국후 10일 후에나 의사를 볼 수 있다니 참고해 주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하나 덧붙이자면, 입국후 24시간 안에 검사하시고, 결과나올때까지 집에서 자가격리 하라고 나와요. 그 검사결과가 음성으로 나오는대로 자가격리 해제입니다.

4월5일 입국 경험 dp 입니다.

5세+13개월 아기와 함께 입국이었습니다.

입국심사 전 방역 관련 줄이 매우 길었습니다만, 아이들 덕분에 프리패스하여 전혀 기다리지 않고 qr코드 보여주는 곳까지 갈 수 있었습니다. QR코드를 인쇄해서 갔던 터라 인쇄한 QR코드 보여주고 쉽게 방역 파트는 통과하였습니다. 이때 여권에 무슨 스티커를 붙여줍니다. 가족구성원 모두 스티커가 잘 붙었는지 확인하세요. 

이후 입국 심사 할 때 QR코드를 한번 더 보여달라고 하더라구요. 정확히는 QR코드에 등록한 한국 내 체류지와 연락처를 확인하였습니다. 입국 후 보건소에서 문자가 왔는데 입국심사시 얘기한 체류지에 해당하는 지역 보건소에서 문자가 왔습니다. 입국 후 1일 이내 PCR검사 받으라는 내용이었습니다.

이후 렌터카 픽업하여 바로 PCR검사를 받으러 이동하였습니다. 서울시선별진료소들의 경우 저녁 9시까지 검사가 가능합니다. 저는 동작 주차공원에 위치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하였습니다. 한국이 요즘PCR검사 자격에 제한을 많이 둬서 선별진료소는 꽤 한산하였습니다. 

주의사항이 있다면 12개월 이상 만 6세 미만의 경우 한국 입국 전 PCR검사는 면제이지만 한국 입국 후 1일차 PCR검사는 면제가 아닙니다. 이부분이 인터넷 상 정보로는 확실하지 않아 개인적으로 혼동이 있었습니다. 서초보건소와 통화 결과 확인한 사항입니다 (4월 6일 기준). 그래서 13개월 아기와 만5세 자녀 모두 PCR검사를 했습니다.

선별진료소 검사는 저녁 8시쯤 하였는데 다음날 아침 7시~8시에 문자로 결과가 나왔습니다. 입국 6~7일차에 신속항원검사를 한번 더 해야 하는데 이건 자가검사로도 대체가 됩니다.

거주 지역 보건소가 아니라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해도 되나요? 

예 가능합니다. 아래는 서초보건소에서 받은 문자입니다. 타지역/임시선별검사소 검사도 가능하다고 나와있습니다.

해외입국자(국내 예방접종자)안내

[Web발신]

★안녕하세요? OOO/OOO님 서초구보건소입니다. 국내등록 예방접종완료자로 확인되어 자가격리가 면제됨을 안내드립니다.

★입국 후 1일차에 PCR검사, 6~7일차(04.10~04.11)에 신속항원검사를 하셔야합니다. 

※ PCR 검사 : 선별검사소, 보건소 외 임시선별검사소 가능 (타지역도 가능)

※ 신속항원 검사(RAT) 검사 : 병의원, 자가진단검사 모두 가능 

※ 6~7일 신속항원검사 : 의료기관, 자가진단키트 모두 가능하며, 결과를 조회할 수 없으므로, 검사결과를 촬영하여 010-3102-6617(업무폰, 전화수신불가)로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예: 이름, 입국일, 검사일, 결과사진)

 ※ 신속항원검사 : 의료기관, 자가진단키트 검사 가능 

 22.4.11.부터 전국 보건소 선별검사소(임시선별검사소포함)에서 신속항원검사는 미운영됩니다. 착오없으시기 바랍니다.

※ 해외입국자는 입국 후 병원방문 시 진료제한이 있을 수 있으므로 사전에 병원에 문의하고 방문하시기 바랍니다.

★ 검사 대기현황 & 결과 문의 : 서초구 코로나19콜센터(02-2155-8093) 또는 서초구청 홈페이지 현황판 (https://www.seocho.go.kr/html/notice/main.jsp) (※ 서초구보건소 검사소 일요일 미운영)

★서울시 검사소 안내

https://www.seoul.go.kr/coronaV/coronaStatus.do?menu_code=03

-서초구보건소-

상관이 없군요! 감사합니다!!

dp 감사합니다.  선별진료소에서 PCR 검사 비용이 얼마인지 기억하시나요? 

임시선별검사소나 보건소의 pcr검사 비용은 무료입니다. 혹시나 외국인의 경우에는 잘 모르겠습니다.

4/7/22 한국 입국했습니다.

필요한 요점만 적을께요.

1. 많은 사람들이 Q코드를 받았음에도, 백신증명이 포함이 안되어서, 입국한 뒤 부랴부랴 다시 Q코드를 작성하느라 정신이 없습니다 - 저또한 컴맹이 아닌데도, 또 백신카드를 업데이트 했는데도 나중에 큐코드 만들때, 백신카드가 안나와서, 공항에서 다시 작성했습니다.

2. 1의경우, 한국에 백신접종 기록이 있는 경우, 큐코드를 만들지 않고, 그냥 수기로 한다던가(예전 빙법으로) 하면 됩니다.

3. 1의 경우, 미국에서 백신을 접종했고, 한국에 등록이 안됐다면, 큐코드를 무조건 다시 작성해야 합니다!!

4. 근데, 이 큐코드 확인구역이 정말 와이파이가 구립니다!!!

다시 작성할때, 백신접종 파일이랑 PCR 검사결과 파일을 다시 올려야 하는데... 한국폰이 없거나, 미국폰으로 와이파이 믿다가는 정말 큰일 날수 있습니다.

공항직원의 단말기(?)가 있지만, 많은 사람이 이용하는 바람에 멘탈과 시간이 소비될 수 있습니다.

5. 따라서, 노트북에 두 파일을 저장해서 뜻밖의 불운의 시태를 대비함이 좋을거 같습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큐코드를 완벽하게 작성하는 것이겠지요. 끝.

(공항에서 버스 기다리면서 폰으로 적느라 오타가 많네요 ㅜㅜ)

진짜 중요한 정보 감사합니다 이번주 일요일에 들어가는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가합니다

4/3일 한국 입국했습니다. 윗분과 살짝 다른 경험을 했어서 공유합니다.

1. Q코드를 다들 많이 해왔고 저도 해갔습니다. 그래서 아무런 문제없이 Q 코드 를 찍고 입국심사 쪽으로 지나갔습니다. 비행기에서 내려서 짐찾는곳까지 총 15분도 안걸린것 같습니다. (비지니스석은 아니였지만 이코노미 프리미엄석이였어서 앞쪽이였습니다).

2. 저는 미국에서 3차까지 접종하였고 Q코드 작성시 백신증명을 업로드 했었습니다. 문제가 없었습니다.

3. 와이파이는 그래서 확인하지 못하였습니다. Q 코드를 많은분들이 휴대폰에 화면을 띄우고 계시던데 저는 프린트 해서 갔었습니다.

4. 입국후 아무런 제지가 없고 일반 대중교통을 이용할수 있는것같이 보였습니다. 저는 부모님 자차를 통해 이동 했습니다.

5. 미국에서 인천으로 출발하는 비행기 탑승 게이트에서 코로나검사 확인으로 인해 비행기가 지연이 되었습니다.

다른 궁금한점있으시면 답글 달아드리겠습니다.

후기 감사합니다.

혹시 입국을 할때 최초 거주지의 전화번호 같은 정보 (codemilkygreen 님같은 경우 부모님의 전화번호) 를 물어보고 심사원이 직접 전화를 해 전화번호가 valid한지를확인하는 과정이 아직도 존재하는지 궁금합니다. 

그런거 다ㅜ없어진걸로ㅠ알아요

전화해 확인하는 과정 없었습니다

저와 다르게 너무 스무스하게 진행되셨네요 ㅎㅎㅎ

그러면 많은것을 못보실수 있습니다 ㅎㅎㅎ 농담입니다. 준비를 잘 하셨네요

ㅎㅎㅎ 운좋게 아무 문제없이 진행되었네요. Q 코드 사이트가 좀 불완전한것 같습니다.

이런.... 제가 2일날 입국했을땐 시스템에 백신카드가 안보여도 처음이라 그런지 그 자리에서 백신 증명만 하면 Q 코드 다시 작성없이 알아서 수동입력 해주셨는데. 그 사이 이런 케이스가 많아져서 Q 코드 다시 작성하라고 하는군요. 

네. 이렇게 되면 뺑뺑이 돌려집니다.

앞쪽에서는 다시 뒤로 가서 해오라고 하고, 뒤에서는 앞으로 가서 하면 된다고 하고......

뜻밖의 변수로 인해서, 한국식 Loop에 빠지면, 정말.....크.

이럴때 젊은이들은 뚝딱뚝딱 잘 할 수 있지만, 조금만 컴맹이거나 전자기기 잘 못하시는 분들은 정말 난처하겠더라구요.

그럼, 공항에 일하는 젊은이들에게 소리지르고 (본인도 답답하니까...)

저도 좀 그랬지만, 당황해서 멘탈이 많이 빠지신 어른분들, 이 날 좀 봤습니다 ㅜㅜ

혹시 5-12살 2차 백신까지 맞은 아이들 데리고가신 분들 DP가 있을까요? 아이들이 3차 접종을 못하는 관계로 어찌되는지 헷갈립니다.

5-12살은 2차 백신 맞은지 180일 이내이면 자가격리 면제 가능합니다. 혹시 그 기간이 지난 경우는 어쩔 수 없이 자가격리 하셔야 합니다.

아이들 부스터샷(3차)은 승인이 안되었는데도 무조건 자가격리를 해야하는 건가요? 약간 헷갈리네요..

네 원래 백신은 6개월 이내에 효과가 있다고 해서 행정적으로 이미 결정된 어쩔 수 없는 부분인거죠. 이 조항은 작년여름 7월에 처음 자가격리 면제를 시행했을 때 부터 있었구요 그당시에는 5-12세는 백신승인 나기 전이라 맞을 수 없는 상태였으니 당연히 자가격리 해야했었습니다. 취학연령이라 어쩔 수 없더라구요.

막내가 12월에 이미 2차 접종을 끝냈는데 7월에 한국 가려고 보니 180일이 지나서 엄청 고민되네요. 3/31일부터 한국에서도 5-11살 접종을 시작한다니 어찌되나 추이를 봐야겠네요. 

막내가 자가격리 해야되면 아마 부모중 한분만 같이 하면 되는 걸꺼에요. 제 주변에는 그냥 애들은 백신 안맞춘 분들도 많아서 다들 7일 자가격리 쯤이야... 하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추이를 지켜보는 것도 좋아보입니다. 한국도 곧 오미크론이 잠잠해 지면 언제든 상황이 바뀔 수 있을 것 같아서요. 제가 알기로 이미 5월 중순-말에는 몇만명씩 모이는 각종 페스티벌 같은 것들도 다 열릴 예정이더라구요. (코로나 이후 처음으로 열리는 페스티벌이 많더군요 이걸보면 5월말 이후는 낙관론이 지배적인 거 같아요) 방역관련해서는 정말 자주 바뀌니 4월말에서 5월초까지만 기다려보시는 것도 방법인거 같습니다.

네. 기다려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마모덕분에 비행기표와 호텔 모두 마일리지로 끊어서 취소부담이 별로 없어서 다행입니다. 

입국후 첫날 PCR 문의드립니다

단기체류외국인은 보건소가아닌 병원이나 개인비용으로 하라는데 저희남편은 도착해서 인천공항내있는 세이프투고에서 바로 체크하려합니다ㅠ 

지금일단 예약을 도착시간+45분으로해두었는데 충분할까요? 그리고 한국국적자들은 보건소나 선별진료소라고 적혀 있는데, 저랑 저희남편이 같이입국하면 ㅠㅠ 남편만 세이프투고 공항서시키고 저는 보건소가야하나오? 몇몇이야기들어보니 돈내는거관찮우면 인천공항서 검사받아 보건소에 음성인거만 보나면된다는데..남편할때그냥 비용지불해도 같이하고파서오 ㅠ

인천공항 2 터미널 세이프투고 앞에 안내문은 "입국자 검사불가" 라고 쓰여있었습니다. 전화해서 확인하는게 좋을듯 합니다

네 입국자 예약은 따로있더라구오 그래서 입국자검사는 미리예약하고 지정된곳에가야한대요

오 그렇군요. 잘 알아보셨다니 다행입니다.

예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제가 토요일 (4/9)  오후 5:50분 입국이라  그날 코비드검사가 불가능할것 같고, 일요일에 검사하면 원칙적으로 격리하다가 월요일이나 되야 움직일수 있을것 같아 이곳에서 미리 예약하고 검사받았습니다. 나름 입국수속 생각하고 저녁 7:15분에 예약했는데, 도착하고 나오는데 (짐까지 찾아서) 20분도 안걸릴만큼 너무 빨리나와서 (정말 줄이 거의 없었습니다)  6시 30분쯤 가니 바로 해 주었습니다. 예약 없어도 그냥 할수 있습니다. walk-in 라인과 reserve라인 두개가 있는데 제가 갔을 저 시간떄에는 사람이 거의 없었습니다. walk-in에만 3사람 정도 외국사람들 있었고 reserve 라인은 저 하나 였습니다. 그러지만 꾸준히 사람들이 오더군요. 그곳에 도움주는 분들이 많아서 정말 빨리 진행되었습니다.

제가 이곳에 검사받으러 갔을때는 "입국자 검사불가" 라는 안내문을 못보았습니다. 아마도 언젠가 너무 붐벼서 출국자 우선을 위해 그랬었을수 있다는 에상을 해 봅니다. 9일저녁 도착했는데 전혀 문제없었고, 출국자, 입국가 검사 한 곳 (같은장소) 에서 이루어지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는 터미널 2 였습니다. 여기 T2 는 검사하는곳 한곳밖에 없는 것으로 나옵니다.

단기체류 외국인도 보건소에서 무료로 검사 가능합니다. 

단기체류외국인은 인천공항에서 검사하라고 안내문엔 되어있지만 실제 입국시 보건소에서도 하시면 무료로 가능하다고 안내해주는거같아요. 

글쿤요 감사합니다

저희는 시간도 그렇고 그냥 돈내고 인천공항에서 하러는디.. 

내국인(한국국적자)-저도 여기서 하고 보건소 검사대체해도될까오? 남편할때같이하고싶어서요. 혹시아시는분있으심 알려주심 정말감사하겠습니다

네 저도 4월6일 입국 했는데 보건소에서 24시간 이내 검사 받으라기에 외국인 도 보건소에서 가능하냐고 물으니국적 상관 없이 모든 입국자 검사는 보건소에서 무료로 가능하다고 해서 다음날 아침 보건소에서 아무 문제없이 검사 받았습니다

예 감사합니다 그럼 반대로 세이프투고 거기서 돈내고 해도될거같군요.. 전 시간때매 공항서바로하고파서요. 후기정말감사드립니다

한국시간 오후에 어제 입국했어요. 저는 거소증이 있지만 짧은 출장이라 건강보험 없는 외국인 항목으로 예약해서 갔고(실제로 건강보험이 없기도 하고요), 문제없이 진행해줬어요.  비행기가 연착되어 예약 시간 훨씬 지나서 (5시반 예약) 저녁 8시 다 되어서 갔는데, 예약 자체는 내역에 있는 개인정보 확인용이라는 느낌이 더 컸고, 워크인으로 그 자리에서 컴퓨터에 입력하고 진행도 가능했어요. 일행이 비행기 연착 후 재예약할 때 검사센터를 다른 쪽(eone)으로 하는 바람에 예약 없다고 하니 바로 정보 입력 도와줬거든요. 그 후 결제 창구에서 돈 내고, 부스에서 검사했어요. 결과도 원래 다음날 오전 8시까지 보내준다고 했는데, 밤 10시 되기 전에 이미 문자 와서 깜짝 놀랐네요. 전 명지병원쪽에서 했습니다.

저도 단기 체류 외국인 인데요, 서울시 선별검사소에서 무료로 검사받았습니다!

제 4/9일 T2 입국경험입니다 (4/8 IAD 출발).

위에 codemilkygreen 님과 비슷합니다.

1. Q코드 프린트해 가지고 갔고 문제가 전혀 없었습니다. 비행기내에서 도착관련 서류 3개주는데 Q코드 있다고하니 세관신고서 하나만이면 된다고 하네요. Q코드 정말 꼭 해가시고 가능하면 프린트로 해 가세요. Q코드 입국심사까지해서 3번정도 보는것 같습니다.

2. 비행기에서 나와 짐찾고 나오는데까지 20분 채 걸리지 않았습니다. 약간 앞줄좌석이었고 (이코노미) 백팩 하나만 있어서 성큼성큼 빨리 걸었습니다. 근데 이건 저희비행기 내리는 시각에 내린 다른 비행기들이 거의 없어서 그랬던 것일수 있습니다. 짐 찾을떄 보니 저희 도착비행기 관련한 Carrousal 하나만 돌았습니다.

3. 도착후 코비드검사는 바로위 답변에 했듯이 도착터미널에 미리 예약하고 받았습니다. 저녁이라서인지 사람들이 별로 많지 않았고, 여기서도 10분채 소요되지 않았습니다. 다음날 보건소에서 하려했는데 시간절약을 위해서 그냥 공항에서 받았습니다. 다음날 오전 8시까지는 결과가 나온다고 하네요. 지금 이 글 작성시간 (새벽 5시)까지는 결과 못받은 상태입니다. 입국시 공항검사는 RT-PCR만 되고 (정부지침이니) 비용은 8만원입니다 (내국 외국인 동일). 자세한 내용은 여기서 참조하세요 https://safe2gopass.com/price

4. 호텔도 미리 확인했는데 외국인이라고 숙박이 안되는 문제가 모두 해결된것 같았습니다 (체크인하는데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4월11일 추가)

5. 보건소에서 도착다음날 연락이 왔는데 입국 6-7일차 신속항원검사는 의료기관, 자가검진 모두 가능하고 자택에서 자가진단키트로 심사할경우 (과정이 아닌) 결과만  사진찍어서 자기네 보건소 (전화번호는 보건소마다 다르니 적지 낳겠습니다) 에 문자로 제출하기만 하면 된다고 합니다. 저는 미국에 돌아갈것을 대비해 가지고 온것이 있고 (Abbott), 또 라이브러리에서 막 나눠주는 것도 혹시나 해서 추가로 가져왔는데 이걸 써서 결과 제출하면 될것 같습니다. 전화내용에 의하면 결과만 활영하여 보내면 된다고 얘기했습니다. honour system 같이. 그리고 예전처럼 무슨 앱깔아서 하는 추적은 더이상 없습니다.

출발전 boarding pass 받을때보니 K-ETA 안해서 낭패보시는 분 옆에서 봤습니다. 한국국적 아니시면 꼭 하세요.

꿈많은 인생님 후기 감사드립니다.

혹시 한국인도 구지 보건소에 들르지 않고 Save2go 에서 바로 검사를 받을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저 역시 오후 5:30 도착이라 그다음날 보건소에서 검사를 받으면 하루가 더 지나서야 움직일 수 있을텐데 너무 시간이 아까워 비용이 들더라도 가능하다면 Save2go 에서 검사를 진행하려고 합니다.

혹시 한국인도 입국 검사가 가능한지 여부를 아신다면 답변주시면 너무 감사드리겠습니다.

꿈많은 인생님이 링크해주신 주소 클릭하면 한국인도 8만원이라고 나오네요.

서울시 임시선별검사소들은 오후 9시까지 검사가 가능합니다. 오후 5시 30분 도착이시면 약간 빠듯하긴 하지만 입국후 가장 가까운 선별검사소로 바로 이동하시면 가능은 하실 듯 합니다. 이경우 검사 비용은 무료입니다.

저도 이게궁금합니다

꿈많은인생님후기감사합니다.. 

위에 루이지님이 답변하신대로  도착후 공항 검사는 내, 외국인 상관없이 누구나 받을수 있는것으로 웹싸이트에 나옵니다. 참, 저는 다응날 오전 8시부근에 결과연락이 와서  마음편히 움직이는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비용절약하시려면 9시까지 하는 근처 선별검사소에 빨리 가시면 될것 같기도 합니다.

꿈많은인생님 답변 정말 감사합니다.

제가 궁금했던 점은 사실 내국인은 반드시 보건소/선별소에서만 해야 정부 시스템상에 업데이트가 되어 더이상 문제가 없지 않나였습니다.

Save2go 를 통해서 내국인 결과를 받아도 이를 정부가 인정을 해주는것인지요?  
다시 한 번 정보를 공유해주셔서 너무나도 감사드립니다. 

제가 한국국적이 없어서 Save2go로 하면 정부 시스템상에 업데이트가 되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저의 경우 관할보건소에서 연락이 왔을때 공항에서 검사했고 네거티브받았다고 얘기했고, 자동으로 인식했는지 안했는지는 모르지만  Save2go에서 정보를 넘겼으리라 생각됩니다. 이유는 Q code, 코비드검사 포함 모든 서류에 여권번호가 들어가니 시스템상에서 체크가 가능하리가 생각합니다 (저의 예상이라고 표현하는것이 더 정확할것 같습니다). 내국인도 검사도 분명히 가능하다고 홈페이지에 나와 있으니 정부에서 인정해 주지 않을까 생각합니다만 100% 확신을 드리지는 못하겠네요.

저도 곧 귀국인데 많이 도움이 됩니다

사람이 간사한지 격리가 풀릴 때는 감격했는데 이제는 검사도 끝날때가 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혹시 해외 입국자 이주간 병원 못가는 문제는 풀렸는지 아시나요?

http://www.snuh.org/board/B003/view.do?viewType=true&bbs_no=5591

자답입니다 구글해보니 서울대 병원의 경우 병원갈때 마다 자체 검사하면 된다는 뜻 같습니다 그런데 무슨 말인지 잘 모르겠는게 저만 그런가요?

이거 몇주전에 QR코드 등록해야 안전한가요? 출국일이 예를들어 다음달 10일이면 검사예정일을 9일로 잡아서 미리 넣은다음에 등록한후 추후 결과를 업데이트하는거지요? 아니면 그냥 9일날 QR코드 등록해도 문제없을까요?

4월 2일 출국 예정이였고 3월 31일날 코로나 검사결과 나오자말자 Q-code 처음부터 작성해서 완료했습니다.
9일날 등록해도 문제없을것 같습니다.

말씀하신대로 미리 넣은다음 검사결과 나온후 업데이트하시면 됩니다.

출국일이 10일이면 8일 00시이후 검사부터 되는것 아시지요? 

https://www.koreanair.com/kr/ko/travel-update/covid19/travel-restriction/korea

출발일 기준 48시간 (2일) 이내 검사한 COVID-19 PCR 음성확인서

※ 예시 : 2022년 1월 22일 출발할 경우, 2022년 1월 20일 00시 이후 검사한 서류만 인정

한가지 여쭤봐도 될까요? 제대로 이해한게 맞는지 확인하고 싶어서요. 출발일 기준 48시간 이내이면, 예를 들어 수요일 오후 12:30분 비행기면 월요일 0시기점으로 검사를 받아도 되는건가요? 아니면 월요일 오후 12:30이후에 받아야 되는건가요? 전자인걸로 저는 이해했는데 혹시 틀리게 이해했으면 답변부탁드립니다. 

이제야 댓글 질문 봤네요. 수요일 오후 1230분 출발일경우 월요일 새벽 00:01분 이후 검사면 됩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덕분에 지난주에 잘 도착해서 격리없이 잘 지내고 있습니다. 수요일 12:30출발이면 월요일 0시이후 검사는 다 가능하더라구요.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방금 입국했습니다 

간단하게 중요한거 두개만 먼저 남길게요

지하철로 집에 들어가다가 그냥 더 써봤습니다 ㅎ

0. 입국후에 처음으로 보이는 데스크는 그냥 지나치고 가세요. 거기는 큐알코드 못 받으신분들 도와주는 곳입니다. 거기분들이 큐알코드 받으신 분들은 제발 그냥 지나가달라고 하시네요 ㅎ 많은 사람들이 거기서 큐알코드 확인하는줄알고 거기서 한마디씩 물어보나봐요 ㅎ

1.외국인도 입국후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무료로 가능합니다 

저는 오후 5시에 도착후에 바로 택시타고 종합운동장 선별진료소에 가서 검사했습니다. 택시비는 톨비포함 66,000원 나왔습니다 

서울에 9시까지 하는 야간선별 진료소가 몇군데 있습니다 

1.1 검사받는데 주소지 상관없고, 아무 선별진료소에서 검사하셔도 상관없습니다. 오늘부터 항원검사를 선별진료소에서 안해서 대기줄 하나도 없었습니다. 

2. 큐알코드 받으시고, 체류주소가 나오게 프린트 해서 오시면 입국심사 하실때 편해요.

체류주소 나와있는 큐알코드 보여달라고 하는데, 없어도 주소만 자세히 알고 계시면 상관은 없지만 , 있으면 편해요.

3.비지니스타고 와서 입국장 빠져나오는데 딱 30분 걸렸습니다 이코노미 타고와도 워낙 절차가 간단해져서 별로 차이가 없을거에요

4. 2터미날 입국장에 면세점 있습니다 저녁 8시까지 영엊하고, 물건은 많이 있지는 않지만 선물용으로 사실만한 왠만한 양주 및 담배가 있습니다. 기내 면세점보다 가격은 저렴하지만 발렌타인 30년은 없습니다 담배는 기내면세하고가격은 같아요

5. 3층 출국장 H 카운터 옆에 한진택배 저녁 9시까지 합니다. 무거운 짐 많으신 분들은 여기서 가방 보내버리는게 좋은거 같아요. 그 옆에 스타벅스도 있고, 모유수유 하는곳도 있습니다. 

최신 소식 감사합니다.. 주소지 상관 없이 아무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받으면 되는군요.. 너무 좋네요..

한국가면서 발렌타인 사가지고 가려고 하는데... 21년은 혹시 보셨나요?  아님 조니워커 블루라도 사가야 되거든요..

미국에서 낮에 출발해서 오후에 도착하시면 야간선별진료소에서 바로 검사하시면 하루 시간 벌수 있습니다 

21년, 23년 도착 면세점에 있었습니다. 국적기 기내면세점보다 저렴했습니다. 30년 아니면 굳이 기내에서 안 사셔도 되요.

도착해 바로 선별진료소 가면 되겠네요.. 기내면세점보다 싸면... 너무 좋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