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 리서치후 현재 계획은 다음과 같습니다. 아직 아멕스 메리엇 비즈를 열지 않은 상태인데, 5년전에 SPG 비즈를 열고 닫은 지라, 최대한 늦게 열 계획이었습니다. 하지만, 우선 올해말에 (약 12월 초에) 열 계획입니다. 왜냐하면 설사 사인업 보너스를 못 받는다 해도

1. 처음 60일안에 15박 크레딧을 받게되는데, 이것이 그러면 2023에 들어올 가능성도 있어보입니다. 언제로 포스팅 날짜가 정해질지 모르겠으나, 20203으로 되리라 생각만 해봅니다.

2. 2023 연초에 비스/개인에서 도합 30박을 받습니다.

3. 동네에서 가볍게 5박 해줍니다.

 

그러면 우선 2023년초에 플랫 달성이 가능할거라고 희망회로를 그려봅니다...

 

가차없는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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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히 답을 찾을 수가 없어서 질문 드립니다.

 

현재 타티태니엄이 내년에 없어지게 됩니다. 아무래도, 올해 역시 그닥 여행/출장을 다닐 형편이 안되고, 듣기론 marriott에는 소프트랜딩 (타티태니엄->플래티넘)이 없는 관계로 내년 골드 강등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2023년 3월전에 플래티넘을 다시 달 계획을 하고 있는데, 우선 아멕스 메리엇카드 2장으로 30박은 채운 후, 나머지 20박은 포인트 숙박으로 채울 예정입니다. 마침 3시간 거리에 카테고리1이 있어서 ,현재  회사 셧다운 기간중에 갔다 올 요량으로 12/30-1/18로 예약해 놓은 상태입니다. 포인트는 변경전 차트로 10만정도 들게 됩니다. 물론 20박 사정을 미리 프런트에 예기해야 하는데, 워낙 시골인지라 별 문제는 없을 듯 합니다.

 

그런데, 아리송한 게, 이 경우 20박이 2022년으로 나오는지 (첵인 기준), 아니면 2023년인지 (첵아웃 기준)인지 명확히 알 수가 없습니다. 후자라면 1/1일에 갔다와야 하는데 그 날 마침 다른 일정이 있어 조금 어려운 상황입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아시는 분께, 답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