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lease 할때 프로텍션 구매해야할까요? (x5 45e)

2번은 하지마세요. 필요없습니다

이런답변 너무 기다렸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저도 전에 2 (1)번했었는데..결론은 돈만 날린겁니다.

그뒤로 리스하던 사던 아무것도 안합니다.

나 돈많아 돈내고 할께를 시전하고

확실히 타이어랑 리스엔드 프로텍션은 안해도되나보네요. 감사합니다

추가 마일 구매가 가능한가보죠? 뭐 장거리나 출퇴근 멀리 안하신다면 10,000이면 충분하실거 같기도 하고요. (bmw는 마일리지 남으면 몇백불 돌려주긴 하더라구요.) 

그리고 2번같은 각종 프로텍션플랜은 안하셔도 될거 같고요. 최대한 돈 안내시는게 좋습니다. ^^

45e 면 리스하셔도 페더럴 택스 7500불 받으실수 있는거겠죠?

그렇잖아도 저도 45e custom order해 놓고 기다리고 있어서요. 곧 나올거 같아요. ㅡ.ㅡ

시승을 한번도 안해봤는데 테슬라 모델 Y 랑 비교해서 어떨지 참 궁금하네요. 

두 차 모두 운전해보신분은 안계실려나요? ㅎㅎ 

꼭 타보세요. 두 차량 모두 지향하는바가 다릅니다.. 저는 타보고 X5 45e 샀고 만족하고 있어요. 

댓글보고 리스할때 일반적으로 마일추가구매가 안되는걸 알았네요. 리스처음해보는데 bmw 딜러는 추가구매하는거에 제한이 없는거처럼 설명하더라고요. 다시연락해서 구매할수있는 시기나 가격이나 프로모션이 있나 알아봐야겠어요. 저는 테슬라는 고려하지않았어요 ㅜ 리스할때 45e 택스크레딧 못받는걸로 알고있는데 이것도 한번 확인해보고 다시 업뎃하겠습니다. custom order 정말 오래걸리지 않나요? 저희 동네(캘리) 는 어느지점을 가도 6개월이라고 말하더라고요 ㅜ 이렇게까지 차사기가 어려워졌다니..

요즘 BMW 차 잘 나오나요? 제 동생이 1달 반 전에

X5 M완전 풀옵션을 주문해서 받았는데

NAVI가 터치가 안되고 / 무선 충전도 안됨

어제는 런플랫이 못이 밖히지도 않았는데  플랫이 되서 Roadside 불러 스페어로 바꾸는데

요즘 같은 문제로 많이 부른다고 하네요 그래서 오늘 딜러에 가지고 가지

요즘 나온 차들이 문제가 너무 많아서 (현제 수리 하려고 들어온 차량만 29대라고 하면서

랜트카도 없도 타이어 문제같지 않고 휠 문제 같다고 최소 일주일에서 10을 걸니니까 차 놓고 가라고해서

세일즈 매니저에게 이 상황을 설명하니 일단 한 두시간 이리 저리 저리 전화해보더니 

일단 Hertz에서 2주 랜트 해줄꺼니까 차 놔두고 왔다고 하네요 혹시 BMW 최근에 뽑으신분 의견좀 올려주세요

문제 많은거 맞고 특히 BMW NA가 진짜.. 일을 잘 해결하지도 않고 의지도 없고.. 제가 알기론 터치의 경우 500불 빼주고땡 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결론만 이야기하면 터치스크린은 다시 돌아왔구요, 카플레이가 빠졌다가 SW 업그레이드로 돌아온다고 했는데 그 뒤에는 어떻게 되었는지 모르겠어요 (저는 다행히 그 사이에 차가 만들어져서 빠진것 없었어요.. 무선충전은 원래부터 빠졌다 지금은 옵션으로 돌아왔어요) 요즘은 전동 tailgate가 아랫쪽만 빠진다고 하네요.. 다행(?)인건계약할때 약속과 달리 뭐가 빠지면 다시 주문을 할 수 있지 않을까요? 요즘 그래서 production number받으면 구글 크롬 developer view로 들어가서 옵션 뭐가 빠지는지 보는것도 주문하고 기다리는 단계중에 하나더라고요...

오잉? 지금 custom order해서 product begin status 인데요, 이제 vin은 받은거 같아요. 근데 developer view 로 보면 옵션 무슨 상태를 알수가 있나요?? 

아, 지금 구글링해서 알아냈어요. ㅎㅎ 네티즌들 대단하네요. 

제꺼 보니까 몰랐던걸 알아냈네요. 4-11일날 생산시작하군요. ^^

네 ㅎㅎ 저도 대단하다고 생각했어요.

차는 좋아요! 정말 이 무게의 차가 이런 힘을 받고 날렵하게 치고 나갈 수 있다니.. 기술의 힘을 느낍니다.

2018 Audi Q5에서 왔는데 비록 세그먼트도 다르고 시대도 달라서 공정한 비교는 안되지만 정말 다른 경험이에요. 

요새 부품이 하도없어서 아마 급하게 만드는건지 덜만드는건지 문제가 많은것같더라고요...저는 그냥 차는 한국차든 일본차든 독일차든 뭐든 복불복인거같아서 (정신승리) 그냥 지르기로했습니다 ㅠ 동생분 잘해결되시길 바래요

저도 X5 45e 이것 저것 좀 알아봤더랬습니다. 혹시 다른 분들께 도움이 좀 될까 싶어서 여기 댓글로 남깁니다.

최근 2022년 3월 주문들어간 X5 45e에서는 아래와 같이 기능 변경이 있더군요. (그래도 지금은 터치스크린과 backup assist가 다시 살아나서 다행입니다. 45e는 air suspension도 아직 들어가 있고요)

- Manual lower tailgate (option code: 32W, 원래는 전동화되어 있던 건데 수동으로 바뀐 것이구요. 다른 사이트에서 어느 용자가 찾아낸 유투브 영상, 3분10초 부분 보시면 manual lower tailgate 동작이 나옵니다.)

- iDrive controller non-touch pad (option code: 6UX, 동그란 iDrive 다이얼에서 터치 기능 빠진 건데, 무시할 만할 듯 합니다.)

32W 들어 있으면 MSRP -$150 이고. 6UX는 아무런 크레딧 없네요.

그 외에 fog lamp 등도 없다고 합니다.

더 자세히 댓글 보실 분은 Bimmerpost 사이트에 좀 더 자세한 것들이 이야기 되고 있기는 합니다.

저는 4월 11일 생산예정인데, 다행히 32W Manual lower tailgate는 아닌거 같네요. 

iDrvie touch pad는 사실 안쓰는기능이다보니 없어도 되고요.

근데 fog lamp는 필수기능아닌가요? ㅎ 그리고 냉온컵홀더 빠진게 좀 아쉽네요.

1. 타다가 마일을 추가로 구매할수있는지는 모르겠네요. 10k 로 하시고 나중에 리턴할때 조금 넘는건 내시면 됩니다. 

2. 프로택션은 않하시는게 좋은게. 이유가 1) 3년간 문제될일이 거의 없다. 혹 문제가되도 그냥 돈내고 고치시는게 더 저렴한경우가 많아요. 문론 여러가지 고칠경우 포로택션이 이득이겠지만.. 오히려 같은문제로 여러번 딜리가면 (캘리는) 레몬법으로 해결가능하구요. 2) 프로택션은 대부분 딜러에서 고쳐주는게 아니고 third party 업자가 하는거라 서비스가 아주 개떡같다고 하더라구요.. 물론 케바케지만요.. 

레몬법이라는것도 있군요. 너무감사합니다. 저는 뭔가 공신력있는 딜러서비스센터에서 고쳐준다고 생각했는데 퀄리티까지 떨어진다면 진짜 고려해봐야겠네요..감사합니다!

1번은 45e는 run flat이라서 돈도 많이 드는건 사실일텐데 돈 들여서고치는거하고 큰 차이없어보이고요, 2번도 뭐 고장나면 아직 warranty 적용 될테니까 크게.. 3번은 ultimate care plus를 말하는 것 같은데 일단 3년동안 기본 maintenance는 포함되어있고 추가로 되는게 와이퍼 브레이크패드 그리고 클러치에요. 그러면 3년안에 브레이크가 나가던지 해야하는데..45e는 특히 PHEV라 브레이크 3년만에 닳도록 몰기 힘들 것 같네요..

마지막으로 @nysky님이 말씀하시는대로 7500불 받을 수 있는데제가 알기론 FCA나 다른 곳과달리 리스하면 안주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꼭 3년만 필요하시고 그리고만마일 탈지 만이천탈지 잘 모르시겠으면 사는것도 고려해 보세요. 

아정말 이곳에 물어보길 너무잘했네요. 모델특성까지 알고계시다니 너무마음이 놓입니다. 3년안에 제생각에도 브레이크패드 안나갈거같은데....딜러가 말하면 또 귀가 팔랑거려가지고..왠만하면 아무것도 안사는걸로 마음이 기우네요. 택스 크레딧도 확실히 물어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항상 차를 사기만해봐서, 독일차는 리스지! 라는 여러글을 읽고 한번 해보고싶기도하고 일단 당장 경제적으로 덜 부담이 가서 그런지 이거저거 재보고 리스로 마음을 정했습니다 ㅎㅎ 다음에 돈많이 벌면 사서 이런 고민안해보는걸로..ㅎ 답변감사합니다

네 단.. 회생제동을 잘 쓰시고 브레이크를 막 다루지 않는다는조건이 붙어야겠죠. 특히 M brake는 소모가 심하다고 들었어요. 막 달리고 막 서면 3년안에도 교체했다고 하는 글을 보았어요 (하지만 그 주인도 m50i 였어요. 45e는 일단 회생제동이먼저 들어오니.. 저는 M brake까지 다 했어요)

저도 앞에 아우디 2대는 리스를 했는데 MF와 residual value등 조건이 좀 안좋았어요. 게다가 제가 알기론 리스를 하면 $7500을 못받고 당시에 penfed $3250 크레딧이 있어서.. (물론 결국 차가 해를 넘겨서 나와서 이것도 못받았어요.)

급하지 않고 차를 구매하실 예정이라면 BMW CCA에 가입하셔서 $1000 할인도 받을 수 있어요. 여러가지 알아보시고 비교해보세요. 

BMW는 리스후 추가로 마일리지 구매가 가능합니다.

다만 리스 종료 3-6개월 이전에 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지금도 하는진 모르겠지만 최초 3-6개월 시기에 리스 마일리지를 추가로 구매하시면25% 할인도 해주곤 했습니다.

사이트에 간단하게 추가 구매하게 되어있습니다.

그리고 $700짜리 UC1은 하시는게 유리합니다. 브레이크 로토와 패드를 기간중에 교환할수 있습니다.

BMW는 워러티 기간 (3년이던가 4년이던가) 안에 모든 메인터너스 포함 아닙니까?

전에 리스할때 와이퍼도 바꿔주고 했는데, 저는 정말 기름만 넣었습니다.

예전엔 브레이크 패드와 로토도 포함이었지만 약 4년전부터 없어졌습니다.

기본 서비스 기간도 4년에서 3년으로 줄였구요. 

그게 바껴서 엔진오일이랑 와이퍼랑 진짜 기본적인건 해주는데

패드랑 로터는 또 복잡하게 되있더라구요 머 패드는 얼마정도 로터는 도 얼마정도 되야 

해주고 그럽니다

역시 마모에는 전문가들이 많으시네요. 네 추가로 마일리지 구매하는걸 되게 쉽게 설명하더라고요. 이게 일반적이지 않은걸 여기와서 배우네요. 3년리스하고 (아마거의 리스끝나고 제가 살 시나리오는 없을것같은데) 그래도 그 프로텍션을 구매해야할지 좀 망설여지네요. 그전에 가스차 정말 막탔어도 브레이크패드를 교환할일은 거의 없었어서요. 한번 다시 어떤 프로텍션인지 어떤게 포함/비포함 되어있는지 확인해봐야겠네요. 답변 정말 도움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1. 리스 말고 구매하세요. 리스로는 7500불 택스크레딧 못받으시는거 아시죠?

2. 당연히 구매 안하시는게 정답입니다. 기본 메인터넌스는 리스기간동안 무료에요. 차라리 이 돈으로 타임쉐어를 사세요.

18년식 M4 오넙니다

현재 22년식 M4 Comp 오더 들어가있는데 저는 그냥 맘편하게 1번3번 다하는데 

2번째는 하지마시구요 그게 GAP 이랑 다른가여 ? GAP은 만약 리스찬데 사고나서 폐차 시켜도

GAP 프로그램이 아예 차값 자체를 커버 되는것도 있던데 

1번째는 꼭 하시고 3번째는 차 별로 안타실거니 하지마세요.

타이어 만마일 타시는동안 무조건 한번은 갈아야할 상황오는데

비머 타이어들 꽤 비쌉니다. 이거 있으면 타이어 만약 가는데 오래걸린다 그럼 비머에서 잠깐 타라고 차도 줍니다

3번은 기본 메인터넌스로 포함 안되는것들 있는데 아마 전면유리랑 키 잃어버리는거 포함 인데 굳이 뭐 하실필요는 없습니다.

음 x5라 몰겠네요 저는 M4라 그냥 다했습니다 ㅎㅎ 

Tesla Model X 타다가 

22년식 45e 얼마전에 새로 구입해서 P2가 운전해요. xDrive 45e에 왠만한 옵션은 다 넣었었어요. Glass Control & LED Roof 빼고.. 

1/19 오더 시작

2/10 빌드 시작 (South Carolina공장)

2/24정도 공장 출발

3/20 WA Dealer에 도착

3/24 사인및 Drive off

가격은 MSRP+TAX+DOC $150 - $1000불 Rebate (BMW GROUP CORPORATE SALES PROGRAM) 냈습니다. 

사용한지 오래 되진 않았지만 문제가 있는 부분 없이 작동 잘 하는거 같아요. 

전기 충전은 집에서 기존 사용하던 Tesla Wall Connector에다가 J1772 Adapter를 달아서 사용하고 있고, 

풀 충전시 보통 35-40마일 정도 충전이 됩니다. P2 일터 왕복 10마일정도라서 2주정도 타는 동안 전기로만 다니고 기름을 1마일도 안 썼습니다.

집 240v 40A 테슬라 충전 속도보다는 엄청 많이 느려서 (20-30 miles/hour vs 6 mile/hour) 잠깐 충전하고 금방 나간다던가는 못 할꺼 같아요. 

테슬라 MX보다는 공간도 더 넓고 차의 마감이 넘사벽으로 훨씬 고급으로 느껴집니다. 차의 소음이나 도로 소음도 훨씬 더 조용하구요. 

두 대 다 몰아본 입장으로서 다시 고르라고 하면 같은 가격이라도 BMW X5를 고를듯 싶네요. 

하물며, $115k Tesla MX vs $70k after 7500 rebate 라고하면 사돈팔촌한테도 BMW X5 사라고 할 듯 싶네요. 

저라면 1번은 흥정 해보시는것도 나쁘지 않을꺼 같아요. $2500 은 좀 쎈거 같아요. 

작년말 새차 뽑고 500마일 정도 운전후 P2 가 하이웨이에서 깊게 파인 pot hole 지나가며 타이어가 터졌어요. 

타이어 가격이 $900 정도 나왔는데 Wheels & Tires protection 있어서 한푼도 안냈어요. 

2번, 3번은 pass~ 

모든 댓글 정말감사합니다. 요새 이율도 너무좋고 중고차 감가상각도 좋아서 진짜 오토론도 한번 알아봐야겠네요. 댓글로 정말 많은걸 배웠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