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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살다보니 택스 파일링을 늦게 하게 되는 날이 오네요. ㅜ.ㅜ

 

회사에서 corrected W-2 가 늦게 오고 (바로 지난주 금욜일인가 나왔어요 ㅡ,.ㅡ) 주말에 하려다가 미루었더니 결국 사단이 났습니다.

 

참고로 저는 동부시간이구요, 하루 종일 터보택스와 씨름하다가 동부 시간으로 밤 11시 45분 경에 이파일링을 하는 와중에 마지막에 이파일링 클릭을 두고 혹시 싶어서 리뷰를 한번 더 해보려고 했는데 터보택스가 뻑이 났습니다. 아마존에서 구입해서 PC 에 깐 데스크탑 버전이구요.

 

몇분 남지 않아 어떻게 하는지 구글링 잠시하다가 결국 12시가 넘어 날짜는 4/19/22 로 바뀌었네요. 에고고..

 

결국 구글링과 터보택스 도움말들을 찾아보다 보니 저와 비슷한 사람들이 꽤 있었는데 정답은 터보택스 끄고, 컴퓨터도 리부팅 하라는 불변의 정답이 보여서 그렇게 했는데 컵터 리부팅하고 터보택스를 켜니 숫자들을 다 고대로 들어가 있는데 이름하고 소셜 넘버가 빠져 있네요? @.@ 이름과 소셜이 필요하다고 해서 (근데 이름은 있긴 했는데 1040 에 적혀지지 않았나봅니다. 이것도 참 이상하고..) 이름과 소셜을 다시 넣고 보니 이번에는 W-2 에서 세부 항목들 코드를 다 입력하라고 하더군요. Item 12 번인데 다시 W-2 폼 찾아서 코드 입력 다하고 리뷰하니 이파일링이 가능하긴 했습니다. 얼굴은 점점 붉어지고 손에 땀도 나기 시작하면서 겨우 파일링은 마쳤네요.

 

아무튼 이리저리해서 이파일링이 끝나고 보니 4월 19일 새벽 00시 40분 정도 되네요.

 

Federal 은 리턴 받을게 좀 있고 State 은 두개인데 둘 다 소소하게 몇십불하고 백몇불이었습니다. 터보택스 뻑 나기 전에 은행에서 바로 빠져나가게 입력해 놓은 라우팅 넘버랑 어카운트 넘버는 다 그대로 있더라구요. Federal 은 (estimated tax 를 낸 게 꽤 되더라구요 @.@) 리펀을 받으므로 penalty 는 없는 것 같은데 State 은 어떻게 될지 모르겠네요. 늦게 파일링 하면 페널티와 이자가 자동으로 계산되어서 이미 입력해 놓은 은행에서 알아서 빠져나가는지요? 아니면 제가 또 다른 조처를 해야하나요? 자동으로 빠져나가기만 한다면 교훈 삼아 미리미리 파일링을 해야겠습니다.

 

참고로 너무 사소한 글 같아서 깨알 정보(?)를 적어보자면,

 

주식 어카운트에서 계륵인 로빈후드와 위불 때문에 아주 약간 고생스럽습니다. 이거 갈아타려고 Fidelity 랑 Etrade 사용하는데 있던 로빈후드와 위불을 그냥 쓰긴 쓰거든요. Date Sold 에 하두 various 가 많아서 세금 보고시 좀 불편합니다. 정확한 날짜가 왜 안나오는지 모르겠네요. 계속 manually 손으로 various 라고 입력을 해야하는데 이거 라인이 많으면 무지 고생이더라구요. 마모의 비공식 CMA 인 Fidelity 를 강추합니다. 다른 메인 브로커리지도 다 괜찮으리라 생각합니다.

 

크립토는 이번에 cryptotrader.tax 를 사용해봤는데 터보택스와 연계가 너무 잘 되고 에러가 하나도 안났네요. 몇 달 전에 cryptotrader.tax 에 들어가보고 오랜만에 들어가보았는데 TLH 을 recommend 하는 부분이 없어진 것 같은데 그것 말고는 사용하기 너무 편했습니다. 안그랬으면 노가다 좀 할 뻔 했어요.

 

근데 세금 보고 하다보니 주식이고 크립토고 그냥 거래수 줄이고 적립식으로 간결하게 하는게 세금보고시 참 좋겠다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파일링 하는 내내 내가 뭔 영화를 누리겠다고 전화기 붙들고 유투브 보고 했나 현타가 왔었다는..... 사실 결론적인 말이지만 transaction 그렇게 많아봐야 수익은 어차피 거기서 거기인거 같고 괜히 노동력도 안 나오는거 같아요. 물론 capital gain 이 보고 있자니 기분 좋기는한데 심적인 고생, 자주 들여다보는 전화기, 본업에 집중 저하 등등 다 따지면 얼마나 큰 차이가 있을지는 의문입니다.

 

올해는 ETF 정기 적립식 + 200일선 밑으로 오면 총알 발사하는 방식으로 투자방향을 바꾸었는데 메인스트림 브로커리지에서 이정도만 하는게 머리 아픈거 세이브도 되고 크립토도 사실 요새는 좀 큰 데는 transaction list 다 다운이 가능해서 메인에서 큰 애들만 적립식으로 사는게 굳이 cryptotrader.tax 나 다른 소프트웨어 안 쓰고 나을거 같아요. 크립토는 (주식도 마찬가지지만) 늘 보안 때문에 불안해서 (전화기 잃어버리면 진짜 ????고생) 그놈의 API 인가 뭔가 이거 다 종이에 적어놓을 수도 없고... 주식이든 크립토든 어카운트나 거래 많아봐야 솔직히 수익 나는거에 비해서 머리 아픈게 더 큰거 같아요. 아. 한가지가 빠졌네요. 젋을 때에는 머리 아파도 회복력이 좋아서 빠릿빠릿하게 하는 것도 좋은 것 같습니다. 나이가 들 수록 간단한게 최고네요.

19 댓글

그대가그대를

2022-04-19 11:46:01

저도 마지막까지 미루다 살짝 늦었네요

파일링 한것도 아니고 결국 extension 신청했는데 extension은 18일날 됐는데 돈을 좀 내야했어서 애들 재우고 내려고 들어가니 동부시간을 생각안해서 (저는 서부) 돈낸 날짜가 19일로 되네요. 하루치 벌금 고지서 나중에 날라오겠죠? 

내년엔 꼭 미리해야겠습니다 ㅎㅎ

걸어가기

2022-04-19 14:00:14

데드라인이 서부 시간 기준 자정으로 알고 있는데 아닌가요?

Beauti·FULL

2022-04-19 19:12:55

파일링 데드라인은 서부 시간 기준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왜냐면 제가 이파일링 서브밋할 때 날짜를 4월 18일로 고쳤거든요. 근데 State 택스는 몇십불 낼게 있었는데 이거 은행에서 빠지게 셋팅하는데 날짜가 4월 19일로 픽스 되더라구요. 터보택스 왈, 시스템 상의 날짜로 밖에 안된다고합니다. 근데 컴터 시스템상 저는 4월 19일로 넘어간 상태였어요. 그래서 그냥 4월 19일에 돈 빼가라고 했습니다.

그대가그대를

2022-04-20 09:45:40

밑에 뷰티풀님이 말씀하신것처럼 저도 파일링은 18일에 됐는데 돈내는게 날짜가 넘어갔더라구요 자동으로 19일로 되고 18일선택이 안되서요

Beauti·FULL

2022-04-19 19:10:54

저도 extension 이라도 할걸 오늘 내에 끝내겠지 하면서 꾸역꾸역 하다가 살짝 늦었네요. Federal 은 돌려 받을게 있고 State 도 미미한 액수의 due 가 있으니 큰 영향은 없겠지만 세금 보고라는게 참 골치긴 합니다. 물론 Federal 이 젤 크니까 State 은 크게 신경은 안 쓰긴 하는데 State 마다 룰 다른 것도 복잡하고 터보택스로 버티고 있는데 맘 같아서는 CPA 에게 맡기고 싶네요. P2 는 내년에 한번만 더 터보택스로 버텨보라고 하는데 한번만 더 버텨보려구요. 그 후년부터는 타주 이사도 염두에 두고 있어서 partial resident 뭐 이런거 생각만해도 머리 아파요. 12월 31일 자정에 이사를 하든가 해야지.... ㅡ,,ㅡ

그대가그대를

2022-04-20 09:47:44

저도 터보택스로 직접하면서 CPA 돈을 많이 세이브 하고 있다고 생색만 엄청 내고 있는데,,, 

문제는 P2님께선 그게 뭔지 관심이 1도 없으시다는 점이죠 ㅎㅎ 

자기만족으로 꾸역꾸역 하고있습니다 ㅋㅋ

Beauti·FULL

2022-04-20 20:55:30

사는게 그렇죠 뭐. ^^ 저는 돈 세이브 보다는 절세 공부에 시간 들였던게 그나마 수확이라고 위로하는 중인데 절세가 들여다보면 저한테 적용되는거 찾기도 참 힘들더라구요. ㅜ.ㅜ

사총유세

2022-04-19 12:36:24

별일 없으실 거에요.

Beauti·FULL

2022-04-19 19:13:52

네. 별일이라고 해봐야 몇십불 액수에 대한 패널티일텐데 큰 일은 없이 지나가겠지요. 이번 택스 보고는 하루만에 몰아서 하니 더 피곤했나봐요.

라이트닝

2022-04-19 14:11:35

Various는 여러 날짜에 산 lot을 같이 팔면 발생을 합니다.

Import가 성공하면 기입이 제대로 되어야 하는데, import가 제대로 안되셨나 보군요.

Various 적용을 안해주는 Fidelity 같은 경우는 구입 기준으로 여러개의 transaction을 만들어내서 더 불편합니다.
Wash sale 몇십센트가 나면 반올림, 반버림이 되어서 손해볼 수도 있거든요.

1099B를 우편으로 보내야 하는 수고스러움은 있지만(이것도 조금 이상한 것이 이미 IRS는 전산으로 받아서 가지고 있을텐데 우편 발송을 요구해요.) total로 넣는 방법도 있기는 하지요.

Beauti·FULL

2022-04-19 19:22:39

네 그렇더라구요. 다른 날짜에 산 것들을 같은 날에 몰아서 판 경우 그런 것 같습니다. 근데 Fidelity 나 다른 lot control 이 가능한 경우에는 보통 해당 lot 으로 팔거든요. 로빈후드나 위불도 사실 왠만하면 예전에 샀던 기록을 보고 저 혼자 lot 을 상상하면서 샀던 share 숫자만큼 정확하게 팔고 하는데 (FIFO 으로 계산하기 편하게 맞추는 편인데 솔직히 이렇게 해도 로빈후드랑 위불에서 정확하게 FIFO 하는지 확신도 안 서요.) 정신 없는 장인 경우 그냥 정리하는 의미에서 뭉터기로 판 적도 몇 번 있고, 단타로 몇 종목 사고 팔고 한 경우도 있습니다. 이럴 때에는 history 가서 언제 몇개 샀는지 확인하고 살 여력이 안되어서 그냥 팔았습니다.

 

그리고 위불이 특히 그런 것 같은데 위불은 long-term gain 이 아닌데도 long-term gain 으로 나오는 경우가 생각보다 상당히 많은 것 같습니다. 제 기억이 맞는지 조차 의문스러운데 예전에 어떤 스탁은 사자마자 그냥 long-term 으로 잡힌 것 같아요. 잘못 봤겠거니하고 지나갔었는데 이 various 랑 아무래도 연관이 있는 것 같아요. 로빈후드/위불은 뭔가 부실한 면이 있기는 합니다.

라이트닝

2022-04-20 07:12:04

FIFO 밖에 안해준다고 하는 것부터가 좀 이상하잖아요.

Charles Schwab의 경우 various로 많이 처리를 해주는데, 세부 내역을 보면 같이 판 lot들도 다 나왔던 것 같습니다.

 

Beauti·FULL

2022-04-20 20:59:40

네 FIFO 밖에 안되니까 아이러니 하게도 오히려 적립식 장기 투자에 더 적합한 플랫폼같아요. 나중에 은퇴하고 곶감 빼 먹듯이 빼먹거나 은퇴 후 수입 없을 때 빼서 쓰는 형태면 모를가 FIFO 는 참 불편합니다. 근데 어디서 통계를 보니 FIFO 가 그래도 가장 많이 사용되는 방법이라고 하더라구요. 그 통계는 아마도 옛날 전통 방식의 주식투자 형태를 바탕으로 한 것 같고 요새는 정말 정말 젊은 층 들도 많이 하죠. 아무튼 유저 입장에서 FIFO only 는 지양되어야합니다.

라이트닝

2022-04-21 07:32:00

Tax Loss Harvesting을 생각한다면 FIFO는 절대 하지 말아야죠.

세금만 생각한다면 cost basis가 가장 높은 것을 우선적으로 팔아야 하고요.
Gain이 많은 lot은 은퇴 후에 순번이 도달하면 파는 것이고요.
그래도 남으면 유산으로 넘겨줘야 cost basis reset이 되면서 세금을 절감할 수 있겠죠.
 

Beauti·FULL

2022-04-22 08:35:46

네 맞습니다. 주식 세금만 생각하면 lot 보고 cost basis 로 가야죠. 이리 저리 단타도 쳐보고 단기로 들어가고 이런 저런거 다 따져보면 그냥 맘 편하게 종목 줄이고 cost basis 로 가는게 제일 나은거 같더라구요.

goofy

2022-04-19 21:09:29

 전에 turbo tax 에서 tax 보고 할때 various로 하니 전부다 short gain 으로 잡아버려서 트랜셱션 하나하나씩 따로 입력 했읍니다. 

Beauti·FULL

2022-04-20 00:05:35

아무래도 short-term 으로 잡는게 터보택스 입장에서는 안전빵이죠. 저도 various 는 무조건 short-term 으로 잡히는걸로 알아요. 정확한 날짜 넣으라고 얼마나 터보택스가 자꾸 요구를 하던지. 암튼 P2 에게도 로빈후드와 위불은 사용하지 말라고 했어요. 어차피 작년말 정도부터는 거의 쓰지 않고 있긴 합니다. 있는거를 아예 transfer 하든지 반등 올 때마다 조금씩 팔아서 정리하든지 하려구요. 메인은 저는 Fidelity, P2는 Etrade 로 갈아탔어요.

확실히3

2022-04-21 08:11:59

저도 미루고 미루다가 Various sold 때문에 시간은 부족하고 결국엔 그냥 Audit 걸리면 지원 나오는 프로그램을 그냥 구매했네요. 물론 여러개의 Term and condition이 있긴 하지만 audit 걸리면 이걸로 할 계획입니다. 원래 이전까진 정말 투자하고 거래 개수가 1년에 10개-20개 정도 였는데 작년엔 

트레이딩을 많이 해서 여기저기서 받은 1099만 무려 300 페이지네요 ㅠㅠ

 

말씀듣고 보니 올해도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겠다고...... (내일 당장이라도 물린 페이팔 손절해야할까란 고민이네요ㅋ) 이런 고생을 사서 하는 건지, 오늘 하루만해도 페이팔/넷플릭스로 단타로 짧게짧게 100불씩 여러번 먹고 나와도 평단 104에서 거하게 물린 페이팔 손해 복구에는 정말 drop in a bucket이네요 ㅋㅋㅋ ㅠ 

 

작년에도 volatility가 너무 커서 도저히 안심이 되질 않았는데 넷플릭스 40%하락하는 걸 보니 올해도 마찬가지네요...... 진짜 너무 오버하는 것 같기도 한데 또 그 동안 너무 오른걸 보았을때 불가능한 건 아닌것 같고 내일은 또 스냅쳇 실적발표인데 이건 (저도 당해봤지만)  시총 50조 기업이 실적에 따라 상승/하락이 30% 왔다갔다하는 종목이다보니 또 어떻게 해야할지 또 롤코를 타야되는 느낌이네요. 최근엔 너무 롤러코스터를 많이 타서 그냥 배당 15% 주는 IEP를 조금씩 저점 매수하고 내일 실적 발표할 AT&T보고 옵션 팔이 wheeling이나 할까 싶네요... (사실 wheeling하기 제일 좋은 종목은 SPY같은 인덱스이긴한데 트레이딩 계좌의 화력이 딸리네요 ㅠ)

 

잡담이 길었는데 이쯤하면 저의 상황에 wash sale rule 적용 안 받는 Trader's status도 가능할것 같아 고민을 좀 해보다가 어차피 Wash sale 하나 안 하나 세금은 비슷할듯 같아서 그냥 포기했구요. 그 배경에는 트레이딩 개수만 2000개가 넘는데 IRS가 그런것 까지 다 신경 쓰겠나 싶은 안이한 생각도 있었습니다. 

 

tradelogosoftware 라고 여러개의 브로커지에서 wash sale을 적용하여 자동으로 세금 계산해서 net profit이 얼마인지, 그리고 깔끔하게 계산해주는 걸 알아봤는데 subscription 가격이 사악해서 포기했네요. 혹시라도 net profit이 많아서 커버 가능하시다면 괜찮은듯 보입니다. 

Beauti·FULL

2022-04-22 08:39:02

300 페이지...... @.@ 그정도면 tradelog 사용료가 그다지 비싸지 않을 수도 있겠는데요? 주식은 알다가도 모를 녀석 같습니다. 코인은 모르다가 계속 모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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