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트비를 크레딧카드로 내는데요, 이거 어떻게 포인트 좀 잘 털어먹을 방법이 없을까요?

Bilt 카드 검색해보셨나요?

https://www.milemoa.com/bbs/board/9206073

이거 말고도 글이 몇개 더 있는데 저는 이거 오픈했어요~

감사합니다! 한 번 둘러볼게요.ㅋㅋ

크레딧 카드로 렌트를 낼수있는것만로도 축복받으신겁니다 ㅎㅎㅎ 스펜딩 걱정없이 계속 카드 열수있는게 어디에요 ㅎㅎ 

격하게 동의합니다

아 ㅋㅋㅋㅋㅋ 그렇군요. 하긴 돈 나가는 게 아깝지만 스펜딩 때문에 고생한 적은 없는 것 같습니다..

비즈니스 카드 가능하시면 US bank leverage business가 카테고리 상관없이 2개에 대해서 2% 적립이 되고요.
BOA cash business도 professional service category 3% 지정이 가능할 수 있는데, 해당될지는 모르겠습니다.

가장 확실한 방법은 BOA에서 platinum honor tier 달고 Premium rewards나 cash unlimited로 2.625%를 적립하는 것이겠죠.
Amex BBP도 2MR이니 그리 나쁜 조건은 아닙니다.

그보다는 계속 스팬딩할 카드를 만드셔서 10+%로 사용하시는 것이 더 좋겠죠.

영주권이 없어서 비즈니스 카드를 못하는 게 정말 안타깝네요.ㅠㅠ 하지만 정보는 감사합니다.

간단히 카드 많이 만드시면 되지요! 사인업보너스를 따라갈 수 없지요. 3개월에 최소 3천불이고, 약간 미리내는거까지 하면 4천불에서 5천불까지도 가능한건데, 약간 스펜딩이 높은 카드를 만들어도 되고, 1개만들거 2개 만들어도 되지요.

라이트닝님이 소개해주신거에 더해서, Capital One Venture X도 2퍼센트 입니다. 이건 개인카드라서 비즈니스카드 안 되면 고려해보시길. 스펜딩이 좀 세긴할텐데, 렌트비내는거까지 하면 만드실 수 있을거에요.

+ 1

카드를 분기별로 하나씩 만들어서 사인업 보너스를 계속 받으시는 것이 절대적인 마일 적립액으로는 최고일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근데 지금 벌써 총 10개인데 더 만들어도 괜찮을까요? ㅠㅠ

개인차가 있겠지만 마적단 평균을 내면 훨씬 더 많지 싶은데요? :) 

아 그런가요? ㅋㅋㅋ 뭔가 자신감이 생깁니다.ㅋㅋㅋ 크레딧라인 너무 많이 열면 갑자기 체이스 이런 데에서 연락오는 거 아닌가 걱정하고 있었거든요.ㅋㅋㅋ 

오 캐피탈원벤쳐X가 2퍼센트군요! 이거 한 번 둘러봐야겠습니다.

그런데 제가 지금 크레딧카드가 총 10개이고, 그 중, 이번 해에만 3개 만들었는데.. 더 만들어도 괜찮을까요? ㅠㅠ 벌이에 비해 크레딧 라인이 너무 많으면 안 좋다고 들어서요..

카테고리 상관없이 무제한으로 2% 캐시백 되는 피델리티 비자 시그너쳐 / 웰스파고 액티브 캐시 카드 등이 떠오릅니다. 가끔 집으로 $150/$200 사인업 오퍼 메일도 오더라고요...

웰스파고 땡기는데.. 근데 이거 비영주권자도 만들 수 있으려나요? BOA는 직접 지점으로 찾아오라고 하더라고요.ㅠㅠ

1. 렌트를 신용카드로 내시는데 fee가 붙는지 비자 마스터 아멕스 다 받는건지 정도 적어주시면 도움되고요

2. 1.5% 는 달러당 1.5 UR point를 주는 프리덤 언리미티드 (언니) 카드입니다 프리덤 (자유) 카드랑은 다른 카드고요 이걸 1.5% 캐쉬백으로 보시면 좀 그래요 UR은 도란스 카드인 사리 사프 잉프중의 한가지를 보유하고 계시면 가치가 1 cent per point (cpp) 보다는 제법 높고 캐쉬백보다 트래블로 쓰시는게 훨씬 효율적이기 때문이에요. 예로 달러당 1.5 UR 포인트를 받으셔서 평균 2.1cpp 정도 하는 하얏포인트로 넘겨서 쓰시면 달러당 3프로 남짓 나오겠죠.

3. 한달 천불 내시는 렌트는 아주 안정적인 스펜딩이므로 새 카드를 여셔서 minimum spending requirement를 맞추시는데 계획적으로 하시기 좋은 지출이에요 특히 fee를 내시는 경우는 무슨 카드가 됐건 기존 보유하신 카드로 내시면 돈 잃으시는 셈이에요. 쓰시는 액수의 20-30%를 포인트나 캐쉬백으로 돌려받는 사인업보너스를 받는 미니멈 스펜딩을 안하고 계시는거라요. 

1. fee는 5달러 정도밖에 안합니다. 그래서 신용카드로 결제하는 게 오히려 이득이라 신용카드로 결제하는 편입니다. 그리고 비자, 아멕스 다 받더라고요!

2. 아 그렇군요.ㅠㅠ UR 중, 사프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걸로 결제하고 여행 포인트로 돌려쓰는 방법도 생각해봐야겠군요.

3. 크레딧 카드가 총 10개이고, 올해 초에만 3개 열었습니다.ㅋㅋㅋ 이번 해에 더 열어도 되려나요? 수입이 4만불 정도밖에 안되는데 너무 많은 크레딧 카드를 가지고 있는 게 아닌가 좀 걱정됩니다.ㅠㅠ

친절한 답변 및 정보나눔 정말 감사드립니다!

상세한 답변 감사합니다.

1. 아 5불 피가 있군요 그리 나쁘진 않네요 전 심한 피알러지라... ㅡ.ㅡ;;;

2. 유알 많으시고 많이 쓰실거면 일년남짓 사프를 사리로 업글해서 쓰시는 방법도 있어요.

3. 카드 히스토리 적어주시면 작전 짜드릴 수 있어요 제 전공이 원래 뱅보 아니고 카드상담이에요 ㅎㅎㅎ

세상에 보처님 감사합니다. 제 카드 히스토리예요. 생각없이 막 만들어서 엉망입니다.ㅡㅡ

총 15번 만들었었고, 그 중 5개는 닫았습니다. 최근에 3개가 아니라 4개를 만들었었네요.;;

블루 델타 스카이마일은 골드 델타에서 다운그레이드한 것이고, 체이스 게이트웨이도 유나이티드 익스플로러에서 다운그레이드한 것입니다..

체이스는 물 건너 갔네요 (5/24 rule). 바클레이는 6/24 soft rule이라 안 될거같고... 아멕스 크레딧카드 5개제한 걸려서 아멕스 차지카드 여셔야하는데, 그러면 플레티넘밖에없네요. 아니면 아멕스 닫고 따로 여셔야하는데, 지금도 아멕스팝업(마모검색하시면나옵니다)이 뜰지 모르는데 괜히 하나 닫으면 팝업 뜰 것 같은 슬픈 예감..

왜 이렇게 맛없는거만 여셨어요 ㅋㅋ 시티에서 하나 열어줬으니, 조금 기다려서 AA 하나 열수있을지 모르겠네요.

아멕스에브리데이프리퍼드, 아멕스에브리데이캐쉬프리퍼드 이 두 카드는 다운그레이드하세요. 그러면 시간 지나서 업글오퍼줍니다.

너무 생각없이 열었죠.ㅋㅋㅋㅋ 제가 여행을 잘 안가다보니 캐쉬백이 당장 더 커보이더라고요.ㅋㅋㅋ 그래도 가끔 한국 왔다갔다하는 건 마일로 충당했습니다...ㅋㅋ

감사합니다. 이런 카드안내 마모게에 참 오랫만에 적어드리네요 ㅎㅎㅎ

현재 무려 8/24이시고 그것도 최근에 다 여셨어요. 4/24로 내려가시려면 지금부터 한장도 안여셔도 2024년초나 돼야겠어요 이러신 경우 5/24 뭉개고 가셔야되구요. 아쉬움이 아주 많아요 5/24에서 바클리 한장부터 여시는거구요 시티는 American Airlines Platinum Select 소위 시티아아카드를 여셔야 되는데요 바로 지난주에 캐쉬카드를 여셨어요 ㅠㅠ 체이스는 다행히 2월에 사프를 여셨네요. 아깝네요 그때는 6만점 오퍼였는데요 어차피 8만점 오퍼는 금방 다시 올 거였고 온다는 얘기랑 날짜까지 있었어요... 아멕스는 지금 신용카드 네장 보유하고 계시구요 아골이 지속적으로 오랫동안 보유하시면서 많은 MR을 모으기 좋은데 아쉽게 닫으셨어요. 캐쉬백 좋아하시나봐요. assessment는 요정도로...

일단 캐쉬백이랑 bonus category 좋아하시니까요 기존 카드들 중에서 보면요,

디스커버가 분기별 5% 카테고리가 좋아요 분기마다 1500불 맥스로 쓰시기 쉬운 경우가 많아요. 이 카테고리들을 maximize하시는 방법이 있구요,

마찬가지로 지금 보유하신 체이스 언니카드는 모든 카테고리마다 1.5xUR을 주는데요 대개 이건 그저 그래요 이걸 자유 또는 Freedom Flex (이렇게 비자에서 마스터카드로는 잘 안해주기도 한대요) 카드로 product change 하셔서 디스커버와 마찬가지로 분기별 5xUR 주는 카테고리에 쓰시면 괜찮아요 분기마다 1500불씩 맥스하면 일년에 6천불 쓰고 유알 3만점이에요. 

새로 여시는 카드를 고려하시려면요 비즈카드 안되신다고 가정하고요 지금 신용기록이 하드풀이랑 new accounts 많아서요 뜨끈뜨끈 하거든요 좀 식히셔야돼요. 그래서 가급적 미니멈스펜딩 액수가 어느정도 돼서 두어달 쓰셔야 채워지고 사인업보너스 사이즈가 큰거, 적어도 6백불 7백불어치 이상 되는거 중심으로 몇달마다 한장 한장 여셔야 되겠어요 750불 쓰고 2백불 캐쉬백 주는 이런거 안돼요 ㅎㅎㅎ 저도 2016년 봄에 첨 시작해서 마구잡이로 열때 이런거 7장인가 열어봤어요 별로 도움 안되고 남는거 없어요 이런 잔돈 모으는건 뱅보로 하시는거에요. 어느 카드사고 하드풀 (recent credit inquiry) 이랑 new accounts에 예민하거든요 앞으로 좋은 카드는 리젝도 심심찮게 받으실 각오는 좀 하셔야되구요 어차피 체이스는 물건너 갔구요 다른 카드사들 하세요.

제일 먼저 눈에 들어오는거는 일단 위에 언급한 시티 아아카드에요. 시티 캐쉬카드 금방 여셨죠 그럼 대개 또 열어줘요 시티가 체이스 보아 아멕스와 달리 sub-prime 고객이 주타겟이고 어리버리해서요. 8/65 규정 있어요 4월 28일로부터 최소 8일 경과후에 3천불 쓰고 6만마일 주는 오퍼로 여세요 마일모아님이 링크 올려놓으셨어요 이거 초인적인 희생 이타정신이에요 제휴사링크 오퍼는 5만점이거든요. 첫해 연회비 없구요 둘째해 연회비 부과되면 캔슬하시거나 MileUp 카드로 다운하시는거에요. 이 카드가 좋은 이유가 여러가지 있어요 아직도 비수기에 한국왕복 이코노미 6만5천마일로 발권하실 수 있구요 국내선 타시는데 쓰시기도 좋아요 대개.

아멕스는 벌써 만만한건 열고 닫고 하셨어요 지금 브릴 오퍼 좋고 엉불도 항상 좋고 연회비값 뽑으시기 어렵지 않은데요 둘다 연회비 450불이라 거부감이 있으실 수 있겠네요. 이번에 여신 일반힐튼 닫지 말고 계속 가져가세요 서패스 업글오퍼 받으시면 하시는거에요 EDP는 엠알 아직 있으시면 어차피 파킹하셔야 되니까 연회비 나오면 ED로 다운하시거나 하시구요 그로서리에 4xMR 주는것도 나쁘지는 않은데요 이거 보고 연회비 95불 내고 킵하시기는 너무 아까워요 내렸다가 업글오퍼 하시고 내리시고 왔다갔다 하시는거에요 이 왔다리갔다리가 새카드 열때 팝업뜰 걱정도 없고 해서 괜찮아요.

Bank of America 보아카드 한번도 안해보셨죠 시티보다 카드 라인업이 훨씬 좋아요. 근데 절대적으로 banking relationship이 있으셔야 잘열려요 이참에 백불짜리 퍼블릭 뱅보를 하실 수도 있구요. 알라스카 개인카드가 제휴카드라 보아카드중에 제일 잘열리는 축이에요 체킹계좌 없으셔도 대개 열리기는 해요. 이 알라스카 카드 지금 사리캐릭 초역대급 오퍼가 있어요 첫석달 3천불 쓰고 6만마일에 백불 statement credit 줘서요 첫해 연회비 75불이 그냥 퉁쳐져요. 알라스카도 좋아요 7만마일에 한국왕복 이콘 나와요 댄공타고 가실 수 있어요 근데 자리가 잘 안나요.

바클리는 아아마일 모으는 Aviator Red 카드가 있는데요 첫해 연회비 면제에 5만마일밖에 안줘요 6만마일 오퍼 나오는거 다들 기다리고 있어요. 젯블루카드도 그닥 나쁘지 않고요. 근데 바클리가 특히 최근 하드풀에 예민해요 6/24라고 소프트룰 있어요 최근 24개월 안에 개인카드 6장이상 열었으면 리젝이에요 근데 훨 넘어가도 드물지 않게 열리기도 해요. 위에 두가지 (알라스카 먼저 다음 시티아아) 해보시고 신용기록 좀 식히신 다음에 두가지중 하나 해보세요.

그다음에 유뱅이랑 캡원 있는데요 둘다 현상황에서 승인받으시기 만만치 않아요 원래 깐깐해요.

추가로 얼마전부터 5/24 넘어도 열어주는 체이스 카드들이 있어요 IHG 같은거요 이거 YMMV라서요 지금 당장 적극 추천드리기는 그래요 안되면 하드풀만 하나 날리시는거라요 당분간은 하드풀 아끼셔야 되거든요.

지난 2월에 레딧에 업뎃돼서 나온 신용카드 신청 가이드 보고드렸었어요 함 보세요 여러가지 카드들이 많이 나와요. https://www.milemoa.com/bbs/board/5723123

자세한 설명 정말 감사합니다.. 제가 정말 생각없이 비전략적으로 열었다는 것이 다시 한 번 느껴지네요. 일단 시티 아아는 며칠 뒤에 꼭 신청해보고, 그 다음에는 조금 쉬어야겠군요.ㅠㅠ BoA는 신청하다보니까 외국인은 지점에 직접 와서 신청하라고 하더라고요..ㅠㅠ 그게 좀 번거로워서 자꾸 뒤로 미루고 있었습니다.

확실히 전문가께서 이렇게 말씀해주시니 길이 보이는 것 같습니다. 제가 미국 와서 이런 마일게임 세계가 존재하는지도 모르고 몇 년을 보내고, 또 신용카드 시작할 때 크레딧리밋까지 끌어다 쓰고 잘 갚기만 하면 되는 줄 알고 그렇게 하다가 처음에 신용점수가 650점이 나왔었어요. 마일모아를 알게되고나서부터 신용기록을 어떻게 관리하는지 알게되었는데 그게 너무 늦었다는 게 아쉽네요.

다시 한 번 정말 감사드리고 남겨주신 전략 노트는 카피앤페이스트해서 핸드폰 메모장에 넣어두고 다녀야겠습니다.

좋은 밤되세요! 

과찬 감사합니다 개인적으로 도와드리는 분들께는 간간이 골고루 짚어드리는데요 마모게에는 오랫만이라요 ㅎㅎㅎ

어 알라스카 정말요? 아닐텐데요 F1 분들도 여시는걸로 알았는데요 에구구 ㅠㅠ

저 미국 살면서 16년을 이런거 모르고 지내다가 2016년에 17/12까지 갔었어요 아주 그냥 열어보고싶은거 다~ 원없이 열어봤어요 이정도는 cute하신거에요 ㅎㅎㅎ

추가로 체이스 5/24 넘어도 열리는 카드들 어차피 지금 신청하시면 리젝이세요 사프 여신지 얼마 안돼서요.

아아 알라스카 같은거는 사인업이랑 스펜딩으로 모으신거로 살짝 모자라는거 구슬꿰기 해서 좀 더 모으실수도 있어요 Rewards Dining Network 같은거요 이거도  포인트마다 돌아가며 처닝하는거에요.

벤쳐X 시도하지 마세요 캡원 엄청 깐깐하고 3사 다 하드풀하고 럭셔리급 카드라 승인 잘 안내주고 승인받기 완전 복불복이고 리컨 성공확률 거의 제로에요 리컨하면서 3사 또 풀하구요 하드풀 6개의 위엄 ㄷㄷㄷ

Citi AA 6만 링크가 있나요 .? 시도해봐야겠네요.

IHG traveler 카드도 5/24 넘어 가능하면 시도해야겠네요 ㅎㅎ.

ㅋㅋㅋㅋㅋㅋㅋ 벤처X 시도할 뻔 했네요. BoA가 열 수는 있는데 최근 비영주권자는 지점에 와서 열라고 하더라고요. 이게 제 개인 dp인지, 카드마다 다른 건지, 아니면 처음 크레딧카드 여는 사람한테만 그러는 건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원래 이번에도 BoA Customized Cash Rewards 열려고 했다가 지점 와서 열라고 해서 씨티 커스텀 캐쉬로 눈돌린 거였거든요.ㅋㅋㅋ

오늘 8일째.. 추천해주신 씨티 아아 플래티넘 카드 신청해서 인어받았습니다.ㅋㅋㅋㅋ 마일모아님께서 올려주신 3000불 6만 링크로 받았어요. 한국 왕복행 비행기가 하나 더 생겨서 마음이 편해지네요.. 이제 한 1년 쉬어야겠네요.

다시 한 번 조언 정말 감사드립니다!

좋은 카드 인어 축하드려요! 

Bilt 카드외에 다른 추천이 있나 싶어서 댓글 보러 들어왔는데, 이런 진주같은 댓글을 봐서 오늘 참 럭키하네요. 감사합니다.

댓글들 안보고 댓글답니다.

여러 옵션이 있을 텐데요.. 일단 현재 1.5% 캐쉬백만 받고 계신다면..  묻따말 연회비 없고, 사용 제한도 없는 2% citi double cash 는 거의 필수라 봅니다.

https://citicards.citi.com/usc/LPACA/Citi/Cards/DoubleCash/ps_A/index.html

아니 이걸 몰랐네요.ㅠ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