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leMoa
Search
×

.

KY, 2022-05-13 04:10:08

조회 수
22344
추천 수
0

.

139 댓글

Comment Page Navigation

KeepWarm

2022-05-13 04:14:47

기사 링크 누르면 이상하게 안나왔는데

https://n.news.naver.com/article/082/0001155419 이거네요.

 

공유 감사합니다.

KY

2022-05-13 04:16:22

본문을 수정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겨울바다

2022-05-13 04:23:39

신속 항원 검사라는게 자가 진단 키트 맞나요? 그럼 월그린에 갈 필요도 없고 비행기 타기 전에 진단키트 사서 검사만 하면 되는게 맞는지요..

정말 좋은 소식이네요 감사합니다. 

KY

2022-05-13 04:34:22

자세한 내용이 나와봐야 알겠지만 미국 입국 조건과 같이 proctored antigen test만 인정해 줄 거 같습니다.

카페골목

2022-05-14 06:30:23

아닙니다 rapid antigen test 입니다

티메

2022-05-13 04:39:24

오!!!

bearsy

2022-05-13 04:41:19

만 12세 이상 17세 이하 입국자의 접종 완료 기준도 2회 접종 후 14일이 지난 경우로 변경하고, 접종을 완료한 보호자와 동반 입국하는 만 12세 미만 어린이는 격리를 면제한다"고 밝혔다.

 

이거 좋은 소식이네요. 제 아이가 면제 조건이 안되서 걱정이었는데..

살려는드릴께

2022-05-13 05:17:47

이건 6월 1일부터겠죠? ㅠㅠ 5 월 24 일입국인데 ..

Californian

2022-05-13 21:43:26

11세 아이가 한국 도착하는 날이 2차 부스터샷 맞고 180일에서 5일정도가 지나는데, 만약 부모가 접종을 완료했다면, 아이도 격리안해도 된다고 해석하면 되는건지요??

강돌

2022-05-13 21:49:40

6월 1일 부터 11세인데 2차 까지 맞았으면 부모 접종 여부와 관계없이 무조건 격리 면제에요. 11세면 아예 안 맞은 경우 부모가 접종 완료했다면 격리 면제가 되는 거구요.

Californian

2022-05-13 22:21:20

감사합니다..

cucu

2022-05-13 04:42:52

이게 혹시 입국일 기준인가요 아니면 (미국에서) 출국을 기준인가요? 현재 21일 밤에 출발해서 23일 새벽에 도착 하는 여정인데요.입국일 기준이면 안티젠 검사만 해도 될 것 같지만 혹시나 해서요.

favor

2022-05-13 04:47:26

보통 한국 날짜 기준이더라구요. 

티메

2022-05-13 04:55:35

보통 출발날짜 기준이니 5/21이면 PCR아닐까요? 

favor

2022-05-13 05:05:43

아 검사는 출발 날짜인데...

또 보통 정책 시행은 한국 도착 날짜던데...

정말 헷갈리네요. 

티메

2022-05-13 05:12:05

며칠뒤에 질본에 문의하시는게 제일 깔끔할듯싶습니다;; 헷갈리네요 ㅎㅎ 

미국너구리

2022-05-13 07:23:40

저랑 비슷하시네요. 저는 21일 출국에 24일 귀국이라..

cucu

2022-05-14 04:40:24

한국 질병관리청에 카톡으로 문의하여 아래와 같은 답을 얻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질병관리청 1339 콜센터입니다.

 

5월 23일 0시 이후 입국자부터 RAT  음성확인서 제출 적용 가능합니다. 

 

출발일 기준이 아닌 한국 입국일 기준으로 적용 여부 달라집니다.

 

건강을 기원합니다. ???????? 감사합니다.

저는 지금 한국 토요일이니까 당연히 한국 월요일에 답 오겠지 했지만 지금 메세지 안 보내면 잊어버릴까봐 일단 메세지 보냈는데 바로 연락 주셔서 죄송했네요. 어쨌든 출국일 기준이라니까 그렇게 준비하시면 될 것 같아요.

미국너구리

2022-05-15 06:13:07

그럼 미국시간 22일 출국에 한국시간 24일 도착이면 22일에 안티젠 검사해도 되는 건가요??

DC#3

2022-05-15 21:38:33

이런경우는 21일 0시부터 검사하면 될꺼 같긴한데 주위에 antigen 검사하는데가 많이 없어졌네요. 

 

미국너구리

2022-05-16 03:02:51

아 입국만 23일 이후면 출국 날짜 24 시간 전에만 안티젠 받으면 되나보네요? 

리디파파

2022-05-13 04:44:39

그런데 이거 공식문서가 kdca.go.kr 에서 못찾겠는데 아직 안나온거겠죠? 그랬으면 좋겠네요. 

ML

2022-05-13 07:27:06

리디파파

2022-05-13 14:53:14

오 ???? 감사합니다. 이제 가야죠!!

마일모아

2022-05-13 07:34:59

리디파파

2022-05-13 14:52:44

오 드디어. 감사합니다!! 이제 갈준비만 하면 되겠네요.

JM

2022-05-13 08:01:23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신속항원검사(RAT) 라 함은 어떻게 해야 하나요? 미국 정부에서 나눠준 자가진단 검사킷으로만으로도 되는지 아니면 비디오를 통한 자가진단검사킷으로만 되는지 좀 아리송하네요. 

KY

2022-05-13 08:10:39

집에서 혼자 검사하는 건 음성확인서가 발급되지 않으니 해외에서 미국 들어올 때처럼 당연히 안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더큰그림

2022-05-13 22:01:50

그럼 앱이나 온라인으로 할수 있는 키트는 어떤걸 해야할까요? PCR 온라인 검사킷은 온라인으로 많이 팔던데요. 혹시 아실까요? 

bn

2022-05-13 09:10:27

일단 입국시에는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 6-7일 뒤에 "자가 신속항원검사" 라고 명시되어있는 걸 보니 자가진단 킷으로는 안될 것 같습니다. 비디오 자가진단검사 인정여부는 명확하게 나와있지는 않지만 왠지 안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렝렝

2022-05-13 09:18:18

조금 애매하네요ㅋㅋ 22일 저녁에 미국에서 비행기타서 24일 새벽에 한국에 도착하는거면 항원검사 가능한걸까요?
그럼 언제 검사를 해야할까요..

렝렝

2022-05-13 09:19:43

5월 23일부터 입국 시 48시간 이내 시행한 유전자증폭검사(PCR) 음성확인서와  24시간 이내 시행한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RAT) 음성확인서를 병행 인정한다.


라고 나와 있는데 여기 나와있는 "48시간", "24시간"은 출국시간 48, 24시간 전을 말하는거겠죠? 
입국 24시간 전이면 말이 안되니까요

KY

2022-05-13 09:48:27

첫 비행기 타는 날 0시 기준으로 48/24시간 전에 PCR/antigen 검사를 받아야합니다.

죠아죠아

2022-05-13 09:38:48

좋은소식 감사합니다! 이제 미국내 신속 항원검사(rapid antigen test)에 대한 글타래가 기다려지네요 ㅎㅎ

괜츈한가

2022-05-13 16:20:55

부스터샷 안맞은 9세 아이 격리할까봐 걱정이었는데 다행이네요. 좋은소식 감사합니다

상하이

2022-05-13 16:38:31

PCR 3일이내로 기간 늘려준거는 지금처럼 음성결과 나올때까지 자가격리라는 규칙아래라면 큰 의미가 없는것 같아요.

알로하

2022-05-13 18:16:00

전 지금 알았어요... 감사 합니다..

시선차이

2022-05-13 21:50:37

18세 넘는 사람들은 아직도 3차 꼭 맞아야 격리 면제 인가요? 안 맞아도 되면 안 맞고 싶은데요... ㅠㅠ

KY

2022-05-13 22:30:10

2차 맞은지 180일이 지나지 않았거나 코로나 확진 후 회복되셨다면 3차 안 맞아도 격리 면제됩니다. 여기서 3차 맞기 싫다고 하셔도 동감해드릴 수가 ㅠ

강돌

2022-05-14 07:41:31

저도 굳이 맞아야 하나 싶은데 한국 가기 위해 맞을려고요..

서울

2022-05-14 02:36:52

신속항원 검사를 받으면 당일날 결과가 바로 나올까요? 그리고 정보 고맙습니다. 

KY

2022-05-14 02:59:33

아무리 늦어도 1시간 내에 결과가 나옵니다.

카페골목

2022-05-14 06:33:00

당일 정도가 아니라 그 자리에서 받아서 나갈 수 있습니다

서울

2022-05-14 06:47:24

아! 정말요? 혹 요금은 얼마나 되는지 물어볼수 있을까요? 여행관련 검사는 금액을 지불해야한다고, 알려주시면 많은 도움이될것 같아요...감사합니다. 

카페골목

2022-05-15 00:08:12

이건 장소마다 천차만별이어서 하려는 곳에 직접 물어봐야하지만 pcr검사로 받는 돈보다는 무조건 쌉니다. 약국 체인에서는 (walgreens, cvs, riteaid)는 antigen 검사는 아예 안하는것 같더라고요. 병원이나 lab쪽으로 알아봐야 할듯 합니다

서울

2022-05-15 06:18:35

아! 그렇군요...다시한번 약국으로 문의해봐야겠습니다. 정보 고맙습니다. 

Maru

2022-06-01 02:54:00

근데 CVS에도 rapid-antigen test를 해주던데요?

하지만 PCR 검사도 제 경험으로는 2시간도 안되서 문자로 결과가 왔었어요.

 

근데 음성확인서 모바일 텍스트로 보여줘도 되나요?

꼭 종이 문서가 있어야 하는지 혹시 아시는지요?

카페골목

2022-06-01 03:46:55

동네마다 다 다른거 같아요. 저희 동네는 없더라구요

서울

2022-06-01 05:22:05

저는 미리미리 비자, 코비드음성확인서 등등 필요하다는 서류를 다 미리복사했어요...그리고 제가 출국한 하와이에서는 직원분이 테이블에 앉아서 일일이 다 확인하시더라구요...입, 출국 자주해봤지만 이렇게 긴줄은 처음이었어요...아무래도 확인해야할게 많아서 인듯합니다.혹시 모르니 단단히 준비해두는게 좋을듯 싶습니다. 

빨리모으자

2022-05-16 05:20:28

월그린에서 무보험인데 rapid naat 공짜루 해주었어요 결과지도 몇시간 안에 나왔습니다 신속항원도 된다 하니 rapid antigen하셔도 될듯요

Aeris

2022-05-14 03:03:10

올해 아이가 12살이 지났는데, 2차까지 백신을 다 맞은경우 2번째 백신 맞은 후 180 일이 경과되었어도 격리면제가 가능한건가요?

강돌

2022-05-14 07:38:18

네 부스터 안 맞아도 격리면제 됩니다

Aeris

2022-05-14 07:39:42

강돌님 답글 감사합니다!  드디어 한국 여행을 다시 계획 해볼수 있겠네요!

상하이

2022-05-14 18:21:35

* 검사기법과 상관없이 검체채취를 스스로 실시하는 경우는 인정하지 않음.
 

이렇게 되어있어서 원격검사는 인정안될겁니다.

다만 저게 원래 있던 규정인데, 사실 pcr검사도 많은 검사소에서 본인이 직접 채취를 하니 한국 규정에 맞지 않는데, 별 신경안쓰죠.

이게 결과지를 보고 어떻게 채취했는지를 알 수 없어서 그런거 같은데 KY님 말씀처럼 emed 검사 결과지를 보면 이게 원격인지 아닌지 알 수 없어서 사용가능할수도 있겠네요.

아래 사이트에 변경되는 규정이 나와있습니다.

https://www.kdca.go.kr/board/board.es?mid=a20504000000&bid=0014&list_no=719544&act=view

KY

2022-05-14 19:08:55

검체 채취를 스스로했다는 self swab이란 말이 검사 결과지에 나와있으면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그런데 검체 채취는 직접 하더라도 PCR 검사처럼 누군가 채취를 지켜보고 있을 경우 크게 문제삼지 않는 거 같은데요?

헐퀴

2022-05-16 09:04:48

해당 문구는 사실 무의미한 게 말씀대로 미국 테스트의 상당수가 검사 체취 자체는 스스로 하게 돼있어서요... 그리고 영문 버전을 보면 supervised만 인정하고 self-administered는 인정하지 않는다고 돼있으므로 채취를 스스로 하는 것 자체는 상관이 없을 것 같습니다.

 

제가 보기에 오히려 문제가 될 수 있는 부분은 영문 자료에 보면 rapid antigen test에는 "taken at a hospital or clinic" 이라는 조건이 달려있더라구요. PCR에는 없는 조건이고, emed 같은 경우는 at a hospital or clinic이 아니기 때문에 이걸 실무에서 검사하는 분들이 어떻게 받아들이실지 시제 세부 지침이 있을지가 중요할 것 같습니다.

분사랑

2022-05-15 23:32:03

질문하나 드릴게요. 미국시민권 자 (단기체류 외국인)은 입국 1일차 PCR 검사를 어디서 하시나요? 보건소 선별 진료소는 단기체류 외국인은 더이상 무료로 검사를 안해주는것 같습니다.  동네 병원에서 유료로 해야 되나요? 알아보니 가격이 10-20만원 선이라 4인가족은 부담이 되는 부분이네요... 제가 뭔가 놓친게 있다면 알려 주세요. 감사합니다.

항상고점매수

2022-05-15 23:35:39

실제로 선별진료소 에서 외국인도 해줍니다.

 

그리고 인천공항 도착하자마자 입국자용 검사소가 있는걸로 알아요. 8만원이구요

분사랑

2022-05-15 23:50:05

빠른 댓글 감사 드립니다.  어제 입국 했는데요, 공항 담당자께서는 내국인과 장기체류 외국인만 보건소에서 해주고, 단기 체류자 (90일 미만 체류?) 는 공항이나 동네 병원에서 자비로 해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실제로 그렇게 적힌 종이도 주셨습니다...  오늘 보건소에 알아보고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그나저나 Q Code만 입력해서 오시면 비행기 도착해서 짐찾고 공항 나올때까지 약 30-40분 정도 밖에 안걸린것 같습니다. 

항상고점매수

2022-05-16 00:40:35

실제로는 그냥 선별진료소 가셔서 하셔도 됩니다

분사랑

2022-05-16 08:31:31

방금 막 선별진료소에 다녀왔습니다.  항상고점매수님 말씀데로 선별진료소에서 단기체류 외국인도 무료로 해 주었습니다.  공항이나 지역병원에서 사비로 PCR 검사하실필요 없습니다.  ^^

편안한마일여행

2022-05-26 03:00:20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받으시고 결과 나오는데 얼마나 걸렸나요? 결과 음성 뜨기전까지 격리하는걸로 알고있는데 언제부터 일정을 잡아도 될지 ㅜㅜ

p1st

2022-05-18 22:22:28

질병청에 문의했더니, eMed는 안된다고 합니다. 질병청도 eMed 같은 시스템을 알고 있는데, 결과지를 보시면, 랩의 정보가 없습니다. 그러면 안될 것으로 보이다고 하네요. 참고하세요. 

KY

2022-05-19 00:25:07

본문을 수정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무한비행

2022-05-19 01:09:18

걸어주신 링크나 거기 나오는 PDF 파일을 읽어 보았는데, 어디에도 "원격" 검사는 인정 하지 않는 다는 말은 없습니다. 또 현재 미국에서 판매 되는 원격 검사 회사도 Abbot, iHealth 비롯해 서너군데 있는것으로 압니다. 제가 결과지를 일일이 다 비교해보지는 않았지만 최소한 제가 해본곳은 lab회사랑 디렉터 싸인등 전부 나왔습니다. 사실 질병청에 문의해서 더 자세히 알아보고 싶지만, 이런것은 괜히 긁어 부스럼만 만들 가능성이 높아서 지켜보려 합니다. 전화해서 추가 정보 제공했다가 질병청의 PDF 공문에 아예 미국 eMED, abbot, iHealth 검사는 인정하지 않는다는 문구가 추가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알고 하던 모르고 하던, 분명 5/23/2022 이후에 원격 검사로 한국행 비행기 탑승을 시도 하는 분들이 있을거라 예상 됩니다. 한 일주일 지나면 뭔가 좀 더 dp 가 축척되어서 윤곽이 드러나지 않을까요 ^^

KY

2022-05-19 01:12:05

넵 저도 지켜보려고요. 질병청에 문의해서 이득 볼 게 하나도 없습니다. 원격으로 감독받는 게 안 된다면 호텔방에 출장와서 검체 채취하는 거 지켜보고 수거해가는 것도 전문가용 양성검사가 아니라고 할 수도 있을 거 같네요.

헐퀴

2022-05-19 01:55:25

이런 건 말씀대로 공문은 어떻든 간에 DP가 더 쌓여야 좀 더 마음이 놓이는 문제겠지만, 현재 발표된 자료에는 eMed를 거절할 근거가 <영문> 버전에 한해서 존재합니다. 영문 버전 PDF를 다운 받아보시면 이런 문구가 있거든요.

"Either a supervised Rapid Antigen Test (RAT) taken at a hospital or clinic, or DNA amplification-based PCR test (RT-PCR, LAMP, TMA, SDA or NEAR, etc) is valid."

 

이대로라면 PCR은 상관 없으나, RAT에 한해서는 hospital이나 clinic에서 (by가 아닌 at) 실행한 검사만 인정하겠다는 근거가 될 수 있고, eMed는 거절할 수 있는 상황이 됩니다. 좀 더 DP가 나와봐야 알겠지만, 그 전에는 저런 문구가 존재하는 한 저라면 eMed 하나만 믿고 공항에 가지는 못할 것 같네요.

DC#3

2022-05-19 02:16:25

심각한게. 무대뽀 직원들이 무식하게 태클걸면 아무도 못이겨요. 

헐퀴

2022-05-19 02:28:25

사실 무대뽀까지 가지 않더라도 그냥 평범한 외항사 직원이나 국적기 비한국인 직원이 영문 자료 들고 확인해가면서 eMed 거절하면 딱히 반박할 논리가 없을 것 같아요.

올드보이즈

2022-05-19 01:15:37

코비드동안에 여러번 입국하신분들은 아시겠지만 결과지 뚫어져라 하나하나 다 확인하지는 않습니다. eMed 또한 그렇게 허술한 시스템도 아니고 엄연히 미국 입국에 공식적으로 이용되고 있구요. 이런부분은 본인이 판단하시고 진행해도 될것같습니다. 

Californian

2022-05-19 00:06:39

저는  현재 3차까지 맞았는데, 한국 입국시 3차맞고 180일이 지나게 되는데, 저 한국 가기전에 또 4차까지 맞아야 할까요?? ㅠㅠ

KY

2022-05-19 00:26:24

3차를 맞으셨으면 유효기간이 없습니다. 180일 유효기간은 부스터 안 맞은 경우에만 해당되구요.

뭐가중헌디?

2022-05-19 00:58:55

마모님들 안녕하세요. 한국 시민이신 어머니께서 6월초 귀국을 하시는데, 미국에서 1차2차 부스터까지 맞으셨습니다. 이런경우 코비드 검사받은 결과를 가지고 가셔야하나요 아니면 이런 요구 사항에서 면제가 되신건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강돌

2022-05-19 01:07:09

코비드 검사는 10~40일 사이에 양성받은 기록이 있지 않는 이상 면제는 없습니다.

뭐가중헌디?

2022-05-19 01:12:37

강돌님 답변 감사드립니다.

헤이즐넛커피

2022-05-23 00:03:31

제목을 그새 수정하신 건지 모르겠는데 저는 그동안 신속항원 검사도 48시간 전까지 인정되는 줄 알고 여행 이틀전에 검사 예약했었어요. 안티젠 검사는 출발 24시간 내, NAAT는 48시간 이내 검사가 유효한거죠?? 

 

글타래 업뎃 감사해요. 

마일모아

2022-05-23 00:05:45

신속항원 검사가 인정된 것은 이번 5/23일이 처음입니다. 

 

NAAT는 48시간, 신속항원 검사 24시간이 맞습니다.

헤이즐넛커피

2022-05-23 00:12:14

네. 제가 또 오해의 여지가 있게 적었네요. 아직 시행 전인것은 인지하고 있었구요, 저희 가족이 수요일에 한국행 비행기라 (지난주부터) 검사 예약을 준비중이었거든요.

 

그런데 월그린에서 하는 NAAT과 마찬가지로 사설 센터에서 하는 안티젠도 이틀 전에 검사 예약을 해 두려고 했는데 마지막에 살펴보니 안티젠은 24시간 내인걸 발견해서요. 혹시라도 저처럼 착각하는 분 계실까봐 올려봤어요. 늘 감사해요.

Moey

2022-05-24 06:07:48

어제 5/23 신속항원 검사로 입국 했습니다. Q-Code 미리 작성하니 생각보다 빨리 진행되네요.

BeMyMelody

2022-05-24 07:39:23

입국시 라인이 많이 긴 편인가요? 음성 결과지, 백신 접종 증명서 말고 또 출력해서 준비해야 하는게 있을까요? 곧 한국 입국 예정이라 질문드려봅니다.

참치와함께

2022-05-24 09:04:05

5/17 인천국제공항 (1공항) 으로 입국했습니다. 저는 오후 3시에 도착하였고, 짐 찾고 나왔을 때 3시 30분정도였어요. Q-code, 음성결과지, 백신접종 증명서를 다 준비해서 가기는 했는데.... Q-code 스캔만 하고, 음성결과지는 확인을 하지 않았습니다. 아무래도 Q-code 자체에 음성결과지 및 백신접종 증명서를 첨부해서 올렸기 때문에 따로 확인을 안한 것 같습니다!

Moey

2022-05-25 05:12:06

답변이 늦었습니다. 저는 방콕에서 체크인 할때 음성결과지, 백신 접종증명서, K-Eta와 Q-Code 출력해서 갔습니다. 물론 전화기에서 스크린으로 보여줄수 있지만 출력하면 안전하죠.

입국 라인은 그때 그때 달라요. 저는 방콕에서 도착했는데 그때 동남아시아 비행기가 많아서 정신이 없었네요. 다만 Q-Code 줄이 길뿐이지... 입국라인은 많이 길지 않았어요.

deeplearner

2022-05-26 00:51:47

원격으로 받은 RAT self-kit으로 하신 건가요? 아니면 CVS or Walgreen 같은 곳에서 RAT(신속항원검사)를 받으신 결과인가요?

Moey

2022-05-27 05:02:07

저는 태국 방콕에서 받아서 클리닉가서 받았어요. 아마 날짜가 더 지나면 데이터 포인트가 생기겠죠 

더큰그림

2022-05-26 04:44:18

혹시 유럽에서 한국으로 입국 하시는 분들은 없을까요? 파리출발-폴란드(바르샤바)환승-인천도착입니다. 이경우 파리에서 pcr검사 받으면 될거 같은데요, 저는 원격으로 하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안된다고 하시는거 같은데, 현장 어디서 저렴하게 하는지 도움 부탁드릴게요~ 

오늘도우리는그냥go

2022-05-29 02:33:13

얼마전 파리에서 미국 입국하면서 신속항원 검사 받았는데 (한국도 신속항원 검사 이제 인정해 주는것으로 압니다) 약국에서 20유로 내고 받았습니다. 검사 결과는 10-20분 정도후 이메일로 받았고요. 

PCR 검사가 필요한 상황 이시고 호텔에 머무신다면, 호텔에 문의하면 인근에서 PCR 검사소 안내해 줄 것 같습니다

Sunstar

2022-05-29 03:51:11

아무 약국이나 가능한 것이 아니라 약국 문이나 유리에 Antigen Test 혹은 RAT 라고 혹 적혀있는 곳을 들어가신 것이겠죠?

오늘도우리는그냥go

2022-05-30 18:40:15

5월 중순에 에펠탑 인근 호텔에서 가장 가까운 도보 5분 거리의 약국 2곳을 출국 전날에 방문했는데, 모두 신속항원 검사를 하더라고요. 작년에는 방돔 인근 호텔에서 가장 가까운 도보 2분거리 약국을 방문 했는데, 신속항원 검사를 했고요. 대부분의 약국에서 신속항원 검사 가능하리라 생각이 됩니다. 

Sunstar

2022-06-05 10:27:25

감사합니다.

더큰그림

2022-05-30 18:37:50

오  따끈한 정보 감사드려요~~ 호텔, 생각도 못했네요. 저는 새벽에 일찍 파리 출발이라. 공항근처로 잡아서 근처에서는 찾기 어렵지 않을까 싶기는 한대요. 찾게 되면 올릴게요~ 

오늘도우리는그냥go

2022-06-01 08:22:23

PCR 검사 또는 신속항원검사에 따라 검사 시점을 잘 계산하시기 바랍니다.

48시간 이내 PCR 검사 또는 ②24시간 이내 전문가용 항원검사(RAT, AG, Antigen)

https://overseas.mofa.go.kr/my-ko/brd/m_1923/view.do?seq=1346413

Maru

2022-06-01 02:57:46

근데 혹시 결과를 꼭 출력해 가야하나요? 아님 모바일로 이메일이나 텍스트로 보여줘도 되는지 혹시 아시나요?

오늘도우리는그냥go

2022-06-01 08:23:58

결과지를 이메일로 받았지만, 혹시 몰라서 호텔 직원의 도움을 받아 호텔 컴퓨터/프린터 통해서 종이로 출력 했습니다.

참고로, 이번 에펠탑 인근의 약국에서는 프린트는 안 해주었지만, 작년 방돔 인근의 약국에서는 약국에서 출력도 해 주었습니다. 약바약 (케바케) 같기도 하네요.

Colorless

2022-05-26 10:51:33

150마일안에 CVS or Walgreen 같은 곳에서 RAT(신속항원검사) 가능한 곳이 없네요. 다들 어떻게 하시나요?

비전의사람

2022-05-27 07:30:58

혹시 뉴욕 JFK 에서 신속항원 받고 탑승하신 사례 있을까요? 큰 공항에는 신속항원 검사가 가능하다고 해서 알아보니 있는데 얼마나 걸리는지.. 리스크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일년에이사한번씩

2022-05-28 04:16:12

SFO 근방 검사소 정보를 영사관에서 올려놨길래 공유해봅니다. 

 

https://overseas.mofa.go.kr/us-sanfrancisco-ko/brd/m_4677/view.do?seq=1346902

서울

2022-05-28 21:47:36

27일밤 인천공항에 잘도착했어요...전 출발지인 하와이에서 24시간전 신속항원 검사받고, 큐알코드받고 입국 잘마쳤습니다. 혹 궁금하신점 있으시면 제가 경험한 부분에 대해서 답변드릴께요.

빌리언에

2022-05-29 05:17:38

백신 카드도 꼭 필요 한가요? 주사 맞았고, 사진은 찍어 뒀는데, 카드를 잃어 버려서요.

서울

2022-05-29 06:46:16

저도 혹시몰라서 가지고왔는데 필요치 않았습니다.

쌀꾼

2022-05-31 01:46:25

입국할때는 Q-Code 통해서 등록해서 확인을 안 하는데, 미국으로 출국할때 United 카운터에서 수속 하시는 분이 백신 카드를 보여 달라고 했습니다. 

여권, 백신 카드, 코로나 검사 음성 이렇게 3가지를 요청했습니다. 

139 댓글

Comment Page Navigation

목록

Page 1 / 3816
Statu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마적단의 기초 | 검색하기 + 질문 글 작성하기

| 정보 33
  • file
ReitnorF 2023-07-16 34037
  공지

게시판의 암묵적인 규칙들 (신규 회원 필독 요망)

| 필독 110
bn 2022-10-30 58130
  공지

리퍼럴 글은 사전동의 필요함 / 50불+ 리퍼럴 링크는 회원정보란으로

| 운영자공지 19
마일모아 2021-02-14 79050
  공지

게시판 필독 및 각종 카드/호텔/항공/은퇴/기타 정보 모음 (Updated on 2024-01-01)

| 정보 180
ReitnorF 2020-06-25 186154
updated 114463

최강야구 보시나요? 얘기 나눠요

| 잡담 96
솔담 2023-05-09 6053
new 114462

해결: 알라스카 파트너 항공사 온라인 체크인은 어떻게 하나요

| 질문-항공
타임 2024-05-12 66
updated 114461

캔쿤 3월 (늦은) 후기- Dreams Playa Mujeres Golf and Spa Resort

| 여행기 10
  • file
시카고댁 2024-05-08 993
updated 114460

힐튼 숙박권 취소후 재예약—-update

| 질문-카드 14
세계일주가즈야 2024-05-10 965
updated 114459

JW 메리어트 제주 후기와 패밀리 & 키즈프로그램 예약 링크 및 저녁 뷔페 씨푸드 로얄 후기

| 정보-호텔 20
  • file
햇살포근바람 2024-05-11 1319
updated 114458

5월 12일

| 잡담 177
마일모아 2014-05-12 25098
new 114457

바이오 Faculty offer를 받아야할지 고민입니다.

| 질문-기타 11
Cherrier 2024-05-12 845
new 114456

US Mobile Unlimited Starter plan (feat. 한국 데이터 esim 5기가 공짜)

| 정보-기타 4
  • file
소서노 2024-05-12 319
updated 114455

신라 & 롯데 인터넷 면세점 해외신용카드 사용불가

| 정보-기타 15
동그라미 2020-01-03 4599
updated 114454

싸웨 컴패니언 프로모션: 3/27일까지 발권, 5/22일까지 탑승 완료, 동반자 패스 (8/5-10/2/24)

| 정보-항공 10
  • file
해피맘 2024-03-25 951
updated 114453

x기호가 플레이 스페이션가 긍정인데 서양인들은 다 긍정을 x로 생각하나요?

| 질문-기타 7
  • file
atidams 2024-04-03 1064
new 114452

미동부 - 파리 - 인천 항공권 예약 질문

| 질문-항공
COOLJR 2024-05-11 288
new 114451

PrivateUpgrades.com 사용해보셨나요?

| 질문-호텔 2
  • file
뎁숭 2024-05-11 624
updated 114450

Tello로 역이민 가신 부모님 미국 전화번호 저렴하게 킵한 후기 (esim + wifi calling)

| 정보-은퇴 33
사골 2023-08-15 4532
updated 114449

집에서 오로라가 보여요!

| 잡담 30
  • file
Alcaraz 2024-05-10 5103
new 114448

Delta Amex Special Invitation: 70K miles 이거 굿딜일까요?

| 잡담 6
  • file
셰트 2024-05-11 876
new 114447

해외 여행으로 인한 영주권 입국심사 잠재적 문제

| 질문-기타 11
GodisGood 2024-05-12 829
updated 114446

Tesla 2024 구매전략에 대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세금 크레딧 관련)

| 질문-기타 25
츈리 2024-01-17 3066
updated 114445

아마존에서 딴사람 물건이 배달오면 어떻게 하나요?

| 질문-기타 18
atidams 2024-03-21 2511
updated 114444

세이프 웨이 옆에 드러그 스토어는 영업이 잘 되나요? 어떤 물건을 사는지요?

| 질문-기타 9
atidams 2024-04-15 1153
new 114443

일본 교토의 하얏트 플레이스가 마성비가 좋네요

| 정보-호텔 2
  • file
스타 2024-05-12 452
updated 114442

카보타지 룰이 했갈립니다.. LAX-HND-GMP

| 질문-항공 8
백만가즈아 2019-08-28 1326
updated 114441

일본 오사카 여행 질문(데이타구입은 어디서 어느정도/교통패스는 앱으로 가능한지)

| 질문-기타 13
Opensky 2024-05-09 483
updated 114440

하얏 Guest of Honor 쿠폰 절약하기 (?)

| 정보-기타 13
memories 2024-05-11 864
updated 114439

해외금융계좌신고 (FBAR, FATCA) 엑셀 파일과 소소한 팁 공유

| 정보-기타 107
  • file
엘라엘라 2022-03-22 21341
updated 114438

벤처 X 승인이 늦네요

| 질문-카드 7
포인트체이서 2024-05-11 959
updated 114437

memories @ Beaver Creek, CO 생애 첫 미국 스키여행 마지막 4-6일차 (스압)

| 여행기 29
  • file
memories 2022-12-29 1677
updated 114436

[5/11 하루 한정 $10 GC 추가증정, 총 $80worth] Mother's Day 기념 Applebee's 탈탈 털기($50 spending, up to $96 worth)

| 정보 27
  • file
음악축제 2024-05-08 2474
updated 114435

손흥민 글타래 하나 만들어요

| 잡담 1382
jeong 2020-10-27 77585
new 114434

Lawn & Landscape의 전문가들께 나무 심기 관련 질문드립니다

| 질문-기타 1
  • file
마루오까 2024-05-11 2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