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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cast에 잘 항의하는 법(?)

, 2013-03-20 07: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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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컴캐스트를 high-speed internet을 설치 하였는데요. 

Chatting을 통해서 1년간 promotion을 받는것 하였습니다. 


chatting의 일부를 발췌해 놓겠습니다. 

Ryan: how about performance internet for $19.99 a month?

Guest: Is this internet only?

Ryan: That is correct.


Ryan: Alright, so should we take the $19.99 internet?

Guest: Yes.


Ryan:: INSTALL FEE: $2.99 Monthly Amount: $29.99 First Month's Bill: $32.98 Ticket#XXXXX-XXXXX

Guest: Ryan, didn't you say monthly fee is 19.99?

Ryan: I have created a ticket to correct your monthly bill, I assure you that your monthly bill will be $19.99

Guest: Okay.

Ryan: Yes, no worries I created a ticket in advance

Ryan: To make sure that we get the $19.99 a month

Ryan: I assure you that this will be corrected because its just a bug in the system


오늘 billing 이 왔는데, 29.99$로 charge 되어 있더라구요. 

다시 채팅을 통해서 항의를 했는데, 19.99$ promotion은 new customer에게는 주어지지 않는다고만 하는군요. 

결국 한참의 옥신각신 끝에,


Roselima: What I can do here for you is to give you a $10 credit for your first month's bill. But moving forward, you will have the rate of $29.99 for the next 11 months.

Roselima: Will that be fine with you?


10불 credit을 받는것을 offer받았지만 억울한 감이 없지 않아서 전화를 해보기로 했습니다. 

comcast가 이런쪽 (customer care)쪽으로 완전 엉망이긴 한데, 한번 도전해 보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10불만 받고 그만 두는게 나을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29 댓글

cwandtj

2013-03-20 07:22:31

제가 comcast 와는 사연이 좀 있어서, 여러번 통화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정말 comcast는 YMMV의 대명사입니다. 각 CSR들이 하는 이야기도 제각각이구요. 여러번 전화하실 생각하셔야 합니다.


우선, 전화를 하셔서 customer royalty dept.로 transfer해달라고 하세요.그런 다음,


약속신공--"니네들 약속을 이렇게 해놓고 (채팅 저장까지 했다고 하세요) 왜 약속 안지키냐?"

친구신공--"내 주위에 $19.99받고 1년넘게 쓴 친구들이 많다".

다른 CSR 신공--"전에 서비스 시작할때 분명 $19.99라고 했는데, 그 CSR이 뭔가 착오가 있었나 보다. 수정해주세요".


등이 가능합니다. CSR도 인간인지라, 화내시면서 이야기하면, 해줄것도 안해줍니다. 차분히, 정중히 이야기를 해보셔용.. 굿럭!


시간나시면, Getting More라는 책 한번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beel204

2013-03-20 09:25:57

저도 다시 예기해보시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하지만 좋게 좋게요..  ㅎㅎ  제가 인터넷/케이블 베이직을 썼는데요.  29.99 였어요.  근데 그게 갑자기 50불로 뛰었거든요.  그래서 전화했더니 promotion 기간이 끝나서 그렇다고 하길래.. 제가 난 케이블 필요없다.  그냥 인터넷만 있어도 되는데 그랬더니 인터넷만 되도 4x.xx 이라는 거에요.  그래서 좋게 좋게 나 3년 넘게 너희의 로얄커스터머였고 어쩌고 저쩌고 그랬더니 계속 4x.xx 밖에 없다는 거에요.  그래서 좋게 좀 징징 됬더니... 어.. 가만히 보니 29.99 인데 인터넷만이지만 지금 보다 속도가 2배 빨라..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그래?  그럼 그걸로 해줘.  이렇게 해서 컴케스트를 계속 낮은 가격에 쓰고 있어요.  굿럭이에요!

2013-04-19 06:36:00

컴캐스트 정말 대단하네요. 두손 두발 다 들었습니다. 원론적인 이야기만 반복합니다. 

나중에는 정말 더 비싸더라도 다른 서비스로 옮길까 하는 생각까지 들더군요. 

결론만 말씀드리자면, 10$받고 포기했습니다. 에혀...

티라미수

2013-04-19 06:41:24

여러번 전화해서 좋은 사람 걸리면 29.99에 고속으로 쓴다는 사람들을 보긴했는데요. 정말 수없이 전화해야해요. 그리고 프로모션도 6개월마다 전화해야하고... 그냥 속편하게 flat rate으로 쓰시고 신경안쓰고 시간절약하시는 것도 손해 아니라고 봅니다.

2n2y

2013-04-19 07:25:43

계속 $19 는 좀 무리지 싶네요. 

2013-04-19 07:31:49

19.99$은 무리긴 하죠... 

애초에 "속아서" 가입을 했기 때문에 comcast측에서 책임을 지기를 원했는데요. 

new customer에게는 적용이 되지 않는다라는 말만 해서요. 보기엔, 셋업을 해 주었던 Ryan도 그 사실을 모르고 (discount) Ticket을 발급한것 같거든요. 

근데, 책임을 지는 사람이 하나도 없다는 것이지요. 정확한 ticket number가 없었으면, 10$도 못받았을지 모르겠네요. 

원래 69.99$인데 29.99$면 괜찮지 않느냐라고 이야기 하면, 정말 때려주고 싶더군요. 

만남usa

2013-04-19 08:52:44

이틀전에 전화로 물어 봤는데...지금은$19.99플랜은 없고 $24.99플랜이 있다고 하더군요...($29.99 플래은 없고 $34.99플랜만이 있다고 하더군요)  오타입니다..

이걸로 바꾸면 또 1년은 같은 가격에 줄수 있다고 하더군요...

전 아직 계약 기간(1년)이 두달 남아 있어서 몇주후에 다시 전화 해보려구요...

내 친구가 그러던데 지금 $24.99 플랜이 있다고 하던데...내친구는 그걸로 어제 계약 다시 했다고 하던데 라고 전화로 얘기 하시고 같은 금액으로 해달라고 해보세요...

그리고 문서상에는 없지만 일단 계약하면 컴케스트는 1년동안 같은 금액을 유지 해준는것이 통례라고 하더군요,,..

2013-04-19 10:02:42

헉... 24.99$ 플랜이 있나요? 다시 한번 try 해보긴 해야 겠네요.

졸린지니-_-

2013-04-19 09:22:25

저도 사용한 적 없는 convenient fee가 두번인가 차지된적이 있더라구요. 모두 10불 이하의 별 것 아닌 것들이지만, 그래도 기분이 기분인지라.

첫번째 컴플레인 해서 크레딧 받는다고 약속받았었는데, 막상 빌에는 반영이 안되어서 두번째 컴플레인에서 크레딧 받은 적이 있습니다.

바쁜척하는중

2013-04-19 09:57:38

저도 전에 한번 당했었는데요, 4달 정도만 쓸 예정이어 귀찮아서 그냥 넘겼는데 끊고 나서 또 빌리지도 않은 모뎀반환이 안되어 콜렉션에 넘어갈 수도 있으니 반환하라는 협박(?) 편지를 받은 적이 있어요.

왕창 화가 나서 구굴링해서 찾은 comcast vice president 던가 뭐라는 사람을 수신인으로 브랜치를 참조로 이메일을 보냈더니 브랜치 매니저가 전화해서 미안하다며 4달동안 더 냈던 돈 한꺼번에 환불해줬어요.  

그런데 저도 궁금한 게 있는데요, ryan이란 사람과의 채팅은 어느 주소에서 하셨나요?  comcast.net? comcast.com?  or  ??  

혹시 세일즈dept. 전화번호 있으세요?  


2013-04-19 10:06:40

저도 이메일을 한번 보내봐야 할까 보내요. 

사실, 19.99$이라고 해서 시작했는데, 미안하다 다시 확인해 보니까 29.99$이다 아닙니까? 이건 거의 사기죠. 

채팅은 Comcast.com에서 했던것 같습니다. hotline 넘버라고 받은게, 1-800-934-6489였습니다. Sale department인지는 모르겠네요. 

만남usa

2013-04-19 16:20:01

현님 제가 저위에 제가 글을 잘못 적었습니다...

제 현재 플랜은 $29..99 플랜이고 다음에 가능한 플랜이 $34.99플랜이라구 하더군요..

현재는 $29.99플랜이 없다고 그런더군요...


제가 잘못 올린 글에 착오 없으시기 바랍니다...ㅎㅎㅎ

2013-04-22 02:42:26

잘 알겠습니다. 

hogong

2013-04-19 21:24:44

comcast에서 치사하게 나오면 이쪽에서도 강하게 timewarner가 프로모션한다더라

니들은 뭐없냐? 아님 말고 이참에 갈아치우게 하고 웃으면서 반협박을 해보심이.

2013-04-22 02:43:45

워낙에 들어오는 서비스가 별로 없어서..... AT&T uverse는 좀 느리다고 하더라구요. 

2018-11-25 17:18:33

동네에 AT&T Fiber가 깔리기 시작했습니다. ATT fiber 300을 40불/달로 행사를 하네요. 

10년 컴캐스트의 호갱이었는데, 위의 사건후 5.5년만에 컴캐스트에 한방 먹일수(?) 있게 되었네요. 

(그전 6년정도는 Charter의 호갱이었고, 생각해보니 ATT도 16-17년 정도  핸드폰이 묶여있긴 하지만, 일단 컴캐스트부터 손 좀 보도록 하겠습니다. )

 

 

calypso

2018-11-25 17:31:19

호갱이 대선배 앞에서 그런말 하지 마세요. ㅋ

전 거의 15년 호갱이입니다.  인터넷만 사용하는데 최근에 힘든 싸움끝에 59.99 ..그것도 베이식 플랜입니다.

att fiber라는게 있었나요? 이게 버라이죠 파이버하고 똑같은거겠죠? 우리동네는 버라이죤에서 실사를 하고는 수익성이 없는지 아니면 HOA와 뭔일(?)이 있었는지 보도블록에 열심히 페인트 선만 그어 놓고는 철수해 버렸습니다.  컴캐스트 독점이죠.

 

2018-11-25 17:45:35

ㅎㅎㅎ... 저도 15년 넘게 호갱이 될수 있었으나, 차터 지역에서 컴캐스트 지역으로 이사를 한번 해서요. 

Google Fiber를 기다렸는데, residential area로 들어오는데는 시간이 걸리는듯 하고, ATT fiber는 좀더 공격적으로 망을 구성하는것 같습니다. 

얘네들 다 optic fiber 라서 다들 비슷하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제이유

2018-11-25 19:17:24

저는 18년 티모빌! 블루엑정 브릭폰 떼부터!

2018-11-26 09:17:45

저도 거의 7년을 집사람 이름/제 이름을 왔다 갔다 하면서 컴캐스트로부터 new comer special을 받아 왔는데요. 막판 2-3년은 귀찮기도 하고, 여기에 묶여 있는 스마트 기기들 이 많아지기 시작하니까 점점 provider를 옮기기가 어려워 지더군요. 저는 blast인가를 쓰는데, 말씀하시는것 처럼, 슬금슬금 가격도 올리고 속도도 100Mbps는 나와줘야 되는데, 오늘 확인해 보니 65/5 나오더군요. 이웃들에 확인해 보니, ATT fiber도 300은 안나오지만 150/150은 나온다고 합니다. 인터넷 업계도 이제 독점을 벋어나서, 소비자들에게 혜택이 좀 왔으면 하는 바램이 있네요. 

마제라티

2018-11-26 21:43:44

150mbps xfinity를 쓰고 있었는데 오늘 시간이 좀 있어서 전화로 싼 플랜 얘기하다가 att 50불 60mbps 있더라 했더니 그리로 가라는데요?

그 가격을 맞춰줄수 없다고...

이거 보고 나도 householder를 바꿔서 하겠다고 하니 100불 가까이 내고 쓰던거 45불에 해주네요?

진작에 이럴껄 그랬습니다. 

 

Householder가 해지후 60일 지나면 새 가입자가 된다고 하네요. 

하필 사이버 먼데이 이벤트 가격으로 바꿨습니다.  

이젠 앞으로 블프나 월요일에 맞춰 인터넷 서비스를 왔다갔다 해야겠습니다

 

Att로 간다고 하니 해지 전화번호 알려주는 건 좀.  

요즘은 전투가 쉽지 않네요.  

 

 

닭다리

2018-11-27 11:20:47

저는 동네가 Xfinity 밖에 없어서 눙물을 머금고 그냥 쓰는데요, 이름 왔다리갔다리가 언제부턴가 막힌걸로 알고 있었는데 아닌가요? 예전에 이런 방법으로 왔다리 갔다리 하곤 했는데 이젠 막혔다고 들었는데 아닌가보네요.

헐퀴

2018-11-27 11:27:23

왔다리 갔다리 어떻게 해요? 그냥 제가 해지 신청하고 같은 날짜로 와이프 이름으로 신규 등록 예약 걸면 되나요? 중간에 인터넷이 안 되는 기간은 안 생길까요?

 

예전부터 이걸 한번 해봐야지 하고 있었는데 (심지어 상담원이 권하더라구요) 저는 제 소유 모뎀도 쓰고 있어서 절차가 귀찮아질 수도 있을 것 같고, 중간에 인터넷 휴지기도 생길 것 같아 그냥 upgrade 오퍼만 적절히 따먹고 있었거든요. 다른 분들이 하신다니 솔깃해집니다.

2018-11-29 07:46:10

아, 저는 말씀하신것 처럼 해지 신청하고, 다음날 집사람 이름으로 신규 가입했습니다.

그 다음해에 다시해지하고 제이름으로 다시 신규가입해도 전혀 이상 없었습니다. 딱한번 문제가 생긴적이 있는데, self-installation할때 뭐가 잘 안되어서 tech service랑 전화하면서 제 모뎀 번호를 가르쳐 줬는데, 그게 나중에 지네들꺼 모뎀으로 등록이 되는 바람에, 신규로 다시 쓰려고 하니까 lock인 걸린적이 있습니다. 어찌 해결하긴 했는데, 그때도 엄청 열받았던 기억이 남아 있네요. 

 

하루 이틀정도 인터넷이 안되는건 감수해야 했었는데요, 나중에는 인터넷 의존도가 너무 높아져서 점점 망설이게 되더라구요 (Smart home 관련 기기들 - nest 등등).

 

헐퀴

2018-11-29 09:47:49

아, 하루 이틀은 끊기는군요. 아래 댓글에 언급하신 <하루라도 인터넷이 끊어지면 안 되는 분>들이 저희 집에는 셋이나 있어서 ㅋㅋ

 

어디 여행 갈 때하고 타이밍을 한번 맞춰볼까 싶기도 하네요.

2018-11-29 14:00:48

아, 저는 일부러 없을때 했구요. 확실하게 끊긴걸 확인하고 하려다 보니 그런것 같습니다. 끊는다고 전화해 놓고, 바로 전화해서 다른 이름으로 연결해줘 하기에는 조금 배짱이 부족해서요..... 

실험중

2018-11-26 21:52:29

오히려 가격땸에 캔슬하고싶어. 이러면 오히려 크래딧 더 잘주는거 같아요. 버라이즌 fios긴 한데 50/50이 89.99 까지 올라서 캔슬할래 이러니까 100/100 44.99에 주겟다고 해서 받았어요. 

2018-11-29 08:00:35

아, 결국 ATT Fiber를 깔았습니다. 설치하는데는 한시간 정도 걸렸구요. 집밖에 케이블은 아직 파묻지 않은 상태 입니다. 10일 이내로 와서 파묻어 주고 간다고 하네요. 

완전 새로운 라인이라서, 라인을 끌어와서 벽에 구멍을 뚫어서 설치 했습니다. (Comast는 기존의 TV선 이잖아요). 일처리는 깔끔하게 잘 해주었고, 속도도 원하는 만큼 나옵니다. 200/300이 나오기는 하는데, 체감으로는 몇배 빨라졌다는 느낌은 없네요. 정전이 되어도 인터넷을 쓸수 있다는게 좀 맘에 들기도 하구요. 

 

컴캐스트는 아직 끊지는 않았구요. 몇일 써보고 확실히 만족하면 해지 하기로 하였습니다. (집에 인터넷이 하루라도끊어지면 안되는 분이 계셔서... )

간만에 새로운 network에 연결하려고 보니, 잡히는 시그널이 온통 ATT입니다. 저희는 동네 전체가 ATT로 넘어간듯한 분위기네요. (이 사람들이 바꿀꺼면 우리한테도 이야기 좀 해주지... 매정한 이웃들 같으니라고..)

노을빛

2018-11-29 16:36:47

하.. 오토페이 걸어 놓고 1년 넘게 프론티어 50 짜리 스피드를 $99 내고 썼네요..ㅠ

전화 했더니, 같은 스피드 $45이 최선이라고 해서 해약 한다고 했더니 그러라고 @@ 대신 프로레잇 안되서 12/24에 끊어 준다고 하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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