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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미 대사관에서 비자 인터뷰 면제 (F1 기타 등등)로 서류드랍하시는 분들: 미리 예약을 잡으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업데이트 : 기존 예약자들이 취소한 것 spot도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unigog | 2022.05.19 21:17:41 | 본문 건너뛰기 | 댓글 건너뛰기 쓰기

업데이트 : 기존 예약 취소되었던 자리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아래에도 댓글로 알려주셨는데, 저도 기존에 예약 취소하신 분 자리가 떠서, 7월 1일에서 6월 15일로 예약 변경했습니다.

수수료 납부하셨으면 총 3번 예약이 가능합니다. (기존예약 1회 + 예약변경 2회)

 

그리고 정말 조심하셔야 할 것이,

로그인 하신 다음, 자리 찾으신다고  F5 계속 누르고 그러시면 저처럼 suspicious acitivty 로 계정이 최대 72시간 잠기게 됩니다.

저는 F5도 눌렀고, 급한 마음에 로그아웃하지 않고, 랩탑/휴대폰/태블릿 으로 계속 접속하니 lock 되었습니다. 

 

이것은 서울에 있는 미대사관에 전화하셔도 상담원이 풀어줄 수가 없고

(대사관 콜센터 직원도 제 계정이 lock 된 것을 알고 있었고, 사이트에 나온 대로 풀 수 있는 방법은 최대 72시간 그냥 기다리는 거라고 했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계정이 lcok 되고 48시간 후에 해제되었습니다.

 

저도 lock 된 이후 P2 계정으로, 로그인 한 다음 항상 로그아웃을 하고 그랬습니다. 

그래서, 가족 여권이나 그런 것으로 해서 해당 사이트에서 프로필을 본인 비자와 같은 것으로 작성하시면 가장 빠른 서류드랍날짜가 왼쪽 메뉴 하단에 표시가 되니,

본인 계정 말고 다른 것을 만들어서 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계속 들어가서 살펴보니, 수수료 납부확인은 한국시간으로 보통 월~금 에 되다 보니,

한국시간 토~일 (주말동안)동안은 취소된  자리가 나와도 어느 정도 유지가 되고 있는데,

한국시간으로 주중에는 은행에서 입금확인이 거의 바로 되다보니, 취소되어 나온 자리가 금방 금방 차는 것으로 보였습니다. 

 

급하신 분들은 계속 로그인 해서 살펴보시는데, 한국시간 금요일 밤 이후 (미국 시간 금요일 오후) 더 신경써서 자주 들어가 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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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F1비자연장을 해야해서 한국에 6월 한달간 방문하기로 하고,

한국 도착해서 DS160 작성하고 서류 드랍하려고 했는데, 지인이 연락이 왔는데 드랍날짜가 1달 넘게 걸린다고 합니다. 

 

급하게, 비자 사진 찍고 DS160 작성하고 한국대사관 사이트 보니, 지금 제일 빠른 날짜가 7월 1일이네요.

 

 

20220519_131800.png

 

 

한국 들어가셔서 인터뷰면제로 비자 서류드랍하시는 분들은

본인 일정에 맞추어서 미리미리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그나저나, 대사관 사이트 계속 들어가서 보면 6월에 취소하신 분 자리가 나올까요?ㅠㅠ

자문 자답 : 예 나옵니다.

마일리지로 귀국편 예약해 뒀는데, 드랍가능한 날짜가 귀국편보다 늦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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