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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시에 vested RSU는 어떻게 되나요?

크레용, 2022-06-10 01:5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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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위 타이틀 관련글을 검색해봤지만 마땅히 제 질문에 답을 해줄만한 글을 찾지 못해 글을 하나 새로 파게되었습니다. 

 

제목 그대로 퇴사시에 vested RSU는 어떻게 되나요? 지금 보니(eTrade) 개인 계정, 회사 개인 계정 두개가 있고 vested 되었으나 아직 팔지 않은 RSU는 회사 계정에 있습니다. (팔게되면 제 개인 계정으로 옮겨갑니다)

 

퇴사 전에 미리 옮겨놓을 필요가 있나요? 아니면 퇴사시 회사에서 알아서 자동 처리해주는걸까요?

 

20 댓글

라이트닝

2022-06-10 02:05:07

Vest된 것은 옮기셔도 되실 것 같은데요.
퇴사 후에도 회사 계정도 없어지지는 않고, unvest된 주식만 사라지게 될 겁니다.

자동처리는 아마도 안되지 않을까 싶네요.

회사에서 강제로 account를 close한다면 그 전에 옮기라고 연락이 오지 않겠나 싶습니다.

크레용

2022-06-10 02:07:09

깔끔한 정리 감사드립니다

쌤킴

2022-06-10 04:00:46

Vested된 것은 사실 퇴사 전에도 옮길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그렇게 옮겨 놓으면 Cost Basis도 정확하게 기록되어서 나중에 터보택스 Import할 때도 수월하게 해결된다고 합니다. 제가 올해 세금 보고할 때 eTrade에서 RSU Cost Basis가 엉망 진창으로 제대로 Import이 안되어서 아주 고생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DP해주시는 분은 헐로 시작하는 닉넴 분 아시쥬? ㅎㅎ

 

새로 직장을 옮기시나봐요? 일단 미리 축하드리고 새 직장에서도 건승하시길~! 

라이트닝

2022-06-10 04:11:47

다른 브로커리지로 옮겨야 RSU tag가 떨어지더군요.
같은 브로커리지의 다른 account면 RSU tag가 계속 따라다니네요.
 

여행지기

2022-06-10 04:39:01

그럼 시간 날때마다, etrade에서 fidelity 같은데로 옮기는 게 좋을까요? 옮길때 확인해야 할 것이 cost basis (?) 말고 또 뭐가 있을까요?

 

라이트닝

2022-06-10 06:37:13

Cost basis와 구입 날짜, 갯수만 잘 확인하시면 됩니다.

Fidelity보다는 보너스 주는 곳으로 옮기세요.
Merrill, JP Morgan 같은 곳이 보너스 매년 있는 것 같습니다.
Schwab은 처음 만들 때는 official하게 있고, 그 뒤로는 전화로 물어보면 가능할 때가 있는 것 같고요.
Fidelity도 전화로 물어보면 보너스를 줄 수도 있습니다.

보너스가 후한 곳은 주거래하는 곳으로 쓰기는 애매하고 묵혔다가 팔기만 하는 곳으로는 괜찮을 것 같습니다.

여행지기

2022-06-10 07:03:21

감사합니다. 보너스를 생각못해봤네요.

쌤킴

2022-06-10 07:00:03

RSU tag보다 Cost Basis가 제대로 수정되는지가 중요할 것 같은데 같은 브로커러지 내에서 옮기는 것은 그 Cost Basis가 제대로 수정이 안된다는 말씀이시죠?

라이트닝

2022-06-10 07:07:03

제대로 수정은 되는데요.
같은 브로커리지에서 옮긴 다음에 팔아도 RSU tag가 여전히 남아있어서 1099-b는 cost basis가 $0으로 발급되는 것 같습니다.
complementary document를 보내주는 것을 봐도 brokerage는 정확하게 알고는 있습니다.
세금 관련한 문제를 피하려고 official document만 0으로 보내는 것 같아요.

이 룰이 IRS 룰은 아니고, brokerage에서 책임을 피하려고 그러는 것처럼 보여요.


RSU를 받을 때는 받은 주식은 돈을 하나도 안 냈으니 cost basis가 $0이 맞고요.
받은 날짜의 종가를 편의상 cost basis로 기록을 해주는 것 같습니다.
세금도 받은 날짜의 종가까지 W2로 들어가니 이미 낸 셈이니 세금 계산도 그 편이 맞는 것 같고요.

Withhold된 주식은 cost basis가 $0인데, 종가로 팔린 셈이니 종가만큼의 소득이 되는데요. 이 gain은 W2에 들어가니 해당사항이 없고요.
그리고, 실제 transaction 자체도 발생을 안하니 1099-b와는 관계가 없습니다.

이러니 공식적으로는 $0에 받아서 팔은 가격까지 capital gain이 되는데, W2에 이미 포함된 소득은 빼주기 위해서 조정을 해야 되는 것이죠.

RSU도 공식적으로 보고해야 될 의무는 본인에게 있을 것 같은데요.

아이러니하게 RSU를 다른 brokerage로 옮겨버리는 것이 세금 보고가 편해지는 side effect가 발생하는군요.
 

쌤킴

2022-06-10 19:42:24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랏님.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당!

쏘프티

2022-06-10 09:01:21

원글님이 RSU라고 말씀하셨으니 다른 곳으로 넘어가면서 cost basis 한번 싹 정리하면 좋긴한데여 etrade 같은경우 vesting 될때마다의 trade confirmation document를 다운받을수 있어서 저는 오히려 etrade가 좋았습니다 ( ML /Fidelity /Etrade 경험)

규모가 크면 좋은 딜 받아서 옮기시면서 보너스 받으세요

하지만 굳이 퇴사전 급하게 하실 필요는 없는것 같습니다

 

원질문과는 상관없지만 만약 ESPP가 있으시면 원래 브로컬지에서 다른곳으로 넘어가면 판매시 W2 가 원래 회사에서 날라오지 않더라고요. Etrade에 문의했을때에는 넘어가면 그이후에 알 방법이 없어서 원 회사가 w2 발급이 안된다네요

이경우에는 알아서 W2 금액 올려서 보고하셔야합니다 (long term 경우 discount 된 purchase 가격)

 

LGTM

2022-06-10 22:06:34

일단 퇴사 하자마자 다음 날 unvested 주식 캔슬 노티가 올 겁니다 ㅎㅎ

 

이미 vested된 주식은 내 것이고, 본인의 계좌에 이미 들어올건데요? 팔아야만 본인 계좌로 들어온다는게 이상하게 들립니다. 보통 unvested 주식은 따로 에쿼티 계좌가 있고, 베스팅만 되는 순간 자기 주식계좌로 들어옵니다. eTrade가 다르게 작동했는지 잘 기억이 안 나네요. 딱 하나 주의할 점은 회사가 별도의 트레이딩 윈도우 (블랙아웃)가 있을 때입니다. 그게 없는 회사라면 베스팅된 순간부턴 킵하던, 트랜스퍼 하던, 팔던 내 맘대로 할 수 있어요. 아 물론 회사 내규에 따라 풋 옵션을 사거나 그런 건 안되겠지만요... 결론은 이미 베스팅 주식에 대해서는 걱정 할 필요 없다고 봅니다.

 

쌤킴님 말씀대로 eTrade의 RSU 코스트 베이시스 0원은 악명높은 이슈입니다. 저도 eTrade 시절에 겪었고요. 지금은 슈왑인데 아무런 문제 없습니다.

스리라차

2022-06-10 22:32:34

피델리티도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택스 정보를 H&R 블럭에 연동 시키면 택스 계산의 코스트 베이스가 0원으로 계산이 되더라고요... 처음에 완전 깜짝 놀랐어요

라이트닝

2022-06-10 23:21:34

Fidelity도 동일한 $0 문제가 있습니다.
Schwab이 잘 해주는 분위기네요.

포트드소토

2024-02-28 18:38:41

택스 시즌이 다가오니.. 아니나 다를까 올해도 1099 에는 RSU 계산이 잘못되어 있어서 처음 받을때는 식겁합니다. ^^

 

그런데..

 

1. 이전에 이렇게 RSU cost basis 가 $0 보고되는 이유가 있던데.. 그때는 끄덕끄덕했는데.. 사실 이해 못했나봐요.. 지금도 잘 모르겠습니다.

레딧 찾아보면 이렇게 나오지만.. 역시나 금융 문해력이 딸리지요.   중학생 레벨로 쉽게 설명해주실 수 있는 분 계신가요?  

 https://www.reddit.com/r/personalfinance/comments/114s4ec/rsu_cost_basis_incorrect_on_1099b_from_morgan/

 

2. 곰곰히 생각해보면, 이게 최근 5~7년 전부터 그랬던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 있는데요.

RSU $0 wrong cost basis 이게 최근에 생겨난 현상일까요? 

아니라면 지금이라도 2000년도 1040 세금보고부터 다 뒤져보기 시작해서, 뭔가 RSU를 다 체크해봐야 할까요?

RSU가  $0에 회사에서  받은걸로 계산되면 정말 어마어마한 허위 세금폭탄이 생기잖아요?  

이게 최근에 문제일까요? 아니면 원래 RSU란 제도가 생길때 부터 근원적으로 있던 문제일까요?

라이트닝

2024-02-28 19:44:12

이전에는 안 그랬습니다.

IRS가 옵션을 준 듯 하고요.
그로 인해서 법적인 문제를 피하기 위해서 브로커리지는 $0으로 선택하는 것 같습니다.

그에 대한 근거는 Vesting할 때 주식을 산 것이 아니고요.
그냥 받았기 때문에 costbasis가 $0인 것이 맞습니다.
그러나, withhold to cover 등으로 주식 일부를 안받고 세금을 내셨기 때문에 이만큼이 W2의 withhold로 들어가게 됩니다.
이 세금의 근거는 vesting되는 날 종가라서 그만큼의 소득으로 잡혔기 때문이지요.

ESPP도 이전에는 간단했는데, 201x년 이후 직접 수정해야 되는 방식으로 바뀌었고요.

RSU를 간단하게 처리하고 싶으시면 다른 brokerage로 옮기셔서 파시면 됩니다.
그러면 costbasis가 제대로 따라갑니다.
물론 평이 좋은 brokerage로 옮기셔야 되겠죠.
 

덕구온천

2024-02-28 20:05:32

cost basis 입력하는 개고생 해보고 얻은 답인데 제가 찾아본 바로는 회사 Equity 계좌는 cost basis 보고 의무가 없다고 합니다. 따라서 타 증권사로 옮길때 cost basis를 안넣어준다고. 하지만 같은 증권사의 일반 taxible account로 vesting 이후 주식을 옮기면 증권사가 고객서비스 차원에서 cost basis를 넣어준다고 합니다. schwab 기준. 한번 같은 증권사 taxible로 넘어간 다음부턴 타 증권사로 옮기면 cost basis가 따라 넘어가구요. 참고로 equity 계좌에 있는 돈은 개인구좌가 아니라 법인영업팀이 딴 구좌라서 아무리 주식이 많아도 개인실적으로 안해줍니다. taxible account로 옮기고 나면 그때부터 개인실적으로 파악되어 증권사가 high net worth 고객에게 제공하는 혜택이 따라오더군요. 역시 schwab 기준인데 vanguard도 같은것 같았습니다.

포트드소토

2024-02-28 21:19:23

여러분들의 답변들 감사합니다.
다른 어카운트로 옮기면 문제가 해결된다는 이야기는, 결국 증권사가 cost basis 정보를 이미 정확히 알 수 있는데도, 1099에 $0 으로 기입하는 경우가 있다는 걸로 이해했습니다.
결국, 기술적으로 할 수 있는데도, 안 하고, 미국 납세자들의 시간을 이렇게 뺏고, 또한 실수 가능성을 만들어 두는건, IRS가 일부러 그러는 걸로 의심이 가네요.. 
$0 라고 기입해 버리는게 증권사가 소송을 피하는 꽁수라고 하던데요..  그럼 $0 로 기입된 1099를 보내서 생기는 피해는 소송할수가 없나봐요.. 이상한 법.. 


이게 한두명 고생/실수 하는 것도 아닌데, 왜 이걸 법적으로 고치지 않는지 도통 이해가 안됩니다. 하긴 미국에 고칠게 너무 많아서 일지도 모르겠네요.

쌤킴

2024-02-28 22:10:03

포트님이 나서서 총대메고 소송 가시나요?! ㅎㅎ 


그래서 브로커리지에서 supplemental form을 추가로 주고 그걸로 납세자가 알아서 cost basis를 수정하라는 것 같아요.. 귀찮지만 글두 엄하게 세금 두번 무는 것 보다야 낫다는 생각에 꼼꼼히 알아서 작성하는 수밖에 없는 듯요..

포트드소토

2024-02-28 22:27:29

^^ 제가 변호사였으면 클래스 액션 소송가고 싶네요..  마모 어디 다른 글처럼.. $1씩 돌려주고, 변호사는 수십 밀리언 챙길수 있지 않을까요? ㅎㅎ

이거 어떤 변호사님이 하신다면 제가 주변에서 최소 20명은 끌어올 자신 있습니다. $1만 받아도 다음 택스보고 때부터 고생 안하고 싶네요.

저도 supp form 보면서 일일히 적고 있지만, 터보택스 같은 거는 추가정보 더 요구하거든요. 받은 날 주식가격, 베스팅 주식가격 등등등.. 주식마다 일일이 etrade 들어가서 세부 정보 다 찾아서 넣고 있습니다.  AI 개발되면 뭐해요?  이런 단순 테이블 엑셀값들도 일일히 사람이 다 찾아서 넣어줘야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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