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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 비엔나 (Park Hyatt Vienna) 후기

드리머 | 2022.06.28 21:39:09 | 본문 건너뛰기 | 댓글 건너뛰기 쓰기

오스트리아 비엔나 후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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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많은 분들이 숙박하시는 파크 하얏 비엔나에서 25,000 포인트 x 5박 했습니다.  

두번째 방문인데 단골 손님처럼 프론트에서 반겨주고 일반 스위트에서 한단계 더 업글한 스위트로 주었다고 했습니다.

룸이 뷰가 없다는거 외에는 널찍 널찍한게 정말 좋았습니다.  

병물이 정말 비싼 비엔나에서 물을 무제한으로 갖다 주어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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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식입니다.  종류도 많고 맛도 있고 피플 워칭도 재미있었습니다.

내니 데리고 여행하시는 분들 부터 ... 마적단 같다는 느낌을 받은 한국분들도 있었습니다.  

룸서비스와 식당과 번갈아 가면서 먹었는데 둘다 맛있었습니다.  서비스도 좋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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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외 식당들:

 

Steirereck 미쉘린 별 두개 식당인데요, 정말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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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an Bistro 예전에 갔었던 미쉘린 별하나 식당인 Tian 에서 하는 식당인데요, 아웃도어 세팅과 베지테리안 음식이 맛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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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fenloch  호텔 가까운 곳에서 예약없이 먹을수 있는 곳을 찾으니까 컨시어지가 추천해 준 식당인데요, 그냥 괜찮았습니다.  

추천까지는 아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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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fe Sacher 하루 점심 먹었는데요 ... 워낙 유명한 곳이니까 한번쯤은 가볼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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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ni 비엔나의 유명한? 오래된 (재래) 시장인 Naschmarkt 에 있는 이스라엘 음식 식당입니다.  양이 많았고 맛은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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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d Rock Cafe  비도 오고 집도 그립고 (homesick?) 해서 미국 음식 먹으러 갔습니다.  

나쁘지는 않았지만 추천할 정도는 아닌 다 아시는 미국 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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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에 오페라 하우스 건너편에 있는 길거리 핫도그도 먹고 분위기 좋은 박물관 (Kunsthistoriches Museum) 에서도 먹고 ... 파이브 가이즈 햄버거도 사먹고 했던거 같습니다.

후기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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