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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입니다. 그리고 금요일은 밀린 늬우스를 확인하는 날이지요. 커피나 차는 들고 오셨나요? 저는 냉수마시고 정신 차리고 있...

그러면 이번 주는 어떤 늬우스를 놓칠뻔 했는지 한 번 확인해 보실까요?

 

 

에어 타히티 누이, 알라스카 마일로 발권 가능

이제 에어 타히티 누이를 알라스카 마일로 발권이 가능해졌습니다. 마일 차감은 편도 기준으로 아래와 같습니다.
  • 북미-남태평양 & 북미-유럽: 3만 (이코노미), 4만 5천 (프리미엄 이코노미), 6만 (비지니스)
  • 북미-아시아 & 유럽-남태평양: 6만, 9만, 12만
  • 아시아-남태평양: 3만 5천, 5만, 7만
  • 남태평양-남태평양: 17500, 2만 5천, 3만 5천
참고로 알라스카 마일로 예약시 PPT 에서 스탑오버시 추가 비용이 발생하지 않고요. 알라스카 마일이 모으기가 어려워서 그렇지, 알라스카 마일과 시간에 여유가 있다면, 미국-타히티/보라보라-뉴질랜드까지 여행을 하셔도 좋을 것 같네요. 뭐, 다른 것도 여유가 있다면, 미국-타히티/보라보라(스탑오버)-뉴질랜드는 알라스카 마일로 에어 타히티 누이를, 호주-일본은 AA 마일로 JAL 을 타는거나, 버진 아틀란틱으로 ANA를 타는 것도 괜찮을 것 같고요. 뉴질랜드-호주는 BA 마일로 콴타스를 타거나 레비뉴로 저가항공도 나쁜듯하고, 일본-한국은 레비뉴나 저가항공을 타거나 라이프마일/UA로 에티오피이를 타던가 BA 로 JAL 을 탈 수도 있을 것 같은데... 근데 저도 발권 전문이 아니라 이게 되려나 모르겠네요 ㅎㅎㅎ 한 달 정도 휴가 되시는 분은 가볍게(?) 태평양 여행을 즐기실 수도 있을 것 같네요. 일단 저는 시간도 마일도 돈도 없어서 불가능할거 같... ㅠㅠ
 

버진 아틀란틱, 최소 마일리지 좌석제 공개 및 기타 변경

버진 아틀란틱은 자사 마일리지 프로그램에 대한 놀랍게도 더 좋아지는 새로운 개편 소식을 전했습니다. 우선 마일 좌석은 출발 331일 전부터 풀리며, 예약이 불가능한 날 (블랙아웃) 도 없을 것이라고 합니다. 가장 놀라운 부분은 모든 노선에 대해 최소 12개석을 풀 것이라고 하는데, 비지니스 2좌석, 프리미엄 이코노미 2좌석, 이코노미 8좌석은 최소한으로 확보가 될 것이라고 합니다. 물론 이는 최소 숫자로, 비수기에는 더 많은 좌석이 제공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골드 멤버는 "마지막 좌석 제공" 제도를 도입한다고 합니다. 이는 최소 출발 60일 이전에 마일리지 좌석이 없을 경우, "일반" 좌석을 마일리지 좌석의 두 배의 포인트를 지불하고 예약을 하는 혜택 입니다. 다만 이를 위해서는 온라인이 아닌 전화 발권을 해야 한다고 하네요. 또한 연간 최대 8개 구간까지 이 혜택을 이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전반적으로 아주 좋은 변화 입니다. 다만 앞으로는 331일 전에 비지니스 좌석을 먼저 잡으려고 예약 전쟁이 있을 것 같기는 하지만요. 그래도 마일 좌석의 최소 숫자를 지정했으니, 메리엇이나 하야트처럼 호텔들처럼 장난 치는 것은 덜해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특히 이번 변화는 골드 등급인 분들에게 좋을텐데, 요즘 같은 마일리지 인플레 다이나믹 시대에 단 두 배의 마일로 예약이 가능하다는 것은 엄청난 것이니까요. 특히 성수기에 말이지요. AA나 델타처럼 서너배씩 올라가는 것도 아니고 마일리지를 마음껏 올리지 않고 정말 최저가에 가까운 느낌으로 예약을 가능하게 하다니, 엄청 양심기업 이네요 ㅠㅠ  AA 라던가 델타라던가 힐튼이나 메리엇, 일부 하야트는 좀 보고 배우란 말이다!!!!
 

항공/호텔 프로모션

8월 19일까지 체이스 UR 포인트를 메리엇으로 전환시 50% 추가 적립을 해준다고 합니다. 이 경우 1:1.5 비율로 넘어가는데, 절대로 하시면 안되겠습니다. UR 은 대충 하야트 아니면 UA 로 넘기는 정도로 생각하시면 좋겠네요. (Doctor of Credit
 
7월 31일까지 체이스 UR 포인트를 BA로 전환시 30% 추가 적립을 해준다고 합니다. 얼마 전에 MR 을 넘길 때 40% 추가적립을 해주던 것에 비하면 좀 아쉽네요. (Doctor of Credit)
 

이시국 항공사 늬우스

에어 뉴질랜드에서 새로운 컨셉의 군대 내무반 침대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합니다. Skynest 라는 이름의 상품으로, 80"x23" 의 3층 침대 두 벌 (총 6개의 침대) 은 이코노미 승객에게 제공될 것이라고 합니다. 한번에 최대 4시간까지 제공될 것이라고 하며, 가격 등은 현재 미정입니다. 장거리 이코노미 타면서 좀 편하게 누워서 쉬고 싶다는 생각도 많이 하는데, 그런 분들에게 괜찮은 서비스가 될 것 같네요. 물론 이 와중에 돈 안내고 은근슬쩍 이용하는 고객놈도 있을 것 같기는 합... (One Mile at a Time)

그나저나 이게 진짜 나오네...

 
항공사(?) 늬우스가 맞는지 모르겠지만, 스타 얼라이언스의 새로운 파트너로 독일 기차 (Deutshe Bahn) 이 추가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나쁘지는 않은 방법 같습니다. 유럽에서 단거리를 가기에는 비행기는 좀 애매한 경우도 많기 때문에, 기차를 타고 항공사 마일을 적립하는 것도 좋은 옵션 같네요. 무엇보다 맥주 들고 탑승도 가능할거 같... (Loyalty Lobby)
 
이제 AA 웹싸이트에서 GOL 마일 티켓을 구매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브라질 여행하실 분들은 확인해 보세요. (Loyalty Lobby)
 

이시국 호텔 늬우스

이제 힐튼 숙박권을 힐튼 앱에서도 볼 수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예약하려면 전화를 해야 하는건 변하지 않았... (Frequent Miler)
 

신규 카드

페이팔은 페이팔 비지니스 카드를 새롭게 선보였습니다. 2% 캐쉬백 카드로 연회비도 없지만, 싸인업도 없네요. 개인적으로는 별 의미 없는 카드 같... (Doctor of Credit)
 

카드 오퍼

아멕스 BBP 6만 싸인업 오퍼가 나왔다고 합니다. 우선 5만 포인트는 1만 5천불/12개월이고, 추가로 AU 를 추가한 뒤에 1천불 사용시 1만 포인트를 받는다고 하네요. 스펜딩이 크기는한데, 12개월이니 여유가 있다는 점에서 나쁘지는 않네요. 연회비 없는 MR 카드로써는 최고인 카드니, 혹시 관심 있던 분은 이번 기회에 만들어 보세요. (Doctor of Credit)
 
체이스 IHG 프리미어 카드 싸인업이 14만 포인트 + 숙박권 한 장으로 올라갔습니다. 스펜딩은 3천불/3개월이고요. 아쉽게도 비지니스 카드는 여전히 14만만 나오네요. (Doctor of Credit)
 

카드 프로모션

타겟이지만 체이스 카드의 3분기 추가 적립 프로모션이 나왔습니다. 현재 알려진 카드는 싸우스웨스트, UA, 메리엇, IHG 개인 카드에 나왔다고 하고, 카테고리는 주유소/그로서리/집수리점 (홈디포 등) 입니다. 기간은 7월부터 9월 까지이며, 최대 1500불까지 x5 적립 (IHG 는 x7) 이 된다고 합니다. 타겟이 되었는지는 체이스 마이보너스 페이지 에서 확인 가능하고요. 참고로 3분기에는 프리덤 카테고리에 주유소가 있으니, 주유소에서는 프리덤을 우선 사용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물론 그로서리에서는 다른 카드를 쓰면 좋고요. 만약 복수의 카드가 당첨되었다면, 점찍고 복수하세요 UA/싸우스웨스트를 메리엇 카드보다 우선 사용하시길 바랍니다. 포인트당 가치가 다르니까요. 참고로 저도 싸우스웨스트, 릿츠 칼튼, 메리엇, IHG 카드가 당첨되었네요. 왠일이야... (Doctor of Credit)
 

기타 단신

대부분 카드 혜택으로 PP 를 받은 경우, PP 카드를 가지고 가야 라운지 입장을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PP 카드를 깜빡한 경우, 은행/카드사에 해당 크레딧 카드로 라운지에서 결재를 하고 크레딧을 받았다는 사례가 있기는 합니다. 근데 캐피탈 벤쳐X의 경우, 이를 공식적으로 지원한다고 하네요. 혹시라도 벤쳐X 를 갖고 계신 분이 계시면, 이를 이용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사실 가장 궁금한 점은 종종 PP 카드가 있어도 라운지 정책으로 PP 카드를 받지 않는 라운지에서, 벤쳐X 카드로 "결재"한 뒤에 입장을 하더라도 이를 돌려받을 수 있을까... 라는 부분이네요. 이거 되면 벤쳐X 열어야 하려나... (Doctor of Credit)
 
지난 번에 전한 것처럼 이제 T모빌 마젠타 맥스 사용자는 AA, 알라스카, 델타 탑승시 무제한 인터넷을, 일반 마젠타 사용자는 연간 4회의 무제한 인터넷 + (노선당) 1시간 인터넷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가난뱅이 월급쟁이라 한달에 25불짜리 비지블 쓰는 저로써는 부럽... (Doctor of Credit)
 
체이스는 6월 말로 종료 예정이던, 사파이어와 잉크의 Pay Yourself Back 카테고리를 9월 말로 연기한다고 밝혔습니다. 사파이어 프리퍼드는 에어비앤비, 사파이어 리져브는 에어비앤비/식당, 잉크는 인터넷/케이블/전화 카테고리 입니다. (Doctor of Credit: 사파이어, 잉크)
 
Bilt 에서 새롭게 Bilt Rewards Travel Portal 을 선보였습니다. 여행 (호텔/비행기) 예약을 하고 Bilt 포인트로 결재를 하는 방식인데, 재미나게도 타겟이 체이스 사파이어 프리퍼드 인듯, 1 포인트당 1.25 센트로 계산이 된다고 합니다. 여행 포탈 검색 엔진은 Expedia 를 기반으로 한다고 하고요. 이를 위해서는 Bilt 앱에서 Travel 로 가신 뒤, 비행기는 Search through 에서 Bilt Travel Portal 로 선택 후 검색하거나, 호텔을 눌러서 검색하시면 되는 것 같네요. 지금 보니 렌탈카도 되는거 같고요. 개인적으로는 이것보다는 포인트를 파트너사인 하야트, UA, AA 등에 넘기는 것이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만, UR 도 1.25 센트로 사용하는 분들이 제법 계시니 Bilt 역시 나쁘지 않은 옵션이 될거 같네요. (Doctor of Credit)
 

그리고 잡담

이번 한 주는 잘 보내셨나요? 저는 이번 주도 뭔가 바쁘게 보내고 있네요. 자꾸 문제가 발생하는게 있어서 신경쓰는 와중에 다른 할 일이 산더미... 후우... 라고 말하면서 이렇게 월급루팡짓을 하고 있...
이제 정말 한국에 갈 날도 얼마 남지 않아서, 가기 전에 할게 많네요. 자동화도 끝내야 하고, 문서도 작성해야 하고, 만들고 있는 새로운 테스트 프레임워크도 프리 알파 수준 정도는 만들어야겠고, 지금 하는 프로젝트 테스트도 어서 해야 하고... 후우... 바빠요 바빠...
그리고 다음주에는 와이프님+애들도 한국에 가네요. 가고 나면 크런치 모드로 일 좀 해야할듯 하네요. 가기 전에 집도 좀 치우고 해야 할거 같은데, 이거 어떻게 되려나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어영부영 올 한해도 절반이 지나갔네요. 절반 직전에 있는 와이프님 생일은 잘 넘어갔습니다. 생일 선물을 원하던 것을 주기는 했는데, 루빅스 큐브... 라서 뭐라도 하나 더 해줘야 하나 싶네요. 아, 요즘 루빅스 큐브에 맛을 들려서 유튜브 영상 보면서 착착 하더라고요. 요즘은 대충 5분 정도 걸리는듯 하네요. 물론 저는 5시간을 들여도 못합... 그나저나 루빅스 큐브 세계도 심오하더라고요. 3x3x3 큐브가 뭔 50불이 넘는게 이리 많은건지요 ㄷㄷㄷㄷ
2주 뒤에는 따님 생일인데 그건 한국에서 다들 해주신다고 하니, 저는 나중에 한국 가서 맛난거라도 사줘야겠네요. 외삼촌이랑 외할아버지/외할머니가 잘 해주실테니 걱정은 안되지만요 ㅎㅎㅎ 아마도 제가 하는 것보다 더 잘해주실지도요 ㅎㅎㅎ 
 
이번 주는 아주 큰 소식은 없습니다... 만 요즘 캐피탈 원과 Bilt 의 행보가 발빠르네요. 캐피탈 원은 벤쳐X에 새롭게 호텔 혜택을 추가할거 같다는 이야기도 있고, Bilt 는 자사 포인트 활용 방법을 극대화 하면서 고객을 모으는 것 같습니다. 잘하면 웰스파고로써는 황금알을 낳는 거위가 될지도요. 
항공사는 요즘 취소/지연이 그냥 일상이 되고 있네요. 델타에서는 오버부킹으로 자리 양보해 주는 사람에게 1만불까지 줬다는 이야기가 있고, 독립기념일로 인해 비행기 수요가 폭발할 것이라는 말도 있고요. 그 와중에 비행기 표는 무지하게 비싸고, 서비스는 엉망이 되고 있고요. 솔직히 날씨탓을 하지만, 코로나 기간 동안 직원을 줄인거 때문이라는건 다 알잖아요? 미세먼지가 고등어 구워먹어서 그렇다는 말 같지도 않은 소리 비슷... 덩달아서 호텔도 가격이 미쳐 날뛰고 있고요. 크루즈에서는 싸움으로 난동이 벌어지고 있다고 하니, 이게 다들 휴가를 즐기러 가는건지, 스트레스가 쌓인걸 타인에게 풀러 가는건지... 알 수 없어지는 것 같습니다 ㅠㅠ 아무쪼록 올 여름에 한국을 가시거나 여행을 가시는 분들은 좋은 경험만 하고 오시길 바랍니다.
 
사실 좋은 경험은 제가 하기는 했군요. 러브라이브 니지동 2기가 13화로 대단원의 막을 닫았습니다 ㅜㅜ 마지막 화는 그야말로 팬서비스편. 지난회에 니지동 단독 콘서트를 한다고 이야기를 했는데, 초반에는 그 모습을 짧게 보여줬네요. 각각의 솔로곡의 일부와 퍼포먼스 약간을 보여줬네요. 그리고 리나는 처음으로 리나짱 보드를 벗고 맨 얼굴로 무대에 섰고요. 스토리 자체도 마무리를 잘 했습니다. 현재가 아니라 앞으로 나아가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하고, 니지동은 12명만이 아닌 서포트를 해주는 유우와 함께 하는 것이라는 이야기 하면서, 러브라이브는 팬이 함께 해야 한다는 것을 이야기 했고요. (유우 캐릭터 자체가 러브라이브 올스타즈 게임을 하는 게이머의 캐릭터이지요.) 참고로 콘서트 이름도 with you 였는데, 이는 실제 니지동의 코로나 직전에 했던 첫번째 라이브의 제목이기도 했지요. (러브라이브는 실제 성우들이 콘서트 장에서 라이브를 합니다. 뮤즈와 아쿠아는 도쿄돔에서 라이브도 했고요.) 조금 아쉬운게 있었다면 란쥬-시오리코-미아의 유닛인 R3BIRTH 의 노래가 없었다는 점 정도 ㅠㅠ
그래도 애니메이션에서는 처음으로 12명이 다 함께 노래도 불렀네요. 솔로파트에서는 1기/2기에서 나온 솔로곡의 배경이 잠깐씩 보여주는 것으로 니지동의 특징도 보여줬네요. 2기 1화에서 니지동 홍보 영상으로 만든 정장 모습도 나오고 말이지요 ㅎㅎㅎ 아무튼 마무리 노래로 잘 어울렸습니다. 뮤즈의 TV 애니메이션 마지막 곡인 Happy maker! 는 앙코르 곡의 느낌으로 이게 끝이 아니고 계속 이어진다는 느낌으로 불렀고 (이후 극장판이 나왔죠) 아쿠아의 WONDERFUL STORIES 에서는 선샤인 전반에 걸친 "반짝임" 이라는 것에 대한 해답이었다면, 이번 Future Parade 는 팬과 함께 하는 것이 계속 이어질 것이라는 내용을 전했네요.
 
그런 의미로 이번 주는 니지동 TV 애니메이션의 마지막을 장식한 이 노래는 어떠신가요? 곧 돌아올 러브라이브 리에라를 기다리면서 말이지요 :)
러브라이브 니지동 12명이 부릅니다 Future Parade (가사 중 "시작의 바람 빛나고 있어 눈부신 내일로, 너의 (너의) 마음이 (마음이) 피어날 거라 믿고 있어. 혼자가 아니니까 어떤 순간에도 그려보자 With you forever. 꿈의 무지개는 언제나 가슴속에서 우릴 이어주고 있으니까.")

 

그러면 다음주에 뵐게요. 연휴 즐겁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ㅁ')/

27 댓글

우찌모을겨

2022-07-01 19:10:33

이번주도 일등!!!

이주 연속 일등의 영광을..

으리으리

2022-07-01 19:11:08

2등

발전산의선택받은자

2022-07-01 19:22:53

3등

physi

2022-07-01 19:26:04

4등?

랑조

2022-07-01 19:32:11

5등 다섯손가락!

라이트닝

2022-07-01 19:32:45

6등


Hyatt에도 들어왔더라고요.
Hyatt도 높은 우선순위가 될 듯 합니다.

shilph

2022-07-01 19:34:34

오오오오오 축하드립니다!!!

도전CNS

2022-07-01 21:20:26

저는 하얏에 들어왔는데 이미 켄슬하고 처닝 대기타는 중...ㅠㅠㅠ

쌤킴

2022-07-01 19:50:48

에어뉴질랜드 침대석 늬우스, 저두 어제 올렸는데.. ㅎㅎ https://www.milemoa.com/bbs/board/9374164 진짜 이런 게 나올줄이야! 

shilph

2022-07-01 20:16:00

네, 그렇잖아도 어제 봤어요 ㅎㅎㅎ 한 주 소식을 느긋하게 올리다보니 중복되는게 많아요 :)

쌤킴

2022-07-01 20:30:12

그나저나 쉴프님이 캡원X를 안달리셨다는게 저한테는 꽤 놀라운 소식입니당! ㅎㅎ 

shilph

2022-07-01 22:14:39

5/24 관리 중이기도 하고, 좀 애매하기도 해서요. PP 는 더 좋은 릿츠가 있으니까요

뭉지

2022-07-01 20:00:35

9등이군요 :)

오성호텔

2022-07-01 20:01:46

버진 애틀랜틱은 자사 운항에만 적용되는거겠죠? 파트너는 안되고? 

shilph

2022-07-01 20:15:26

파트너사는 적용될 수 없지요. 제조사에서 물건을 안주는데, 마트에서 최소 몇개까지 구매 가능하다고 써놔도, 소비자가 살 수가 없잖아요

오성호텔

2022-07-01 20:26:21

마적질을 하다보면 점점 도둑놈 심보가 되는 부작용이... ㅋㅋㅋ 답변 감사합니다!

Aeris

2022-07-01 20:35:07

Skynest 는 4시간 까지 예약이면 코골고 자고 있는 손님을 깨워 다시 이콘 좌석으로 보내는거겠죠? ㅡ.ㅡ;;

 

shilph

2022-07-01 22:16:43

thumb-1028612757_TY2ibtH1_1011e8541d455a

 

일어나. 이콘... 가야지.

된장찌개

2022-07-01 21:33:03

늦수늬~ BBP랑 IHG가즈아

그나저나 저 지니동 컨셉은 Kpop 아이돌이 더 잘 할 것 같아요. 쿄쿄쿄

shilph

2022-07-01 22:17:57

니지동... ㅠㅠ "니지가사키 학원 스쿨아이돌 동호회" 입니다. 근데 러브라이브 노래 보면 KPOP 스러운 곡들도 많고 해요. 솔직히 춤도 한국 여자 아이돌이 더 잘 출겁니다.

 

일단 실제 노래 부르고 춤 추는건 "성우" 가 하는거라...

Londonbridge

2022-07-02 01:27:28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즐거운 7/4 주말 되시길 바랍니다. 2층, 3층 침대칸은 잘때 벨트를 하고 자야겟네요. 난기류로 자다가 떨어지면 다칠수도 있고 창피하기도 할 것 같아요. 마일 많이 모아서 비즈니스 타야죠. 이코노미석 사람 없을때 3자리 침대로 변하는 매직을 기대하기가 더 쉬울 수도 있겠네요. 

shilph

2022-07-02 01:31:20

실제로 그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기도 합니다. 물론 공짜로 타는 비코노미가 최고지만요

요기조기

2022-07-02 01:50:49

이번 한주고 많은 소식 감사합니다.

특히 저에게는 김포-하네다가 안얄린관게로 캔슬해서 쌓인 알라스카 마일을 쓸수있게되어서 더 좋은 소식이네요.

Chase offer는 릿츠칼튼하고 개인 IHG에 들어왔네요.

shilph

2022-07-02 02:06:03

줄서봅니다

favor

2022-07-02 03:50:42

UR은 하얏과 UA에... 명쾌합니다. (오예~잘하고 있었어) 
 

shilph

2022-07-02 09:12:20

가치가 제일 좋아서요. BA 40% 같은건 그래도 좀 괜찮은데, 메리엇은 메리엿하죠

favor

2022-07-02 11:38:44

줄 쫙 안해주심.... 저같은 사람은 오 1.5? 그럼서 바꾸거든요... 감사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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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T Fiber 쓰시는 분들 절약찬스(아멕스, 체이스 오퍼)

| 정보-카드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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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풍호 2024-05-07 1284
updated 114499

미국 유학에 대한 고민과 결정

| 질문-기타 66
위대한전진 2024-05-06 8041
updated 114498

아멕스 그린 연장 VS 아멕스 골드 업그레이드

| 질문-카드 5
ryanChooooi 2024-05-13 640
updated 114497

한국에서 토들러 두명과 지낼만한 에어비엔비 추천해주실 수 있을까요?

| 질문-여행 14
미꼬 2024-05-10 1702
updated 114496

슬슬 다시 시동걸어보는 포르투갈/스페인 남부 여행 계획짜기

| 질문-여행 14
돈쓰는선비 2024-05-13 789
updated 114495

[5/11 하루 한정 $10 GC 추가증정, 총 $80worth] Mother's Day 기념 Applebee's 탈탈 털기($50 spending, up to $96 worth)

| 정보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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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축제 2024-05-08 2796
updated 114494

Hyatt Ziva Cancun 후기

| 정보-호텔 7
하와와 2024-05-12 1415
updated 114493

도쿄에서 오사카 경우 비행기인데 도쿄에서 짐 찾고 입국심사하나요?

| 질문-항공 6
Opensky 2024-05-13 651
updated 114492

딸의 졸업

| 잡담 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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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스초이 2024-05-13 3009
new 114491

최근에 샤프 카드로 Chase LHRC 성공하신분 계신가요?

| 질문-호텔
벵갈고양이 2024-05-14 204
updated 114490

BNA (내쉬빌) 공항 델타라운지 5분 후기 (feat. 델타 뭐하냐 디트로이트는 개무시하냐!!)

| 후기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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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오메 2024-05-13 725
updated 114489

Fidelity를 메인 은행으로 만들기 Step-by-Step

| 정보-기타 121
도코 2019-12-18 16731
updated 114488

[후기] 아이폰 13 프로 (Visible eSIM + SKT FreeT eSIM) 성공, 아이폰 14프로(RedPocket eSIM + SKT FreeT eSIM)도 성공

| 후기 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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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장찌개 2022-10-19 12712
updated 114487

여러분들 중에 비엣젯항공 (Vietjet) 타보신분 계신가요? 제가 후기를 남겨드려요 4/21/24~4/25/24

| 후기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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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꾸찡꾸 2024-05-13 32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