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획에 없던 여행을 3일전에 급하게 정하고 날라오고 보니? ㅋㅋㅋ
팬데믹 동안 여행 갈일도 없고 너무 무지했네요.
힐튼 조식이 이렇게 개악으로 바꼈을줄 꿈에도 모르고
쓸데없이 다이아를 유지했나 봄니다.
Kauai 에 유일한 힐튼인데
하루에 조식 쿠폰 20불 주네요. 3박에 60불 아무데서나 쓰랍니다. 그리고 조식은 일인당 27불 우리가족은 셋 ㅋㅋ
하얏으로 제대로 갈아탈 이유가 생겼네요.
성수기이긴해도 다이아 대접은 정말 허접합니다.
그래도 카우아이의 아침은 뷰리풀하네요.
ㅎㅎㅎ 뷰가 뷰리풀합니다!
저는 크레딧으로 첵인 옆에 있는 냉장고에서 샌드위치랑 샐러드 먹었어요. 맛있었어요.
즐거운 여행 되세요!
그런방법도 있군요.
지금 곧 아침을 해결하러 나갈 예정이었는데 감사합니다^^
저도 얼마전에 하야트 방이 없어서 중간에 2박을 거기서 했는데, 시설도 그렇고 조식도 별로였어요.
제일 만족스러웠던 것은 자전거 대여2시간 해서 해변가를 따라 자전거 탄거였네요.
호텔은 제대로 비추입니다.
7월 1일 만료되는 숙박권 몰아쓰기 한걸로 만족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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