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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황

dr.Zhivago, 2022-07-03 19:3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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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요 근래 많이 뜸햇죠.. 마흔 셋에 (참고로 제가 엄마) 늦둥이가 생겨(?!) 잠잠하고 살만하던 저희 부부 인생에 파란과 소용돌이가 ㅋㅋ

 

8살 아들래미는 동생 생겼다고 엄청 좋아하는데 직장도 다시 풀타임르로 돌아갈 수 있을지 모르겟고 은퇴 계획( 70까지 빡세게 일해얄듯요)에도 여행 계획에도 은행 잔고애도 차질이 빚어졋지만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또 잘 자라고 있어주어 감사할 따름입니다.( 며칠 전에 100일 엿어용!)

 

아기가 8주 일찍 나오려해서  첨엔 1주일 막으려고 입원햇는데 결국 7주 일찍나와서 한 5주간 NICU 신세를 졌네요. (병원비 대박 T-T)

 

나이가 마흔이 넘다보니 잠못자는 게 정말 힘둘다가 그나마 요즘 4시간반씩 자줘서 간신히 버티고 있네요. 아흐 T-T 몇년이나 기다려야 다시 여행다닐 수 있을까나요..

52 댓글

땅부자

2022-07-03 19:46:47

축하드립니다. 

고생하시네요. 그래도 육아는 이미 해본거라서 좀더 쉬운데 이제는 체력이 안따라줘서... 저도 첫째랑 막내가 8살 차이입니다. 막내 별명이 "extra" special 입니다 ㅋㅋㅋ

저는 첫째는 틴에이저라서 애들 데리고 이것저것 하기가 좀 힘들긴한데 (아이들 나이대에 따란 취향 차이가 현저함) 잠깐 동생좀 봐라 하고 하긴 좋아요. 

아기만 아니라 엄마몸도 잘챙기시고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dr.Zhivago

2022-07-04 23:12:56

???? 감사합니다..그레도 막내가 돌 지나서 Beach 가면 외롭게 혼자 노는 사진 대신 둘이구나 싶은 게 든든해요 ^^

happilyever

2022-07-03 19:53:32

와 축하드려요! 예정보다 일찍 나왔지만 건강히 백일 지난 거 같아 다행이네요. 정말이지 출산과 육아를 하시는 모든 분들 존경하고 앞으로 육아의 길이 꽃길이길 바래봅니다. 건강챙기고 행복하시길 바래요! 

dr.Zhivago

2022-07-04 23:13:49

예 님 닉 네임처럼 저도 .. ^^

shilph

2022-07-03 20:30:57

그래도 축하드립니다. 늦둥이가 예쁘다잖아요 ㅎㅎㅎ

 

하지만 저는 셋째 생각 없습니다. 안해요. 안되요. 그런 눈으로 보지마세요

dr.Zhivago

2022-07-04 23:14:43

이쁘긴 엄청 이뻐요 ㅇㅎㅎㅎ 외모도 첫째를 능가 성격도 엄청 좋을듯요

shilph

2022-07-05 00:21:09

첫째 카톡 아이디가 뭐라고요?ㅇㅅㅇ???

보처

2022-07-03 20:43:51

축하드립니다!!!

 

 

 

근데 아직도 닉이랑 이미지랑 매치가 안된다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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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Zhivago

2022-07-04 01:55:34

ㅎㅎㅎㅎㅎㅎ 저두 저랑 안닮앗다고 생각

Opeth

2022-07-03 21:30:11

우와 축하드립니다!!

dr.Zhivago

2022-07-04 23:15:04

감샤해용

외로운물개

2022-07-03 21:37:50

새 생명의 탄생을 축하합니다...

잘 키우셔서 건강한  꼭 어메리카칸 훌륭한 지도자가 되실...

dr.Zhivago

2022-07-04 23:16:22

ㅎㅎ 일찍 자기 밥벌이하는 인간으로 키우는게 목표입니다. 저랑 동생이랑 넘 오래 경제적 자립을 못해서요

서울

2022-07-03 22:37:23

와! 늦둥이라 더 많이 예쁘시겠어요. 새로운 가족의 탄생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dr.Zhivago

2022-07-04 23:16:54

감샤해용 서울님! 

lovedave

2022-07-03 22:55:08

정말 축하드립니다! 늦둥이를 보는게 힘은 든데 그만큼 더 큰 기쁨을 안겨주더라구요 ^^

dr.Zhivago

2022-07-04 23:17:36

아이코 듣던 중 반가운 소리네요. 동병상련 ^^

Aeris

2022-07-03 23:35:46

진심 축하드립니다!  백일이면 얼마나 귀여울까요!

아기 키우시는 동안 열심히 마일 모아서 조금 크면 또 여행 다니시면 되죠! 막내가 무럭무럭 건강히 자라길 빕니다

dr.Zhivago

2022-07-04 23:19:08

이게 세 달 지나니 사람이라고 밥먹을 시간 됬다고 턱수건 걸어주면 해맑게 살인미소 띄워주네요. 돌 여행 계획하렵니다

솔담

2022-07-04 00:04:49

축하합니다 건강관리 잘 하시고 행복한 하루하루 누리세요

dr.Zhivago

2022-07-04 23:20:13

예 님도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와요

도코

2022-07-04 00:29:33

축하드립니다! 은퇴도 중요하지만 오래오래 사랑하는 가족원 한명과 더 산다는게 더 중요하고 행복한거 아닐까요? ㅎㅎ 나이가 들면 자녀가 한명이라도 더 있는게 뭔가 든든한거 같기도 합니다. 힘들면서도 가장 행복한 시간들 보내고 계시리라 믿어요. 건강 잘 챙기시구요!

dr.Zhivago

2022-07-04 23:22:27

맞는 말씀이십니다. 제 큰아이가 covid 격리 때부터 엄청 외로움 탓는데 마침 5년지기가 이사를 가서 우울해햇거든요. 그래서 동생 달라고 매일 기도하더니 이런 사태(?!)가 ㄹㅎㅎㅎㅎ  저희 부부 가고 함께할 형제가 잇어 맘이 든든해요

빨간구름

2022-07-04 02:05:36

축하드립니다. 저희 애들도 이제 틴에이저가 되어서 주변에 갓난아기 있으면 너무 귀엽더라구요. 

아무래도 세식구 보다는 네 식구가 떠들석해서 좋습니다. 

dr.Zhivago

2022-07-04 23:23:21

예 여행가도 셋보단 넷이죠?! ㅎㅎ 감사해요

확실히3

2022-07-04 04:29:31

코로나 등등의 하수상한 세월에 이런 좋은 일이 있어 기쁨도 더 클것 같습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돈 걱정은 할때 나중에 하더라도 지금은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하셨으면 합니다.  

dr.Zhivago

2022-07-04 23:24:39

생각해보니 저두 아기도 코로나 걸렷는데 무사히 지나가 감사할 따름입니다 

아날로그

2022-07-04 04:45:55

축하드려요! 이상하게 제 주변에도 펜더믹 이후에 늦둥이들이 많은 것 같아요. 지금은 힘드시겠지만 나중에 돈이나 시간으로 환산할 수 없는 기쁨이 되시리라 믿습니다. ㅜㅜ 늦둥이 학비는 큰애들이 내는걸로 ㅜㅜ

dr.Zhivago

2022-07-04 23:26:30

ㅎㅎ 저희 큰아버지께서 방앗간 운영하시면서 힘든 살림에 아버지를 그리 공부시켜주셧는데 진짜 그렇게 되면 대박일텐데요... 언감생심.. 그 형제애 백분의 일이나마 닮앗음 좋겟어효

마일모아

2022-07-04 05:19:19

축하드려요!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dr.Zhivago

2022-07-04 23:27:36

영광입니다 마일모아님 ^^ 감사해요. 

시티투투

2022-07-04 05:29:54

추카드려요. 제 두아이 차이도 8살인데  형이 동생 잘 보살펴줘서 편햇답니다. 행복하세요

dr.Zhivago

2022-07-04 23:28:36

아이코 진짜 그러길 바라는데.. 아직 이른 건지 동생 깨워 울게하고 ㅋㅋㅋ

오하이오

2022-07-04 07:00:02

그러고 보니 5월이다 하셨던 것 같은데 이른 봄에 만나셨군요. 일찍 만난 고생을 톡톡히 하셨지만 지금은 아이와 산모 모두 건강한 것 같아 다행입니다. 고생한 만큼 즐겁고 행복하시리라 믿습니다. 축하드려요. 경황이 없을 텐데 기도하고 위로해 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드려요.

dr.Zhivago

2022-07-04 23:30:39

예 아기 키우면서  남편까지 폐혈증으로 입원하고 힘든 일 많이 생겨서요 기도 생활 시작한게 수확이라면 수확요... 꼭 어머니 상황 어떻게든 나아지시길 기도합니다

쭈욱

2022-07-04 07:57:35

축하드립니다. 아이와 행복한 시간 쌓아가실 날만 남았네요. 이제 진짜 빅보이가 되는 큰아이도 많이 챙겨주세요

dr.Zhivago

2022-07-04 23:31:53

예 제가 엄마가 동생낳고 불쌍해진 경험이 잇어 큰애랑 더 시간 많이 보냐고 잇어효.. ???? 감사해용

jeje

2022-07-04 09:30:48

아 저도 40에 셋째가 생겨서 황당했었는데 지금은 그 아이가 15살이 되었어요. 안 낳았으면 어쩔뻔했어 하는 생각이 많이 들어요. 지금은 너무 아기라 힘이드시셌지만 돌아보면 그 시간이 엄청 빨리가요. 언제 키우나 싶었는데 지금은 키도 180이 넘어서 얼마나 든든한지 모른답니다. 축하 마니 마니 드려요.

dr.Zhivago

2022-07-04 23:33:12

옴마나 그러셧군요. 쉐어 감사해요. 그 말씀 들으니 기대되네요 ^^ 어떤 청년이 될까나

 제가 잘 이끌고 길러야할텐데요. 책임감도 막중하내용

재마이

2022-07-05 14:28:00

아 아들이군요~ (은근 이게 궁금했다는 ㅋㅋ)  넘 귀여우시겠어요!

내아임다

2022-07-07 08:10:12

축하드립니다. 저도 아들인지 딸인지 궁금해서 쭉 읽어 내려오고 있었습니다.^^.

reddragon

2022-07-05 11:35:24

둘째 출산하셨다니 축하드립니다. 얼마나 이쁠까요. 그것도 100일지난 둘째! 눈만 마주쳐도, 밥먹고 트름해도, 방구를 뽕 끼고 놀래도.... 다 이쁠거 같아요.

재마이

2022-07-05 14:27:01

축하드립니다! 저도 늦게 가져서 애랑 띠동갑이지만... 선배형도 첫째애가 10살 정도일 때 늦둥이 딸이 생겨서 넘 이뻐하더라고요. 그러고 보니 대학교 때 친구가 '야 나 어제 동생 생겼어' 그랬던 것도 기억나네요 ㅋ 물론 육아의 길이 험난하겠지만 조금만 참으면 첫째도 참여해주지 않을까요? 화이팅입니다!

monk

2022-07-05 15:37:44

어머머....넘넘 축하드려요. 늦둥이는 복덩이라고 굳게 믿고 있는 1인입니다. ^^ (제가 울집 늦둥이...ㅋㅋ)

많이 힘드셨겠지만, 힘내시구요. 글구 건강 잘 회복하시구요. 아가도 많이많이 사랑해 주세요.

가까운데 있으면 제가 봐드리고 싶네요. 저 아가 넘 좋아하는데 요즘 제 주변에선 아기 구경하기가 넘 어렵네요. 그래서 진짜 아기 돌보기 알바라도 할까 싶다니까요. ㅎㅎ

시선차이

2022-07-05 20:03:14

너무너무 축하드려요! 저희도 둘째 너무너무 갖고 싶은데... 타이밍을 놓쳐서... 제 와이프가 원글님하고 나이가 비슷한 것 같은데, 자신 없어 하더라구요. 그나저나, 지금 가지면 첫째랑 둘째랑 11살 차이네요... 헐...

스시러버

2022-07-05 22:17:37

축하드립니다... 저도 40넘어 낳은 아이때문에 힘들고 시간 내기도 만만치 않지만, 아이가 주는 즐거움이 크네요. 화이팅입니다!!!

무릉도원

2022-07-06 02:05:59

축하드립니다!

오성호텔

2022-07-06 02:24:35

와... 축하드립니다! 아무쪼록 엄마 아기 모두 건강하게 순산하시길 바래요! 

NJRCD

2022-07-06 02:48:55

저도 마흔 셋에 공주를 얻었습니다.. 벌써 10년전인데요.. 그때는 어리둥절,, 쿵했는데... 지금은 딸보는 낙으로 살고 있습니다. ^^

노부부

2022-07-06 03:10:26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밥상

2022-07-07 07:42:49

축하 드려요. 저희는 여섯살 딸 하나 인데 아이 키우는게 너무 재밌어요. 아이가 하나씩 배워 가는게 눈에 보이니까 너무 신기 합니다. 나중에 지바고님 따님 남친 될 아이는 지못미. 8살 오빠면 여동생 엄청 관리 할텐데.. ㅎㅎ

 

여행은 둘째 두살 되기 전에 더욱 더 가열차게 다니셔야죠;;;; 올인클루시브도 가고, 해외도 가고.. 추가 비용 없을때 많이 다니셔야 합니다;;;;

대추아빠

2022-07-07 10:39:02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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