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 후기 6774
- 후기-카드 1817
- 후기-발권-예약 1246
- 후기-백신 79
- 후기-격리면제 28
- 질문 57292
- 질문-기타 20729
- 질문-카드 11702
- 질문-항공 10203
- 질문-호텔 5208
- 질문-여행 4042
- 질문-DIY 181
- 질문-자가격리 19
- 질문-은퇴 416
- 정보 24242
- 정보-자가격리 133
- 정보-카드 5226
- 정보-기타 8017
- 정보-항공 3830
- 정보-호텔 3241
- 정보-여행 1060
- 정보-DIY 205
- 정보-맛집 218
- 정보-부동산 40
- 정보-은퇴 259
- 여행기 3424
- 여행기-하와이 388
- 잡담 15489
- 필독 63
- 자료 64
- 자랑 722
- 금요스페셜 106
- 강퇴로 가는 길 11
- 자기소개 661
- 구라 2
- 요리-레시피 70
- 오프모임 200
- 나눔 2702
- 홍보 15
- 운영자공지 32
아시아나가 대한항공으로 합병된다는 소식 이후 MR을 열심히 모으고 있던게 참 아쉬운 상황이 됐네요. 이미 마일모아 글에 이로 인한 아쉬운 글들이 많이 올라온 것을 보고 나니 더욱 안타까운 것 같습니다. 최근 제 지인도 가족들과 함께 한국에 가려고 열심히 MR을 모으던 중에 상황이 이렇게 변해서 고민하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혹시 한국을 가기 위한 MR사용에 기막힌 한 수가 있을까 여쭤보고자 합니다.
일단 가족은 4인 가족이고 예상 일정은 2023년 6월 말에 NYC - SEL로 해서 8월에 SEL - NYC 일정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실제 이 날짜 비행편은 아직 검색이 되지 않는 관계로 구체적인비행편에 대한 도움보다는 MR을 활용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여쭤보고자 합니다.
보유하고 있는 포인트는 MR 24만 포인트이고 UR이나 다른 포인트는 없다고 합니다. MR 24만 포인트로 4인 가족 한국 왕복 일정이 가능한 방법이 있을까요?
참고로, ANA로 검색했을 때는 일정이 HND에서 하루를 보내야 하는 일정으로 검색이 되서 일단 더 지켜보자는 입장이고, ASIA마일이랑 Aircanada항공 검색도 해봤는데 24만 포인트로 4인 가족 발권하는게 쉽지 않더라고요. 일단 짧은 시간에 다른 포인트를 모으기는 어려울 것 같아서 MR을 더 모으라고 이야기한 상황입니다.
- 전체
- 후기 6774
- 후기-카드 1817
- 후기-발권-예약 1246
- 후기-백신 79
- 후기-격리면제 28
- 질문 57292
- 질문-기타 20729
- 질문-카드 11702
- 질문-항공 10203
- 질문-호텔 5208
- 질문-여행 4042
- 질문-DIY 181
- 질문-자가격리 19
- 질문-은퇴 416
- 정보 24242
- 정보-자가격리 133
- 정보-카드 5226
- 정보-기타 8017
- 정보-항공 3830
- 정보-호텔 3241
- 정보-여행 1060
- 정보-DIY 205
- 정보-맛집 218
- 정보-부동산 40
- 정보-은퇴 259
- 여행기 3424
- 여행기-하와이 388
- 잡담 15489
- 필독 63
- 자료 64
- 자랑 722
- 금요스페셜 106
- 강퇴로 가는 길 11
- 자기소개 661
- 구라 2
- 요리-레시피 70
- 오프모임 200
- 나눔 2702
- 홍보 15
- 운영자공지 32
15 댓글
항상고점매수
2022-07-05 20:06:33
하루 주무시더라도 자리나오면 아나 24만 마일로 하시는게 최선일거 같은데요.... 4인가족이 24만 포인트로 뉴욕에서 왕복 할 수있는 방법이 아마 저게 유일할거에요
너란마일
2022-07-06 01:59:58
저도 일단 찾아봤는데 아나로 다녀오는게 제일일 것 같더라고요. 아직 웨이트리스트로 뜨긴 하지만 지정해 놓으면 곧 예약 확정되겠죠
스누피
2022-07-06 02:02:55
웨이트리스트로 뜨는거는 자리가 안 나온게 아니라 다 나간거일 가능성도 높아요..내년 6월 표면 지금 거의 다 자리 풀렸을거에요
너란마일
2022-07-06 02:07:11
그렇군요. 근데 하나 더 질문하자면, 지인이 6월 말에 한국에 가서 8월에 미국으로 오려고 하는데 그러면 8월 티켓이풀릴 때 예약해야 하나요? 아나는 왕복밖에 예약이 안되는 걸로 아는데...
마일모아
2022-07-06 03:23:06
보통 가라로 날짜 하나 잡아두고 (dummy) 그런 다음에 제대로 날짜 풀리면 그 날짜로 변경하는 방식입니다.
너란마일
2022-07-06 16:09:56
마모님 답변을 여기서 보다니~아래에 댓글 보니깐 2/1/1이라서 좀 더 살펴봐야 하겠지만 일단은 방법이 명확해지는 것 같습니다
shilph
2022-07-05 20:16:41
2023년이면 일본이 여행객을 받을 확률이 아주 많이 높다고 봅니다. HND 근처 호텔에서 하루 주무시고 들어오시는 것도 방법일것 같아요
너란마일
2022-07-06 02:01:39
진짜 그때 쯤이면 관광제한 다 풀려서 문제 없으면 좋겠네요. 지인이 좀 불안한지 지금 예약하고 싶어하긴 하는데 방법이 없는거 같으니 아나 예약을 봐야겠네요.
edta450
2022-07-06 05:12:57
생각나서 이리저리 보고 있는데 ANA
TATLTPAC 이콘/비즈/일등석 어워드 2/1/1 실화입니까...;40세전은퇴희망
2022-07-06 05:46:01
죄송한데 TATL이 뭐의 약자인가요..?
마일모아
2022-07-06 05:58:43
Trans-atlantic, 대서양 건너는 구간을 말합니다.
https://www.milemoa.com/glossary/
40세전은퇴희망
2022-07-06 06:04:20
아아 감사합니다. 제 검색부족이었네요 ㅜㅜ ANA로 일본서 미국오는거는 TPAC이죠? 2/1/1 은 어디서 알 수 있는지 @.@
edta450
2022-07-06 06:07:30
악, TPAC인데 오타입니다. 태평양구간 얘깁니다. 6월 말 미국 노선들 넣어보면 비즈/이콘/일등석이 다 2/1/1 정도밖에 안 뜨네요.
40세전은퇴희망
2022-07-06 06:11:04
2자리는 아예 안푸는군요 -_- 아니 예전에는 퍼스트만 해도 2자리 간간히 보이던데 어째 이런일이...
너란마일
2022-07-06 16:11:24
4인 가족 기준이면 어쩌면 2팀으로 나눠서 가야할 수도 있겠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