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leMoa
Search
×

(MLE-DOH) AA 마일발권 스케쥴 변경시 대처방안

삐약이랑꼬야랑, 2022-07-19 19:50:20

조회 수
1325
추천 수
0

우려했던 일이 결국 발생했습니다.

11월 23일에 MLE 출발해서 24일 새벽에 DOH에 도착하는 스케쥴로 4명분 AA 공홈에서 AA 마일로 발권을 했습니다.

(CMB경유하는 Srilankan Airlines 운항편: UL104-UL221)

 

이게 24일 오후에 열리는 한국팀 경기를 볼 수 있는 마일좌석의 유일한 스케쥴이었는데,

오늘 스케쥴이 변경되었다는 이메일을 받았고, UL221이 없어지면서 UL217로 새로 예약이 되었습니다.

새로운 스케쥴은 24일 밤에 도착하는거라서 받아들일 수 없는 일정이었습니다.

 

AA에 전화해보았으나, 마일발권이 가능한 좌석이 하나도 없다면서,

취소 해 줄 수 있다고 합니다.

(제일 좋은건 11월 24일 CMB-DOH 운항하는 Qatar QR663을 타는겁니다.)

 

계속 전화해 가면서 마일좌석이 열리길 기대해야되나요? 

상황상 마일좌석이 생길 것 같지 않은데 지금이라도 레비뉴 발권을 해야되는건지 전문가 분들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

레비뉴는 1인당 편도 $1,200-$1,800 이라, 4인가족 발권이 거의 불가능한 상황이긴 합니다.

25 댓글

재마이

2022-07-19 20:03:15

잘 이해가 되지 않는데요... 항공사의 사정으로 이미 발권된 티켓이 시간이 지연되거나 취소되면 마일 사용 여부와 상관없이 자리만 있으면 다른 항공편으로 다 예약되는 거 아니었나요? Srilankan Airline 과 이야기해보셔야 하는 것 아닐까요?

삐약이랑꼬야랑

2022-07-19 20:06:23

저도 그런줄 알았는데, 

제가 통화한 AA 상담원 말로는 마일발권이라 어워드 좌석으로만 변경된다고 하네요. 

다른 상담원과 다시 통화해야 되나요?

재마이

2022-07-19 20:15:20

AA 는 그렇게 이야기하겠죠. 자기 항공편이 아니니까요. 제 생각엔 사용하는 항공사에 티켓 넘버로 직접 이야기하셔야 하는게 아닐까 싶네요.

마일모아

2022-07-19 20:15:59

이게 꼭 그렇지 않더라구요. 

 

A라는 항공사의 마일을 사용해서 파트너 항공을 발권했는데 파트너 항공사에서 스케쥴 변경이 일어난 경우

 

1) A항공사 직원이 파트너 항공사에 연락해서 없던 마일 자리를 풀어서 변경을 해주는 경우

2) A항공 자체 항공편으로 변경해주는 경우 (마일 좌석이 없다면 마일 좌석을 만들어주는 경우도 있음)

3) 그냥 환불

 

이렇게 되는 것 같은데요.

 

AA 항공이 그 구간을 직접 운항을 한다면 2번의 경우처럼 나름 쉽게 해결이 되겠지만 (예를 들어, AA 마일로 JAL 발권했는데 캔슬 나면 AA 자체 항공편으로 바꿔주는 것) 이 경우는 1번 아니면 3번인데, 1번은 현실적으로 쉬운 방법이 아니긴 합니다. 직원이 돕고자 하는 의지가 충만해야 해요 ;; 

티메

2022-07-19 20:21:06

작년말에 제가 VS에서 ANA 퍼스트 예약했는데 같은 상황이었어요.기재변경으로 퍼스트 미운행

 

긴 싸움 끝 결혼은 환불이였습니다. 해줄수있는게 없다네요. 1번도 시스템상 불가능하다고..

마일모아

2022-07-19 20:31:45

결론이 결혼으로 오타가 나니까 잼나네요 :)

티메

2022-07-20 03:40:38

아.. 결혼도 환불이 될까요? 

physi

2022-07-20 03:44:38

요즘 게시판에 힘드신 분들이 너무 많아요.. ㅠㅠ

항상고점매수

2022-07-20 03:49:18

초선양 전화번호가.............

shilph

2022-07-20 09:58:08

초선양 카톡 아이디라도...

재마이

2022-07-19 20:27:08

아 그렇군요... 설명 감사합니다~ 원글님은 1번을 꼭 쟁취하시길!

KeepWarm

2022-07-19 21:19:57

저도 아시아나 (A항공사) 에서 발권한 ANA first (파트너 항공편)를 탑승 못하는 상황이 벌어졌을때, 아시아나 (A항공사) 에서 다른 파트너 항공사한테 연락해서 없던 마일 자리를 풀어줘서 예약하는 형태로 진행되었습니다. 그때는 아예 일본 입국이 안되었던 경우인데, 이미 승객이 TSA도 거치고, 중간 경유지에 있었던 상황이라, ANA직원이 친절하게도 게이트 시스템을 일부 보여주면서 이야기했었는데, 제가 그때 설명듣기로는 ANA쪽에서 변경을 할려면 아시아나 (마모님 기준으로는 A항공사)에서 ANA쪽에 lock을 풀어 넘겨줘야만 ANA가 대체편 예약을 해주는게 가능하다고 했었고, 그 전에는 무조건 아시아나가 우선 변경권을 가진다고 했습니다. 실제로 락이 안풀려서 안넘어간다는 에러코드도 직접 봤었고, 그 당시에 당일에 ANA 시스템에서는 보이는데 아시아나 유선상에서는 안보인다고 했던 United 미주 항공권이 있었는데, 아시아나에 마일 자리를 안풀어줘서 해당 항공편을 안타는 쪽으로 결론이 났었습니다. 그래서, 일부 시스템에 보인다고 해서 또 전부는 아니라는 말도 같이 붙이고 싶네요.

 

유사하게, virgin atlantic (A항공사) 에서 예약한 Delta (파트너) 의 항공편에 대해서도, Delta가 직항을 3일로 변경함에 따라서 경유가 되어서, 다시 직항으로 변경해야 할 일이 있었는데, 그때도 Delta에 전화하면 Virgin에 전화하라고 하고, Virgin에 전화하면 Delta랑 하라고 해서, Delta 에 전화해서 supervisor call up하고 Delta가 Virgin (A항공사)이 들고 있는 lock을 Delta에 넘겨받는 작업을 하고 나서야 Delta에서 변경처리가 가능했습니다 (물론 그러고 나서도 티켓이 꼬여서 체크인 할때 공항에서 한 시간 다시 기다린건 함정) . 위 두 가지 예시 (이게 왜 리얼...) 를 기반으로 생각해보면, 예약을 한 항공사, 혹은 항공편을 운행하는 파트너 항공사의 항공편이 아닌 제 3의 항공사면 대응이 더 어려울것으로 예상합니다.

cashback

2022-07-20 03:55:59

마모님 죄송한데 묻어가는 질문하나해도 될까요?

AS 마일로 JAL SFO-NRT, NRT-SIN을 끊었는데 NRT 연결이 1시간 10분입니다. 정상적인 경우라면 문제가 없겠는데 최근 경향이 보통 20-30분 연착이고 이틀전에는 2시간 연착이네요. 이거 놓치면 NRT에서 노숙도 안되니 국제 미아가 되는건가하는 생각도 듭니다. 그러면 안되겠지만 이경우 취할수 있는 최선의 방법이 무엇일까요? 

마일모아

2022-07-20 05:53:09

우선 짐을 보내시면 안될 것 같구요. 

 

샌프란에서는 잘 출발 하셨는데 탑승 후 딜레이가 되어서 부득이하게 나리타에 늦게 도착하신 경우, JAL 직원을 붙잡고 해결책을 요청하셔야 합니다. 이 때는 이미 항공권 콘트롤이 운항사로 넘어가 있는 상황이라서 AS가 뭘 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거든요.

 

 NRT-SIN 구간에 어떤 항공편이 대안이 될 수 있는지, 경유 노선까지 고려해서 검색을 미리 해 두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cashback

2022-07-20 09:48:03

답변감사합니다.

좀 늦게 출발하는 SQ가 있는데 안되면 이거라도 태워달라고 매달려봐야겠네요. ㅠ

1stwizard

2022-07-20 10:10:15

나리타 도착해서 저렇게되기 전에 미국에서 해결하는게 좋지 않을까요? 출발 지연되면 오후에 출발하는 원월드 카타르 항공 카타르 경유 싱가포르행으로 엔도스해보시는게 나을거 같아요. 아침 9시 도착합니다.

Skyteam

2022-07-20 10:55:48

최선의 방법은 안 타는겁니다 

cashback

2022-07-21 10:00:46

타기전 딜레이의 조짐이 있으면 엔도스를 요청하던가 다른 방안을 마련해야한다는 말씀이신가요?

바다

2022-07-19 20:41:37

어워드 티켓일때 자기네 항공사아니고 파트너 항공사일 경우에는 어떻게 해줄수가 없더라구요.   그쪽에서 제시한 밤 도착이라도 받아드리셔야할 것 같아요 환불을 원하는게 아니라면요

부자지랭

2022-07-19 21:10:49

저도 작년에 mle에서 cmb 들려서 미국 들어오는 마일 티켓을 aa로 발권햇엇는데 코로나상황으로 결국 일주일전에 mle-cmb 운항편이 취소 되엇어요ㅠ 그래서 대기를 한시간 씩하며 AA 상담원이랑 통화를 여러번 하고 한국 지사랑도 통화를 햇는데 마일 티켓이 없으면 바꿔줄수 없다는 게 결론이였습니다. 중간에 나이스한 상담원이 저는 안보이는 마일 티켓으로 바꿔줬었는데 발권이 안되길래 또 전화해봤더니 그 나이스한 상담원이 실수로 마일티켓을 레비뉴 티켓으로 바꿔놨었다더라구요(이게 말이 되는지 모르겠는데 나중에 다른 상담원이 그러더군요) 여튼 저는 결국 그냥 취소하고 다른 티켓 찾앗어요ㅠㅠ 

Skyteam

2022-07-20 10:58:10

유상 + 자사 = 무적

유상 + 타사 = 위와 거의 비슷

어워드 + 자사 = 협상의 여지가 있음. 

어워드 + 타사 = (자사로 가능한 항공편이 없으면) 희망 1도 없음

삐약이랑꼬야랑

2022-07-22 01:41:58

답글 달아주신 분들 모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마일발권 초보라서 이번에 또 많이 배웠습니다.

 

중간 업데이트를 해드리자면,

본문에 썼던대로 전화상으로는 안된다는 얘기를 들었고,  AA 앱에서 채팅으로 다시 문의를 했었습니다.

"비행스케쥴이 변경됐고 변경된 스케쥴은 우리가 탈 수 없는 스케쥴이다..."

그런데 뭘 잘 모르는거 같은 상담원이 흔쾌히 변경해 주겠다고 하면서 원하는 시간대를 물어봅니다... 

믿져야 본전인지라 대답해줬더니, 변경됐다고 합니다. (마모 글을 읽고 얼마나 어려운 상황인지 알았던지라 이 상담원 신뢰도가 거의 바닥이었습니다.)

확인 이메일을 받고 싶다고 했더니, 24시간 이내에 올거라고 했는데, 지금 거의 48시간인데 안오고 있습니다. (역시나 그렇지...)

그런데 아직도 희망고문중인게...... AA 앱에 들어가면, 비행 스케쥴에 변동이 잇으니, 나중에 와서 뭐가 바뀐건지 확인하라는 알람이 뜹니다. (이게 뜬지 한 24시간 됐습니다)

 

아마도 상담원이 마일발권인걸 모른채(?) 아님 간과하고 대충 변경진행 했던거 같고

나중에 메뉴얼로 확인 작업하다가 마일발권인걸 확인하면 변경 못해준다고 다시 연락올 것 같지만........

그래도 혹시라도 honor해줘서 이대로 변경되면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 ㅠㅠ

 

결론이 나면 다시 업데이트 올리겠습니다.

달밤체조

2022-07-22 01:52:36

희망을 가지고 조금만 더 기다려보세요.

AA마일로 파트너항공사 발권할때 AA웹에서 안보이는 비행기편을 전화로 만들어서 파트너 항공사에 request 하면 컨펌까지는 시간이 좀 걸립니다. 저는 40시간 정도 걸려서 컨펌메일 왔습니다.

삐약이랑꼬야랑

2022-08-03 02:18:03

<업데이트>

아무말 대잔치 상담원들 덕분에 계속 여기저기 연락하면서 시간만 낭비했습니다.

 

AA 전화 상담원1 - 마일 좌석 안보인다. 계속 전화해서 확인해봐라.

스리랑카 홈페이지 채팅 - MLE 오피스에 연락하면 변경해줄거야.

AA 채팅 상담원2 - 변경해줄게. 변경됐어. 확인메일 갈거야.  <-------- 아무것도 달라진거 없었습니다.

스리랑카 MLE 오피스 이메일 - 변경하려면 AA에 연락해야돼.

AA 채팅 상담원3 - 우리한테 티켓 변경 권한이 없어. 스리랑카로 넘어갔으니 걔네가 바꿔줄거야.

스리랑카 MLE 오피스 이메일 - 우리는 변경할 수 없어. AA에 연락해.

스리랑카 뉴저지 오피스 전화 - AA에 연락해봤더니 티켓 unlock돼서 스리랑카가 변경해야된다고 했더니,
                                        여기선 못하니깐 스리랑카 글로벌 오피스로 연락해.

스리랑카 글로벌 오피스 이메일 - 이건 AA에서 발권한거니깐 AA랑 얘기해.

AA 채팅 상담원4 - 한참을 알아봤으나 결국엔 원하는 날짜에 변경 가능한 좌석 없음. 취소해줄 수 있음.

 

결국 기존 예약은 취소하고 새로 레비뉴 발권으로 갈 것 같습니다.

인디고 에어라인이 원하는 일정으로 편도 $661 정도 하니깐 4인가족이면 $2,644 입니다.

어렵게 구한 티켓인데, 한국팀 첫경기를 포기하느니, 저 돈 내고라도 가서 보는게 나을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인디고 에어라인은 공홈에서 구매도 안되는거 같은데, 캐피탈원 트래블이나 익스피디아에서 구매해야 될 것 같습니다.

 

갑작스런 비행편 취소에 따른 마일발권 티켓의 스케쥴 변경은, 저같은 마일발권 초보에게는 너무나 지치는 과정이었습니다.

특히나 4인가족이어서 더 힘들었을 수도 있겠습니다.

위에 조언 해주신 분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이번에도 많이 배웠습니다!

 

마일모아

2022-08-03 18:46:13

고생 많으셨습니다. 새로 바꾸신 여정으로 여행 무사히 완료하시길 바랍니다. 

목록

Page 1 / 3849
Statu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마적단의 기초 | 검색하기 + 질문 글 작성하기

| 정보 33
  • file
ReitnorF 2023-07-16 39684
  공지

게시판의 암묵적인 규칙들 (신규 회원 필독 요망)

| 필독 110
bn 2022-10-30 62905
  공지

리퍼럴 글은 사전동의 필요함 / 50불+ 리퍼럴 링크는 회원정보란으로

| 운영자공지 19
마일모아 2021-02-14 82552
  공지

게시판 필독 및 각종 카드/호텔/항공/은퇴/기타 정보 모음 (Updated on 2024-01-01)

| 정보 180
ReitnorF 2020-06-25 203023
updated 115464

에어컨과 히터 바람 나오는 벤트에 팬이 달린 레지스터 사용해보신 분 있나요?

| 질문-기타 37
  • file
구관이명관 2024-06-23 1000
new 115463

북미 투어오는 아이유 티켓 싸게 사는법 (feat. NBA, MLB)

| 정보-기타 9
  • file
MilkSports 2024-06-24 1688
new 115462

서울 민물장어 맛집 추천 부탁드려요

| 질문-기타 5
erestu17 2024-06-25 289
updated 115461

(글만 있는) 2024년 봄 한국 지방 뚜벅이 여행기

| 여행기 17
리자몽 2024-05-17 1624
updated 115460

[3/15/23] 발빠른 늬우스 - 아멕스 레퍼럴 링크 생성이 안되면 카드를 잃어버리세요

| 정보 11
shilph 2023-03-15 2367
updated 115459

[6/13/2024 온라인 오퍼 종료] 체이스 사파이어 프리퍼드 75k (지점은 10K 추가) / 사파이어 리저브 75k Offer

| 정보-카드 239
Alcaraz 2024-04-25 24277
updated 115458

사용해 보고 추천하는 Airalo 데이터 전용 전세계 esim

| 정보-여행 217
블루트레인 2023-07-15 15961
updated 115457

집 보험을 바꿨더니 리펀드가 왔습니다 Escrow Balance 질문입니다

| 질문-기타 1
알파카랑 2024-06-24 458
updated 115456

접촉사고, 상대 보험회사가 연락을 안하고 안받습니다. 업데이트

| 질문-기타 15
rlambs26 2024-06-22 2414
updated 115455

어떤 계기로 시민권을 따게 되셨나요?

| 질문-기타 46
AFF레스큐 2024-06-24 4023
new 115454

도쿄 하네다 공항 3터미널 PP 라운지 (SKY Lounge) - 게스트는 돈 내셔야 합니다

| 정보-여행 1
  • file
aspera 2024-06-25 295
updated 115453

[은퇴 시리즈] 나는 어림짐작은 딱 질색이니까 (은퇴후 포트폴리오?)

| 정보-은퇴 89
  • file
개골개골 2024-06-22 5507
new 115452

윗집 스프링클러에서 물이 흘러내려 저희 집이 침수가되었는데 집 수리 이외의 보상을 받으려면 소송을 걸어야 할까요?

| 질문-기타 1
나침반 2024-06-24 604
updated 115451

코스코 마사지 체어 구입 직전 입니다. 조언 부탁드려요.

| 질문-기타 26
아버지는말하셨지인생을즐겨라 2024-06-07 3026
updated 115450

한국에서 급여를 받게 되었습니다. (세금 보고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 질문-기타 10
먼홀베 2022-05-02 4674
updated 115449

혼자 여행 시드니 숙소 고민 중입니다.

| 질문-호텔 8
살사러버 2024-06-20 626
updated 115448

급작스런 한국행 마일 발권 (ICN->DFW) 질문

| 질문-항공 7
캄차카 2024-06-24 1562
updated 115447

전기비 절약 꿀팁 공유해주세요.

| 질문-기타 43
완벽한타인들 2024-06-20 3837
updated 115446

Bilt 마스터카드: 친구 추천 가능하신 분들은 이 글에 점을 찍어주세요

| 정보-카드 184
마일모아 2022-03-30 10577
updated 115445

워싱턴 (시애틀 or 벨뷰?) 여행플랜 조언을 받고 싶습니다. (7월 4일 - 7월 7일)

| 질문-여행 31
FBI 2024-06-14 2052
updated 115444

힐튼 Aspire/Surpass Refresh 되었습니다 (계속 업데이트 중)

| 정보-카드 329
1stwizard 2023-10-19 43223
updated 115443

[11/30/23] 발빠른 늬우스 - 게스트 오브 아너 (GoH) & 하얏트 (Hyatt) 마일스톤 리워드 변경

| 정보-호텔 208
shilph 2023-11-30 16022
updated 115442

[오늘 6/24/24 종료] [5/22/24] 발빠른 늬우스 - 빌트 & AA 파트너쉽 6/24 종료 예정

| 정보-카드 5
shilph 2024-05-22 1039
updated 115441

크레딧카드 사인업 관리 정리 Google Sheet

| 자료 31
  • file
visa 2024-06-09 4507
updated 115440

금리가 내려가면 또 집값을 뛸까요?

| 질문-기타 13
궁그미 2024-06-24 2902
updated 115439

Waldorf Astoria Maldives 4월 포인트로 가능한 숙박이 언제 나오는지 아시나요?

| 질문-호텔 8
미스코리아 2024-06-23 824
updated 115438

대한항공 인천발 타이완행 이륙 직후 25000 피트 급강하

| 정보-항공 4
cuse 2024-06-24 2367
updated 115437

San Diego/Vista로 여행 - 갈만한곳 추천

| 질문-여행 14
렛츠고 2024-06-24 753
updated 115436

체이스 잉크 비지니스 프리퍼드 100K -> 120K (soon) (업데이트: 브랜치 오퍼 시작)

| 정보-카드 33
3EL 2024-06-16 5256
updated 115435

위스키 발베니 Balvenie 12년 더블우드

| 정보-기타 51
  • file
밀리언마일가즈야 2024-06-12 10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