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 후기 6751
- 후기-카드 1812
- 후기-발권-예약 1241
- 후기-백신 79
- 후기-격리면제 28
- 질문 57051
- 질문-기타 20621
- 질문-카드 11664
- 질문-항공 10164
- 질문-호텔 5183
- 질문-여행 4024
- 질문-DIY 177
- 질문-자가격리 19
- 질문-은퇴 409
- 정보 24168
- 정보-자가격리 133
- 정보-카드 5208
- 정보-기타 7998
- 정보-항공 3821
- 정보-호텔 3227
- 정보-여행 1057
- 정보-DIY 204
- 정보-맛집 217
- 정보-부동산 38
- 정보-은퇴 257
- 여행기 3415
- 여행기-하와이 388
- 잡담 15458
- 필독 63
- 자료 64
- 자랑 721
- 금요스페셜 106
- 강퇴로 가는 길 11
- 자기소개 661
- 구라 2
- 요리-레시피 70
- 오프모임 200
- 나눔 2699
- 홍보 15
- 운영자공지 32
프랑크푸르트 공항 최고참자의 말이라네요.
이뭥미 스러운 말인데... 대란의 이유는 내부 처리 과정에 있었던게 아닌가요?? 그러면 바코드 달린 태그는 어따 두고 러기지 색깔 타령이지요? 색깔이 문제가 될 경우라면 러기지 카루셀에서 사람들이 다른 사람 러기지를 자기 건줄 알고 잘못 들고가는 문제가 있을 수 있는데 올 여름 유럽 공항 러기지 대란이 이 문제는 아니었지 않나요??
점입가경이네요.
- 전체
- 후기 6751
- 후기-카드 1812
- 후기-발권-예약 1241
- 후기-백신 79
- 후기-격리면제 28
- 질문 57051
- 질문-기타 20621
- 질문-카드 11664
- 질문-항공 10164
- 질문-호텔 5183
- 질문-여행 4024
- 질문-DIY 177
- 질문-자가격리 19
- 질문-은퇴 409
- 정보 24168
- 정보-자가격리 133
- 정보-카드 5208
- 정보-기타 7998
- 정보-항공 3821
- 정보-호텔 3227
- 정보-여행 1057
- 정보-DIY 204
- 정보-맛집 217
- 정보-부동산 38
- 정보-은퇴 257
- 여행기 3415
- 여행기-하와이 388
- 잡담 15458
- 필독 63
- 자료 64
- 자랑 721
- 금요스페셜 106
- 강퇴로 가는 길 11
- 자기소개 661
- 구라 2
- 요리-레시피 70
- 오프모임 200
- 나눔 2699
- 홍보 15
- 운영자공지 32
7 댓글
마일모아
2022-07-25 18:08:06
스스로도 말이 안된다는 것 잘 알고 있으면서도 뭐라고 한 마디 해야 하니까 저러는 것 같아요 ;;
Ohkun
2022-07-26 02:40:52
Boss 부터가 저렇게 감이 없으니 이사단이 나는거지요.... ㅋㅋㅋ
NCS
2022-07-26 02:46:12
그런데 제 은색 러기지는 왜 누락해서 2주 넘게 걸린거죠... ㅠ
도코
2022-07-26 02:52:29
Baggage Handler이 아니라 여행객이 잘 찾기 위해 그렇게 하라고 한 것 같습니다. Guardian 기사 링크도 따라가보니 러기지에 이름/주소 label를 달라는 공항측 조언도 독일미디어에서 비슷하게 우스운 advice라고 취급했다네요. (개인정보 보안상 그렇게 하지 않는게 독일에선 대세인가보더라구요.)
여행객들이 자기 가방을 잘 못찾는 걸 조금이나마 돕기 위한 발언들인건 이해가 되지만, 결국 책임감 갖고 경영해야하는 측이 문제의 핵심을 회피하는 발언을 했다는 면에서 소서님이 언급하신대로 뭔가 충분히 웃음거리의 대상 맞는거 같습니다..
Monica
2022-07-26 02:56:05
요번 애들이랑 거의 3주 유럽가면서 각각 케이온 하나씩만 들고 갔어요. 좀 슬픈건 나중에 올때 먹는걸 많이 못사오는거 빼고는 정말 잘한일 같아요.
꿈꾸는소년
2022-07-26 03:10:17
정말 현명하게 미리 대비하셨네요. KLM은 암스테르담 환승 유럽행 항공에 대해서 checked bags 을 아예 받지 않을테니 checked bags 이 반드시 필요하면 표 취소하거나 변경하라고 하니 상황이 정말 심각한가봐요.
edta450
2022-07-26 03:26:39
TATL 비행편들은 괜찮은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