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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Fee 가 어마마마하네요

1등석 후기가 곧 올라오길...!!ㅋㅋ

올라가기르바라겠습니다!ㅋㅋㅋ

ANA 도 많이 떼어가는군요 이런.. 저도 후기 기다려봅니다

ana타보셔야죠!

왕복에 360불이면 요즘 시국에 싼거 아닌가요? 

전 내년 6월 댄공 ICN-ORD 원웨이300불 줬는데요 ㅠㅠ 한국돈 80만원 2명 하니까 615불 넘던데요

ㅠㅠ 편도 ANA만 360불이고, 아시아나 편도 30만, 이티오피안 편도 50불이요. 흑흑

아 그렇군요 근데 전 ANA 사이트에서 해보니까 한사람당 왕복에 천불 가까이 나와서 그렇게 발권 못하겠던데 버진으로 하신건가요?

넵 요거는 버진에서 발권입니다!

요즘 버진 발권 노하우좀 부탁드려요~~

메시지나 문자는 더이상 안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또 좌석확인은 United에서 하셨나요?  

전화하셔야 합니다! 좌석확인 UA에서 하시고 전화발권 하는거라 딱히 드릴 노하우가 없습니다요

네 아직 달라진게 없네요. 그나저나 귀한 좌석을 잘 구하셨네요. 그것도 9월 탑승으로요.. 그리고, 영주권 축하드려요! 

미리 감사드립니다! 

예상외로 일본이 아직도 안풀려서 취소표가 많이나오는것 같아요. 미-일 구간은 대충돌려봐도 넉넉히있었습니다.

Facebook messenger 로 가능합니다. 내년 여름 표 이걸로 예약했습니다. 

한국행이라 더 오래 타실 수 있으시겠네요 ㅎㅎ 후기 기대됩니다

예전엔 비행기 타는게 설렛는데 요즘은 그런게 좀 덜했는데

이번엔 혼자타니 더 설레네요..응? 

응22222 ㅋㅋ

유가가 어서 잡혀야지 요즘 수수료는 진짜 해도 너무한 것 같아요.

그러니까요. 사실 JAL타면 수수료없어서 그것도 고려해봤는데 짐이이좀 있을거같아서 Ana로 했습니다 -.- 미국항공사 수수료없는건 참 조아요

무사히 잘 탑승하시기 바랍니다 :)

우선 영주권 취득 축하!!!!축하!!!

제 기억이 맞다면 저도 작년 11월  나리타-시카고  $450 정도 들었어요..mr-vs  홍콩으로 전화 했었고...그때 당시에도 수수료 엄청나네 했다는

프로모션으로 아멕스 포인트 46,000으로 일등석 탄걸로 위안을...

오호 감사합니다! 수수료 짱비싸네요ㅜㅜ

티메님 이번엔 꼭 타시길 바라겠습니다. LAX면 신기재로 즐기시겠네요~! 부럽...^^ 그나저나 유할이 정말 올랐군요...제가 약 1년 전에 끊을때는 왕복이 196불이었는데 편도가 거의 360불이라니요...ㅠㅠ 하루빨리 기름값이 떨어지길 바래봅니다.

구기재도 좋던데 신기재가 와따라해서 기대중이에요. ㅋㅋ

마일리지 얼마나 들어가나요?

버진마일 코로나로 취소된거 엄청나게 많은데 쓸데가 없네요ㅠ.ㅠ

편도 가능하고 6만입니다...ㅎㅎㅎ

델타 퍼스트클라스 국내 델타원 국제 왕복 24만인가 28만으로 부모님 효도발권 해드렸는데 ㅠ.ㅠ 나름 싸게 했다고 생각했는데

6만이면 이거는 공짜가 아니라 돈을 버는 수준이네요 

동부서부 차감이 조금씩 다릅니다!

https://www.milemoa.com/virgin-ana-one-w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