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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일모아 게시판   [질문-항공]
올해는 미주구간 좌석상황이 특히 좋지 않은 것 같습니다

football | 2022.08.03 11:54:10 | 본문 건너뛰기 | 댓글 건너뛰기 쓰기

안녕하세요, 얼마 전부터 인천-미주 본토구간 마일리지 좌석상황을 살펴보니 평상시 포함하여 어려운 상황으로 생각됩니다. 그중에서도 KE 마일리지 비수기 기간 변경으로 인해 8월 8일부터 19일 사이의 기간은 비수기로 적용하다 보니 ATL같은 환승노선 구간 좌석상황이 한 달 내내 어려워 보입니다. 그나마 DFW 정도가 나올까말까 인데요... 유상 항공권은 200만원 왕복이라도 구하기가 어렵네요.

 

KE비수기가 올해부터 8월 중순 기간으로 변경되었는지 궁금합니다. OZ처럼 마일리지 성수기 적용이 당연한 줄 알았어요. 유할이 너무 세다보니 유할이 저렴한 노선 중의 하나인 DPS-ICN-ATL 노선(약 19만원)이 정확히 24시간 이내 체류라서 pcr 검사 유무로 인한 변수는 있지만 한 번쯤은 타보고 싶기는 합니다. 반면 인천출발 편도는 40만원이 넘네요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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