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쥐라서 당연히 직항이 없는데
요즘 유행하는 ana 1등석표를 찾았습니다
마일은 둘다 많아요 버진마일을 쓰고싶긴한데 (작년에 covid로 캔슬된 델타원 비지니스때문에 30만이 남아있습니다)
분리발권하고 유할 내느니 그냥 유나이티드 마일로 연결된 발권하고 유할 절약하는게 나은선택인거 같은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일단 예약해놓고 나중에 생각할라고하는데 유나이티드마일로 마음이 기울고있어요 제가 잘못생각하는건가요?
1옵션 60k 버진마일 + $412 유할 + 시카고로 가기위한 12k united 마일 (분리발권)
2옵션 121k united 마일 + $5.6 (분리발권아닌 1스탑 발권 (분리발권 반대말이뭔가요? ㅋㅋ 그냥발권?))
UA 109k = VS 60k + 412면 두 마일의 가치가 같다고 대충 퉁친다는 가정하에 49k vs 412불 이겠네요. 애매한데 ㅎㅎ 저라면 잉크로 UR 땡기실 수 있으면 UA 타고 400불로는 QQQ... (?)
아나 유할이 너무 사악하고, 요즘 시국에 연결발권할 수 있으면 하는 게 좋죠.
+버진 마일 가시려거든 아예 국내선까지 버진마일 델타로 발권하심도?
저는 개인적으로 그 정돈 아니라고 생각합니다만 $412 내시고 분리발권까지 하실만한 가치가 ANA 1등석에 있다고 생각하시면 ANA 발권하시고 아니면 무난하게 UA로 다녀오시는 게 맞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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