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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가 마일관련 얼터당토않은 말을 합니다

땅부자, 2022-08-20 00:3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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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기타 일수도 있겠지만 그냥 신세한탄일수도 있습니다.

 

제 P2는 한국인이 아닙니다. 한국인이면 이 싸이트를 소개해주고 같이 마일게임이 가능할수도 있겠지만 한글을 모르니 그냥 마일모아를 제가 자주 가는 싸이트로만 알고있습니다. 

그동안은 마일에 관심이 없이 제가 그냥 쥐어주는 카드만 써주다가 어디서 이상한 유투브를 봤는지 누가 헛소리를 했는지 자기가 마일 많이 모으는 방법을 알아왔다고 마켓 같은데서 크레딧카드로 기프트카드를 사다가 그걸로 머니오더를 만들어서 갚으면 된다고 무슨 고리쩍  고릿적 이야기를 하고있습니다 ㅠㅠ 

제가 황당해하면서 언제쩍 이야기를 하냐 하니 의기양양하면서 너도 몰랐던 방법이지 그러고있네요. 제가 마일은 싸인업으로 모으는거야 하니 그렇게 안해도 된다고... ㅠㅠ

가게 덕분에 스펜딩이 모자라지도 않은데 .. 굳이 그런 MF MS 안해도 문제없는데 왜 저러는지.. 귀가 얇아서 사기도 잘당하는데 제가 뭐라고 해야할까요. 포인트가이 좋아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설명은 괜찮으니 거기라도 소개시켜줄까요?

어디 좋은 영어로된 싸이트나 유투브 추천해주세요. 

아니면 마일모아님이 영어로된 싸이트도 하나 만들어주세요 

갑자기 너무 황당해서 말도 안나오네요. 

27 댓글

후이잉

2022-08-20 00:41:02

땅부자는 그런거 안 해도 된다고 하심 어떨까요?? ㅎㅎㅎ

조그마한 fee에 부들부들 떠시는 분이면, 기프트 카드 피가 5불이야!! 함 부들부들 떨면서 포기하지 않을까요???

 

근데 '고리쩍' 이야기는, 저는 '고려쩍' 으로 알고 있었는데, 

찾아보니 '고릿적' 이 맞는 표현인 듯 하네요 ^^

 

땅부자

2022-08-20 00:46:56

네. fee 이야기도 해줘야겠습니다. 그래도 저희가 마모덕분에 이것저것 누리니까 관심이 가긴 했나봐요. 근데 도대체 어디서 언제쩍 이야기를 듣고왔는지 답답하네요. 

고릿적으로 수정했습니다

가마우지

2022-08-20 00:46:17

Money Laundry로 간주될 수 있고, 그거 자주하면 IRS에서 무서운 사람들이 찾아온다고 하시면 어떨까요

 

관련해서 제가 이전에 작성했던 댓글을 복붙합니다.

 

말씀하신 부분 참고삼아 검색을 해보니 Money laundering으로 간주될 수 있을것 같네요 기프트 카드를 사는 MS 행위보다는 여러 가지 form으로 변환하는 structuring/layering이 요지인것 같습니다. 아래 문서의 Money order 부분 참고했습니다.

https://home.treasury.gov/system/files/246/mlta.pdf

 

아래 블로그에서는 Structuring에 기반한 suspicious activity 대해 더 자세히 설명하고 있습니다. 

https://milestomemories.com/money-orders-manufactured-spend/

 

반면 이 블로그에서는 정당한 MS 방법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https://www.travelingwellforless.com/could-buying-money-orders-get-you-convicted-of-money-laundering/

shilph

2022-08-20 01:29:34

말씀하신 것처럼 돈세탁의 방법입니다. 무엇보다 버는게 얼마 안되는 사람이, 갑자기 매달 연봉 정도 금액을 쓰고 갚는데, 그 돈의 출처가 불명확하기 때문에 심각한 문제를 일으킵니다.

 

물론 MSing 자체가 좀 바운더리에 있는 것이기는 한데, 그래도 합법적으로 가능한 수준으로만 하는게 낫습니다. 카드사/은행도 이런 방법 등등은 이미 다 아는거라서, 블랙리스트에 올라가는 특급열차 수준이지요.

 

약간의 꼼수나 그런걸 알고 싶으시다면, Frequent Miler 추천해 봅니다. TPG는 너무 상업적이지만, 초보자들이 보고 배우기에는 정리가 잘 되어 있고요. 개인적으로는 doctor of Credit 이나 One Mile at a time 도 추천합니다. 

땅부자

2022-08-23 20:10:13

돈세탁으로 오인되면 안되죠. 오딧 받으면 결국엔 아무 문제 없어도 받는 동안 스트레스가 엄청 나죠. 이 이야기도 꼭 해주겠습니다. 

싸펑피펑

2022-08-20 00:53:47

마일모아가 워낙 실력이 출중한 고수분들이 모여있는 곳에 한국어로 이렇게 총체적인 마일게임을 정리/DP를 볼 수 있어서 한국계 분들은 참 복 받은 거죠.

 

사실, Reddit 이나 플톡(FlyerTalk), OMAAT 같은 곳들도 고수분들이 계시긴 하고요, 정보를 얻을 곳들도 많습니다. 이런 곳들을 추천 해 주심이 좋을 것 같고요.  그런데 이런 사이트에는 사실 덕후계의 왕중에 왕은 양덕이라고, YOLO 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셔서 거기 휩쓸렸다가 고생하실 수도 있어서, 땅부자님께서 여기 마일모아님의 신념인 "가늘고 길게"를 배우자님께 잘 설명해 주심이 좋을 것 같습니다 :)

땅부자

2022-08-23 20:14:52

정말 마일모아 싸이트는 사랑입니다. "가늘고 길게"를 꼭 설명해주겠습니다

blu

2022-08-20 01:14:26

아주 얼토당토 않은 이야기는 아닌데요. 뭐라 말씀드리기가 어렵네요.

한번 직접 해 보라고 하세요. 기카를 감당할 수 있는 정도(2000불?)만 사서 머니오더로 바꿔서 은행에 입금하고 오라고 해 보세요. 그 노력과 시간과 fee를 정산한 뒤에 싸인업 보너스보다 더 낫다 싶으면 스케일을 올려서(대략 3개월에 5만불+?) 하는거죠. 

기카 사는 단계, 머니오더 사는 단계, 은행에 넣는 단계 각각에서 머리아픈일을 겪고나면 고마 포기하실지도요. Don't shit where you eat 이라고, 주 거래 은행엔 하지 마세요~

깐군밤

2022-08-20 01:19:40

방법이 없는 건 아니지만 요즘은 어느 정도 이쪽 경력과 지식이 쌓인 분들 아니면

머니오더 사는 단계에서 막혀서 포기하실 확률이 높을 것 같네요.

저도 일단 소액으로 경험하게 하고 직접 계산기 두드려보면 느끼실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땅부자

2022-08-23 20:22:51

정 원하면 네가 한번 직접 해봐라 하겠습니다. 시도해보다가 귀찮아서 않할듯합니다.  

KoreanBard

2022-08-20 01:22:02

이게 사람이 참 특이한 것이 (한국사람이건 아니건), 가까운 주변에서 아무리 이야기를 해줘도 별로 주의 깊게 안듣는데,

친구가 카더라, 김집사가 카더라, 유튜브에서 카더라 하면 그건 또 주의 깊게 새겨 들어요.

남편, 아내가 아무리 설득 시켜 보려고 해도 안되다가 친구 누구가 이야기 하면 바로 설득이 되는 것을 종종 보게 됩니다. 뭐 저만 해도 그렇구요 ^^

참 사람이 특이하죠 ㅎㅎ

땅부자

2022-08-23 20:27:10

정말 그런것 같습니다. 내가 거기에 투자하지 말아라 해도 누가 그러던데 하면서 투자해서 날리고 P2 는 의연한척 하면서 나중에 더 벌면 되지 ... ㅠㅠ

 

보처

2022-08-20 01:25:24

위에 좋은 말씀 많이들 해주셨는데 Obligatory 한마디 해야... ㅎㅎㅎ 

포인트 모으는걸로 어디 가서 별로 많이는 안빠진다고 자부하는데요 귀찮기도 하고 많은 액수를 float하며 liquidate하기 위험성도 좀 있고 공임 빼기 힘들고 해서요 manufactured spending (MS) 거의 안해요.

예전에는 플톡이 역사도 깊고 해서 제일로 쳤는데요 요새는 레딧의 처닝그룹을 (https://old.reddit.com/r/churning/) 메카로 보고요 포인트가이 TPG는 최악중의 최악이구요. 레딧에도 유저가 얼마전에 half million이 넘어갔는데요 잘하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아요 극소수에요.

유투버들이 요새 많이 생겼는데요 대개 하수들이고 저는 안봐요. 

땅부자

2022-08-23 20:51:34

제말이 왜 사서 고생하냐는 건데 어디가서 엄한 소리 듣고 와서는... 유투브 프리미엄을 끊어야되는건지 

보처

2022-08-23 21:08:49

이거 안해보신 분이 하실만한건 아니에요 특히 바쁘시면요 시간 많이 들어요 ㅎㅎㅎ

땅부자

2022-08-23 21:21:43

본인보고 직접 하라고 하면 귀차니즘으로 좀 하다가 말듯합니다. 혹시라도 나 시킬 생각은 절대말아라

Passion

2022-08-20 01:39:14

이거 현재로서는 거의 불가능하다고 보시면 돼요.

거의 모든 루트가 다 막혔습니다.

그리고 남은 루트는 개개인이 직접 하나씩 테스트해봐서 알아내는 정도의 루트밖에 안 남았고요.

그리고 이런 루트는 다른 사람에게 공유 안 하죠.

 

비자-머니오더-입금 이 방법으로 포인트 얻는 방식을 단순 계산해보면

그냥 2% 캐시백 카드로 $1000 비자를 사서 머니오더를 사고 입금을 하면

비자 Fee를 6.95로 하고 머니오더 피를 $1이라고 가정해도

$20.139 캐시백을 얻고 fee로 $8이 나갑니다. 그럼 대략 $12 이익이라고 치죠.

이 $12 이익 때문에

눈치보면서 비자 사러 가고

눈치보면서 머니오더 파는데 가고

눈치보면서 입금하고

하다보면 요즘 같은 기름값에 그다지 남는것 없습니다.

5% 잉크카드라고 해도 그다지 scale up하기 힘들어요.

 

예전엔 최소 수천불 일반적으로 수만불씩 하는 방식이 있어서 이것을 할 수 있었지만

현재는 그런 방법이 거의 다 사라졌기 떄문에 시간, 비용대비 너무 의미가 없습니다.

 

그리고 돈세탁 건을 걱정하시는데 제가 있는 그룹이나 여러 유명 MS그룹에 Postal Inspector, IRS, Walmart Corporate, Local Police등에게 조사 받은 분들도 계시는데 결국 다 해명하니 별문제 없이 넘어갔습니다. 그 해명하는 과정이 x줄 타긴 했지만 정말 이 것이 돈세탁으로 들어갔으면 Postal Inspector이나 IRS에게 조사 받으신 분들은 그 때 액수가 액수인지라 훨씬 상황이 심각했을겁니다. 그리고 그 과정이 MS 세계에서 소문이 다 돌았을 겁니다. 이 분들은 아예 생업으로 이것을 한동안 하셨거든요. 제가 알기로 이거 하려고 이사까지 간 사람들도 몇 있는것으로 압니다.

한 때 1년에 몇백만불 이상씩 했던 사람들도 버젓히 잘 있고요.

위에 올라온 링크 보면 Structuring이 더 문제였던 것 같은데 기카-머니오더 를 대량으로 하시는 분들은 어차피 Structuring안해요. 한번에 몇만불씩 사고 몇만불씩 바꾸고 몇만불씩 입금 그냥 합니다.

 

자영업을 하시면 솔직히 그것만큼 좋은 방법이 없는데 굳이 비자-머니오더 방식을 할 이유가 있을까 싶네요.

카페골목

2022-08-20 06:49:29

이사까지 가다니 어느 주가 좋은 곳이었나요

Passion

2022-08-20 07:15:49

몇 개 주가 있긴 한데

텍사스가 꽤 유명했던 것으로 압니다. 특정 지역에 머니오더에 워낙 우호적인 월마트가 많았다고 해요.

 

우체국을 애용했던 분들은 보통 약간 시골쪽 우체국을 뚫어서 사용했던 것으로 알아요.

배낭 하나 가득 비자카드 채워가서 머니오더 잔뜩 끊어서 바로 은행가서 입금했던 것으로 알아요.

카페골목

2022-08-20 08:04:44

아 텍사스... 이사까지 가다니 찐으로 직업으로까지 삼으면 그렇게 되는거군요

땅부자

2022-08-23 20:54:47

울 동네는 이미 마트에서 기프트카드는 현금 아니면 데빗카드로만 판다고 캐쉬어가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물론 아는 캐쉬어면 해주는거 보니 시스템적으로 막아논건 아닌데 지침이 그런가 봅니다. 정말 다행입니다. 

근데 정말 대규모로 했던 사람들도 있나보네요. 

AJ

2022-08-20 02:10:40

파랑새 시절 생각 나네요

제이유

2022-08-20 07:12:23

198802_993385.jpg

duruduru

2022-08-20 12:34:55

파랑새와 빨강새 시절은 정말 날아다니던 시절이었던 것 같습니다.

땅부자

2022-08-23 20:55:39

저도 이 생각 났어요. 저는 이미 막힌뒤에 마모를 알아서 해보지는 못했지만 들어는 봤네요. 

nysky

2022-08-20 04:23:47

마일게임은 스트레스 안받고 가늘고 길게~~ 하는게 좋을거 같아요. 

땅부자

2022-08-23 21:03:16

"마일게임은 가늘고 길게"  정말 명언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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