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나이아가라에서 캐나다 국경 넘어가는데 코로나 검사 말고 해야 할게 뭐가 있을까요?

얼마전 다른 캐나다 국경으로 다녀왔어요. 

어라이벌캔 앱에 백신 증명만 넣으면 되었구요. 일행중 한명 랜덤 검사 걸렸는데 현장 검사가 아닌 집/숙소에서 버츄얼로 검사하고 샘플은 픽업신청 혹은 드랍 하는 식이었어요. 도착후 하루 내에 하면 되었고 간단한 편이었어요. 

그럼 일단 백신 증명 준비하고 버츄얼로 검사하는 방법만 공부해보면 되겠네요. 최근 후기 감사합니다^^

질문이 있습니다. 미국 -> 캐나다 말고  캐나다 -> 미국의 경우에 코비드 검사 제출해야 하나요? 아마 아닐거같은데 혹시나 해서 남겨봅니다.

영주권 시민권자는 필요없었습니다. 

아마도 방문자는 공항으로 입국하는 것과 같은 서류가 핑요하지 않을까하는데 잘 모르겠네요

아하 영주권/시민권자 케이스인데 감사합니다!

esta소지자 육로로 미국 재입국 코비드검사 없었습니다.

ESTA도 육로는 상관이 없군요. 감사합니다.

얼마전에 저도 저저번 주말에 나이아가라 다녀왔는데 arrivecan (그러나 딱히 검사는 안하더라구요, 뽑아갔는데)이랑 숙소 이런거만 물어보고 바로 넘어왔어요. 큰 무리 없었습니다. 

영주권 없는, 한국분들은 캐나다 eta 신청해야할수도 있으니, 알아보심 좋을거 같아요. 

캐나다 eta도 있었네요~역시 마일모아에 물어보는게 정답이네요~ㅎㅎ

육로 입국은 ETA. 필요 없습니다 

오~좋은 소식이네요~큰 돈은 아니라고 해도 인원이 8명이나 되서~랜덤 검사도 없이 잘 넘어가면 좋겠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