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미국 카드 사용하는것 VS 환전해서 현금쓰기

마적단인데 해외수수료 없는 카드써서 스팬딩 채워야죠!

카드 오픈도 안되고 5/24 라서... 추가 카드로 다 뽑아먹고 현재는 스팬딩이없어요.  ㅠㅠ

저는 개인적으로 아멕스 플래티넘 주카드로 쓰고 터미널이나 해외카드 안되는곳 사파이어 리저브<비자>가 되더라구요?  그걸로 대처해서 씁니다.

당연히 비상수단으로 현금도 약1천불정도 환전하구요.

많이 남으면 한국 계좌에 넣어놓고 와요.

전  한국통장에서 이것저것  나가는게 있어서 송금을 생각했어요 

전무족권카드 스펜딩이욤

그럴카드나이썼음 좋겠우어 

전그래서 비인기카드라도 열어서 써버립니다 ㅎ ㅋㅋ 

일반 스펜딩은 카드를 쓰는게 편하긴 하지만 요즘 환율이 너무 좋아서 미리 좀 송금해 놓는 것도 나쁘진 않은 거 같습니다. 한국에 언젠가는 또 방문할테니까요. 비슷한 이유로 유로나 파운드도 요즘 소액 사 놓고 있습니다. 

좋을때 저도 3천불정도 바꿔넣어둬야겠네요~ 또 카드도 쓰고 ㅠㅠ 이번엔 만들 카드가  5/24 10월에나 풀려서 눙물이나지만 기다립니다 

혹시 유로화는 어떻게 구매하시는지요?  

Wise, Revolut에서 각 통화 계좌 만들고 사 놓고 있습니다. 정말 소액이라...

한국오기전에 카드 오픈해서 지금 한국에서 자연스럽게 스펜딩하고있고요

와이프가 한국돈좀 통장에 넣어두자고해서 돈도 좀 뽑아뒀습니다

요즘 환율이 "좋아서" 달러 쓰기에는 좋은거같아요 

Forex fee 없는 비자나 아멕스카드로 쓰시는게 대개 좀 더 이익일거에요. 5/24이셔도 여실만한 비즈카드는 항상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