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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0일 업뎃

 

어제 밤 자정에 겨우 비수기 마치고 가능한 표를 예약을 했네요. 그냥 정보삼아 중간 보고를 드리자면

 

1. 제 계정엔 160,000 마일이 있어 프리스티지를 노렸지만 고스트표 문제인지 몇초가 정말 늦은 문제인지 ICN-JFK직항은 물론 SFO, ATL, LAX등 댄공 직항타고 들어와 델타 Delta One으로 들어오는 120,000표가 전무했습니다. 그래서 한참을 고생해 제 계정으로 ATL경유 67,000 일반석 예약했구요

 

2. 아내 계정엔 70,000정도가 있어 아예 일반석을 예약하려 해서 ATL 경유 50,000에 일반석 예약을 마쳤습니다.

 

3. 표구하기가 넘 힘들어 핸드폰과 랩탑으로 각각 다른 계정으로 동부 12시가 딱 넘자마자 광클했지만 직항은 보이지만 예약이 안되었구요, 웃긴게 같은 조건으로 두개의 기계로 검색을 동시해했지만 보이는 표들도 각기 다르고, 동일한 여정의 표들도 마일리지가 달랐어요. 양쪽다 고스트 표가 보이는건 마찬가지 ㅠㅠ

 

4. 그래서 지금은 제 이름으로 표가 예약이 두개가 되어있는 상황인데 하나는 프리스티지가 나올지 좀 두고 보려구요. 

 

5. [나름 정보] 랩탑과 핸드폰을 동시에 사용해보니 급하게 검색을 원할 시엔 마지막 검색이 저장되는 핸드폰 델타 앱이 단 몇초라도 아낄 수 있었습니다. 물론 미리 payment에 카드 정보를저장하고 진행했었구요, 아내 계정엔 companion으로 미리 등록하여 일일이 정보를 다시 넣지 않도록 했습니다.

 

6. [나름 정보] 예약 할때는 고스트 표가 제법 많이 보였는데 우선 예약을 해 놓은 상태에서 itinery change에서 예약된 표를 다른 표로 바꿀 수 있는지 확인하면 고스트표가 아닌 실제 존재하는 표만 보이는거 같았습니다. (예약 한 표를 몇 번이고 다른 일정으로 수정해봤는데 문제없이 confirmation받았어요) 이 와중에도 ICN 출발 댄공 프리스티지는 전혀 없었어요. 프리스티지 석이 중요한게 아니라 우선 돌아오는 표를 구하는게 먼저인 분들은 우선 어떤 일정이던 예약을 마치고 예약된 표를 수정하는게 좋을 듯 싶어요.

 

몇일을 고생했는데 우선 원하는 표는 구하지 못했지만 밤마다 이 짓하는게 넘 힘들기도하고 미친짓은 그만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정말 뻥보태서 지난 1주일 매일 밤 수백번 클릭한거 같습니다. 이제 가족 돌아올 표 공부를 해야겠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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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타에 5만으로 대한항공 직항이 나오는게 고스트 표인지 결제를 마치면 표가 불가능하다고 나오며 결제가 안되네요. 혹시나해서 프리스티지 자석도 시도해보니 안돼요. ㅠㅠ

라이프마일, 알라스카는 도저히 검색이 안되네요. (처음이라 할 줄 모르는건지)

 

델타 마일로 댄공표는 성수기가 8월 5일 끝나니 바로 6일 표도 시도해봐야겠네요. 

 

---------------------------

내년 여름에 가족과 한국에 갔다가 저만 먼저 들어올 예정(ICN에서 NYC로)인데, 7월 말에 델타로 검색하니 5만에 대한항공 직항이 보이네요. 근데 7월 말이나 8월 초면 성수기 인거 같은데요 5만이면 괜찮은가요? 8월 초면 딱 좋은데 아직 표가 안나온거 같아요. 델타 5만이면 나쁜건 아닌거 같은데 어떤가요?

 

혹시 다른 항공은 어떨까요? 제가 가지고 있는 마일은 아래와 같습니다. 

Alaska   63,000+

Delta     160,000+

Citi TYP 87,000+

AA         33,000+

UA.        22,000+

MR         68,000+

UR.       350,000+ (남은 가족 3명 귀국 용으로 100,000 정도를 UA로 사용 예정)

 

이왕이면 알라스카나 시티 포인트를 털고 싶은데 내년 7월 말, 8월 초 잘 사용하는 방법이 있을까요? 혼자라서 직항은 아니라도 괜찮습니다. 혹시 비지니스라도 잘 사용가능하다면 시도해보려합니다. 

40 댓글

Globalist

2022-09-03 07:03:59

내년 미국 출발 기준으로 대한항공 성수기는 5/18-7/1 그리고 8/4-8/13 입니다. 7월말에서 8/3까지는 비수기여서 델타에서 보이는 표가 고스트표가 아닐 확률이 높지만, 실제로 발권을 해봐야 고스트표인지 아닌지 알수 있습니다. 대한항공 고스트표는 게시판 검색해보시면 많이 나오니, 발권전에 한번 확인해보세요.

 

저 개인적으론 그 시기에 대한항공 직항을 델타 5만에 발권할수 있다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아니면 라이프마일로 아시아나 직항이 있다면 그게 마성비는 더 좋죠.

돈쓰는선비

2022-09-03 07:24:53

제가 한국에서 미국으로 돌아와야 할 여정입니다. 해깔리실까봐 원문에 ICN-NYC 추가 했습니다. 가는건 UA로 각 3.85만으로 예약은 마쳤고 가족은 돌아오는표는 미국으로 귀국편 성수기를 피해 UA로 발권할 예정인데, 한국 발 성수기에 걸친 제 여정이 문제입니다.

 

그래도 5만이면 괜찮은건가봐요? 근데 델타도 고스트표가 있나요? (몰라서 묻습니다.)

Globalist

2022-09-03 07:36:20

아 미국으로 돌아오시는거군요. 한국출발 성수기는 7/15-8/5 이라, 8/5 이후로 돌아오시면 가장 좋고요. 아니면 버진으로 ANA 한번 비지니스나 일등석 노려보는것도 괜찮을거 같네요.

돈쓰는선비

2022-09-04 15:56:40

아 버진으로 ana옵션이 있었군요. 제가 감히 일등석의 허락을받을 수 있을지, 아님 발권이 가능하다면 먼저 발권을 마치고 용서을 구할지 시도를 해봐야 하겠네요. ㅎㅎ 버진 발권 공부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하이오

2022-09-03 21:30:25

5만이면 전 많이 망설일 것 같긴하네요. 내년 여름이면 예측들 하기론 코로나 사태 이전으로거의 회복된다고 했기에 가격도 예전 수준으로 회복하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이 있어서요. 그렇지만 편도고 1인이면 예전 수준으로 회복이 된다해도 지불하는 마일이 크게 느껴지진 않을 것 같아서 마음 안정 비용으로 지불한다 생각하고 예약을 할 것 같아요.

돈쓰는선비

2022-09-04 15:58:55

델타는 미국 국내선으로만 사용했었는데 잘 가지도 않던 한국을 성수기에 발권하려니 쉽지 않네요. 아래 댓글처럼 원하는 날짜에 표가 보이는대로 먼저 예약은 하고 고민해야겠습니다.의견 감사해요.

항상고점매수

2022-09-03 21:46:34

일단 티켓팅 하시고 고민하시죠...

 

어차피 캔슬 무료이니까요

돈쓰는선비

2022-09-04 15:59:28

그러게요. 선 발권, 후 고민 갑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바닐라맛초

2022-09-07 08:43:50

내년 여름이면 열심히 모니터링 하시다보면 충분히 델타에 5만 안 내고 가실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저라면 일단 캔슬 무료니까 보험으로 예약해놓고 모니터링하면서 대안 나오는대로 갈아탈 거 같네요.

돈쓰는선비

2022-09-07 15:58:26

네, 우선 계획은 델타 보일때 우선 보험용 예약하려는데 고스트표인지 마지막에서 고른 표가 없다면서 결제완료가 안되요. 

Opeth

2022-09-07 08:50:16

저도 일단 보험으로 내년 7월 초에 SFO->ICN 델타 5만으로 대한항공 이콘 4장 사놨어요. 어차피 델타는 북캘리에서 쓰기도 넘 별로라서요.

돈쓰는선비

2022-09-07 15:57:04

저도 델타 마일을 국내용을만 대책없이 쟁여만 놨지 쓰려니 속이 쓰리네요 ㅎㅎ 요 몇일 보는데 이걸 고스트 표라하는지 7월말/8월초에 ICN-JFK 하루에 댄공 2번이 5만으로 보이는데 구매가 안되요. 우선 주말까지 계속 시도해보려구요.

rio450

2022-09-11 12:14:43

델타마일로 대한항공 발권 캔슬시 어떻게 되나요?  보험용으로 하셨다고 하셔서 여쭤봅니다.

Opeth

2022-09-12 20:31:19

요새는 다 돌려주는데 사실 뒷걱정 안하고 지르긴 했습니다만.... ㅠㅠ

shine

2022-09-10 20:04:16

수고하셨네요. 델타는 저 고스트 표 어떻게 해결 못하나요? 이거 뭐 소비자들 x개 훈련시키는 것도 아니고. 

돈쓰는선비

2022-09-11 05:15:17

x개 훈련 제대로 했어요. ㅠㅠ 제가 고수가 아닌것도 있지만 하아 진짜 델타는 어렵네요. 댄공 마일로 동부-하와이 델타타면 왕복 2.5만인데 이것도 표 찾는게 엄청 어렵거든요. 

이니셜LCB

2022-09-10 23:41:09

델타마일 사용못하고 계신분있으시면 오늘부터 예약가능한 편도 2023년 8월 7일 한국출발 미국 보스톤도착 편도 5만 포인트 예약가능합니다. JFK같은경우 6-7만 포인트로 SF 1stop예약가능하구요.  일주일 고생한 끝에 델타마일 사용해서 한국출발 보스톤도착 대한항공 편도 발권 성공했습니다. 진짜 예약성공한건가 메일받은거 계속 확인해보고있는데 고스트 티켓에 고생해서 그런지 믿음이 안가네요.. 

돈쓰는선비

2022-09-11 05:19:06

표 확인은 되었나요? 저도 예약 2개중에 하나는 확답이 왔는데 다른 하나는 안왔었어요. 둘 중 한 예약은 ATL경유 LGA들어오는건데, JFK로 바꿨더니 확인 메일은 왔습니다.

 

오늘 오후 예약 하나는 혹시나해서 엄청 돌렸더니 ICN-SFO경유-JFK 프리스티지가 120,000에 딱 한 번 보이긴 했어요. 델타는 정말 운+노력이 필요하네요. 

이니셜LCB

2022-09-11 06:00:42

델타에서 Confirmation 넘버가 있는 메일은 받았어요. 델타 어카운트에서 마일도 빠져나갔구요. 일주일 내내 검색해서 오늘 아침에 직항 JFK로 들어오는건 포기하고 Boston으로 미국 입국하는걸 예약했어요. 델타는 계속 시도를 해봐야 발권에 성공하는건가봐요.. 

돌팔매

2022-09-12 22:27:29

전 델타 대한항공 편도 6월7일거 4장 아직도 예약 안돼요. 델타에 전화해서 직원들이 마일리지표 구매 시도했는데도 안됐어요. 직원 말에 의하면 현재는 현금 구입만 가능하다고 하네요. 그리고 델타는 대한항공이 표를 내 놓는거라 어쩔 수 없다고 하네요.

항상고점매수

2022-09-12 22:58:43

보통 미주 노선의 경우는 파트너사에게 이콘 두장 비즈한장만 오픈하는걸로 알아요

이니셜LCB

2022-09-12 23:20:04

보통 2장 오픈한다고 저도 들었는데요. 어느정도 복불복은 있는것 같아요. 예전에 델타 왕복 3장 발권에 성공했다는 글을 보고 저도 시도해봤는데 이번에 편도 3장 발권예약했습니다. 나중에 취소가 될지는 모르겠네요 :) 

돌팔매

2022-09-13 03:49:09

델타에서는 4인 가족이 함께 비행기 타는게 불가능한거네요. 슬프지만 2인을 델타로 대한항공 왕복 예약 시도해 보고, 이번에 발급받는  캐나다 에어로 대한항공 왕복 시도해 보는 방법을 시도해 보아야 겠는데 캐나다 에어 카드로 대한항공 6월초 왕복 구입하기 어렵나요? 서치해보니 캐나다 에어로 표 구입하는게 쉽지 않고 에러가 많이 난다고 해서요. 2인용 왕복도 이런 에러메세지가 뜨는 것은 이미 마일 좌석이 팔려서 없다는 건가요?We're sorry. The fare for the flights you selected just sold out. Please search again to view and select alternate flights.#100503A

항상고점매수

2022-09-13 20:34:19

에어캐나다로 대한항공은 안될텐데요... 

 

그리고 저 메세지는 델타에서 고스트 표 발권 시도하셨을때 나오는 문구인거 같아요 

돈쓰는선비

2022-09-13 16:19:49

정보 감사해요. 분명 어디서 본 정보인거 같은데, 기억이 나질 않았어요. 저희도 나머지 가족 3인 돌아오는 표 구하려했는데 UA로 알아봐야겠네요. 

괜츈한가

2022-09-13 17:38:09

저요. 작년에 델타마일로 대한항곤 이콘 3장 편도사서 타고왔어요. 

항상고점매수

2022-09-13 20:32:41

이게 보통 그렇다는거고 밑에 괜츈한가님처럼 3장이상이 될때도 있어요

이니셜LCB

2022-09-13 20:57:01

델타마일리지로 한국항공권 발권이 쉽지않지만 일주일 고생하고 발권 성공했을때 기분이 진짜 좋더라구요! 매일 델타에서 받은 confirm메일 확인해보고 기뻐하고 있습니다 :)  델타 발권전 글들을 많이 읽어보고 공부했는데 대부분 이콘2장에 비즈1장이 공통된 의견이셨어요. 항공권 가격이 정말 비쌌는데 모두 마일(UA와 델타)로 해결했고 고생한보람이 있었습니다! 마일모아 리더분들께 오늘도 감사입니다! 

돈쓰는선비

2022-09-14 16:12:18

아하 3장이상 하신건가요? 제건 위 본문처럼 해결되었고, 돌아오는 가족표 3장을 델타로 하느냐 혹은 다른 항공으로 하느냐 고민중인데... 다른데 쓰려고 아껴둔 UA나 AA를 털는게 난이도는 쉬운데 델타로 1-2주 뒤에 3명 표 예약을 또 반복하려니 두렵습니다. ㅠㅠ

이니셜LCB

2022-09-14 18:23:33

네 델타마일리지로 Incheon to Boston 대한항공 직항표 발권했어요! :) 일주일동안 아침에 시간될때마다 첵업해보고 새벽 12시 다음날 넘어갈때 첵업하고 잠자고하니 일주일이 정신없이 지나갔네요 ㅜㅜ 그래도 레비뉴로 편도만 3인 3600불정도였으니까 고생한 보람이 있었어요! 다시 반복하시기 두려우시겠지만 델타마일 사용하는것과 레비뉴를 생각해서 화이팅입니다!! 내년 한국들어가기전 일본에도 몇일 체류하는데 모든걸 마일로 발권해서 2022년도 마일모아와 함께 갓생했습니다! 

돈쓰는선비

2022-09-14 23:58:48

아 미국-일본 경유-한국 표가 있었습니까? JFk는 모두 미국 도시 경유네요.

이니셜LCB

2022-09-15 00:51:43

뉴왁에서 한국들어갈때는 UA(united airline)를 통해 일본 하네다로 들어가구요. 몇일 지낸후 일본에서 한국으로 들어가는건 나리타에서 인천으로 들어가는 항공권을 UA(아시아나)로 편도발권했어요. 인천에서 보스톤으로 들어오는 대한항공편은 델타마일리지로 했구요. 

grayzone

2022-09-12 23:16:35

6.

기발권 티켓 변경시에도 팬텀표가 옵션으로 보입니다. 이 경우, 변경 누르고 체크아웃 직전까지 가면 마일은 차감되는데 실제 seat은 변경되지 않는 것으로 표시됩니다.

돈쓰는선비

2022-09-13 16:18:28

옴마... 완전 엉망이군요. 전 우선 첫 예약을 마치고 여러차례 change flight했는데 모두 성공한거 같았어요. 예약 변경하고 자리까지 잡긴했는데, 그런 상황에서도 팬텀표가 보인다면 문제는 문제네요. ㅠㅠ 이걸 고난이도라 해야할지 x개 훈련시키다고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홈런왕땅볼맨

2022-09-14 18:34:13

대한항공 티켓을 파트너사에서 발권이 되고 마일리지 차감 및 결제가 되었음에도 확약(confirmed) 상태가 되지 않고 대기(waitlisted) 상태인 경우가 종종 있다고합니다. 이 경우 좌석 지정도 안되구요. 댄공 발권하신분들 확약상태인지 다시 한 번 확인해보시길 바랍니다.

https://www.flyertalk.com/forum/delta-air-lines-skymiles/2092814-waitlist-korean-air-flight-booked-delta-miles.html

제 티켓도 이 상태라 난감하네요..

이니셜LCB

2022-09-14 19:08:27

델타항공에서 Confirmation number가 있는 메일받으셨어요? 

홈런왕땅볼맨

2022-09-14 19:59:13

저의 경우는 델타 발권은 아니지만 대한항공에서 조회가 되는 confirmation # 는 받았습니다.

이니셜LCB

2022-09-14 20:18:16

컨펌넘버를 받아도 확정된게 아닌경우도 있군요? 지난글들을 읽어보면 나중에 항공사가 일방적으로 취소/변경하는경우도 있던데요. 마일발권을 성공했다 해도 확정이 된건지 알수가 없네요. ㅜㅜ 

홈런왕땅볼맨

2022-09-14 21:13:29

예.. 발권쪽에서는 댄공이 처리가 안된다 그러고... 댄공에서는 발권사에 문의하셔야한다하고...

돈쓰는선비

2022-09-14 23:50:29

그럼 예약 통해 자리까지 잡았으면 안전한거겠죠? 뭔놈의 델타 마일 사용이 이래 힘들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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