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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uba(아루바) 가족여행 후기 - 준비 및 호텔편, 비치, 음식 정보

기다림, 2022-09-06 06: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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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기다림입니다.

 

어제 아루바에 일주일간 가족여행 다녀왔어요.

요즘 출장 엄청 많이 다니다 가족들과 시간 많이 못했는데 간만에 가족들과 여행하면서 좋은시간 가지게 되었어요.

이자리를 빌려서 @마일모아 님과 정보나눠주신 마적단분들께 감사인사드려요.

 

일단 전 이번여행에 최대한 돈을 아끼고 다녀오려고 해서 갈때는 AA로 그간 모아둔 egift카드(200불)랑 현찰200불 해서 4인 EWR->CLT->AUA로 끊게되었고 올때는 그간 출장다니면서 쌓인 마일로 운좋게 일인당 11800 마일(x 4명) 정도에 편도 끊을수 있었어요. 그런데 마일써도 airport fee 67불 붙으니 그냥 싼 항공(Jetblue)로 왕복 하시는것도 좋을듯해요.

 

렌트를 그냥 Hertz로 돈주고 예약했어요. 1주일에 340불 정도 했구요. 기름값으로 50불정도 냈구요.

보험은 헤르츠에서 하지 않고 그냥 Amex 카드에서 제공하는 Amex travel insurance로 25불인가에 해결했구요.

 

참 차는 EWR공항 근처 호텔에 https://www.onairparking.com/ 통해서 파킹했는데 한주에 50불 정도 해서 아주 만족 했어요.

Aug 29 (1 day) *

1 x $5.99

Aug 30 - Sep 01 (3 days) *

3 x $3.50

Sep 02 - Sep 03 (2 days) *

2 x $5.99

Sep 04 (1 day) *

1 x $3.50

Fee

$4.99

Airport Access Fee

$7.00

Tax

$5.91

TOTAL

$49.87
 

 

속소는 에어비앤비 같은 스타일의 모델에서 이틀 자고 힐튼 2틀 그리고 마지막에 Holiday inn 리조트에서 2틀 다 포인트로 해결했어요.

 

1. Juanedu Suites

Morgenster 60, Oranjestad, AW

공항 근처 호텔이였는데 포인트가 좀 모자라서 첫째 둘째 날 여기서 잤는데 좋았어요. 시설이야 큰 체인호텔에 비할바가 아니자만 그냥 잠만 자고 어디가서 스노클링하고 와서 편하게 쉬고 가격이 저렴하니 좋더라구요. 아침은 없어도 샤워시설 잘 되있고 위치도 공항근처라 첫날 도착해서 바로 와서 여장풀고 근처 식당가서 밥먹고 와서 쉬고 다음날 준비해간 간단한 아침 해먹고 바로 비치가서 하루 종일 스노클링하고 와서 또 쉬는 일정에 딱 좋아요.가격은 보통 하루밤에 65불에서 85불 선인데 4인가족이 이런데서 있으면 편할듯 해요. 아래 링크 사진이 저희 묶었던 5번 방인데 나름 깨끗하고 좋아요. https://www.airbnb.com/rooms/50043994?adults=1&children=0&infants=0&check_in=2022-09-11&check_out=2022-09-17&federated_search_id=5da7e680-bc82-47e7-baf0-bb676a9d627b&source_impression_id=p3_1662434486_RlphGVmFkw9Rigte&modal=PHOTO_TOUR_SCROLLABLE

 

2. 힐튼 Hilton Aruba Caribbean Resort 

호텔존에 있는 호텔중에 좀 괜찮은편인데 시설도 꽤 잘되있어요. 전 다이아몬드 회원이라 2명의 컴프 조식 주더라구요. 그런데 오더 않고 그냥 먹으면 되나 보다 하고 이것저것 먹었는데 중간에 오믈렛 만들어주는 부스가 있어서 오더해서 와이프가 먹고 있는 저도 살짝 하나 뺏어먹고 있는데 이건 컴플리먼틀리 조식에 포함아니라고 하면서 바로 8불 자동업글(?) 해주더군요. 뭐 따지기 싫어서 그렇게 하고 아이들도 다들 커서 어른 4명 것중에 2명 컴프 받은것 빼고 8불씩 업글하니 거이 60불 되더군요. 그냥 그돈이면 시켜먹던가 나가서 먹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조식도 한군데 지정이 되서 예전 하와이 힐튼 돗대기 시장이라 별로 가고 싶지 않아서 다음날은 그냥 룸 써비스로 시켜먹었는데 이것도 조식 크레딧은 없더라구요. 다른 호텔처럼 2명 주는 컴플 조식 크레딧 정도는 빼줘야 하지 않냐 했더니 메니저가 다도 아니고 25불쯤 빼줘서 45불중에 그정도 빼고 돈내고 왔어요.  해변에 우산같은것(팔랄라?: 아직도 이름이 잘 몰라요) 도 빌려주고 타올도 주구요. 위치는 호텔존이라 밤에도 걸어다니고 구경다니기 좋고 호텔내에 수영장도 2개정도 있어서 그냥 테닝이나 주변에 해양스포츠 예약해서 다니기도 좋아요.

 

3. Holiday inn resort https://www.holidayarubaresort.com/en/

여기는 그리 기대하지 않고 갔는데 플라티눔이라고 업글해줘서 바다도 일부 보이고 월컴 드링크도 2잔주고 (힐튼도 줬어요) 우산도 공짜로 예약해주고 타올도 주구요. 한가지 이상한 점은 체크인시 모든 투숙갱의 passport를 달라고 하는거에요. 참 이상하다 했는데 다들 그러는것 같더라구요. 보통 예약할때 2명정도 예약하고 아이들은 예약에서 빼게 되는 경우가 있는데 여기는 모두 체크하니 다 넣고 해야 체크인시 문제가 발생하지 않고 손목에 테크처럼 띠를 해주는데 그게 있어야 방도 열수 있고 모든 써비스 받으니 주의하세요.

 

*가보지는 않았지만 Marriot호텔이 묶으시면 아루바의 또 하나 명소인 플라밍고 비치에 가실수 있어요. (이걸 못하고 온게 아쉬워요)

정말 사진 찍으면 인생샷 나오는 곳이긴 한데 메리엇 묶어야 갈수 있고 아니면 1인당 125불 주고 가셔야 하는데 그냥 호텔 묶을때 꼭 가보시라구 하고 싶네요. 만약 제가 아루바를 한번 더 간다면 이것 보러 갈꺼에요.

 

4. 비치정보 및 관광지 정보

베이비 비치 - 아이들과 스노클링 하기 좋은 비치 (멀리가면 물고기도 큰것 나오고 가장 좋은 스노클링 포인트)

20220901_101910[1].jpg

 

Boca catalina - 스노클링 하기 좋은 비치(비치 입구부터 거짓말 좀 보태면 물고기가 마중을 나와요. 불가사리도 있고 입구부터 해초들이 있어서 각양 물고기들이 많아서 아이들도 같이 보기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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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비치 - 호텔존에서 가까운 워터스포츠 하기 좋음(워터 스포츠는 각종 회사들이 있으니 물어봐서 가셔도 됨)

팜 비치 - 호텔존에서 가까운 워터스포츠 하기 좋음

Arashi 비치 - 북단에 이쁜 비치 스노클링하기 보통

켈리포니아 Lighthouse - 해질녁 사진찍기 좋은곳

20220901_185222.jpg

Arikok national park - 내셔날 브릿지나 내셔날 pool가려면 꼭 거쳐야 하는곳 성인은 11불 아이들은 무료 입장 가능함 - 반드시 Jeep를 랜트해야만 갈수 있음 (반드시 빌려서 가시길 추천) 자연적으로 만들어진 풀안이지만 스노클링 하면서 사진찍기도 좋고 다이빙도 하고 가장 이번 여행중 즐겼던곳

각종 Cave -국립공원안에 2개 Cave가 있음

 

요런 짚차 있어야지만 드려보내줘요. 꼭 하루 랜트해서 가보시길 추천해요.(하루에 175불에서 280불까지 부름) 보험은 따로 20불 하면 Full 커버되거나 하고 기름값은 30불 정도 따로 차지했음)

1662656473216[1].jpg

 

 

어른용 오랜지색 밴드와 아이들용 노란색 밴드를 줍니다. 입구에서 이것 보여줘야 들어가실수 있어요.

20220903_225115[1].jpg20220904_084122[1].jpg

Alto Vista Chapel - 그냥 사진찍는 작은 교회 건물이 다임- 그앞에 코코넛 파는것 맛있음

Natural Bridge -그냥 자연적으로 생긴 다리가 다임 -사진 한장찍고 가는곳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님

20220903_121954[1].jpg

Natural Pool - 자연적으로 생긴 풀인데 안에 물고기도 많고 스노클링 장비 가져가면 볼만함 다이빙 가능하고 심지어 위에 내추럴 자쿠지도 있음 -강추

20220903_160734.jpg

 

5. 차 렌트 할까 말까?

저는 렌트카 추천해요. 한주(7일)에 350불정도 했떤것 같아요. 렌트카 있으면 아무 비치나 가실수 있고 하니 좋더라구요. 다만 차들이 다 작아요. 큰 차가 별로 없고 SUV면 좋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던데....심지어 위에 추천한 Natural pool가려면 무조건 짚을 랜트 하셔야 해요. 짚은 랜트해 보니 175불에서 280불까지 하루 빌리는데 천차만별이에요. 한번 이곳 저곳 전화하셔서 딜 하시면 될듯해요.

 

저라면 공항도착해서는 바로 호텔로 셔틀타고 가고 거기서 하루나 이틀쉬면서 호텔주변 그리고 호텔앞 바닷가에서 수상스포츠나 스노클링 하면 될것 같구요.

그 다음에 로칼에서 차 빌려주는데서 랜트를 하시던 하루정도만 짚 랜트해서 Arikok 국립공원안에 네추럴 풀과 네추럴 브릿지 그리고 Cave등 각종 볼것들 하루에 보시고 그 다음에 몇일만 일반차 랜트하셔서 돌아다니시면 좋을듯 해요.

 

6. 그외 정보들

Aloe 농장과 뮤제움

아루바가 알로에가 유명한가 보더라구요. 하와이 옥수수 농장이나 파인애플 농장처럼 알로에 전시장이 하나 있는데 무지 비싸요? 그냥 구경하고 샘플 써보고 농장에서 사진찍는 정도면 충분할듯해요. 여자들은 아주 좋아해서 와이프도 특히 썬번 생겼다며 알로에 젤 사서 바르더니 좋다구 하더라구요. 조끄만 병하나가 24불 쯤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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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에서 짚 랜트할때 로칼전화 하나 했는데 심지어 15불 차지 하더군요.

그냥 와이파이되면 그걸로 하시거나 앞에 프론트 데스크에 예약잡아주는데 가셔서 하시면 되요. 

 

호텔존 근처는 밤에도 불야성이고 안전한 편이니 돌아보시고 아이스크림 하나 사드시면 재미잇을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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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수상스포츠나 엑티비티는 로칼에 가서 전화로 물어보셔도 되요. 바쁜 시즌 아니면 자리는 늘 있으니 물어봐서 가격괜찮은데 하세요.  Red sail과 De Palm tour라는데가 좀 크고 규모가 있더라구요. 주로 관광은 De palm tour가 많고 수상스포츠는 Red sail이라는 곳이 커요.

 

Super food라는 대형 그로서리가 있음 안에 빵도 맛있고 카페도 있음 거기서 사서 먹거나 햄이나 치즈랑 사서 점심은 간단히 만들어 드셔도 좋을듯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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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루바는 물이 엄청 비쌈 물이 귀해서기도 하지만 플라스틱으로 공해 만드는것대한 페널티 처럼 느껴짐 그리고 모든 가계 스트로는 종이로 만들어서 5분이면 음료수에 눅눅해짐, 포크랑 유텐실도 다 디스포져불임

 

아루바는 공항에서 입국과 출국이 참 오래걸리더라구요. 그래도 GE있으면 좀 편하실수 있어요.

일단 아루바 출국은 다 같이 하셔야 하니 줄 서야야 하구요. 그 이후에 미국 입국장이 출장나와있는데 거기서 GE가 빛을 발하죠. 엄청 시간 쎄이브 하실수 있어요. 적어도 아루바는 출발 3시간전에는 가셔야 정상적인 출국 하실수 있으니 명심하시구요.

 

aruba.jpg

맥주는 Balashi라는 로컬맥주나 Chill이 맛남: Chill은 약간 과일향 나듯 산뜻하고 발라쉬가 일반 맥주향이 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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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들린 NC의 샬롯 CLT의 The club이라는 라운지 괜찮더라구요. 그리고 아루바에도 VIP 라운지 있는데 거기도 복잡한 아루바 출국수속 다하고 쉬면서 마지막 발라쉬 맥주하기 좋아요. 입구에서 검사도 않해서 그냥 가족 다 들어가셔도 되요. 다만 음식 오더할때만 PP검사하니 그때 보여주시면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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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Zeerover::

남쪽 베이비 비치나 보카 카타리나에서 가까움 (거기서 오전에 스노클링하고 점심 먹으면 딱임)

Fish 와 새우 그리고 감자 튀김이 맛있음:

현찰만 받음

들어가면 주문하는데서 바로 무게재서 생선과 새우 팜 

가격이 매우 저렴한 수준: 아이들 어리면 4인가족 20불에도 가능한 정도

코코넛 아이스크림 꼭 먹어보기 바람

20220830_122849[1].jpg20220901_204728[1].jpg

 

Baby back grill 

공항에서 가까운 식당

맆, 치킨, steak, 돼지 고기 순으로 맛있음

그런데 예전만큼 손님이 많지 않고 심지어 저녁장사는 5시부터 시작함

가격은 보통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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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fish

여긴는 Super food 그로서리

 

옆에 있는데 펜시하고 잘되있으나 새우가격은 괜찮아도 다른 생선 가격은 Zeerover보다 비싼편임 맛은 괜찮음

 

Diana's pancake place

호텔존 근처의 아침 펜케익 파는곳인데 2층에 위하고 맛남 가격은 보통이상

 

Linda's dutch pancakes

좀 호텔존에서 벗어났지만 깨끗한 맛집: 여기를 더 추천함

 

Dushi Bagel & bugers

홀리데인이 묶으면 걸어서 갈만한 아침 식사하는곳 : 양이 상당히 적음 맛음 보통이상

 

Wendy's

아는맛이 그릴울때 한번 아이들과 갈만한 fastfood chain

 

P. F Chang

새로 생기는 상업지구에 올리브 가든과 들어와 있음 그냥 아는 맛이 그리울때 가면 괜찮을듯

 

Yami Yami Dutch Asian cuisine

여기는 로칼에 발견한 집인데 맛이 괜찮은편... 그냥 메뉴 2개해서 투고해서 방에서 먹었는데 괜찮음

Spicy Garlic chicken 추천함

 

 

17 댓글

돈쓰는선비

2022-09-06 07:54:23

와~ AA 마일이 이렇게 사용되는군요. 후기가 기대되요. 먼저 스크랩하고 가요 ^^

기다림

2022-09-06 19:08:40

AA을 마일이 아니라 기프트 카드 예전에 사둔게 200불 정도 있어서 그것 쓰고 카드로 한 200불 긁어서 마련했어요. 4인가족 편도에 1stop하면 일인당 100불 정도 하더라구요.

돈쓰는선비

2022-09-06 22:15:02

옴마 가격 싸네요. 캔쿤은 보통 3-400불인데, 비행기 가격이 훌륭하군요. 덕분에 우리가족 여행 리스트에 저장했습니다!

기다림

2022-09-07 00:50:28

왕복은 아니고 편도 였어요. 그래도 일인당 100불이면 괜찮은듯요. 저는 다음에 칸쿤 올인쿠르드로 가보고 싶어요.

오하이오

2022-09-06 19:17:34

다 마치셨네요^^ 가족들이 바다를 좋아하는데다 제가 좀 쉬고 싶다 싶을 때 봐서그런지 꼭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대충 비행기표 알아보니 역시나 지역적 제약 때문인지 알아보신 것 처럼 저렴하기는 힘드네요. 야튼 더위에 시달리다 선선한 바람 분게 며칠지났다고 한여름 바다가 그립다고 느껴지네요. 잘 봤습니다!

기다림

2022-09-06 20:12:52

365일 여름을 즐길수 있는 곳이니 가족들과 가시면 좋아하실꺼에요 반대로 Aruba애서 직항이나 저렴한 비행편이 있는 곳으로 운전해 가셔서 가시면 좀 저렴하게 5인가족 가실수 있을꺼애요. 호탤은 기존 호텔체인 많으니 그걸로 해결 하시면 될듯하구요 

오하이오

2022-09-07 03:06:52

직항이 있을 수도 있겠군요. 한번 주변 조금이나마 더 큰 공항 한번 검색도 해보겠습니다. 물론 당장 간다는 건 아니지만.... 종종 검색하면 재미는 있더라고요. 요긴한 팁, 감사합니다.

히트다히트

2022-09-07 02:06:23

연말에 가는데 좋은정보 후기 감사합니다~~~

기다림

2022-09-07 02:35:13

아무래도 케러비안 섬들은 겨울에 가야 재맛일듯해요. 어디로 가시나요? 아이들 있으면 플라맹고 섬 가시려면 꼭 메리엇 가보시길 권해요.

짚 빌려서 네추럴 풀 꼭 가보시구요. 좋은 여행 하세요.

키모

2022-09-07 02:30:06

아루바.. 백건님이 다녀오신 턱스 앤 케이코스 섬도 엄청 좋아보이는데 아루보도 좋아보이네요. 언젠가 꼭 가보고 싶네요. 

기다림

2022-09-07 04:07:03

두곳다 경험하신 @백건 님 말씀은 바다 자체는 턱스 랜 케이코스가 더 좋다네요. 저는 아루바도 너무너무 좋더라구요. 그래서 턱스앤케이코스도 한번 가보려구요  얼마나 좋은지 직접 체험한번 해보게요 

백건

2022-09-07 05:26:21

잘다녀오셨군요! One happy island Aruba! ㅎㅎ 아루바는 (늦은)신행으로 갔어서 그런지 더 애착이 가긴 합니다 ㅎㅎㅎ  즐거운 시간 보내시고 오신거 같아 저도 기분좋네요 ㅎㅎㅎ 후기 감사드립니다~~

기다림

2022-09-07 05:54:49

아루바 다녀오신게 늦은 신행이셨군요. 정말 금새 아이들 세명되고 자라네요. 다시 조만간 두분만 다녀오셔도 정말 (앙콜)신행될듯요. ㅎㅎ

후기 도움 많이 되었어요.

인생은아름다워

2022-09-09 07:04:44

일단 스크랩! 

언젠간 꼭 가고싶네요. 정보공유 감사합니다.

기다림

2022-09-09 07:41:35

꼭 가볼만한 곳이에요  좋은 시간 되세요.

DaMoa봐

2022-10-28 16:38:11

그리운 나의 루바  아루바.

부럽습니다 또 가고싶네요     다음에 갈땐 팬케익 먹으로 가봐야겠네요

 

나중에 가실분들은 5월말 6월중순까진 피해서 가세요

바람이 너무 많이 불고 하늘도 좀 뿌였고 

현지분말씀으로는 다른 대륙에서 모래태풍이 불어서

바람도 너무 심하고 하늘도 뿌였다고.

제 생각엔 캐리비안 허리케인 시즌이어서 그런거같기도 헌데.. 암튼

4월 11월 12월 가밨을때는 하늘이 아주 그냥 막 그냥 푸른데.. 6월초는 아닙니다

기다림

2022-10-28 18:40:20

아루바 자주 다녀오셨군요  전 8월말 9월초였는데 좋았어요. 다음에는 겨울에 가봐야되겠어요. 추울때가면 정말 좋을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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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알레르기 2024-05-03 5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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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Bostonian 2021-01-07 32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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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축구 여행 후기 및 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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