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urto vallarta 하얏 계열 추천해주실수 있을까요

푸에르토 바야르타 하얏 지바 말씀하시는건가요? 너무 오래된 기억이라..첫 방문이 7년인가 8년전이었고 당시에 너무 좋았어서 꼭 다시 오고 싶었습니다. 직원들 너무 친절하고 식당들 모두 너무 좋았고 멕시코 현지 스타일의 음식을 좋아하는데 멕시코 현지 스타일의 음식들을 나가지 않아도 먹을 수 있어서 더 좋았습니다. 메누도 이런것도 있었고.. 이벤트 하는 것들도 너무 재미있었구요. 리조트 자체가 너무 재미있고 좋았어서 캔쿤 안가도 되겠다 싶었습니다 어차피 바다가서 수영 잘 안하기 때문에..그 좋은 기억으로 딸 태어나고 나서 3년인가 4년전에 다시 갔는데 많이 변했더라구요. 식당도 음식도 모두 별로였어요. 방 에어컨도 잘 안되서 고생했고.. 리조트 건물이 꽤 오래되긴 했습니다. 직원들 서비스도 예전만 못했구요. 요즘은 어떨지 모르겠네요. 바다도 별로에요 캔쿤에 비하면요. 여기는 두 번 가는동안 바닷물에 발 한 번 담궈보지 않았네요. 

Secrets 는 어덜트온리 로 알고있습니다. 어린 아이들이랑 가시지는 못할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