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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AS 서비스 후기( 현제 진행형) 장문주위!

리버웍, 2022-09-13 04: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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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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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두딜전 모델 y 를 인도 받았습니다

그런데 일주일 즘 지나자 주행중에

조수석 뒷자리에서 바르르 떨리는

소리와 뭔가와 부딪치는 소리가 들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뒷자리에 사람이 앉으면 한 이틀 정도는 소리가 나지 안는 겁니다

좌우지간

앱을 켜고 서비스를 신청하려고 하니

벌써 리퀴스트 항목에 쥐우는 소리와

바이브레이팅 문제 이라는 항목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미 문제점을 알고 있으니 쉽게 고치겠구나 

하는 생각을 하며

서비스 신청을  하니 차로

20여분 걸리는 샌터는 한달후 에나

가장 빠른 스케쥴은 열흘 후인데

집에서 네시간거리...

어쩔수 없이 가장 가까운 곳에 예약한후

한달후에 방문 하려니 소리가 안나는 겁니다

바로 어제 뒷자리에 사람을 태웠었섰거든요

좌우지간  소리가 나지 않는 상태에서

한달을 기다리다리다가방문을 했지만

소리가 나지 않는 상태에서는 해줄께 없다고

케이스를 열어 놓을테니 소리가 나면

바로 오라고 하더군요요알았다하고 돌아오니 여지없이 이틀이 자나니까 또 잡소리가 나기 시작합니다 바로 출근하자 마자 돌아나와 센테에 갔습니다다그러나......

그때 봤던 테크니션이 쉬는 날이라 봐줄수

없답니다다그래서 그 직원 일하는 날이 언제냐고 물어봐도 대답해 줄수 없답니다 다시 앱으로 서비스신청을 하고 오랍니다다어쩔수 없이 가게로 돌아왔죠 그리고 앱을켜고 보니 이번에는 삼일후에 약속이 가능 했습니다 어포인먼트를 해놓고 일절 사람을 태우지 않은체 운행후 잡소리가 나는 상태로 센테에 갔습니다

 천만 다행으로 잡소리가 우렁차게도 났습니다

그것이 지난 금요일 아침 이였습니다 직원이 얘기하길 오늘중으로 고칠수 있으니 우버타고 갔다가 저녘에 오랍니다다그런데 제 일이 차 앖이는 곤란한 일이라 온오너 카를 물어보니 없답니다....

어쩔수 없이 다른차를 빌려서 일을 본후 에 저녘때 까지 연락이 앖길래  잔화를 해보니오은 안된답니다

 다음주 월요일 이나 (오늘) 된답니니다
이런 낭패가.....

그럼 차앖이 주말을 어떻게 보내냐니까 그럼 지금ㅇ하서 차를가지고 갔다가 월요일에 다시 오랍니다

또 이런 낭패가....

그게 말이 되냐며 그 잡소리 하나로

세번 이나 방문 했는데 또갔다

오냐고 좀격하게 이야기했읍니다다그러니

 그제서야 론오너카를 주겠다고 오랍니다....

하도 열이 받아서 너네 서비스에 정말 실망을 했다고 하니 잇어 오케이 랍니다

좌우지간  전화를 끊고 와이프 차를 빌려서

볼일을 보고 오늘도 여섯시가 넘게 연락이 없기에

전화를 하고 상황 설명을 하니 알아 보고 전화 주겠다고 하고서는 30분넘게 감감 무서식 이길래

다시 전화를 하니 오늘안된답니다 내일도 어찌 될지 모르겠답니다

지난 20여년간 여러가지의 차를 타고

서비스를 받아봤지만

이런 짜증나고 열받고 화나는 경험은 

구입한 모델y 는 물론 보유한 주식까지 처분해야하나 하는 깊은 실망을 느낍니다

21 댓글

favor

2022-09-13 05:14:03

속상하시겠어요.... 새차인데.... 서비스까정 저 모양이면...

이성의목소리

2022-09-13 05:22:57

테슬라는 정말.....서비스가 갈수록 나아질 기미가 안보이는 것 같습니다. 차 많이 팔면 서비스도 같이 늘려야되는데 차만 파나봅니다

아를라나

2022-09-13 05:23:23

테슬라의 서비스는 차 이름에 똥칠을 합니다.

저도 스케줄링 하는데 한달에 걸렸습니다. 전화를 걸어 로너카 있냐고 물어보니 정책상 우버 바우쳐밖에 줄수가 없고 로너카가 없다 하더니, 제가 매일 차가 필요 하고 너네 우버 바우쳐로 금액이 모자랄것 같다고 하니 로너카 있다고 가져가랍니다. 가보니 로너카가 3대가 있어서 하나 골라 왔습니다.. 정말 더럽고 냄새나고 끈적끈적한 로너카였습니다.. 제가 오는길에 새차를 해야했을 정도로 너무 더러웠어요..

모두 model 3..(;;)  하루 이틀이면 될거라는 서비스는 두달이 걸렸습니다.....  (작은 페인트 칩 하나랑 뒷문 삐뚤어짐...)

 

차 사고 한달 타고 두달 서비스 들어갔다가 받았습니다.. 

일하는 사람들도 친절하지 않아요...;;

Opeth

2022-09-13 05:28:27

급격히 커진 덩치에 트레이닝도 안 되고 인력도 모자라고 전체적으로 서비스 품질이랑 일정 제어가 안 되나보네요.

뽑비

2022-09-13 05:30:02

저 그거 무슨 문제인지 알거같아요. 헤드레스트 흔들어보세요! 저 그문제 있었거든요. 작년에사서 저는 와서 서비스해줬는데. 무슨 루브리컨트 칠하니까 안나요! 앞좌석도 앉아서 엉덩이 흔들어보세요~ 

킵샤프

2022-09-13 05:33:10

흠...브라운관 티비시절 티비 잘 안나올때 때려서 고치는 그런 수준인가요ㅎㅎ

뽑비

2022-09-13 05:35:03

규격을 못맞춰서 오일로 떼우는 그런거 아닐까생각드네요 ㅎㅎㅎ 전 테슬라 모델와이 일년탔는데 정말 팔고싶어요... 그냥 비머나 벤츠로 가고싶은 마음인데 리비안도 오더해놔서 그거일단 기다리고있네요 ㅎㅎ 

대추아빠

2022-09-13 20:27:20

ㅋㅋㅋ

테슬라의 큰 그림입니다

서비스 대충해줘서 사람들이 알아서 고치게끔....ㅋㅋ

너른하늘

2022-09-13 18:50:22

뽑비님, 전 뒷자석 오른편 끝 부분(문과 만나는 지점 근처)에서 '달달달' 하는 진동이 있거든요. 비슷한 경우인가요? 언제는 차 굴러갈때마다 들렸다가 언제는 (사람이 앉고 난 뒤) 안났다가.. 위치는 Seat belt 쪽인데.. 비슷한 문제일까요?

뽑비

2022-09-15 01:39:50

제경우에는 헤드레스트를 흔들면 나는 소리였는데 한번 해보세요! 뒷자석 가운데 시트 헤드레스트도 흔들어보세요. 아니 그냥전좌석 헤드레스트요 ㅎㅎ 벨트쪽에는 저는 문제는 없었습니다. 

리버웍

2022-09-13 05:38:02

차뽑기가 재수없으면 그렇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급격히 는 판매량에 비해 서비스 센터가 모자라다보면 수리가 딜레이 될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모자라는 론오너카 때문에 인심이 박 할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너니 회사의 서비스에 실망했다는 팔만불 가까이 지불하고 물건을 구입한 고객에게 자기내는 산경 안쓴다는 말투와

언제 고쳐질지는 고쳐봐야 안다는 태도는 내일 나스닥 프리 장이 열리는 시간을 기다리게 하네요

지난 삼년간 태슬람 이었는데....

하와와

2022-09-13 05:56:01

항상 들어도 테슬라의 서비스는 정말 놀랍고 바닥이 있나 싶을 정도로 추락하네요 

 

가을하늘

2022-09-13 11:48:21

많이 속상하시겠지만 제 경우를 들으시면 그나마 위안이 되실 듯 해서 올립니다. 저는 지난 3월말에 모델 Y를 받았는데 단차는 그렇다해도 페인트가 흐르고, 내장재에는 스테인이, 바퀴에서는 덜컹거리는 소리가 나는 등 총체적 난국이었습니다. 차 받자마자 점검 후 서비스센터에 이야기하니 쿨하게 다 고쳐줄테니 앱에서 서비스 신청하랍니다.  한달을 기다려 간 서비스센터에서는 고치는데 2주 걸리는데 우버크레딧을 준답니다. 차가 꼭 필요하다니까 다시 쿨하게 "그럼 그냥 네 차 타고 갔다가 나중에 다시 와" 하더군요. 그때 그냥 가져 왔어야 하는데.. 한가지를 고치고 두가지를 망가트려서 주더군요. 결국 2번의 모바일 서비스 포함 6번의 서비스를 받느라 차가 4주동안 서비스 센터에 있었습니다. 그래서 차는 다 고쳤냐구요? 아니요, 제가 포기했습니다. 왠만한 단차는 "with in spec"이라며 무시하고, A 필러와 앞 펜더의 단차는 심하다고 고쳐 준다더니 펜더가 우측문보다 툭 튀어 나오게 만들어 주고, 스테인이 지워지지 않아 내장재를 교체한다고 몇일 더 기다리라더니 데쉬보드에 커다란 스크레치를 보너스로, 뒷문짝 아래 페인트 흐른 것을 터치 업 했는데 창문은 왜 흔들거리는 건지?  여기저기 잡소리들은 무서워서 서비스 받을 엄두도 못내고 있습니다. 그래도 체념을 하고나니 "가고 서는 것은 잘하니 얼마나 다행이야" 생각하며 잘(?) 타고 있습니다. 

하와와

2022-09-13 16:55:28

정말 할말이 없네요 ????

Rich Rebuilds 고생할때나 지금이나 개선이 없다는게 충격적입니다

대추아빠

2022-09-13 20:28:42

와.. 마음고생 많으셨겠어요.

너른하늘

2022-09-13 18:45:15

우와 제 경우는 양반이네요.

 

MYLR 트렁크 도어 갭 조정하러 스케쥴링했다가, 예약이 많데나 뭐래나 두번 강제로 딜레이 당하고... 열 받아서 채팅에 좀 심하게 글 남겨서 제 예약 킵해서 겨우 방문했더니... 처음엔 당일에 고칠 수 있다고 했는데 네시간 뒤에 전화와서는 부품이 없다고 한주 뒤에 오라더군요. 대신 우버 크레딧 준다고 (-_- 아...). 저희 집 이사를 할 때라, 며칠 전화로 떼서서 겨우 로너카 받고 (대신 M3-_-;;;) 드디어 한 주 뒤, 약속한 시간이 됐는데도 감감 무소식.. 갑자기 픽업 예정 시간이 한 주 뒤로 바뀌어서 전화해봤더니, '부품은 도착했는데, 페인트샵 예약을 못 잡아서 한주 더 걸린다'고... 하... 결국엔 갭 조정하는거 하나 때문에 총 2주 걸렸네요. 중간에 떼서서 겨우 받은 로너카에서 똥냄새가 나는건 이제 안비밀.. (위에 아를라나 님과 동일)..

 

길에 돌아다니는 테슬라는 지난 1-2년새 몇 배가 됐는데, 서비스센터 Capacity는 똑같으니.. 서비스 질이 나빠지는 건 당연하네요.. 왜 안늘려주나.. 쩝.. Trunk door hinge 하나가 없어서 캘리에서 일주일 걸려 배송받아야 한다는 것도 이해가 안되고, 페인트칠 하나 스케쥴링하는데 일주일 걸린다는 것도 이해가 안되고. 무엇보다 그렇게 몇 주씩 차 없이 살아야 하는데도 우버 크레딧으로 퉁칠려고 한다는 것도 이해 안되네요. 저흰 차가 두대 였었고, 그나마 방학이라 다행이지, 차 한대에 학기 중이었으면 후아.. 생각도 하기 싫어집니다. 저도 뒷자석에서 간혹 '달달달' 거리는게 있는데; 긁어 부스럼 안만들려구요. 에휴. 

킵샤프

2022-09-13 18:48:10

지인 테슬라 트렁크가 안 닫히는 이슈가 생겼는데 결국 마스킹테이로 붙이고 다니더군요. 과연 지금은;;;

너른하늘

2022-09-13 18:53:06

제 경우는 안 닫히는 정도까진 아니었고, 그냥 한쪽이 좀 삐뚤하게(?) 튀어 나와 있어서 간거였는데.. 테크니션 왈, "데미지가 누적되면 부러질 수 있다.. 그래서 Hinge까지 바꿔서 전체적으로 조정해야한다"라더군요. 자꾸 열고 닫으면 안된다고. 이해할 순 없었지만.. =.= 어떻게 QC를 통과한걸까요 ㅋ

킵샤프

2022-09-13 19:00:07

ㅠㅠ 마스킹 테이프는 충격 그 자체였습니다

5년마다세계일주

2022-09-13 19:58:06

테슬라  서비스 센터 갈때마다 차팔고 싶은 생각이듭니다.  어제는 대쉬보드 교체하러 예약잡고 갔습니다. 로너카 요청하니깐 (제차는 Y) X오너나 S오너에게 우선 순위로 로너카 제공하니깐 저보고 포기하러더군요.  서럽네요. 테슬라는 서비스 센터때문에 망할겁니다.

belle

2022-09-13 20:02:23

이러고도 집단 소송 안당하는게 신기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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