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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모닝입니다. 오늘 아침은 피곤해서그런지 일어나기도 힘들었지만, 금요일 아침은 할일(?) 이 있어서 억지로 눈을 떴더니 눈꼽이 아직도 남아 있었... 커피가 몹시 땡기네요.
혹시라도 저처럼 피곤에 절으신 분이 계시면 커피라도 들고 이번 한 주 어떤 늬우스를 놓쳤는지 한 번 확인해 보실까요? ㅇㅅㅇ)/
AA-BA, 각 항공사간 자동 업그레이드 시작
AA 와 BA 는 이제 각 항공사의 등급이 있는 승객들에게, 시스템적/자동적으로 서로간의 업그레이드를 제공할 것이라고 합니다. 물론 약간의 제약은 있지만요.
우선 AA 등급 승객이 BA 를 탈 경우, 업그레이드를 받는 것은 아래의 경우로 제한됩니다.
* AA 에서 BA 운항 노선 티켓 구입시
* 한 일정에서 AA와 BA 모두 탑승시
* 승급은 한단계만 승급: 이코노미 → 프리미엄 이코노미, 프리미엄 이코노미 → 비지니스, 비지니스 → 일등석 만 가능
* BA 에서 운항하는 대서양 횡단 노선 혹은 유럽내 노선만 업그레이드
* 당일 대기로 업그레이드 불가, 즉 출발 전에 업그레이드 좌석을 받을 경우에만 가능
* 승급되는 좌석은 Z (일등석), U (비지니스), P (프리미엄 이코노미)로 한정
* 레비뉴 티켓 한정 (마일 좌석은 업그레이드 제외)
* 알라스카 등급으로 업그레이드되는 것은 불가
또한 BA 등급 승객이 AA 를 탈 경우, 업그레이드를 받는 것은 AA 와 무척 유사하게, 아래의 경우로 제한됩니다.
* BA 에서 AA 운항 노선 티켓 구입시
* 승급은 한단계만 승급: 프리미엄 이코노미 → 비지니스, 비지니스 → 일등석 만 가능
* AA 에서 운항하는 대서양 횡단 노선 포함시 업그레이드
* 당일 대기로 업그레이드 불가, 즉 출발 전에 업그레이드 좌석을 받을 경우에만 가능
* 승급되는 좌석은 A (일등석), C (비지니스)
* 레비뉴 티켓 한정 (마일 좌석은 업그레이드 제외)
아무튼 전반적으로 상당히 좋은 변화입니다. 물론 업그레이드 되는 노선이 매우 제한적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AA 등급이 있는 분이 유럽으로 갈 경우에는 상당히 도움이 될 것 같네요. 다만 AA 가 워낙 엉망이라는게 문제일 뿐이지요. 고객을 너무 우습게 알아서 말입죠. 후우...
* 출처: One Mile at a Time
2022년 4분기 x5/5% 카테고리
올해 마지막 x5/5% 가 공개 되었습니다.
체이스 프리덤/프리덤 플렉스
* 페이팔: 온라인 구매시 이걸로 최대한 처리하세요. 일부 경우 유틸이나 세금도 낼 수 있습니다. G마켓도 사용 가능한데, 해외수수료가 붙을 가능성이 있으니 주의하세요. (이건 확인 필요)
* 월마트: 월마트에서 자주 쇼핑하시는 분들에게 유리할 것 같네요. 참고로 월마트에서도 프리페이드 비자/마스터카드나 다른 상품권을 구매 가능하니 이런걸 구매하셔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월마트 온라인은 따로 표시가 되어 있지 않았지만, 아마도 되지 않을까 싶고요.
디스커버
* 아마존: 미리미리 충전해 두세요
* 디지털 월렛: 삼성페이, 애플페이, 구글월렛 쓰시는 분들은 무조건 넣어 두세요.
시티 디비든
* 식당
* 여행: 항공, 호텔, 크루즈, 여행사. 다만 타임쉐어, 배 리스/대여, 캠핑 (텐드/RV), 부동산 계열 제외
이번 4분기에는 페이팔과 디지털월렛이 치트키네요. 제 경우에는 전기세를 페이팔로 낼 수 있어서 좀 쟁여둬도 좋을듯 합니다. 세금을 내도 좋고요 ㅎㅎㅎ 추가로 삼페를 쓰기 때문에 디스커버도 쉽게 채울 수 있을듯 합니다. Costco 를 제외하면 어디든 가능할 것 같네요. 참고로 시티 디비든은 분기별로 1500불이 아니라 1년 6천불이라서 이미 채우신 분들이 계실지도 모르겠네요. 디비든은 식당도 여행도 나쁘지는 않은데, 동시에 좀 애매하기도 하네요. 내년 한국 여행 표를 미리 구매하시는 것은 방법일 듯 합니다.
물론 아시겠지만 카테고리 사용 전에 액티베이션 하는거 잊지 마세요. 그리고 위 카테고리는 10월 1일부터 적용되는거도 잊지 마시고요. 연말에 선물 구매로 많이 쓰실텐데, 페이팔, 월마트, 아마존으로 쓰시면 쉽게 채우실 수 있을거 같네요. 참고로 저희집 주소는 812...
* 출처: Doctor of Credit
항공/호텔 프로모션
9월 23일까지 초이스 포인트 구매시 최대 30% 추가 적립을 해준다고 합니다. 다만 이를 위해서는 1만 6천 포인트 이상 구매해야 하며, 이 경우 포인트당 0.79 센트 수준이라고 하네요. (One Mile at a Time)
9월 16일까지 알라스카 마일리지 구매시 최대 60% 추가 적립을 해준다고 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4만 마일 이상 구매해야 하며, 이 경우 마일당 1.85 센트라고 하네요. (One Mile at a Time)
9월 22일까지 에미레이트 마일 구매시 최대 35% 추가 적립을 해준다고 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4만 1천 마일 이상 구매해야하며, 이 경우 마일당 2.22 센트 수준이라고 하네요. 개인적으로는 잘 사용하기 힘든 분들에게는 그리 권하고 싶지는 않네요. (One Mile at a Time)
10월 24일까지 윈담 포인트 구매시 25%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 가능하다고 하네요. 이 경우 0.975 센트에 구매 가능하다고 하고요. 윈담 포인트는 재미난게 윈담 계열 모텔 호텔에서 자면 가치가 별로인데, 시져스에서 현금화 하거나 (1센트), 바카사에서 쓰면 상당히 괜찮아지니, 혹시라도 필요하신 분이 계시면 구매하셔도 좋을듯 하네요. (One Mile at a Time)
이시국 항공사 늬우스
AA 는 2주 동안 대부분의 고객들에게 24시간 티켓 홀딩 서비스를 더이상 제공하지 않을 것이라고 합니다. 정확히는 앞으로 이 홀딩 서비스를 계속 이어갈지 말지를 테스트 할 것이라고 하네요. 솔직히 말하면 내부적으로는 없앨 것이라고 결정을 지고, 지금은 테스트 기간이라고 말한 뒤에 2주 뒤에 완전히 없앤다고 해도 이상할거 같지 않네요. AA 니까 말이지요. AA 는 믿으면 안되는겁니다. (One Mile at a Time)
UA는 내년 3월 25일부터 EWR-DXB 노선을 제공할 것이라고 합니다. 요즘 미국 메이저 항공사에서 지속적으로 중동 노선/항공에 투자를 하고 있는데, 과연 어떻게 될지 좀 더 지켜봐야할 것 같네요. 솔직히 술 마시기 까다로운 중동 보다 차라리 아시아권이나 늘려줬으면 좋겠... (One Mile at a Time)
시드니 공항의 스카이팀 라운지를 다시 운영한다고 합니다. 내부적으로 1회용품/에너지를 절약하고, 쓰레기를 줄이는 방식으로 바뀌었다고 하네요. 환경을 생각해 주는건 반가운 일이네요. (One Mile at a Time)
르완다항공이 원월드에 들어갈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네요. 얼마전에 오만 항공도 들어갔는데 말이지요. 전체적으로 노선이 늘어나는 점에서는 괜찮은데, 노선이 어떤지 좀 살펴볼 필요가 있을거 같네요. 개인적으로는 동부 노선만 늘릴게 아니라 서부 노선도 좀 늘려줬으면 하지만 말이죠... (One Mile at a Time)
EVA 항공에서 10월 1일 부터 올해 말까지 이코노미/프리미엄 이코노미 승객에게 비지니스 저녁 메뉴를 약 25불 정도에 팔 것이라고 하네요. 다만 이를 위해서는 최소 출발 24시간 전에는 알려줘야 하며, 미국, 캐나다, 호주, 유럽 직항 노선에만 가능하다고 하네요. 개인적으로 그 정도 가치는 할만한 수준의 음식이라고 생각되네요. 그래도 EVA 는 AA 처럼 개밥 수준으로 나오는 것은 아니니 뭐... (View from the Wing)
카드 오퍼
바클레이 하와이안 카드의 싸인업이 7만 마일로 올라갔습니다. 스펜딩 없이 카드 한 번 사용으로 받을 수 있으며, 연회비는 첫해부터 99불입니다. 이전에 8만 마일 오퍼가 있었지만, 스펜딩도 4천불이었던 것을 생각하면 나쁘지 않네요. 단지 하와이안 항공이 좀 애매한게 문제죠. (Doctor of Credit)
타겟이지만 이메일로 알라스카 싸인업 8만 마일이 나왔네요. 문제는 스펜딩인데 우선 4만 마일을 2천불/3개월로 받고, 나머지 4만 마일은 추가 1만불 (총 1만 2천불)을 9개얼 이내에 써야 한다고 하네요. 개인적으로는 지난 번 6만 마일이 더 나은거 같네요. 요즘 이런 추가 스펜딩을 요구하는 곳이 많으니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스캠 같은 이런 오퍼는 없어졌으면 좋겠네요 (Doctor of Credit)
카드 프로모션
혹시 바클레이 젯블루 카드가 있으신가요? 11월 30일까지 레퍼럴이 가능하다고 하네요. 레퍼럴당 1만 마일을 받으며, 최대 5만 마일까지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레퍼럴 받는 사람은 현재 퍼블릭 오퍼인 8만 마일을 받는다고 하고요. 혹시라도 있으신 분은 배우자/가족/친구 분들에게 권해보세요. (Doctor of Credit)
기타 단신
현재 체이스 싸이트에서 IHG 카드가 안보이고 있다고 합니다. 기존에 있던 신청 링크나 레퍼럴 링크도 작동하지 않고 있고요. 정확한 이유는 모르지만, 최근에 있던 IHG 해킹 사태 때문이 아닌가 싶네요. (Doctor of Credit)
시티는 자사 익스피디아 카드를 10월 22일부로 단종하고, 23일부터 리워드+ 로 강제 전환을 한다고 하네요. 있는거 자꾸 없앨 생각 말고, 좀 좋은 카드를 만들라고... (Doctor of Credit)
그리고 잡담
이번 한 주는 잘 보내셨나요? 저야 뭐 언제나처럼 월급루팡 모드로 열심히 일하고 있습니다?ㅇㅁㅇ??? 아니, 정말로 일을 하기는 한다니까요?ㅇㅁㅇ????
지난 주말에는 원래 호수를 가려고 했는데, 갑작스러운 산불로 집콕모드 였네요. 다행이도 비가 좀 와서 공기는 며칠 되지 않아서 좋아졌지만요. 2년 전에 이 동네에 산불이 크게 나서 정말 크게 난리였는데, 다행이도 그 정도는 아니었네요. 전세계적으로 이상기후인데다가 산불까지 겹치면 어쩌지도 못하는건데, 그래도 큰 피해 없이 (?) 잘 해결이 된듯 합니다
그래도 지난 주말에 추석이라고 어머니는 뵙고 왔네요. 아버지 납골당도 다녀오고요. 겸사겸사 외할머니/외할아버지 묘에 조화도 꽂아드리고 왔고요 ㅎㅎㅎ 아버지 납골당이 있는 묘지에 외할머니/외할아버지도 계셔서요 ㅎㅎㅎ
이번 주말은 아는 집 아이 생일도 있고, 어머니 생신도 있고 해서 다녀올 예정이네요. 그나저나 어머니 선물을 따로 못 준비했네요 'ㅅ';;; 밥은 오래간만에(?) 맛난거 먹으러 가려고 예약을 했지만요
참고로 이맘쯤이 되니 이집저집 생일이 있더라고요. 그동안 모아둔 핫딜로 산 선물 대방출을 해야 하는 시기입니다 ㅎㅎㅎ 1년 동안 열심히 좋은 가격에 사서 풀면 최고죠.
그러고보니 정말 연말이 이제 얼마 남지 않았네요. 4분기 카테고리도 나왔고요. 좀 뒤면 할로윈, 추수감사절, 크리스마스의 연타네요. 세금 시즌도 돌아온다는 말 ㅜㅜ
올해는 한국에 가서 출혈이 너무 커서 큰일이네요. 돈이 들어올 곳은 없는데 나가기만 열심히 나가고 있네요 ㅠㅠ
그래도 4분기가 다가오면 좋은 것도 있습니다. 일단 스파이 패밀리 2쿨이 곧 시작!!! 아냐와 요르의 컴백이네요. 원작 만화에 혼을 불어넣은 애니였는데, 이번에도 대박일듯 합니다.
그런가하면 불멸의 그대에게 2기도 나오고요. 원작 만화인데, 무척이나 독특한게 특징입니다. 판타지이기는 한데, "불사"의 "무언가"가 생각을 얻고, 삶을 얻고, 자신을 빼앗는 것과 싸우면서 성장해 가는게 특징이지요. 조금씩 전개되면서 대작에서 조금 떨어질 수 있겠다... 라는 생각이 들 수는 있지만, 그래도 원작도 애니도 상당히 괜찮았는데 2기가 나오네요
요즘 인기가 있는 체인소맨 이라던가, 전생검도 나오고, 원작도 괜찮았지만 예상외로 잘 나가는 이루마군도 나오고요.
물론 4분기가 되면 러브라이브 슈퍼스타도 끝이겠네요 ㅜㅜ 결방이 있었으니 좀 더 갈거 같지만, 이제 달랑 4화만 남았네요. 후우.... 내 삶의 낙이... ㅠㅠ
참고로 이번 주의 러브라이브는 ... 뭔가 애매했네요 'ㅅ';;;; 지난 주에 각성(?)한 렌이 곡을 완성하게 되지만, 러브라이브 참가를 온라인으로 라이브를 올리고 + 투표를 하는 방식이기에 지역 (하라주쿠) 을 알릴만한 무언가가 뭘까를 고민하고 고민하고 고민하는데... 결과적으로 나온 노래가 그 지역과는 거의 동떨어진 노래였네요. 친구들도 연습을 돕는다고 학생회일도 돕고, 러브라이브 예선의 노래인데 기존 노래들에 비해서 너무 임팩트가 약하달까요? 지난 번 노래인 비타민 SUMMER! 는 그래도 노래도 경쾌하고 좋았는데, 뭔가 리에라 분위기랑은 안어울렸... ㅠㅠ 물론 그 와중에도 다들 예쁘게 잘 나오기는 했...
그래도 이번 노래는 팬들에게는 좀 의미가 있는게, 뮤즈의 알파카, 아쿠아의 시이타케, 리에라의 만마루가 나와서, 오래간만에 추억이 느껴지는 것은 좋았지만요 'ㅅ';;;; 뮤즈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신곡 좀 내주세요 ㅜㅜ 라이브 공연 때 특별 참가로 얼굴만이라도 비춰주세요 ㅠㅠ
뭐, 그런 아쉬움은 뒤로 하고 그래도 노래 자체는 나쁘지 않기도 하고, 리에라의 도전(?) 이라는 부분을 보면 그것도 나쁘지 않으니 한 번 듣고 평가해 보실까요?
러브라이브 리에라가 부릅니다. Chance Day, Chance Way! (가사 중 "언제든 그 마음에 물어보자. 무슨 일이든 자유롭게 시험해보지 않으면 손해지. 에브리타임 축제야. 자, 용기를 내버려")
그러면 다음주에 또 뵐게요. 주말 맛나게 보내세요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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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댓글
쿨쿨
2022-09-16 19:48:33
드디어 수니? !!
내행부영
2022-09-16 19:49:15
순희!
바이올렛
2022-09-16 19:50:08
수늬야
우찌모을겨
2022-09-16 19:50:44
사순아..
Aeris
2022-09-16 19:59:11
5 순희~
돌핀
2022-09-16 20:05:53
육수뉘
땅부자
2022-09-16 20:08:50
7순희!!!
---
어머님 선물은 뭐니뭐니해도 머니죠.
shilph
2022-09-16 21:29:43
오니나츠 인가요. "머니입니다 머니"마누아
2022-09-16 20:44:29
여엉차! 좋은 주말되세요
된장찌개
2022-09-16 20:53:12
대략 수늬권. 뱅기 자동 업글은 티어 없어서 꿈도 못 꿉니다. 헐헐헐
shilph
2022-09-16 21:29:58
저도 그런거 없...
어나더레벨얍얍얍
2022-09-16 21:29:49
야호~
SAN
2022-09-16 21:33:09
드디어 페이팔이 돌아왔군요.
저는 9월되면 학교나 애들 클럽 도네이션 요청이 쇄도하는데 꿋끗하게 버텼다가 이맘때 페이팔로 결제합니다. 카드 하나 정도 리밋은 도네이션으로 너끈하게 커버한다요. ㅋ
shilph
2022-09-16 22:12:03
가난뱅이 월급쟁이인 제게도 도네이션 좀....Monica
2022-09-16 22:12:46
실프님은 러브라이브 보실때 저는 넷플릭스 켄신 영화 시리즈에 열심히 보고 있습니다. ㅎㅎ 그렇다고요.
shilph
2022-09-16 22:18:03
넷플이 없.... ㅜㅜ 만화 원작 실사화 해서 성공한 몇 안되는 작품이지요.
개인적으로는 실사화 좀 그만해라 XX놈들아... 이지만요뭉지
2022-09-16 23:19:33
마일 사는게 이득인 경우가 있나요? 궁금하네용
shilph
2022-09-17 00:00:06
의외로 제법 있어요. 윈담 으로 바카사를 해도 그렇고요. 아침에 8월꺼 잡았는데 1400불짜리를 45000 포인트로 (저는 카드가 있어서 40500 으로) 잡았네요. 1센트가 안되니 450불도 안되는 값으로 1400불짜리를 잡는거죠.
버진 아틀란틱도 가끔씩 세일이 나오는데, 지난번 세일 때 포인트당 1.27 센트 정도에 6만 포인트를 구매했다면 762불 + 세금으로 ANA 일등석을 잡을 수 있고요 (편도는 약 1만 4~5천불 정도)
어나더레벨얍얍얍
2022-09-17 00:05:05
아나 일등석 싪님은 얼마나 미리 잡으셨나요? 대충 내년거 유나이티드에서 검색해보면 이코노미밖에 안보이더라구요. 330일 전에 풀리는거 같던데, 매일 풀리는 때에 맞춰서 보면 될까요?
shilph
2022-09-17 00:13:41
저는 대충 1년 전이였을거에요. 참고로 내년이면 NRT 말고 HND 로 보셔야할지도 몰라요
크레오메
2022-09-16 23:54:14
망순희 망해....ㅅ음요
프리
2022-09-17 06:28:51
이번 주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