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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데리고 유럽여행 안되겠죠?

뽐뽐뽐, 2022-09-16 2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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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는 저를 보고 웃고 있고 마일 프로모션은 곳 끝날것 같고 

괜히 지금 못 가면 평생 못 갈것 같고 

 

LAX->CDG  one way 5만에 에어프랑스 비즈니스 나오는데... 갑자기 너무 가고 싶어요.

 

1살반 된 아이데리고 다른데 안가고 파리만 잠깐 갔다오는것도 무리겠죠? 가는건 10시간정도 걸리는것 같은데... 

아이 데리고 유럽여행 다니신분들 있으신가 궁금하네요. 

 

원래 마우이 보고 있었는데 갑자기 유럽이 세일하니까 욕심이 생겨요

40 댓글

Monica

2022-09-16 22:14:40

그냥 다녀오세요.  ㅎㅎ 공원도 많고 유모차로 겉기도 좋고 꼭 식당 안가더라도 백화점 푸드코트만 가도 정말 맛난거 많이 드실수 있어요.  

재마이

2022-09-16 22:35:16

앗 그런건 사실 LA 에서도 다 할수 있는 것 아닌가요 ㅎㅎ 괜한 딴지

전 왕복 20시간 비행하면서 또 육아의 반복이 될 여행에 대해선 살포시 반대의견 드립니다. 휴양지면 모를까 도시면 대중교통도 사용해야 해서 어려울 거 같아요.

Monica

2022-09-16 22:52:59

저도 예전에는 반대했는데 제 아이들이 크고나니 육아의 힘듬과 고통을 잊어버리게 되네요.   제가 할 20시간 왕복이 아니라서요..ㅋㅋㅋ 

개인적으로 비행이 좀 힘들어 그렇지 도착만 하면 파리는 아이들하고 가기에 나름 좋은 도시라는 인상을 받았어요.   

그리고 LA 에서 전혀 할수 없는것들이라고 봅니다.  파리의 도시 분위기 식문화 등 너무 너무 다르다고 보기에... 파리 백화점 푸드코트 음식 콸리티 특히 가격대비 정말 세계에서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비교할때가 없는..ㅎㅎ 

에덴의동쪽

2022-09-17 01:42:59

파리는 공중화장실이 부족한게 좀 힘들었는데 아예 아이가 어리면 그런 걱정은 없겠네요.  파리 특유의 감성과 식문화 다시 느끼고 싶습니다.  마이너스 찌릉내 ㅋㅋㅋ

Monica

2022-09-17 07:46:00

맞아요.  애들이 화장실 뜬금없이 가고싶다고 하면 정말 멘붕이죠. ㅠㅠ 

뽐뽐뽐

2022-09-19 22:55:53

푸드코트만 생각해도 즐겁네요

가화만사성

2022-09-16 22:17:02

저 3세이하 2명데리고 다녀온적있어요~ 다녀오세요~

뽐뽐뽐

2022-09-19 22:56:36

와 존경스럽네요 힘을 얻어봅니다

스팩

2022-09-16 23:00:34

2살 3살 데리고 갔었는데 갈만했습니다. 저희는 어른 셋이여서 수월했을수도있지만요.. 

뽐뽐뽐

2022-09-19 22:57:14

존경스럽습니다. 저희는 어른둘 아이 하나여서 괜찮을것 같기는 하네요

음악축제

2022-09-16 23:07:04

가고자 하면 갈 수 있고, 못가고자 하면 못가는 그런 것입니다.

 

물론... 여행과 육아를 함께 하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나, 투두리스트에 대한 기대를 낮추시면 될것으로 생각합니다.

파리에 앉아서 파리지앵 놀이만 해도 충분히 즐겁지 않을까요? ㅎㅎ

뽐뽐뽐

2022-09-19 22:58:02

네 제 목표도 그냥 길거리만 걸어도 기분전화할 할것 같아서 굳이 박물관 이런데 안가도 빵집만 가도 좋을것 같아서요

고구마호박

2022-09-16 23:10:02

저희는 1살반 아이랑 15시간 한국도 잘다녀왔어요.

비행기 안에서 잘먹고 잘자고 하면 충분히 다녀올만 한거 같아요.

조금 힘들어도 지금이 제일 이쁠때라 지금 안다녀오시면 나중에 아쉬울수도 있을거 같아요.

참고로 저흰 비지니스석 lap child 보다 아이 자리 economy석 하나 추가해서 다닌게 훨씬 더 편했어요.

뽐뽐뽐

2022-09-19 22:58:55

얼마전에 하와이로 이콘3개 로 갔다왔는데 품에서 잠들어서 비즈가 더좋아보이더라구요

양장피

2022-09-16 23:16:57

약간 다른얘기긴 하지만 

저 11살, 막내동생 1살일때 저희 부모님 저, 막내, 둘째동생 애 셋 데리고 미국 서부 여행 10일 잘 다녀오셨습니다 (한국거주중) ㅎㅎ 비록 막내는 아무것도 기억못하지만 (공항에서 유모차안와서 발동동거린것은 막내빼고 저희만의 추억속에 ;;;) 부모님이 얼마나 힘드셨는지는 모르겠지만 저한텐 넘 행복한 추억으로 남아있어요 ㅎㅎ

뽐뽐뽐

2022-09-19 23:00:43

고생도 추억인것 같아요

K-9

2022-09-16 23:35:11

저희도 첫째 거의 6살, 둘째 2살전 런던/파리 잘 다녀왔습니다.

하필 땡스기빙때라, 둘째는 유모차에서 먹고 자고 했어서 오히려 많이 힘들지 않았습니다.

아무생각없이 파리에서 야간워킹투어도 신청해서 유모차 들고 갔더니,  같이 투어하시는분들 표정이...@_@...

그래도 가이드하시는분/사진작가님이 사진도 잘 찍어주셔서 아직도 소중한 추억으로 ^^

생각해보니, 첫째가 오히려 엄청난 도보거리를 잘 따라와줬었네요~ ㅎㅎㅎㅎ

뽐뽐뽐

2022-09-19 23:01:25

저도 런던인 파리아웃 하고 싶은데 그것까지 하면 너무 힘들것 같아서 파리만 도전해보려구요 유모차 들고 투어까지 가시다니 ㅎㅎㅎ

찐돌

2022-09-16 23:44:14

저는 20개월 아이 데리고 유럽 한달 여행 하고 왔어요. 다만 미국에선 유모차를 몰면, 거리에서나 엘리베이터에서나 우선권이 있는데, 유럽은 의외로 그런것이 전혀 없어서 놀랬습니다. 사람들이 길도 안 비켜주고, 유모차 아내 혼자 들어야 하는데도 도와주는 사람도 없고, 딱히 우대해 주거나, 도와주거나 하는게 없더군요. 

Monica

2022-09-17 00:35:45

유럽은 비행기 탈때는 어린 아이들 있으면 엄청 우대해주건데 그냥 보통 일상에서는 아닌가보네요. 

찐돌

2022-09-17 01:38:03

항공사마다 좀 다른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공항에서 우대되는 것 하고 길거리에서 사람들이 길을 비켜주는것과는 좀 달랐거든요. 상황을 말씀드리면 12월 25일에 디즈니랜드를 가면, 아무리 길이 붐벼도, 유모차를 몰고 다니면, 사람들이 길을 열어줬던 기억이 있는데요, 유럽은 좀 달랐던것 같습니다. 모든 국가가 그런건 아니구요, 오스트리아에서 유모차 끌고 대중 교통 타고 다니면서 좀 고생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스시러버

2022-09-17 00:47:08

그래도 빠리 지하철에서 와이프가 문에 낄뻔했는데, 여러명이 달려들어서 도와주더군요... 그래서 나름 좋은 기억이 있어요...

 

찐돌

2022-09-17 02:01:20

유럽이 크고, 적어도 미국처럼 공통 언어, 공통 가치관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아니라, 언어도 다르고 문화가 다르다보니, 좋은 경험을 하는 곳도 있고 나쁜 경험을 하는 곳도 있는것 같습니다. 미국에선 아이를 데리고 있거나, 키우면 미국 사회에 대해서 좋은 경험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제가 여행했던 독일, 오스트리아, 벨기에, 체코, 룩셈부르크등등은 달랐던것 같습니다. 딱히 나쁘게 대하거나 한건 아니고, 그냥 미국처럼의 특별 대우가 없다랄까요. 

뽐뽐뽐

2022-09-19 23:02:16

그렇군요 그런건 각오해야할것 같네요

Aeris

2022-09-17 00:10:56

지난달에 다녀왔는데, 차라리 덥다 배고프다 지루하다 힘들다 징징 할 나이보다 아기가 더 다니기 좋을것 같기는 해요.

근데 유명 관광지마다 땡볕에 줄 서야 들어가는곳이 좀 많고, 쇼핑하는곳도 (명품샵) 다 밖에 줄세우고 그래서 그게 좀 힘드실수도 있을것 같아요

지하철은 층계가 엄청나고 우버는 아기 카싯이 없어도 탈수가 있는지 잘 모르겠네요

 

그리고 아기가 코비드 백신을 맞았는지 모르겠는데 프랑스는 미국보다 더! 마스크를 안써요 ㅠㅠ 지하철에도 식당에도 마스크 쓴 가족은 우리뿐이였어요.

코로나 걸려 집에 못갈까봐 열심히 더더욱 쓰고 다녔는데, 코비드 걱정이 좀 될것 같아요. 

뽐뽐뽐

2022-09-19 23:03:06

그래서 광광지를 피할생각입니다. 아...코비드가 걱정입니다..

threemonster엄마

2022-09-17 00:28:32

저희는 아이셋 3살 4 살, 8살 데리고 갔다왔어요. 11월달에 2주요. 덴마크, 프라하, 파리, 런던 이요. 아직도 가장 기억에 남는 즐거운 여행이였어요.  저라면 비지니스 타고 고! 할것 같아요

뽐뽐뽐

2022-09-19 23:03:27

대단하십니다 셋씩이나

LGTM

2022-09-17 02:42:51

굉장히 썰렁한 답변인데 하면 합니다. 네? 그러니까 하시고 싶으시면 하면 된답니다. 비지니스는 고사하고 이커너미에서 14시간 왕복 한국 가는 비행기를 6개월 애기 델고도 탔습니다. 타야만 한다면 타는거죠. 쉽습니다.

뽐뽐뽐

2022-09-19 23:05:09

타기만 하는게 아니라 즐겁고 싶어요 ㅎㅎㅎ

HellototheWorld

2022-09-17 03:56:32

혹시 어디서 세일을 하고 있는 지 알 수 있을까요? 원웨이 비즈니스 5만이면 좋은 딜 아닌가요:)?

뽐뽐뽐

2022-09-19 23:06:18

5만이라고 한건 에어프랑스에서 6만에 세일합니다. 그런데 지금 amex에 프로모션을 하고 있었으니 계산하니 5만정도 나와요.  

whipcream

2022-09-17 04:00:06

저희 엄마 저 3개월때 아빠빼고 유럽여행 할머니랑 저데리고 3주가셨습니다 (제 첫여권보면 목도 못가눠서 엄마가 손으로 막잡아서 엄마 손도 찍힘)

비행기는 곧잘탔는데 오후 4시이면 세상 땡깡이었다는...

뽐뽐뽐

2022-09-19 23:40:51

제 아이도 여권사진을 그런식으로 찍었어요 ㅋㅋㅋ

대추아빠

2022-09-17 04:34:52

질문이 "갈 수 있을까요"라서 대답은 "가능은 합니다"가 많은거 같아요.

그런데 제 생각에는 고생에 비해서 즐거움이 그렇게 크지는 않을꺼 같습니다.

휴양지도 아니고 파리에 가실때는 어느정도 원하시는게 있을텐데..

 

그리고 전 요즘 유럽의 치안이 그렇게 안전하게 느껴지지 않아서 더 안가는 쪽으로 기우는거 같기도 합네요.

뽐뽐뽐

2022-09-19 23:42:22

예. 가능한건 알고 있지만 갈만한가 해서 여쭙니다. 

아..치안이 좋지 않군요. 

쎄쎄쎄

2022-09-17 05:22:12

유럽 사랑 유럽빠로써 그 마음 너무 이해합니다.. 저는 유럽 돌길은 유모차가 도저히 다닐 수가 없는 길이라고 생각해서 애 낳기전에 유럽 열심히 다녔고 지금은 체념하고 애 클때까지 기다리는중입니다. 유럽 가는 싼 비지니스표는 다시 돌아온다.. 고 말씀 드리고 싶네요 ㅎ 

거기도 사람사는 곳인데 당연히 애 데리고 한가하게 다니려면 괜찮다고 생각하고 관광, 구경, 쇼핑같은거는 좀 힘들지 않을까 싶습니다. 

뽐뽐뽐

2022-09-19 23:43:11

아.. 돌아오겠죠? 2~3살 되면 한참 뛰어당기면 더 힘들다고 해서 차라리 그 전에 다녀올까 해서요

Livehigh77

2022-09-17 08:03:24

개인적으로 세 남자이이들의 부모로서 저는 아이 하나에 어른 둘이면 못할 일이 없다고 생각합니다ㅎㅎ 위에 둘이 학교가고막둥이만 데리고 돌아다녔을때마다 얼마나 편한지. To do list를 줄이고 가볍게 바람 쐬고 온다 생각하면 저라면 괜찮을 것 같은데요. 서부라 비행시간이 좀 길지만 비즈니스라면..

뽐뽐뽐

2022-09-19 23:43:58

비즈니스 10시간이면 괜찮을까 했습니다. 저도 바람정도 쐬고 온다 할 생각으로 가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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