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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카드 만들지 조언부탁드려요

NCS, 2022-09-17 04: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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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매번 크고 좋은 카드 딜이 있을때 오픈을 잘 했었는데, 요즘은 딱히 달릴게 없어보여서 카드오픈 및 제 상황에 대한 조언을 여쭙고자 글을 써봅니다.

 

카드 오픈 상황 (credit history 45 mo, credit point 760~780 정도)

2019.12. 'Discover It' open

2019.12. 'Chase Sapphire Preferred' open --> 2022.11 월 다운 예정 및 내년에 사인업보너스 이후 48개월지나면 신규 재가입 목표

2020.11. 'Amex Green' open --> 2022.10 월 리텐션 오퍼 없으면 닫을 예정

2021.08. 'Chase UA Explore' open --> 2022.08 UA Gateway 로 다운 완료

2022.04. 'Amex Gold' open 

현 시점 3/24.

 

 

저는 영주권자이고, 싱글이라 소득 및 지출이 크지 않습니다. 가끔 있는 큰 지출은 6개월에 한번 내는 자동차 보험료 지출 말고는 딱히 없네요.

렌트는 카드로 페이가 가능한데 추가 수수료가 작지 않은 것 같아 선호하지는 않습니다. 

한달 지출은 렌트비 제외하고 $300~500 정도 되지않나 싶습니다. 그래서 비즈카드는 스펜딩이 개인 카드 대비 너무 커서 못열겠더라구요.

 

원래는 Chase Hyatt 를 노리고 있었는데, 숙박권을 제공하는 카드는 제가 오픈해도 잘 쓸 수 있을지 모르겠기도 하고, 딜도 안떠서 반쯤 포기했습니다.

현 상황에서는 일반 UR/MR 같은 것을 선호하고, 아니면 항공권을 이용할 수 있는 항공사 카드면 괜찮을 것 같습니다.

(이번에 UA Explore sign up 보너스로 받은 UA mileage 를 한국행 항공권 구입하는데 너무 잘 썼습니다.)

 

 

 

아직 Amex Plat 이나 Delta, USbank SKYPASS 같은건 안달렸습니다. 그중에 플랫은 연회비가 비싼것 대비 제가 혜택을 잘 뽑아먹기 쉽지않아보여서 조금 주저하긴 합니다만, 좋은 오퍼가 나오면 달릴 계획은 있습니다.

최근에 나온 젯블루는 달릴까 하다가 중부지역이라 조금 주저주저 하고 있습니다. (찾아보니 동부지역에서 크게 메리트가 있다고 하는데 타 지역은 어떤지 잘 모르겠더라구요)

 

 

혹시 지금 달릴만한 카드가 있을까요? 아니면 앞으로 뭘 준비하고 기다리고 있으면 좋을까요?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20 댓글

Cadfael

2022-09-17 05:21:55

저라면 5/24 찰때까지 체이스부터 팔거 같은데요. 영주권자시니 비즈카드 3종 먼저 하시고 프리덤, 언리, 플렉스도 없으시면 만드시구요. 뒤에 3개는 스펜딩도 보통 5백불밖에 안되서 쉽게 하실수 있어요. 5/24슬롯 여기에 쓰기 아깝다는 분도 계시긴한데 케바케이고 저랑 비슷한 경우라 개인적으로 괜찮을듯 합니다. 

NCS

2022-09-17 19:35:27

답변주셔서 감사합니다. 원래는 하얏이나 다른 체이스 좋은 오퍼가 나오기를 기다렸는데 잘 안뜨네요 ㅎㅎ

말씀주신대로 비즈나 프리덤 언리 플렉스도 고려해보겠습니다.

으리으리

2022-09-17 19:44:52

비즈 스팬딩 적은것도 많아요. 체이스 5/24에문제없으니 체이스 외의 비즈 추천해요

NCS

2022-09-17 20:35:30

아 제가 이해하기로는 비즈니스카드는 524에 카운팅 안되니 체이스말고 타사 비즈카드 오픈하라 인데, 잘 이해한게 맞을까요?

한번 타사 비즈 찾아보겠습니다 ㅎㅎ감사합니다

케어

2022-09-18 04:43:39

요즘엔 특별한 offer 가 없어보여서 Chase ink (spending 이 부담스러우시면  freedom) 계통하나 열고 다른 오퍼 나올때까지 좀더 기다려 보면 괜찮을것 같습니다.

Ink 는 연회비 없이 75k 정도면 signup offer 로 좋아보이고요

Freedom 은 연회비 부담 없이 quarterly cayegory 챙겨가며 UR 모을수 있으니까요.

Freedom Sign up bonus 가끔 올라가기는 했던것 같은데 최근에는 올라갔던 기억이 없는것 같네요.

NCS

2022-09-18 20:58:48

감사합니다. 최근에 잘 없는 스펜딩 기회가 있어서 알아보는데 ink 게열 알아보겠습니다

보처

2022-09-18 07:36:13

먼저 스펜딩이 그정도밖에 안나오신다니 부럽습니다 방만한 가계와 스펜딩을 유지하는 전 뜨끔했어요. 보험료 내실때 맞춰서 여시는게 좋겠네요.

Fee 거부감 있으신거 아주 바람직하다고 보고요, 카테고리별로 3점 5점 주는 카드를 장만하시는것도 그정도 스펜딩이면 별 차이도 없어서요, 더욱 사인업보너스로 모으셔야 겠네요. 연회비도 가급적 없거나 적은 카드 중심으로 적어볼께요.

보스턴이나 뉴욕이면 젯블루마일을 모으는게 must인데요 LA에서 직항으로 보스턴 놀러오시거나 하실거 아니고 주공항에서 젯블루가 직항으로 별로 갈만한데가 없으면 젯블루마일로 젯블루 비행기를 타시기는 망했구요 아아같은 파트너 항공사를 타실 수는 있긴 해요.

 

UR MR 모으는 비즈카드는 거의 예외없이 전부다 스펜딩이 크다고 보시면 되셔서요 적당한 카드는 별로 없다고 보구요, 자유나 언니 플렉스의 꼴랑 2만점 사인업보너스는 하드풀 하나 새어카운트 하나 (credit seeking behavior) 값을 못하니 새로 열지 마시고 사프를 다운하는거로만 장만하세요 아주 좋은 카드들인건 맞아요. 5/24 상황이 워낙 좋으세요 11월이면 2/24로 떨어지시고 해서 개인카드 여서도 괜찮아요.

 

중부시라 어느 마일이 좋을지 잘 모르겠는데요 이런 경우 대개 주공항에서 많이 출항하는 항공사 마일, 아니면 Big 3 마일부터 모으시면 대개 언제고 조만간 쓰실데가 생겨서 좋지 싶어요 싸웨도 좋을 수도 있구요.

 

1. 아아마일: 시티아아개인카드는 바로 얼마전에 4개월에 3천5백불 쓰고 7만5천마일 주는 꿀딜이 끝나서 아쉬워요 지금은 3개월에 3천불 쓰고 6만마일 주는 보통오퍼에요 이것도 좋아요 시티는 스펜딩 채우는 기한을 3개월이라 하고 105일을 주거든요. 시티아아비즈도 좋아요 4개월에 4천불 쓰고 6만5천마일이에요. 최근 7만5천마일 딜이 갑툭튀인거지 이 두카드 오퍼는 거의 바뀌지 않아요 둘다 첫해 연회비 없어서 좋구요. 바클리 AAviator 개인은 현재 스펜딩은 껌한통인데 첫해부터 연회비 내고 5만마일밖에 안줘서 꽝이에요. 비즈카드가 첫해 연회비 내도 2천불 내고 7만마일 줘서 좀 나은데요 좀전에 연회비 면제 8만마일 오퍼가 끝나서 아쉽구요. 결론은 시티아아 개인이나 비즈부터 하시면 괜찮지 싶어요.

 

2. 유나이티드: 게이트웨이로 잘 다운하셨구요 보너스 언제 받으셨는지 기록해 놓으셨다가 24개월후 내년 가을에 적어도 연회비 면제 3천불 쓰고 6만마일 오퍼로 여시면 되겠어요 이 오퍼는 거의 항상 있어요. 비즈카드는 스펜딩이 5천불이라 별로에요.

 

3. 델타: 델타골드개인은 첫해 연회비 면제 2천불 쓰고 7만이나 7만5천마일, 델타골드비즈는 첫해 연회비 면제 3천불 쓰고 7만마일 정도의 오퍼로 여시면 되겠어요. 공홈 퍼블릭오퍼는 4만마일 뭐 이런데요 델타가 거의 항상 주기적으로 타겟이나 델타공홈 등으로 이정도의 elevated offer를 항상 내놔서 계속 customer acquisition campaign을 하기 때문에 찾기 그리 어렵지 않으시지 싶어요.

 

4. 싸웨: 싸웨를 타기 좋으신 공항이신지 모르겠어요 찾아보셔야돼요 보스턴은 꽝이거든요. 비즈는 스펜딩도 좀 되고 별로고요 개인 제일 싼 플러스가 첫해 연회비 69불 내고 석달 천불 쓰고 5만점이라 만만하고 좋아요. 원래 싸웨는 연말에 연회비 높은 비즈카드 한장이나 비즈-개인 두방치기 해서 2년 쓰는 companion pass 를 달성하시는게 정석인데요 굳이 필요 없으시면 이 5만점 오퍼도 아주 나쁘지는 않아요 베이스 오퍼는 4만점이에요.

 

위의 네가지는 국내선 이용을 주로 가정하고 적었는데요 마모게에서는 주로 한국행이 목표, 일반적으로 발권을 잘하시는 분들은 파트너항공사 발권을 해서 비지니스나 일등석을 타는걸 목적으로 하는 경우가 많아요 위의 Big 3는 다 큰 Alliance에 가입돼 있거나 한국행이 있어서 괜찮지 싶고요.

NCS

2022-09-18 21:30:13

어후 저도 줄줄히 댓글달다가 실수로 다 날아가버렸네요...

보처님 상세한 설명 및 칭찬 감사드립니다. 스펜딩이 적은건 싱글이고 나가서 먹는걸 선호하지 않는 까닭에 그런거지요 ㅎㅎ 저도 6figure 로 벌고 했으면 스펜딩이 많지 않았을까? 싶네요 ㅎㅎ

설명주신거 천천히 읽어보고 내린 결론은, 현 시점에선 싸웨나 젯블루가 젤 낫다 싶어보입니다. 이용 공항은 DEN 인데 현 시점에선 젯블루에 조금 더 손이 가네요... Jetblue route map 보니 이쪽에선 서부로 안가고 전부 뉴욕 보스톤 같은 동부쪽 취항이 대부분이네요. 다른 댓글에서 어떤분이 젯블루 마일리지는 expire 안된다고 하시던데, 그렇다면 뭐 언젠간 한번쯤 동부 갈 일이 있지 않을까? 싶어서요 ㅎㅎ 

싸웨의 연말 컴패니언 패스는 사실 아직까지는 저로서는 무의미한 혜택이긴 해 보이는데, 혹시 또 모르니까 그때 노려볼까도 싶고 합니다.

 

그 외에도 델타나 아아마일도 좀 지켜보겠습니다. 스펜딩 가끔 발생할때는 체이스나 아멕스도 쳐다봐야겠어요.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보처

2022-09-18 23:27:43

아 저런 덴버시면 유나이티드랑 싸웨 조합 아닌가요?

NCS

2022-09-18 23:44:51

UA 는 허브라서 UA Explore 잘 썼습니다. ㅎㅎ 싸웨는 아직 한번도 타본적이 없어서요. 그럼 지금은 젯블루를 노리고 연말에 싸웨 컴패니언 패스를 노려볼까요? 지인 부탁으로 아이폰을 구입하는데 1000불 스펜딩을 카드없이 하기에 좀 그래서 바로 카드를 만들려구해서요.ㅎㅎ

 

사실 아멕스 au카드 오퍼가 있었는데 최근 마모글에 클로백 관련 정보가 있길래 한국 가족 정보로 가입해야하나 다른걸 해야하나 했습니다.

보처

2022-09-19 00:00:04

아골 AU 오퍼 좋아요. 아골은 매달 10불 다이닝 크레딧이랑 10불 우버이츠 꼬박꼬박 쉽게 챙기실 수 있으셔도 오래오래 가져가기 좋은 카드라요 한국 가족 앞으로 한두개 하시면 되겠네요. 전화로 여권번호 불러주시면 돼요. 그래도 아무래도 사인업보너스보다는 스펜딩 대비 버는 포인트 비율이 낮기는 해요. 유나이티드 비즈가 좋으시지 싶은데요 스펜딩이 높아서... 기회 되실때 최소 연회비 면제 5천불 쓰고 7만5천점 오퍼로 여시면 되겠어요.

NCS

2022-09-19 00:32:19

$5000/3mo 는 어떻게든 할수 있을거같아서 UA Business가 좋아보이는데 찾아보니 Annual fee 가 없었던 딜도 있었네요... 괜히 그거 보니 $99 annual fee 가 아까워보이네요. 이것도 524 슬롯이 조금 여유있으니 고려해보겠습니다! :)

 

한가지만 더 여쭤볼게요. Amex AU 카드 오퍼 (20000MR/$2000) 도 들어와있는데, 이건 524 다 채우고 하는게 맞는거겠죠?

검색해보니 primary card holder 가 아니더라도 524에 카운팅 되고, 나중에 AU 카드 취소하면 체이스에 recon 전화해서 신청 가능하다는 식으로 읽긴 했는데, 아멕스 골드를 언제 취소할지 감이 잘 없어서요... +AU카드를 신청하려면 clawback 때문에 한국에 가족 여권번호 사용하려고 합니다.

보처

2022-09-19 01:02:16

유나이티드 비즈카드 네 지금 오퍼는 첫해 연회비 있어요.

 

아골 AU오퍼 아뇨 primary cardholder의 5/24 카운트랑 아무 상관 없어요. 2만엠알 맞나요? 대개 만점인데요 좋네요!

NCS

2022-09-19 01:06:47

아 10000MR 이네요. 구글링 하다 ㄴㅏ온 결과랑 헷갈렸습니다 ㅠ 524랑 카운트 상관없으면 이거 먼저 달리는게 젤 좋아보이네요! 

poooh

2022-09-19 01:29:27

아니.. 싱글이 무슨 컴패니언 패스를?  여행 가실때 저 데꾸 가시게요?  :)

케어

2022-09-19 01:39:44

ㅋㅋㅋ

아쉽지만 전 덴버가 아니라서 이번엔 보네드립니다.

NCS

2022-09-19 01:42:02

감사합니다....? ㅠ_ㅠ

NCS

2022-09-19 01:41:50

싱글이 벙글이 될수도 있지않습니까....? 

케어

2022-09-19 03:23:43

마일모아 때문에 +1 하게되는 분들이 계시다는...

옛날에 "선물로 한 예약에 number of person: 2" 했던 글이 생각나는데 못찾겠네요;;.. @순둥이 님 글이었나요?

NCS

2022-09-19 06:22:42

감사합니다 저도 노력(?) 해보겠습니다 ㅎㅎㅎㅎ +1을 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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