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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동부지역은 부러울 따름입니다.

786불이라니..

대단합니다. 선택의 폭이 넓어진 캘리분들 축하드립니다

옛날 중국항공사 왕복 3-400달러 했던거 생각하면 싼게 아닌것같은데 요새 비행기값이 너무 올라서 되게 싸보이네요. 후기 기대됩니다ㅋ

이 시절이 다시 올까요....?

유할만 3-400달러 내고있는 시대인걸요ㅋ 아마 그 시절은 이제 놓아줘야 될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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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국적사 천불아래는 중국보다 미국 3대장끼리 경쟁붙은게 컸죠

그때 중국항공 타고 다녀온 분에 의하면 아무리 싸도 화장실하며 승객들 매너 때문에 절대로 다신 안탄다는 모드였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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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경험상 중국-미국 노선은 승객들 매너가 괜찮았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KY님 말씀대로 가성비 면에서 대체로 만족했습니다.

공정 거래 심사로 고전하고 있는

대한항공이 고마워 하겠네요..

최종 결제 금액이 애틀란타 기준 1/3정도 되네요 하하..

실제 편도 발권이 가능하면 좋은 옵션이 될수 있을것 같네요. 메이져 항공사 마일리지로 편도를 끊고, 나머지 Return편을 마일리지로 구하기 힘들때, 에어프레미아 타고 돌아오는 방법도 생각해 볼수 있겠네요. 국적항공사는 편도 레비뉴 값이 거의 왕복 레비뉴 값에 육박했는데, 여기는 편도가 왕복의 반값 수준으로 나오는것 같네요.

비수기라도 이정도 가격에 국적기 직항이면 정말 좋네요. 

여름 티켓 생각난김에 확인해볼까 했는데 6개월 단위로 나오나보네요.

저는 에어 프리미아 웹사이트가 안되던데요.. 다들 잘 보이시나요? 저는 지난 몇개월간 안돼서 미국에서는 접속이 블락된건줄 알았는데..

그러고 보니 저도 안 열리네요. 아직 뭔가 회사 시스템이 정상이 아닌거 같습니다. 

10월 31일까지 예약해야되네요

https://www.airpremia.com/event/promotionDetail?detailId=79

혹시 4월달 달력은 언제 오픈되는지 아시는 분 계신가요?

내년 하계시즌은 빠르면 내년 초에나 윤곽이 나올거예요

아 아직 멀었군요. 매일 출첵했는데ㅎㅎ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생각보다 가격이 좋은데요. 기대가 됩니다. 

아시아나 합병되고 스타이얼라이언스 빠지고나면, 자리비는곳에 들어가줬으면 하는 바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