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대로인데요, 워낙 라이프마일이 취소하기도 까다롭고 그렇다는 얘기가 있어서 혹 어떨까 질문 혹은 조언 구합니다.
2023년 6월 표에요.
라이프마일은 처음이라... 조언 아무거나 좋습니다... 맘이 좀 급하네요...
보일때 얼른 잡으셔야 할것 같은데요?
팬텀일지도 모르지만 아무튼 궈궈 입니다.
제 생각에는 괜찮은 선택이라 생각합니다. 아시아나 마일로끊어도 편도 62500에 이번달기준 유할27만원할겁니다. 하지만 라이프마일75K에(서부는 마일차감 안올랐네요) 유할없이 발권하는 것이니, 저같으면 좌석만 나온다면 발권할거 같습니다. 단, 말씀하신대로 일정변경 및 취소는 수수료가 부과되는걸로 알고있습니다. 결제시 화면에 취소 및 변경 수수료가 나올겁니다 달러로. 구간에 따라 다르고 취소인지 변경인지에 따라 다르지만 $100-200 할거 같습니다.
캐피탈원 포인트를 옮길 수가 없어 일단 아무것도 못하고 있어요. 앙...
저
서글프게도 저는 캐피탈원 포인트를 옮기지 못하여 포기합니다. MR도 없고 뭐 이건 희망이 없어서리.
어제는 두 자리였는데 이제 한자리로 떨어졌어요. 팬텀인지는 모르나 아시아나 홈페이에도 뜨는 걸 보면 진짜일 가능성도 있고...
관심 있으신 분들 보시라고 스샷 올립니다.
스케줄이 확정적이라면 - 라마로 아샤나 발권 추천드립니다.
라마 포인트가 없어요... ㅜㅜ 토끼가 바로 눈 앞에 있는데 잡지를 못하네요...
앗.. ㅠㅠ 이런.. 라마는 다 넘어가는데.. ㅠㅠ 엠알이든 땡큐포인트든 바로 들어가는데.. 안타깝네요.. ㅠㅠ
뱀다리 질문이 있습니다. 아시아나 성수기 일반석 탈 일이 있고 일정은 확정적이고 일반석 마일 좌석이 보이는 상황이면, 이때도 라마로 발권하는게 좋나요? 날짜 변경은 안할거같고, 한다고 하면 변경보다는 몇 달 전에 취소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남은 마일은 아시아나 비수기 편도 일반석 탈 정도밖에 없는데 날짜가 성수기 한중간이라 애매해서 MR을 넘겨야 할것 같아서요. 스카이팀을 조금 더 선호하긴 하지만, 대한항공도 성수기라 그런지 개악이 예정되서 그런지 좌석이 덜 보이네요.
취소 가능성 있으시면 비추천합니다. 취소비용이 예약당 200불입니다.. ㅠㅠ
물론 - 변경은 150불이니.. 뭐 그게 그거지만.. 결국 - 스케줄 확정이시면 라마는 추천인데; 아니면 - 이콘을 굳이 ㅠㅠ
그렇군요. 확인 감사합니다.
예약당이 아니라 티켓당 200불 아닌가요? 즉 2명 발권하면 400불?
제가 알기로는 예약당으로 알고 있습니다. 왕복으로 발권했을시 - 캔슬하면 200불 / 편도편도 예약후 캔슬하면 400불이 되는 마법이라고 기억하고 있습니다만.. 제가 틀릴 수도 있습니다만 (저는 늘 편도 1명 발권만 해서) 라마는 예약당으로 알고 있습니다.
궁금한게 하나 있는데요, 그러면 아시아나 마일로 이콘 예약을 미리 해두는건 보통 어떠한가요? 환승편이긴 한데, 스타 얼라이언스 이콘은 눈에 보이는게 있어서 이게 괜찮은지 모르겠어서요. 유할이 꽤 높게 보이지만, 온라인 결제하면 취소가 무료인거처럼 보이는데 맞게 이해한건가 싶어서요.
댄공은 90일 이전에는 무료캔슬인데 -
아샤나는 캔슬이 어떤지 모르겠습니다. 캔슬비용이 있을꺼에요 아샤나 마일로 아샤나 발권도 - 이건 다른분꼐 ..
벌써 다 나갔네요.ㅎㅎ
애증의 라마를 자주 발권하는 입장에서.. 쿨럭..
라마 - 나름 인기?있습니다. ㅎㅎㅎ - 내년 6월 아샤나 비즈좌석이 지금 보이는 것이 특이한 거였죠 사실
오픈 하는 날 - 다 사라지는 슬픈 마법이 종종 나타납니다... 화이팅!! 하시고 다음을!!!
서글프요... 어제 두 좌석 보였어요. 캡원 포인트만 옮길 수 있었으면 오늘 아침에라도 끊을 수 있었는데 말이죠.
근데 캡원 포인트 다른 항공사 전환은 가능하긴 한 건가요?
인터넷으로는 Down for Maintenance만 나오고 전화하면 인터넷으로 하는 방법만 가르쳐주고...
갑갑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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