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leMoa
Search
×

한국 영구 귀국 전 신청해야하는 카드

Accepted, 2022-10-07 06:54:38

조회 수
6517
추천 수
0

안녕하세요

 

올해 잡마켓에 나와서 아마 한국으로 돌아갈 것 같습니다. 한동안 마일게임을 할 정신이 없어서 0/24입니다. 한국에 가게되면 아마 일본 여행을 가장 자주 갈거라고 생각합니다. 혹시 고수분들께서 새로 열 카드와 한국에 가져갈만한 카드를 추천해주실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현재 학회 등으로 항공료를 써야하는게 있어서 지금 열 수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찾아보니 많은 분들이 힐튼 Aspire, Chase Ritz Carlton, Chase IHG 등을 추천하시는데, 저희 와이프가 경주에 별로 관심이 없고 일본 여관 여행을 좋아하는데 그래도 열만할까요?

 

현재 카드 보유는 아래와 같습니다.

 

* 체이스

샤프

프리덤

 

* 아멕스

애브리데이

힐튼 아너스 x 2

델타 스카이마일즈 블루

매리엇 본보이

 

* BOA

트래블 리워드

 

감사합니다.

29 댓글

항상고점매수

2022-10-07 06:58:03

저라면 최대한 호텔 카드 열거 같구요, 가능하면 델타 카드도 열거 같아요. 호텔카드 다 열고요....

Accepted

2022-10-07 07:05:11

감사합니다. 한국 가기 전에 최대한 뽑아먹고 1년 채우자마자 한국 가서 클로징 하는거 말씀하시는건가요? 

항상고점매수

2022-10-07 07:36:59

클로징이 아니구 계속 보유 하시는거 추천요...

 

숙박권 나오고 엘리트 등급 때문에 많이들 호텔카드를 귀국용으로 가져가세여

inspire

2022-10-07 10:59:34

저도 힐튼, 메리엇, 하얏, IHG 정도까지의 호텔카드는 미국에서 만들어 가서, 한국에서 계속 보유 추천해요.

필요성을 잘 못 느끼실 수도 있지만, 일단 만드시고, 귀국후 일이년 지내보고 필요없으면 캔슬하시는 것도 생각해보시길요.

 

1stwizard

2022-10-07 06:58:09

아멕스 힐튼, 메리어트는 같은 계열안에서 변경이 가능합니다. 어스파이어로 변경하면 매년 리조트 크레딧 250불 주는데 일본 오키나와 홋카이도 등에도 리조트 있어요. 메리어트가 더 접근성이 좋긴 합니다. 다만 이런건 일본 여관숙박과는 관계가 없죠... 아멕스는 한국주소로 변경해서 유지해주니까 킵하시면 좋아요. 추가발급으로는 디스커버 추천드리고 싶네요. 예전에는 별로였지만 매입사가 BC로 바뀌고 환율이 좋은데 식당 5%. 주유5%일때는 한국에서 쓰기 좋아요.

Accepted

2022-10-07 07:05:25

감사합니다. 와이프한테 이야기해봐야겠네요.

숨pd

2022-10-07 07:36:10

귀국한지 일년째인데 더 열고 올 걸 후회되네요. 기본적으로 숙박권 주는 호텔카드들은 킵하기 좋습니다. 여행 안가셔도 기분전환하러 호캉스 가기도 좋아서요. 그리고 업다운 되는 카드(힐튼, 델타 든)는 업글 오퍼 받으면 한국으로 카드 보내줘서 계속 포인트 쌓기 좋아요. 

문어

2022-10-07 18:48:33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혹시 업다운 관련 DP가 있으시면 더 공유해주실 수 있으실까요? 저도 나중에 귀국해야 하는데 이쪽으로는 정보가 없어서 궁금합니다. 

숨pd

2022-10-11 12:24:35

귀국후 업글한 카드는 델타(블루->골드)고요, 힐튼 아너스가지고 있는데 저는 업글 오퍼가 안나오네요. 대신 리텐션 보너스는 한번 받았습니다. 아멕스 골드도 업글 오퍼 뜨긴 하는데 플랫은 연회비가 부담되서 아직 신청 안해봤어요. 다운은 대한항공 스카이패스(그린-> 블루) 했습니다. 카드배송은 모두 한국으로 받았어요. 

문어

2022-10-11 13:08:28

오 확실히 업글은 되나보네요. 너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백만송이

2022-10-07 11:47:10

https://www.milemoa.com/bbs/6778744

 

조금 되긴 했지만 티메님이 쓰신 좋은 글이 있습니다.

Accepted

2022-10-13 19:20:15

감사합니다!

Accepted

2023-04-06 04:20:59

이제 정말 귀국할 날이 얼마 남지 않아서 후기 남깁니다. 여전히 신용카드를 한두개정도 더 열어야하기는 하지만, 제가 여태까지 공부했던것을 남깁니다 (맞을지는 모름) 아래에 적힌 것은 다 제 상황에서 한 것들입니다

 

카드 상황 요약: 2/24 신용점수 760 IHG 프리미어, 유나이티드 익스플로러 열음 / 아멕스 에브리데이 프리퍼드 40k 업그레이드 / 아멕스 델타 골드 20k 업그레이드 / 캡원 Venture, Venture X, Venture One 인리 / Citi 프리미어 인리 / IHG 트래블러 인리

 

1. IHG 프리미어 카드를 열었습니다. 한국에서 호텔 카드 중에는 IHG가 가장 쓸만한 것 같습니다. 메리엇 하야트 힐튼 등은 다 서울 부산 제주 등에만 있고 간단한 주말 관광용으로는 쉽지 않습니다. 이미 유명한 평창같은 곳은 부모님 예약잡아드려도 좋습니다. 참고로 IHG 카드는 한장만 보유 가능하다고 합니다. 저는 IHG 트래블러 신청 넣었다가 바로 인리먹었습니다 ^^7

2. 일본에서 쓰기 위해 호텔 카드를 여는 것은 좀 애매합니다. 제가 찾아본 결과로는 료칸은 예약이 거의 없고 마성비가 좋지 않습니다. 개인적으로 일본에 호캉스를 위해 가시는 분은 잘 보지 못했습니다.

3. 현금전환이 가능한 것이나 마찬가지의 캡원 Venture X, Venture 그리고 씨티의 Premier 등이 좋아보입니다. 아무래도 마지막으로 미국에서 마지막 마적질을 하고 빨리 털어버리는 것이 머리가 덜 아플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캡원과 씨티 모두 인리당했습니다...

4. 유나이티드 익스플로러를 열었습니다. 델타나 유나이티드나 생각보다 인천에서 아시아 국가를 가는데에 쓰는 것이 괜찮아 보입니다. 애초에 마적질하시는 분들이 대부분 미국에 계셔서인지, 마일모아님의 델타 포스팅 이후에도 일본행 델타 마일리지 좌석이 빠르게 마감되지 않는 것으로 보였습니다.

 

혹시나 읽으시는 분이 계시면, 어떤 카드를 추가로 열면 좋을지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스펜딩이 4천불 가량 추가로 있을 예정이라, 알래스카를 열까 하다가도 한국에서 쓰기가 상당히 애매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hohoajussi

2023-04-06 05:01:27

매리엇 본보이 열고 교토 스이란은 어떤가요?

Accepted

2023-04-06 05:18:43

저도 메리엇 바운드리스를 고려중이기는 합니다. SPG가 이미 있어서 발급 안될 가능성이 있는 것 같습니다. 저희 와이프가 일본은 호캉스 스타일이 아니라 조금 애매한 부분이 있는 것 같습니다. 생각 정리되면 추가로 후기 남기곘습니다. 

보처

2023-04-06 04:51:21

잘하셨네요. 제가 티메님 글 인생선밴데요 그때 짚어드릴때는 왔다갔다를 좀 하셔야 되고 2년후에 돌아오실 예정이고 각종 호텔 잘 쓰시는 분이라 (1) 숙박권과 status 주는 호텔카드 (2) 한장에 한미 왕복 이콘 한장 나오는 항공마일카드 중심으로 짚어드렸었거든요 항공마일카드 얘기는 안쓰셨었구요.

 

하얏 힐튼 쓰기 번거로우시면 뭐 안하셔도 되죠 ㅎㅎ

알라스카는 네 쓰기 좀 그러시지 싶어요. 

 

그럼 남는 카드가 마땅치 않거든요 한국은 기본적으로 카드를 새로 열어서 사인업보너스로 버는 시스템이 아니라 기존 카드 스펜딩을 많이 해야 되는 방식이라서요. 한국에서 쓰실건데 한국에선 모으기 힘든 포인트를 보자면 유뱅 댄공카드 정도 어떠실까요? 시티 아아 개인카드도 저라면 할거 같긴 해요 한장으로 3천불 쓰고 6만점이니까 쪼금만 더모으면 6만5천마일로 비수기 한미 왕복 한장 나오거든요.

Accepted

2023-04-06 05:22:14

시티 아아도 안그래도 찾아보았는데 왜인지 한일 비행기는 검색이 안되더라구요, 이미 매진인건가 했네요. 결국 호텔로 써야하나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한가지 재밌던 것은, 알라스카의 경우 대규모 체인이 아닌 펜션/모텔 들이 포인트로 예약 가능하더라구요. 위치 제약이 조금 줄어드는 점이 좋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유뱅 댄공 카드는 정말 생각지도 못했네요. 찾아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보처

2023-04-07 07:00:01

Accepted님 오늘 바로 이시점에서 볼때 오늘 갑자기 좋은 딜들이 막 나왔거든요 아아 알라스카 싫다 하셨으니 델타 NLL 오퍼랑 시티 프리미어 다른 원글들 보세요. 델타는 전에 보너스 받으셨어도 열어서 보너스 받으실 수 있구요 시티 프리미어도 75k로 준수하고 땡큐포인트가 여러가지 항공마일로 전환돼서 좋아요 네방치기까지 가능한데요 시간도 촉박하고 스펜딩도 상당해서 두방치기 정도나 가능하시지 싶어요. 한국 가시면 카드놀이 힘드시니까 이빠이 땡겨서 가지고 가세요.

Accepted

2023-04-07 14:28:53

상세한 댓글 감사드립니다. 시티 프리미어는 이미 인리당했고 ㅠㅠ 델타는 3주 전쯤 문의했을때 골드 사인업 보너스 한번 받은 적있다고 팝업 뜨고 NLL 타겟도 아니더라구요. 다시 전화해서 문의해봐야겠네요. 현재 상황으로는 아마 4월 중후반까지 기다려보고 아무것도 안나오면 아멕스 그린 + 다른 카드 하나정도로 마무리할 것 같습니다.

멜라니아

2023-04-06 05:07:05

..더 안 열고 온 걸 후회하는 1인입니다.. 어떤 카드던 한국에서는 절대 불가한 .. 저렴한 연회비에 엄청난 혜택들을 부어주므로 ........ 되도록 많이 여시기를 추천드립니다. 

 

여행 많이 가시고 호캉스 관심 있으시면 호텔 카드는 체인별로 여심 좋을 것 같구요. 

 

델타의 경우 이용이 많으신 편이 아니라면 없어도 많이 아쉽지는 않..습니다 (제경우 ㅎㅎ) 

Accepted

2023-04-06 05:24:38

저도 델타가 아쉬웠던 적이 한번도 없는데, 이번에 마일모아님 대문글 보고 한일 왕복 표를 15k로 끊고 급작스럽게 모으고 있습니다 (제가 예약한 표는 가치가 1마일당 3센트가 넘어가더라구요). 맞는 판단인지는 잘 모르겠네요. 혹시 어떤 호텔 체인이 가장 아쉬우셨나요? 여행은 일본에 대한 선호도가 가장 높아서 호텔이 살짝 애매한 감이 없지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멜라니아

2023-04-06 05:40:14

저는 몇년전 엉불 처음 나왔을 때 엉불 만드느라 +당시 SPG-marriott 의 합병이 중간 단계라 애매한 카드 포지션 때문에 spg를 포기하고 엉불을 만들고 왔었는데 이후 메렷을 만들 수가 업어서 너무 아쉬웠습니다. 

 

계속 거절 당하더니 이번에 이잉? 싶을 정도로 쉽게 갑자기 본보이 브릴리언트가 승인나서 둘 다 유지하고 있습니다. 

 

한국에 힐튼이 너무 없어서 .. 엉불은 쓸모를 못느낄 지경이지만 .. 없애면 못 만들테니 그냥 유지 중입니다 ^^; 

Accepted

2023-04-06 05:49:30

브릴리언트 축하드립니다! 한국에 힐튼이 좀 생겨서 엉불 잘 사용하게 되시길 바랍니다. 

멜라니아

2023-04-07 06:31:58

저 지금 갑자기 엉덩이 들썩 들썩 중인게 한국은 여전히 희망이 없..지만 일본 힐튼들이 .. 대단하네요 @!@ 문이 열려서 일본가서 탕진계획입니다 

Accepted

2023-04-07 14:30:51

물 들어올때 노 저어야지요. 저는 힐튼 그냥 아마존에서 다 털었는데 새삼 아쉽네요 ㅠㅠ 즐거운 여행 되세요!

탱사

2023-04-06 15:42:30

멜라니아님, 한국에 계시면서 본보이 브릴리언트 만드신 건가요?  저도 브릴리언트 신청하고 싶지만 한국에 있어서 불가능하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혹시 한국 주소로 신청하고 카드도 한국에서 받으신건가요?

멜라니아

2023-04-07 06:31:24

이게 주소를 바꾼 것도 아니고 아닌 것도 아니고합니다.

 

여전히 제 primary 주소는 한국인데요 마침 집안 사정으로 어머니께서 동생네 가 계시구요.. 동생네서 들어오실 때 들고 와주셨음 하고 세컨드 주소로 동생 집을 설정하고 동생 번호를 .. 입력하고 수령을 거기서 하겠다고 했더니 

 

승인이 되네....요.. 

 

결국 overseas면 안되는 시스템인 것 같습니다.. 그런데 바꾸기만 하면 되고 제 적법한 체류 비자 등등의 확인은 추가로 하지 않았습니다. 미국 지인이 있으시다면 시도해보세요~! 

탱사

2023-04-07 15:45:53

아... 미국에 계신 동생분 주소로 수령받으신거군요.  답변 감사드립니다 ^^

Accepted

2023-05-08 00:23:35

이제 정말 다 정리가 되어 몇자 더 추가합니다. 오류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저는 마지막으로 아멕스 골드 열었고, 남는 짜투리 소비가 있어서 Citi Reward+ 열었습니다.

 

* 출장/여행이 많을 경우

Venture X로 라운지 혜택을 누리는게 가장 좋아보임

 

* 출장/여행이 많을지 잘 모르겠을 때

Hilton Surpass로 PP 10회권 필요할때 구매할 수 있는 옵션이 좋음

Hilton Gold status는 National Car Rental Status 매치를 통해 여러 렌트카 등급 매칭을 해주기 때문에 귀국 전 여행 다닌다면 유용함, 조식도 주긴함

한국 가서 별로 유용하지 않은 것으로 판단되면, Hilton Honors로 내려버리면 됨 

목록

Page 1 / 3815
Statu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마적단의 기초 | 검색하기 + 질문 글 작성하기

| 정보 33
  • file
ReitnorF 2023-07-16 33940
  공지

게시판의 암묵적인 규칙들 (신규 회원 필독 요망)

| 필독 110
bn 2022-10-30 58073
  공지

리퍼럴 글은 사전동의 필요함 / 50불+ 리퍼럴 링크는 회원정보란으로

| 운영자공지 19
마일모아 2021-02-14 79015
  공지

게시판 필독 및 각종 카드/호텔/항공/은퇴/기타 정보 모음 (Updated on 2024-01-01)

| 정보 180
ReitnorF 2020-06-25 185771
updated 114448

IHG 숙박권 만료되는것 40,000 포인트로 받았네요

| 정보-호텔 94
Picaboo 2022-12-11 16125
new 114447

[맥블 출사展 - 89] 계획에 없던 출사전 - 시애틀 지역에서 보인 오로라

| 잡담 2
  • file
맥주는블루문 2024-05-11 243
new 114446

한국 영화와 한글 자막이 있는 스트리밍/ott 서비스 추천받을수 있을까요?

| 질문-기타 5
  • file
atidams 2024-05-10 560
updated 114445

LAX - ICN 아시아나 비즈니스 왕복 발권 후기

| 후기-발권-예약 9
킴쑤 2024-05-10 1339
new 114444

VS 대한항공 이콘 + ANA 퍼스트 발권 후기 (feat. seats.aero)

| 후기-발권-예약 2
Excelsior 2024-05-11 373
new 114443

JW 메리어트 제주 후기와 패밀리 & 키즈프로그램 예약 링크 및 저녁 뷔페 씨푸드 로얄 후기

| 정보-호텔 1
  • file
햇살포근바람 2024-05-11 317
new 114442

Shake Shack 가실 땐 항상 프로모션 확인하세요

| 정보-맛집 1
moooo 2024-05-11 525
updated 114441

세금보고 E-file 했는데 1099-DIV 나중에 받은경우

| 질문-기타 5
gojoecho 2024-02-17 1419
updated 114440

달라스-하네다-김포 환승시간 걱정.

| 질문-항공 13
heonkim 2024-03-14 1131
updated 114439

손흥민 글타래 하나 만들어요

| 잡담 1380
jeong 2020-10-27 77365
new 114438

간략한 터키 여행 후기 -1

| 후기
  • file
rlambs26 2024-05-11 180
new 114437

벤처 X 승인이 늦네요

| 질문-카드
포인트체이서 2024-05-11 257
updated 114436

[맥블 출사展 - 88] 한국 그리고 일본 여행

| 여행기 54
  • file
맥주는블루문 2024-05-08 1897
updated 114435

하얏트 글로벌리스트 체크인후 배우자만 투숙 해보신적있나요?

| 질문-호텔 6
찐슈운 2024-05-09 1090
updated 114434

소소한 태블릿 꿀?딜... 갤럭시 탭 a9+ 5g

| 정보-기타 24
resoluteprodo 2024-05-03 2821
updated 114433

한국에서 전화사용도 가능한 유심 추천해 주세요. (4/1부터 통신법 개정으로 비대면으로 데이터 유심 구입만 가능)

| 질문-기타 3
삶은여행 2024-05-08 687
new 114432

집에서 오로라가 보여요!

| 잡담 20
  • file
Alcaraz 2024-05-10 2754
updated 114431

Wealthfront 리퍼럴이 있으신 분들은 이 글에 점을 찍어주세요

| 정보-기타 30
마일모아 2022-12-04 2450
updated 114430

미국 안경과 한국 안경에 차이, 다들 느끼시나요?

| 질문-기타 96
요리죠리뿅뿅 2024-05-08 4918
new 114429

시티AA비즈 임플로이카드는 스펜딩에 포함이 안되나요?

| 질문-카드 9
제시카 2024-05-11 254
updated 114428

[4/16/24] 발느린(?) 정리: Global Entry 지원 카드 & 수수료 인상 적용 카드들

| 정보 23
shilph 2024-04-16 1728
updated 114427

한국만큼 밝은 LED 조명(또는 씰링팬) 추천 부탁드려요~

| 질문-기타 19
에바비치 2019-08-06 1717
updated 114426

US Bank Skypass 카드 이름 불일치로 인한 스카이패스 이중계정 해결 후기

| 후기-카드 15
meeko 2022-01-29 2473
updated 114425

샘소나이트 지금이 구매 적기입니다! (최저가)

| 정보-기타 52
  • file
만쥬 2024-05-03 10054
updated 114424

Tello로 역이민 가신 부모님 미국 전화번호 저렴하게 킵한 후기 (esim + wifi calling)

| 정보-은퇴 31
사골 2023-08-15 4371
updated 114423

이직 관련 결정장애 - 여러 잡 오퍼들 선 수락 후 통보 vs 선 결정 후 수락. 여러분은 어떤 선택을 하실껀가요?

| 질문-기타 18
원스어게인 2024-05-09 1658
updated 114422

한국에 있으신분들 쿠팡 해외카드로 결제가능한것 같습니다!

| 정보-기타 64
  • file
미니어처푸들 2023-10-30 12838
new 114421

transfer points to partners isn't working at Chase Ultimate rewards home ...

| 잡담 3
porkchop 2024-05-11 497
updated 114420

잉크처닝 24개월내에 성공해보신 분 있으실까요?

| 질문-카드 9
제시카 2022-11-17 1718
updated 114419

[2/1/24] 발빠른 늬우스 - 아멕스 델타 카드들, 대대적 업뎃 + 쿠폰북 화

| 정보-카드 69
shilph 2024-02-01 66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