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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말 오랫만에 질문 글 남겨 봅니다.
12월에 한국 여행을 계획중입니다. 2년마다 들어 가다가 코비드 때문에 강제로 5년만에 가게 되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둘째도 많이 커서 자기도 여기저기보고 싶다고 하네요.
아무튼 그리하여 현금을 좀 들고 가야 하지않나 해서 환전에 대해서 살짝 고민 하게 되었는데요.
여기 은행에서 미리 환전을 해서 가져가야 할지 아니면 한국에 들어 가서 제휴된 은행사(보통 신한 은행이던데요.)에서 직접 체킹에서 출금해야 할지 입니다.
현금을 소지 하고 여행을 가는거 보다 가서 필요한 만큼만 출금해서 쓰는게 편해 보이기도 하는데
어떻게 하시나요?? 미리 답변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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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댓글
Wolfy
2022-10-18 21:07:11
저 같은 경우엔 현지에서, 한국포함, ATM으로 현지 통화 인출 하는게 환율이 더 좋았어요.
라이트닝
2022-10-18 21:28:12
Fidelity, Schwab debit 카드가 많이 선호되는 방식이죠.
신한 은행만 되는 것은 아니고요.
요즘은 credit card를 대부분 받아서 현금 쓰실 일도 별로 없으실 것 같습니다.
Borae
2022-10-18 21:33:40
그부분도 좀 궁금했습니다.
한국도 이제 Tap해서 페이하는게 작은 금액도 잘 되겠죠?
판데믹 이후로 북미에서는 다 받아주는 편이라 정말 현금 쓸일이 없는데요.
라이트닝
2022-10-18 22:11:04
Tap은 몇 년 전까지는 안되었는데, 칩 방식으로는 소액 결재도 잘 되었습니다.
간혹 1불 미만의 거래에 대해서 fraud로 인식되어서 reject되는 경우가 있긴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