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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일모아 게시판   [질문-카드]
크레딧 히스토리 2년 정도의 애매한 상태에서 앞으로 전략을 어떻게 짜는게 좋을까요?

롱아일랜드아이스티 | 2022.11.09 06:44:01 | 본문 건너뛰기 | 댓글 건너뛰기 쓰기

 

미국에 온지 2년은 좀 넘었고, 크레딧 히스토리는 막 2년이 된 상태입니다. 유학생 비자 신분이다보니 비즈니스 카드는 꿈에도 못 꾸는 상태이고요.

 

현재 상태는 6/24이며

간단하게 히스토리를 언급해 보자면

 

11/2020 Chase Freedom

02/2021 Amex Hilton Honors

01/2022 Barclays Aviator (American Airlines)

03/2022 Chase Sapphire Preferred

06/2022 Chase United Explorer

08/2022 Amex Gold

 

UR: 8,000

MR: 87,000

UA: 78,000
힐튼과 AA는 포인트를 거의 다 소진하여 부스러기 수준으로만 남아있습니다.  

 

일단 프리덤과 힐튼 아너스는 연회비 없는 카드라서 계속 가지고 갈 계획이고, 

CSP의 경우에는 혜택이나 이것저것 연회비를 충분히 뽑아먹고, ur 시스템에 둘 필요가 있다는 생각에 계속 가지고 갈 계획입니다.

 

유나이티드와 gold는 1년이 되는 시점에 연회비 없는 버전으로 내리거나 클로즈 할 계획이며

 

AA같은 경우에는 1년 되는 시점에 연회비 없는걸로 내릴 계획이었으나, AA를 많이 타는 관계로 하나 가지고 있어도 체크인 러기지 용으로 두기만 해도 이득이지 않나 하는 생각에 킵 할까 싶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일단 저는 항공 라운지 입장이 가능한 카드가 없고 이 부분이 제일 아쉽더라고요. 하다못해 사파이어를 할때 리저브로 할껄 그랬나 하는 후회도 들긴 합니다만.... 여튼 이 상황에서 캐피탈 벤처x가 가장 적절한 카드로 보이긴 하는데 말이죠. 또, 이 카드가 승인 내 주는게 굉장히 까다롭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주저되는건 사실입니다. 여러분들 이라면 애매한 히스토리 (2년)정도에 어떤 방향으로 잡으실지 의견을 구해봐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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