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칸쿤] IHG 다이아 달고 갔던 인터컨 칸쿤 간략 후기 (이브닝 라운지, 조식, 전망 업글)

제 후기는 아니고 이번달에 동생이 인터컨 칸쿤에서

포인트와 숙박권으로 인터컨 칸쿤에서 7박 했습니다.

1stwizard님이 알려주신대로 온라인으로 신청해서

IHG 다이아를 달고 갔구요. 

 

United 이용했고 본인 UA 카드로 결제 안 했는데

(UA 카드를 티켓 발권 후에 신청해서 받았습니다...)

일단 다른 카드로 선결제 하고 나중에 UA 공홈에서

체팅으로 수하물 프리페이드 한 것도 리펀 받았습니다.

 

룸 자체는 예약한 클래식룸을 그대로 받아서 룸업글은

따로 없었지만 전망은 라군뷰로 업글되었다고 하구요.

그 외 웰컴 어메니티는 따로 없었고 생일이라 케잌

2조각 받았다고 합니다. 조식은 2명 제공되었구요. 

 

다이아라고 해도 클럽 라운지 억세스가 없는 걸로 아는데

첫날 체크인할때 룸이 준비가 안 되서 딜레이가 되었더니

직원이 숙박하는 7일 모두 라운지 혜택을 줘서 저녁마다

잘 썼다고 하네요.

 

그리고 첫날은 동생 어카운트가 아니고 제 이름으로

예약(동생을 Additional Guest로 등록)을 했는데도

첫날부터 조식과 라운지 혜택 줬다고 합니다. 

그리고 포인트나 숙박권으로 예약해도 1박당

12 USD정도 리조트피가 부과되었다고 하구요. 

 

 

 

인터컨 칸쿤 비치 

 

 

 

클래식 룸 (라군뷰)

 

 

이브닝 라운지 

 

 

조식 

 

 

생일케잌 

 

결론: IHG 다이아 만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