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글즈 in USA’ 출연자를 모집합니다! -> 완료 -> 방영시작! 7/23/2023 미국 넷플릭스

아,,,, 자격 미달이네요 ㅜㅜ

자격 만들어 오세요. =3=333

이거 @마일모아 님 하고 상의는 마친 게시물인가요?

네.

쿨하싶니다!

오우~! 마모님! 아메뤼칸 스타일!!! (*극한직업 중)

일등석과 스윗업글로 상대의 마음을 훔ㅊ...

마모인의 "스윗"을 뿜뿜 해본다면 커플 성사는 따놓은 당상이죠.

우와 시즌3에서 마모분을 뵙는건가요?? ㅎㅎㅎ

아닐껄요. 울 마적단은 저가 알기로는 E보단 I가 많으신걸로 알고 있는데요.(I라는 거 비밀)ㅋㅋㅋㅋ 그러니, 아마도 못 뵈는 거 일 겁니다.

(소근소근 시즌3 이미 방영 했대요.. 시즌4 모집중인 것 같아요)

아 맞다 제가 착각했네요. 시즌3 끝나고 외전 소환커플까지 잘 봤는데도 헷갈렸네요 ㅎㅎ

몰디브 월도프를 즐겨갑니다. 하면... 인기 1위죠. ㅎㅎ

한국갈때 일등석 아니면 안가요. 하면 2등은 할까요!?

우와 지원 자격 만들면 되나요(?)ㅋㅋㅋㅋㅋ 신기하네요!

ㅋㅋㅋㅋㅋ

정말 하시려고요?

에이 설마요 ㅎㅎ 맨 첫 댓글에 자격 얘기하시길래 저두 그냥 해본소리입니당ㅋㅋㅋ

그리구 시청자분들의 시력 보호를 위해 저는 이런데 못나가요(?) ㅋㅋㅋ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 만약 자격 만드실거면 기왕 하는거 좀 더 뽐나게 하고 가시죠. 

https://www.spaceforce.mil/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persistence 최고세요 ㅋㅋㅋ

지원 자격을 만들기 위해서는 일단 결혼부터 해야;; ㅠㅠ 

이정도 정성이면 안뽑아줄수가 없을듯....

ㅋㅋㅋㅋㅋㅋㅋ

자격 안되시는 분들이 왜 이렇게 관심들이 많죠???

자격이 안되시는 분들만 댓글 달아서... ㅎㅎ

자격 안되시는 분들이 주시청자 이시지 않을까요 ?  ^^;

ㅋㅋ 돌싱글즈 만나서 마일모아 이야기만 하는거 아닌가요? 이 카드 있으세요? 저 카드 쓰세요? PP 카드 몇장이세요? ㅎㅎㅎ

이러면 백퍼 혼자 나옵니다..

ㅋㅋㅋㅋ

ㅋㅋㅋㅋㅋ2

"아멕스 팝업뜨시나요?" 

'저 5/24 넘었어요 ㅠㅠ' ㅋㅋㅋ

마모인이 출연하면, 본인 소개할 때 수십 수백장의 카드가 담긴 바인더를 펼칠 듯.

이게 이성에게 좋게 보이는 요소는 않될것 같아요. 

"세상에 카드가 몇장이야" 하면서 피할지도...

그냥 세계 곳곳 여행 다닌 사진들을 보여주거나 1등석 탄 사진 보여주면서 자연스럽게 이야기 해야지....

처음부터 카드 보여주면 역효과 날듯요.

아무튼 마적단 중에 나가시면 이 계시판의 집중 지원 받으실듯요. 출연하시겠다 결정되면 여기 알려주세요. 저희가 집중 후방지원하겠습니다.

+100

아재라서 이런 쓸데없는 건 잘 기억이나네요 ㅎㅎ

이거랑은 다르죠..

마적단은 저런거 안내밀죠..

저런건 한국에서 많이 쓰죠

조용히 머릿속으로 확인하고..스펜딩카드나..

대신 스펜딩 카드다 내지는 이카드쓰면 포인트 얼마쌓인다 절대 하시면 안됩...

백퍼 까입니다.

내사람 되기전까지는 극비입니다.

웬만하면 내사람이 되어도 다 공개하시면 뜯깁니다..

마지막 문장은..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충고이신가요?

 또르르ㅜㅜ

쩝,,, 제가 행복한 결혼생활만 하지 않았어도.........

아 나이가 걸쳐서 안되려나요.....

프로그램 이름에서 "돌" 은 어떤뜻인가요?

"돌아온" 이라는 뜻입니다. 

아... 마켓에 다시 나왔다는 뜻인가보군요.. 

저는 crazy될? 돌 - 석? 아니면 Dole 인가? 그건 아닐것 같고 그럼 Doll?

아니요. 한번 결혼한 후 이혼을 한 사람들을 보고 "돌아온 싱글", 즉 돌싱이라고 부릅니다. ㅎㅎ

그냥 일반적으로 사용되나보죠? 이혼남/녀 라는 표현이 좀 부정적인 느낌이 있어서 대체하는 표현인가보군요.

영어에서 보통 싱글은 커플에 반대되는 개념이지 꼭 married/divorced 를 표현하지는 않아서 전체적으로 제목이 이해하기가 어색해요. 

차라리 그냥 '돌아온' 이라고 풀어 썼으면 좀 이해하기가 쉬웠을것 같기도 하네요.

옛날에는 국어에 한자를 섞어써서 이해하기 어렵게 만들고

요즘은 국어에 영어를 섞어써서 이해하기 어렵게 만들고 하네요...

나무위키에 의하면 2004년부터 쓰여졌다고하네요.

TV 프로그램에서 사용되면서 일반적인 표현이 되어버렸나보네요. 

일반적으로 사용된지 오래되서 그런 듯 합니다. 돌아온으로 표현하기는 뉘앙스가 달라지는 듯요

시간이 지나면 언어가 달라지는것은 당연한데, 점점 유행을 따라 한국어가 파괴되는쪽으로 달라지는것 같아 아쉬운마음이 있네요.

오 제가 아는 사람 자제분이 이번에 나온다고 했는데 마모에 이렇게 화재가 되고 있네요.  ㅋㅋ

유명한 방송인가요?

신기하네요 ㅎㅎ 전 프로그램을 본적 없지만 마일모아 분들중에서 참가자가 나온다면 정말 재미있을거같아요 ㅎ

신상 정보 공유요?? 그냥 때 되면 방송으로 보는 게 좋지 않을까요? ㅎㅎ

나이, 지역, 직업 정도는 괜찮지 않을까여? ㅎㅎ

후기 차원에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눌 수는 있겠지만, 방송에 나오지 않은 개인 정보를 논의하는 것은 부적절하다 보입니다. 

넵 ㅎㅎ 해당 문구는 삭제했습니다!

제 지인이 나와서 엄청 신기하네요 ㅎㅎ 페북이 닫혀있고, 아마도 방송중이라 신상때문에 그러겠죠?  

스포 방지 차원에서 방송 끝날때까지 SNS 금지하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ㅎㅎ

지수씨 잘 되었으면 좋겠어요

매력있어요 

특히 웃는 모습 ^^

1화 재밌게 봤어요 ㅎㅎ 좋은 인연으로 이어지시길.

저도 보다가 아는 지인이 나와서 어찌나 반갑던지.. 20년전에 알고 지내던 친구인데. 용감하게 나온거 보니까 응원하게 되더라구요. 

옛전에 제롬이랑, 하하랑, 또 다른 한명이랑 정말 재미있는 프로그램 했었는데요. 기억이 당최 나지 않네요.

엠넷에서 한 와썹요 맞나요?

맞다면 다른 한명은 MC몽 입니다...ㅋ

정보 감사합니다. :) 

아 너무 재미있게 봤어요.  다들 너무 멋있고 이쁘시네요 

누님도 이쁘세요.

ㅋㅋㅋ 푸님, 감사합니다.  

저도 지인이 출연해서 너무 재미나게 보고있는데, 벌써 여기저기 악플과 악의적인 신상털기가 심하다고 하네요. 

미씨 게시판에 아마도 나이가 좀 있으신 분이 댓글을 아래처럼 쓰셨는데 마음이 뭉클했어요. 

이 나이가 되니 자식같은 출연자들이 젊고 예쁠 나이에 아픔들을 겪었구나 싶어 안타까웠어요.

읿반인이 큰용기내서 나왔을텐데 악플들 달지 말고 응원만 합시다.

무관심보다 악플이 더 낫다라는 얘기가 있잖아요! 악의적이긴하나 그마저도 프로그램에대한 관심이니!! 출연자들이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길 바래요 ㅎㅎ

...진심이세요??

프로그램이랑 관계가 있으신분 같은데, "무관심보다 악플이 더 낫다라는 얘기가 있잖아요!" 라는 생각 너무하신게 아닌가 싶네요.

프로그램이랑 관계가 있으신분 같으니 프로그램만 잘되면 장땡이라는 측면에선 진심이신거 같기도 하구요.

아뇨 전혀요

무플보다 악플이 낫다는 말은 엄청 유명한 말이예요

물론 부모욕이나, 외모 비하와 같은 수준 낮은 악플들을 옹호하는게 아닙니다

프로그램에 어렵게 출연했고, 촬영하느라 고생 많았을텐데 어느 누구도 관심이 없고, 출연한지도 모르는 것보단 악플이라도 관심을 받는게 더 낫다는 얘기죠

유명한 말이라고 다 맞는말인가요?
다들 들어본 말이지요, 하지만 어떤 종류에 악플도용납될수 없다고 인식이 바뀌고 있다는 것도 아셨으면 합니다.

그러면 무관심보다 괜찮은 악플은 어떤 악플인가요?

전 맞다라고 얘기한적이 없는데요?

누구나 한번쯤 들어본 말이라는 것은 많은 사람들이 공감했다라는 의미죠

맞고 틀리고를 떠나서요

인생을 살다보면 싫지만 반드시 인정해야하는 것들이 생깁니다.

그 중 하나는 어떤 자리를가든 모든 사람이 나를 좋아할 수 없다는 사실이죠.

누군가는 저의 말투가, 가치관이, 생김세가, 행동이 호감적으로 다가 올 수도 있지만, 이유없이 불편함으로 받아들이죠.

티비에 나가 대중들 앞에 선다는 것은 나를 좋아해주는 팬이 생기는 만큼, 나를 싫어하는 안티들도 생긴다는 것은 자연스러운 것입니다.

또 사람들의 많은 공감은 산 문장이 있죠

"피할 수 없으면 즐겨라"

악플로인한 마음에 상처가 생길 수 있지만, 본인이 대중들 앞에 서기로 결정한 이상 피할 수 없는 것들입니다.

그럼 악플을 악플로만 받아들이고 우울해 있을것인가요? 저라면 악플도 관심이라 생각하고 그 관심을 이용해 또다른 나의 가치를 높이는데 사용 할 것 같습니다.

이래서 돌싱글즈는 좀 별로예요  티비에 나가 대중들 앞에 서고싶은 분들이 나옴 

좋은 사람 만나고 싶은 일반인들 나오는 프로그램이 더 좋습니다.

이프로그램이던 다른 연애 프로그램이던 다들 연예계나 자신들 하는일 광고목적이 더 크지요.

나왔다가 연예인 되겠다고 퇴사하는 사람들도 많고..

그중엔 마약해서 뉴스에 오르락 내리락하기도 하고.

일단 티비에 얼굴 비친다는거 자체가 대중앞에 서고 싶어 나오는거죠.

1편부터 재미있네요. 전 베니타 괜찮다고 느껴지고 남자는 그냥 지미님이 뭐하는분일까 궁금하고 리키님도 궁금래요. 듀이님은 벌써 비호감도 올라가는듯하고 여자분중에는 소라님이 좀 쎄보이더라구요. 그냥 개인적인 감상평이에요.

다들 좋른분들 만나서 인연이 이어지길 바래요.

베니타님이 가장 핫한거 같아요 ㅎㅎ 사람보는 눈 다 비슷한가봐요!

고치지 않아서 자연스럽고 누가봐도 예쁨.. 

듀이님 조충범 닮아서 뭔가 마음이 가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좋좋소 출연자죠??

조금 닮았네옄ㅋㅋ

ㅋㅋㅋㅋ 빵 터졌습니다. 그나저나, 공대생 파이팅입니다!

누가 나왔나 하고 봤는데, 지인이 둘 있네요. 근데, 처음 봤을때 (상대적으로 더 가까운) 한 명은 처음에 못알아봤..... 한 마음고생 한 사람들이라, 좋은 인연이 찾아오길 응원해봅니다.

 둘이나?? 와 발이 진짜 넓으시네요~

2

데이팅 프로그램 전혀 안 보는데,

이 글 때문에 관심 갖고 1,2,편 봤어요.

미국에 있는 분들이라고 하니, 재미있게 보고 있는데요.

저는,  상대에 대한 개인적 정보는 처음 부터 모든 걸 알려주고 ( 지역, 나이, 직업, 자녀 유무 등등 ) 시작하는 게 맞다는 의견입니다.

그런데, 아무 개인 정보 없이, 그냥 첫 눈에  외모 보고 행동 보고 사랑에 빠져라..

이런 포멧이 맞는 건지 모르겠어요.

미국에서는 열심히 성실하게 살면, 경제 문제는  대부분  기본은 갖추고 있을 것 같아서 

생각보다 직업은 큰 변수가 될 것 같지 않지만 

지역과 자녀 유무는 사랑에 빠지기 전에, 본인들이 감당이 될지 안 될지 에 중요한 요소 같은데 

첫 날, 지역과 자녀 유무가 공개가 안 되고 , 이혼 이유를 먼저 공개한 게 많이 아쉽더군요.

방송인데 당연히 방송의 재미도 생각해야 하니까요. 그리고 태어나서 처음 보는 사람을 단 며칠 본다고 해서 "사랑"에 빠지진 않죠..? 첫눈에 외모에 반할 수는 있겠지만 그게 과연 사랑일까요..? 서로 알아가는 과정에서 충분히 나올 수 있는 정보들 같아요. 부모님이 주선해주는 선자리도 아니고요..

서로의 감정 변화에 크게 영향을 미치는 것들의 낮은 순서부터 공개하는게 시청자에게 긴장감을 더 주죠.

한국에서는 자녀의 유무가 가장큰 영향을 미치지만, 한국과 다르게 미국은 자녀의 유무보단 지역이 더 크게 미칠 수 있거든요

서로 외적 요소에 호감을 사기보단,

첫 인상, 관심사, 가치관, 대화 등등으로 사람자체만을 보는 시간이 있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

반전없는 뻔한 드라마보단 반전있는 드라마가 더 재밌는 것처럼 말이죠

일반적인 만남이라면 당연히 이런건 미리미리 주선자가 다 알려주지만 이건 어디까지 예능이니까 최대한 중요변수는 뒤로 미뤄두고 그전에 긴장감을 높여서 시청률을 올려야 될것 같아요. 마지막에 아이랑 지역밝혀지면 반전이 있을것 같아요. 그것도 하나의 재미나 반전으로 승화시키는게 예능의 숙명이니까요. 

깊이 공감합니다 

제가 피디라면 먼저 공개하고 시작합니다..

특히 자녀 유무가 재혼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요소인데

그걸 뛰어넘어 사랑의 감정을 표현하는 모습을 보는 건 신선하지요

자기가 젤 사랑하는 자녀까지 다 품고 사랑하는 사람의 모습을 보는 건

너무 행복하지 않을까요?

그 지점의 웃음과 눈물의 미묘한 감정선을 보고 싶은데...

그냥 모든걸 까고 보여줬으면 하지만 ㅎㅎ그렇게 되지 않죠.  이런 프로그램보면 정보를 하나하나 너무 천천히 공개해서 답답할때가 많아요 ㅠ

아무래도 시청율 때문인게 가장 크죠. 어떤 새로운 프로그램 시작한다 하면, 보통 처음에 유입되는 사람들이 꽤 있는데, 그 이후에는 사람들이 특정 인물에 꽂혀서 응원하는 팬심이 강한 분 아니고서야 보통 떨어져나가니까요. 처음 유입되는 사람을 잡아두는 좋은 매개체 중에 하나는 중요한 정보들을 나중에 전달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사람들은 반전 같은 자극적인것에 끌리기 마련인지라.. 개인적으로는, 지인들이 출연진으로 있는 입장에서, 이혼 계기를 당사자에게 직접 구체적으로 들은 적이 없다보니, 방송을 통해 듣는것만 해도 기분이 묘하긴 하네요.
 

처음에 애당초 다 제공하는것의 가장 일반적인 형태가 사실 결정사죠. 거짓이 있으면 보장까지 해줘야 하는 시스템이고 그걸 가장 대중적으로 편하게 느끼기에, 규모가 줄긴 커녕 더 비대해져가는게 사실이니까요. 이러한 검증된 시스템이 이미 다년간 건재하게 똭 하고 있는데, PD가 그걸 모를리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사람들은 아마 모든 정보를 보게 되면, 결정사에서 정보를 소비하는것처럼, 각 출연진을 바로 관심 리스트에 받아들일지, 제외할지 여부를 머리에 다 정하고 결론을 바로 내어버릴테니, 시청자를 오랜 시간 잡아두긴 쉽지 않겠죠. 이런 모든 구조를 생각해보면 출연진들은 어느정도는 희생양이 되기도 하지요. 그런 조건에도 불구하고 출연하는것은 그래서 그만큼의 용기가 더 필요하기도 하구요. 알고도 어쩔수 없는 부분들이 아닌가 싶습니다.

현재 한국서 가장 있기있는 데이팅 프로그램이 나는 솔로 16기 (돌싱특집편)인데요, 거의 처음부터 출연자 자기소개에서 모든 것 다 밝히고 시작합니다. 나이, 지역, 이혼 이유, 자녀 유무 등 전부다요. 그래서 출연자들이 본인의 조건/상황에 맞는 상대에게 확신을 가지고 직진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다보니.. 여러가지 드라마들이 일어납니다 ㅎ 오히려 이쪽이 더 시청자 입장에서는 재미있어요. 돌싱글즈도 이런 포맷으로 접근했더라면 어땠을까 싶어요

이번 나는솔로 기수는 역대급으로 꿀잼이죠ㅎㅎ

전 4화까지 보고 하림은 비호감으로 돌아서고 1화에서 비호감이였던 소라는 호감도가 좀 올랐어요.

제롬이 좀 아쉽고 듀이도 좀 황당할듯해요.

나중에 몰아봐야 하나 좀 감질맛나요.

와우 암 생각없이 틀었다가 아는 얼굴나와서 깝놀 햇슴다.

그 친구가 나왔군요...ㅎㅎ

무심코 읽다가 빵 터졌습니다 ㅋㅋ

지난주에 지역이 다 밝혀졌는데 의외로 게시물이 조용(?)하네요 ㅎㅎ

생각보다 출연자 분들이 엘에이/OC 근처에서 오신 분들이 많더라고요. 

오늘 나이까지 다 밝혀졌는데, 제롬의 전부인은 오늘 검색해서 알았네요. 

제롬 베니타가 잘 됐으면 좋겠는데, 아직까지의 진행상황은 좀 아쉽지만 그래도 응원합니다 ㅎㅎ

미국편이 아니라 미국 서부편이라 부르는게 나을거 같아요. 다들 엘에이 근처라서 큰 반전도 없고 지미 혼자만 뉴욕이라서 안쓰러웠어요ㅎㅎ

그러게요. 희진과 너무 잘 어울리는데 벤쿠버-뉴욕 거리 어찌되려나 궁금하네요

P2가 너무 재밌게 보길래 같이 흘깃 흘깃 보다가 너무 재밌어서 푹 빠졌습니다!! 아직 4편이나 더 남았더라구요!!

2

듀이가 공연을 하는군요. 멀어서 못 가지만, 유튜브로라도 볼 수 있으면 좋겠네요.

듀이 팬 됐어요. ㅋㅋ

나오신 출연자들,  모두 아름답고 멋지고,   우아하고 개성있고,..

칸쿤도 아름답고,,

진짜, 재미있게 봤어요. 

소라, 응원하구요...

리키.....흠......굿럭( 동거편 재미있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