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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그대로입니다. 오늘 새벽 jfk에 6시에 도착했습니다. 베기지 드랍만 하면 되는데 줄을 한시간 넘게 섰습니다. 델타의 경우 출발 1시간 전 베기지 드랍 컷오프 롤 적용합니다. 그때까지 드랍 못하고 공항 도착 못하면 가차없이 리부킹 해야한다고 직원이 계속 얘기하더라구요.
저도 국제선이라 출발 2시간 전 도착해서 1시간 줄서고 1시간 컷오프에 딱 맞춰서 겨우 짐 드랍했습니다. 작년과 비교해 여행객들 정말 많이 늘어서 공항에 사람 정말 많습니다.
시큐리티 라인은 줄이 꽤 길었지만 tea-pre나 클리어는 10분 안에 통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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