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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피치못할 상정으로 한국에 급히 나왔다 돌아가는 여정을 알아보는데,
현재 NRT-ORD는 AA마일로 JAL 12:45분 출발 좌석까지 지정해 놓았고,
ICN-NRT는 현재 제주, 진, 티웨이가 환승가능 시간대 입국이 가능한 표가 있습니다.
셋다 나리타 도착시간 기준 JAL 출발하기 2시간반에서 많게는 3시간 정도 여유가 있습니다.
다만 짐이 좀 많아서 짐을 최종 목적지까지 보내고 환승하고 싶은데,
우선 티웨이에서는 문의하니 안된다고 하네요.
입국하고 다시수속 해야한다고..
혹시 경험하신 항공사 중에 위 셋 항공사중 인천에서 환승수속까지 가능한 곳이 있을까요?
전에 대한항공에서는 잘 해줬는데,
이번에는 시간대가 안맞아 대한항공은 이용을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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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댓글
tr
2022-12-26 05:33:10
LCC는 LCC이다보니 어렵지 않을까 싶습니다.
진 에어 같은 경우 JAL과는 인터라인 협정이 없고,
나머지 두 항공사는 관련 정보가 안보이네요.
Skyteam
2022-12-26 05:51:25
FSC를 이용하는게 아닌 이상 아예 없습니다
찾아서 다시 체크인해야합니다
Lux
2022-12-26 10:03:39
정보 감사합니다. 아무래도 어려울듯 하여 하루 일찍 일본에 도착하여 자고 다음날 출발해야 겠네요.
헤이즐넛커피
2022-12-28 23:01:24
진에어, 제주에어 (JAL 같은 2 터미널 출도착) 두군데 다 전화했는데, 짐 연결 안해준다네요. 데이터 남기려고 댓글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