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A Open Jaw 발권 & Waiting List 관련 질문입니다.

둘 다 불가능합니다.

1. ANA는 전 여정 ANA를 탑승하는 ANA Award와 아시아나나 이디오피아 같은 파트너 항공사 여정이 포함된 파트너 Award가 있는데, waitlist가 허용되는 것은 ANA Award 뿐입니다. 지금처럼 파트너 항공사가 포함된 경우 불가능합니다.

이에 더해 ANA 웨이팅은 풀리지 않는 것으로 유명해서 웨이팅을 기대하시고 발권하시는 것은 결코 좋은 생각이 아닙니다. 

2. ANA 마일 사용시 왕복만 가능합니다. 이미 ANA로 마일을 넘기신 경우가 아니라면, 버진 마일로 편도 발권하시고, 나머지 편도는 다른 방법을 알아보시는 것도 방법이 될 것 같습니다. 

저한테도 필요한 정보였는데요

덕분에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마일모아님,

자세한 답변 감사합니다.  현 상태로도 괜찮은 딜인것 같은데 욕심이 끝이 없네요 ㅎㅎ. 마적질 배움에도 끝이 없고요.

아직 ANA로 마일을 옮기기 전입니다. 그래서 혹시 한국들어가는 여정 부분만 (이디오피아 항공부분 포함해서) 버진으로 발권이 가능한지 궁금했었습니다. 그러면 분리발권 안해도 되고 돈/마일도 좀 절약이 될것 같아서요...

버진으로는 ANA 구간만 가능합니다. 이디오피아 항공은 해당이 안됩니다.

감사합니다. 마모님.

ANA 발권에 묻어가는 질문 하나 드립니다. MultiCity로 발권을 아래와 같이 한다면, 각각 따로(두개의 왕복 노선) 할 경우와 마일차감및 유류할증료가 동일한 것이 맞으려나요?

LAX to ICN Day A

ICN/Gimpo to Osaka Day B

Osaka to ICN/Gimpo Day C

ICN to LAX Day D

MultiCity에 자리는 있는데 마지막 도시 항공편 선택하면 결과페이지로 안넘어가네요. 아마도 버그같아 보입니다.

미국 출발 일본 목적지에 중간 연결 지점을 한국으로 하신 것인데 규정상 불가능한 여정인 것 같습니다.

Zone 2-6 가 Zone 1-6보다 차감이 더 높아서 안되나보네요. 감사합니다.

그런 것 같습니다. 한국 왕복으로 하시고 일본은 별도 왕복발권하셔야 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