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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cking account가 닫겼습니다. 카드값 내기 위한 online checking 개설질문입니다.

내가산다하와이, 2023-01-05 08:2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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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국으로 귀국하고 꽤 오랜만에 글을 남겨봅니다.

여전히 마모를 들락거리는 저를 보며 마모의 중독성에 감탄을 마지않고 있습니다 :-)

 

카드값을 내기 위해 전에 사용하던 checking account에 접근하고자 하였습니다.

계속해서 로그인이 실패하기에 CS에 전화를 했더니 거래가 없어 닫았다고 합니다.

일년에 몇 번은 호텔카드 연회비를 내기위해 송금을 했었는데 말이죠.

 

이 상황에서 미국에는 당장 가기 힘들고(한국에 거주 중입니다ㅜㅜ), online으로 checking account를 하나 열어야 카드값을 갚을 것 같습니다.

주소는 아주 친한 후배가 NC에 있어서 그 주소를 넣어도 되는데, online으로 열만한 checking account 추천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물론 SSN은 가지고 있습니다.

 

14일이 결제일이라 오늘이라도 당장 계좌열고 송금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카드가 있는 chase에 열자니 쓸데없는 monthly fee가 발생할 것 같고요.

갑작스런 일이라 어안이 벙벙합니다.

33 댓글

라이트닝

2023-01-05 08:52:26

거래가 없는 것보다는 잔액이 없을 때 많이 닫히더라고요.
Fee가 붙어서 발란스가 마이너스가 되면 닫히는 상황으로 갈 것 같긴 합니다.

International wire transfer 직접 받을 수 있을만큼 크면서 fee가 없는 곳이 이런 상황에서는 좋은데, Capital One 360 checking이 떠오르기는 하네요.
 

내가산다하와이

2023-01-05 09:32:04

댓글 감사드립니다. 그러고보니 딱 맞게 금액을 송금해서 카드 결제를 했었고, 그게 잔액이 없도록 만들어서 그런 것 같습니다..
말씀해주신 capital one 찾아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stwizard

2023-01-05 09:42:05

잔액 0으로 하면 안됩니다. 50센트라도 있어야해요 ㅎㅎ 저는 1달러 이하 남겨놓습니다. 사용금액이나 환율 감안해서 여유있게 보내놓기도 하구요.

내가산다하와이

2023-01-05 09:48:47

네 감사합니다. 빡빡하게 운영하다 일이 좀 커졌습니다ㅜㅜ

라이트닝

2023-01-05 10:50:26

보통은 1센트도 괜찮은데 가끔 1불 미만은 닫는 곳도 있긴 하더군요.
1불 정도면 안전한 수준 같습니다.

poooh

2023-01-06 08:03:48

은행마다 정책이 다릅니다.  dormant acct 들은  잔액만 있다고 놔두는게 아닙니다. 

금액이 얼마이상이 되야 하는 것도 있습니다.  은행마다 policy 가 다르기 때문에  check 해보셔야 합니다.

online acct 들은 잔액에 크게 신경을 쓰지 않는것 같은데, 조금 규모 좀 있는 은행들은  $500 이상이 되야 한다거나

혹은 일정 금액 미만이면 fee 를 붙이는 경우도 많이 있지요.

 

그리고 중요한게,  돈을 한국에서 보내신다면, 어떤 은행들은  받는 쪽에서도 fee 가 있습니다. 그런 것들 잘 고려 하셔서 유지 하셔야 할겁니다.

라이트닝

2023-01-06 09:27:34

Minimum balance가 없는 은행을 가정했고요.
Online account도 잔액 신경 씁니다.
$0이면 닫히거든요.
$0.01로는 대부분 안닫혔는데, Marcus 같은 경우는 $1 아래면 송금 제한이 들어가고, 닫히는 은행도 좀 있습니다.

Minimum balance가 있는 계좌에서 minimum이 안되면 fee가 붙으면서 어느 순간 마이너스 발란스가 되고 닫히겠죠.

Dormant 의 기준에서 online log in 하는 것도 들어가더라고요.
그래서, 6개월에 한 번 정도는 log in을 하거나 online statement를 다운로드하는 것도 도움이 되긴 합니다.

이런 면에서는 Brokerage의 CMA 계좌가 훨씬 낫죠.
Merrill Lynch 계좌 7년간 $0 발란스인데 계좌도 안닫아주네요.

캐미한국

2023-01-05 18:01:12

저도 캡원360 checking 추천합니다. 캡원 어카운트들이 해외 송금 받을때 다른 은행들처럼 15불씩 빼가는 수수료가 없어요. 미니멈 요구 벨런스도 없지만, 저는 항상 최소 1불은 유지 합니다. 

캡원 첫 오픈이시면 오픈 마지막에 막히면서 어디로 전화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전화 걸면 본인 확인 작업 하는데, 미국 셀폰이 본인명의로 등록 되어 있으면 그것도 하고 없으면 미국 아이디 사진 찍어서 업로드 해야되는 웹사이트 링크를 셀폰 문자로 보내줍니다. 통화 중에 아이디 업로드해서 본인 인증되면 어카운트 오픈 마무리 해줍니다. (어카운트 오픈 finish 웹으로 할 수 있게 알려줘요. 캡원.컴/finish 뭐 이런 주소에 입력할 번호를 알려주던가 그랬던 것 같습니다.) 

체킹이라 데빗 카드가 미국 집주소로 배달되구요. 아마 온라인 엑티베잇 해야될거예요.

 

단순히 카드 페이용으로 쓰실 거면 캡원 세이빙 어카운트도 괜찮습니다. 코로나 시작되고 은행들 세이빙 어카운트에서 매달 6번 최대 출금 횟수 한도가 없어졌대요. 캡원 세이빙 어카운트들은 한달 출금 횟수 제한이 없어졌대요. 캡원 세이빙도 미니멈 밸런스 없고 지금 이율이 3.3%입니다. 카드에 캡원 세이빙 어카운트 등록할때 세이빙으로 클릭하시거나 옵션이 없으면 그냥 체킹이라고 클릭해도 카드와 연결 잘 됐습니다. 

라이트닝

2023-01-05 19:54:19

Savings 6번 제한은 Federal 정부의 강제 조치가 없어진 것이고요.
이전에는 은행에서 안받고 싶어도 무조건 fee를 받아야 되었거든요.

은행 차원에서는 여전히 부과가 가능합니다.
심지어 3번 제한 둔 곳도 본 것 같습니다.

은행/계좌별로 확인을 꼭 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캐미한국

2023-01-06 07:11:05

헉 그렇군요. 저는 얼마전 이율 낮은 캡원 세이빙에서 3.3% 주는 세이빙으로 옮길때 CS에서 들었거든요.

이젠 모든 은행에서 세이빙 어카운트 한달에 6번 출금 횟수 없어졌다고 했는데, 그게 아니었군요. 여태 그걸 몰랐냐는 뉘앙스였는데 말이죠..

저는 지금 캡원 세이빙만 가지고 있지만 중요한 사실 알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그나저나 3번 제한인 곳은 좀 심하네요. 엄청 불편할 것 같아요...

라이트닝

2023-01-06 07:14:14

비즈니스 계좌들이 좀 사악하죠.

캐미한국

2023-01-06 07:33:04

보통 체킹 어카운트랑 같이 가지고 있을텐데, 같은 은행의 세이빙으로도 왔다갔다 자주 돈 옮기지 말고 이자 없는 체킹이나 쓰라는 사악한 은행들이군요. ^-_-^ 

라이트닝

2023-01-06 23:48:18

비즈 체킹은 transaction 넘으면 수수료 내고, 현금 입금도 한도 넘으면 수수료 내고 그래요.
상위 등급 체킹 계좌는 한도만 높아지더군요.

Savings 0.01% 이자 주는데 제약은 또 엄청나고 그렇죠.

그럼 의미에서 Amex business checking은 fee가 거의 없어서 좋습니다.
다만, 현금 입금이 안되네요.

캐미한국

2023-01-08 09:40:43

메이져 은행들 체킹 어카운트 1500불 미니멈에 송금 받을때도 15불씩 수수료 나가는거 보고 칼만 안들었지 강도들인가 싶었는데,

비즈 체킹, 세이빙은 더 심하네요. 아휴...합법적인 고리대금업자들 같습니다 ㅠㅠ 

라이트닝

2023-01-08 09:48:14

그래서, Minimum 대신 direct deposit 최소액으로 맞추시는 것이 좋죠.
JP Morgan이나 Merrill 쪽에 투자하신 후에 수수료없이 사용하시는 것도 괜찮은 방법인데요.
그 전까지는 하나 정도만 남기시고 뱅보할때만 만들었다 처닝하시는 것 추천드립니다.

오프라인 은행 하나도 없으면 너무 불편하고요.
하나 정도는 필요한 것 같습니다.
Credit union이라도 free checking이 있으면 이용해볼만 하고요.

캐미한국

2023-01-08 10:11:54

제가 요즘 사정상 월급 들어오는게 없어서요 ㅠㅠ 예전에 알았으면 뱅보 받으며 처닝했을텐데 항상 캡원으로만 direct deposit을 받았어요. 아깝습니다...

캡원 브렌치 많은 곳에 살때는 편하고 수수료 없고 최고의 은행이구나하며 썼거든요. 브렌치 없는 곳으로 이사하고 1500불 미니멈 아까워도 체이스 열고 혹시 몰라 유지하고 있습니다. 그럼 JP Morgan에 투자를 해야 미니멈에서 자유로워질 수가 있군요ㅠㅠ 자세한 설명 정말 감사합니다. 

라이트닝

2023-01-08 10:31:37

Chase Premier Plus Checking만 해도 15000불 투자하면 fee가 없네요.
JP Morgan Self directed에서 MMF만 구입해도 되는 해결되긴 하겠네요.

그 위로는 75000불 Sapphire checking,
150000불 CPC checking
등이 있긴 합니다.

Wells Fargo가 minimum이 500불일 겁니다.

캐미한국

2023-01-08 11:22:20

피델리티에서 MMF 열고도 그냥 둬서 JP모건까지 열기는 관련 공부도 전혀 안된 상태라 부담스러워서요. 그래도 이걸 열면 일반 체킹 미니멈이 없어지는 걸 몰랐어요. 감사합니다! TD 미니멈은 100불이예요. 예전에 신나서 열었다가 캡원이 이율이 높아서 닫았는데, 체이스 대신 TD를 다시 열었어야 했습니다.....

라이트닝

2023-01-08 19:50:39

일반 체킹은 안되고, 고급 체킹만 가능하죠.

bn

2023-01-05 09:07:40

영주권이나 시민권 있으신건가요? 대다수의 은행의 경우 신분 증명 관련 문제로 US person이 아닐 경우 (세법상 미국 거주자) 온라인 신청을 받아주지 않고 있습니다. 

내가산다하와이

2023-01-05 09:32:35

아.. 생각지도 못한 이슈가 있었네요. 댓글 감사드립니다!

1stwizard

2023-01-05 09:26:01

급한대로 해외송금 서비스 통해서 카드값 내시는 방법 있으실거 같은데요? Statement에 보면 routing 넘버랑 어카운트 정보 밑에 나오지 않나요? 

내가산다하와이

2023-01-05 09:33:06

댓글 감사드립니다! statement 꼼꼼히 찾아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stwizard

2023-01-05 09:58:02

올해 개시한 서비스인데 하와이님 필요에 맞는거 같아요. 한번 보세요. 

US Residency 필요없고 ACH 무료, 계좌유지비 없는 international banking service네요.

쓸만하면 대신 후기 부탁드립니다.

https://globalfy.com/

천도

2023-01-05 10:25:26

흥미로운데, 해당 서비스는 현재 비즈 어카운트만 지원하는 것 같습니다.

 

Does Globalfy also open personal bank accounts?

Not yet, but we will soon. If you want to stay informed about the launch of Globalfy personal bank accounts, follow us on Instagram.

1stwizard

2023-01-05 10:46:30

아 그러네요

1stwizard

2023-01-05 10:48:42

디스커버 카드 있으시면 여기 온라인 뱅킹 같이 쓰시면 괜찮습니다. 

coollee

2023-01-06 10:17:15

디스커버 온라인 뱅킹 괜찮아요

포카칩

2023-01-06 10:39:53

저는 다른 분들과는 다르게 Capital One 비추합니다. 저도 한국에서 캐피털원 계좌를 개설했었는데 휴대전화 인증, IP주소 확인등 미국에 실질적으로 있지 않는 이상 힘든 것들을 요구했었습니다. 어찌어찌해서 계좌개설에는 성공했습니다만 한국에 있었다는 이유로 직권해지까지 당했습니다. Fee를 내시더라도 메이저 은행에서 계좌를 개설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아니면 아예 CMA같은 주식계좌도 괜찮을거 같네요

라이트닝

2023-01-06 23:51:46

이것은 Capital one만이 아니고, 미국 은행 전반적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미국 밖에서 미국 계좌 만들기가 쉽지 않거든요.
큰 은행도 창구에 가서 만드는 것은 괜찮을 수 있지만, 온라인은 또 까다로울 듯 합니다.

브로커리지도 비슷한 문제를 가지고 있을 수 있고요.

미국 장기간 떠나시기 전에 계좌 여러개를 미리 미리 셋업하고 가시는 것이 좋겠죠.
 

캐미한국

2023-01-08 09:52:10

휴대전화 인증은 본인 명의 전화가 없다고 하면 아이디 사진 찍어올리는 링크로 대체 가능한데, 포카칩님 댓글 보고 생각난 불편한 점은 해외에서는 캡원 앱으로 체크 디파짓이 안되더라구요.

vpn 전화기에 설치해서 미국 ip로 접속해도 어찌아는지 은행 앱이 해외라 체크 디파짓 안된다는 메세지가 나왔던 것 같습니다.

우편 메일로 체크를 보내는 방법도 있는데, 우편 비용, 시간 고려해서 다른 은행 앱으로 디파짓해서 캡원으로 옮긴 기억이 납니다. 

내가산다하와이

2023-01-06 17:33:15

달아주신 댓글 모두 감사합니다!
일단은 Western Union 옵션이 보여서 그걸로 처리해볼까 합니다.
추가로 글 남겨서 여쭤보려고요.

댓글 감사합니다!

마초

2023-01-08 11:31:18

신용카드 statement에 나오는 주소로 한국의 은행에서 머니오더 혹은 전신환 구매해서 빠른 우편으로 보내보시는 건 어떨까요? 마이너스 밸런스 생기도록 넉넉하게 페이하고 나면 한동안 걱정 없으실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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