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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유타주에서 35도로에서 약 5X마일로 과속을 하다가 (당시 빨리 달리고 있다만 기억이 나고 정확히 몇이었는지는 기억이 안납니다) 경찰에게 Recorded 58 / Charged 45마일로 달린것으로 티켓을 받았습니다. - speed gun 으로 측정한 속도는 58이었으나 45로 티켓을 끊어주었습니다.
티켓가서 어필해서 기록이라도 없애보려고 하는데 혹시 이렇게 경찰이 관용을 이미 베푼경우 코트를 갔다가 괜히 원래 recorded된 속도이 58로 판사가 다시 티켓을 이슈하거나 하는 경우가 있을까요?
코트를 가는것이 혹시나 긁어 부스럼을 만드는 행위일까 걱정이 되는데 찾아봐도 못 찾아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여쭤봅니다.
아울러 이런경우는 코트 가도 판사가 선처해주거나 할 가능성이 낮을까요??
경험 있으신분들의 지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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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댓글
서울
2023-01-17 23:09:24
저도 스피드티켓 받았는데, 전 편지로 그때 상황을 적고, 처음있는일인데 선처를 부탁한다고 했더니 기각해주었습니다. 한번 해보심이 어떨런지요?
마천루
2023-01-18 02:54:08
아하 전 처음은 아니지만 함 잘 어필해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tr
2023-01-17 23:14:28
저는 인터넷으로 변호사를 찾아서 고용했었고, non moving violation ticket으로 바꾸긴 했었습니다. 변호사에게 티켓이랑 과거 교통 단속 이력을 이야기해주면 대략적으로 가능 여부를 알려주더군요.
마천루
2023-01-18 02:54:30
확실히 변호사가 좋긴하군요 ㅎㅎ
말씀 감사합니다!
밀디
2023-01-18 00:42:24
낮게 선고 해줄 가능성 있습니다. 옛날에 제가 과속+중앙선 침범으로 벌금 1100불에 misdemeanor로 티켓 받았는데 코트가서 학생이라 돈도 없고 misdemeanor가 나중에 문제생길수있다고 사정사정하니 판사가 벌금 500불로 깍아주고 misdemeanor 없애주는 조건으로 100시간인가 80시간인가 elementary school에서 community service 한적이 있습니다. 선처 부탁하면 벌금을 낮쳐줄수도 있습니다
마천루
2023-01-18 02:55:08
큰건 변호사 없이 혼자하셨다니 강심장 이시군요 ㅎㅎ
저도 잘 사정사정 해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음악축제
2023-01-18 07:15:06
주마다 다른데, 코트가 열리기 전에 pre-negotiation이 되는 주가 있고, 안되는 주(예를 들어 VA)가 있습니다. 해당 주의 변호사랑 이야기를 해보시고, 되도록 그 court 주변의 local 변호사를 수배하세요..
마천루
2023-01-18 16:24:03
pre-negotiation이 되는 주도 있군요. 댓글 감사합니다
쌤킴
2023-01-18 17:18:15
변호사없이 코트가셔서 기록 안남기고 대신에 벌금을 좀 더 세게 내게하는 방법도 있슴다. 판사없이 검사 재량껏 그렇게 해주기도 하고요. 기록에 안남아서 보험료 안올라가는게 길게보면 덜손해가 된다고들 하더라고요.
Jackpot
2023-01-18 17:44:49
법원가시면 낮아질 가능성은 항상 있는거 같아요. 다른분들의 말씀처럼 저는 변호사 고용해서 moving violation에서 non-moving violation으로 낮추고 벌금도 조금 낮추었습니다. 근데 변호사 수임료도 내야하고 한번씩 체크를 해야하기 때문에 만약에 지금 벌금을 내는데 기록에 안남기는 방법이 있다면 이 방법이 좋지 않을까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