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leMoa
Search
×

지금은 하와이! 아~~~~~~후

디자이너, 2013-04-10 07:15:38

조회 수
3186
추천 수
0

후기는 돌아가서 사진도 넣어서 다시 올릴께요.

핸폰으로 독수리 타법으로 그간 상황 알려드립니다.


Ewr-hnl 갈때 공항에서 글로벌 엔트리(터미날b)를 10분도 안돼는 시간에 끝내고 공항 무료 열차타고 터미날 c로 이동 바로 글로벌 엔트리 효과를 보며 통과 라운지에가서 간단한(?) ㅋㅋ 우리애들은 이정도만 있어도 배채워요.

비행기타고 (11시간) hnl 도착후 허츠(공항앞에 있어서 걸어서 1분)에 가니 골드라고 프리우스로 업그레이드해놨네요.

쉐라톤 도착후 매니져와 상담(?)후 라운지 5일간 이용 받아냄. 아싸! 이게 하루에 $150정도돼니 총 $800이상 세이브.

라멘 나카무라부터 맛보고 돌아와 쿨~~~~~~

둘째날------그루폰으로 구매한( 4명에 $100)스노콜링 튜어 하고 또 라멘 나카무라에서 도장꾹 찍어주시고 호텔과 와이키키해변 탐방! 져녁식사는 물론 라운지 이용! 생선요리와 컬리프라워요리(진짜 맛있네요) 와 코나커피!

셋째날------라운지 아침식사후 섬튜어룰 직접 운전해서 시작. 먼저 하나우마 베이 (아침8시30도착) 벌써 사람들 몰려들기 시작함.비됴보고 내려가서 물고기랑 기념사진 찍고 섬북쪽에 있는 지오바니 트럭에가니 헉 인간들 줄이 엄청길어요. 한시간만에 겨우 3접시 시켜먹고 (매운맛은 별로 권하고 싶지 않네요. 레귤러가 제일 맛있음) 거북이 본다고 turtle bay resort로 간 바보 아빠가 됐네요. 그렇게 후기에서 여기로 가지 말라고. 했건만... 바다살짝 구경후 호텔로 돌아옴. 저녁은 또 라운지에서.. 오늘메뉴는 갈비찜을 띁어논 맛있는 비프 스튜? 스프는 없고 찜이라고 해야겠죠!


네째날 -----그루폰으로 산 (어른2명 애들2명 총$55)에 아침7시부터 오후 5시30까지하는 풀데이 펄하버와 서클아일랜드 튜어! 강춥니다.

돌아오는 길에 하얏뒷쪽에 있는 월,금요일 저녁에만 여는 파머스 마켓에서 그맛있다는 팬케잌 가루를 드디어 삿지요. ㅋㅋㅋ

피곤한몸을 아끌고 호텔에서 체인지후 또 그루폰에서산 corner kitchen 에가서 롤과 라멘 . 시풋콤비를 먹었는데 라멘은 정말 맛없고 나머진 굿!!

미리 그루폰에서 2정사둔거 먹기가 이렇게 힘든줄 몰랐어요. 라운지혜택이 있으니 식사 걱정할게 없더라고요.


다섯째날----아참일찍 다이아몬드 헤드로 가서( 물론 운동화필수예요.)

하이킹 왕복 2시간후 우동이 맛있다는 marukame udon 에서 아침으로 우동한그릇 때림 (아침은 7시에서 9시까지함) 맛은 생각했던것보다 별로 였어요. 비추!!

호텔에서 점시 휴식후 라니카아 비치로 이동중 팬케잌이 맛있다는 boot's kimo's homestyle kitchen 에서 팬케잌 과 오물렛 주문!

헉 팬케잌 먹다 죽을뻔 했어요. 혀도 2번 깨물고 이게 진짜 팬캐잌이란 말안가! 진짜 맛이 환상입네다. 3판 을 오더해서 먹었네요. 한판에 팬케잌 3장씩! 그리고 여기 오물렛도 맛있어요.

드디어 라니카이 비치도착!! 와이키키 햐변은 저리가랍니다. 물고기도 산호 사이사이에 많고 모래도 곱고 아주 끝네주네요. 여기 안보고 돌아갔으면 얼마나 아쉬워 했을까요?

호텔에서 체인지후에 라운지가서 잠깐 치킨윙뜯고 예약해 놓은 corner kitchen 으로 향합니다 (와잎은 라운지 음식이 더 좋다네요.  ㅠㅠ 그루폰으로 식당 딱2개 샀는대 먹기 힘듭니다.) 돌아오는길에 야경이 유명한. Maunalaha road 에 있는 lookout 에가서 야경구경. 멋집니다. 점점 관광버스들이 도착하네요. 


여섯째날 -----일어나 아침식사 전 글쓰는 중이예요. 와잎이 짐싸라고 째려봅니다. 1시비행기타고 카우아이로 출발합니다.


이번 여행중 구글 내비게이션 덕을 단단히 봅니다. 핸폰하나로 다 돼니 편한세상이네요.

쉐라톤 호텔에서 골드니까 음료수 할래 250 포인트 아님 프리 발랫파킹할래 고속 인터넷할래 해서 프리 발랫파킹했는대 진짜 편합니다.


카우아이 첫째날----뱅기가 2시간연기돼서 결국3시비행기를타고 20분만에 카우아이에 도착. 허츠셔틀을 타고 가면서 운전사에게 허츠에서 온이메일로 번호를 알려주니 제차앞에 내려주네요. 인터미디엇으로 예약했는데 허츠골드라고 스바루 포스터 SUV로 업그레이드 해놨네요.

하얏그랜드로 출발 !30분이 채안돼 호텔에 당도하니 카운터 아가씨 너무너무 친절하네요. 다이야멤버라고 카바나 렌탈($50)할래 음식,음료 팩케지 할래 하는데 하바나 렌탈이 더 좋을꺼라네요. 음식,음료는 라운지에서 먹고 마시면돼니까 하바나로 하라네요. 발렛파킹은 $10씩이라는데 이것고 리케스트하니까 무료로 해주겠다네요. 바은 스윗이 아쉽게도 없어서 오션뷰 디럭스로 업그래이드해줬어요. 수영장에서 수영하고 스파에서 몸좀 지져주고 돌아오니 존 피로가 풀리네요. 저녁먹으러 라운지가니. 미소슾과 볶음밥이 있는데 미소슾좋네요. 돌아와서 쿠~~~~~~~ㄹ.


카우아이 둘째날------늦게 8시시까지 자고 일어나 라운지에서 식사

음식이 잘나옵니다. 쉐라톤하고 비교해서 비슷비슷한데 미소슾이 있어서 더 좋네요. 라운지는 좀  작습니다. 이제 수영장에서 수영하고 놀러 나갑니다.


To be continued!!!!





28 댓글

두다멜

2013-04-10 07:24:49

허거덩... 이 글을 핸드폰으로 쓰셨다니... 몇시간이나 걸리셨을까요.

핸드폰 후기는 잠시 내려놓으시고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BBS

2013-04-10 07:43:22

진짜루. 

디자이너

2013-04-10 08:50:24

1시간 걸려서 작성했네요. 처음엔 아후에 있다고 알릴예정이였는데 점점 쓸게 많아서 길어졌네요.

기돌

2013-04-10 07:32:12

그러게요 핸드폰으로 이 긴글을...

사진도 기대해 봅니다.^^

디자이너

2013-04-10 08:50:59

사진은 돌아가서 올릴께요^^

darkbull

2013-04-10 08:07:16

드디어 가셨군요. 카우아이에서 좋은 추억 많이 만들고 오세요.

다음번 뉴욕모임때 NYC님과 하와이 추억팔이 마적단이 되시겠네요.

디자이너

2013-04-10 08:52:06

다음 모임기대됍니다.

두루님 모임한번 계획하시죠!!

뉴져지에서 어떨까요!  ㅎㅎ

쟈니

2013-04-10 09:17:37

저는 25일 오후에 뉴져지에 갑니다. 그냥 그렇다구요. ㅋㅋ

sb

2013-04-10 08:07:40

정말 기대되는 후기예요. 저도 이번 여름에 오아후를 가거든요. 바쁘신 와중에 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카우아이는 오아후하고는 또다른 매력이 있는 좋은 곳이에요. Have fun!

디자이너

2013-04-10 08:52:53

저도 카우이 기대 만빵입니다. 몇시간후면 카우아이!!!

bokdolmom

2013-04-10 08:23:10

디쟈너님~ 동부에서 멀리 잘 도착하셨네요!!!! 

맛있는거 많이 드시고, 좋은 구경 많이 하세요!!


디자이너

2013-04-10 08:57:54

복돌맘님! 여기 맛있는 팬케잌을 맛보시게 하고 싶지만 소스 시럽을 팔진않고 또 하루이상 놔두면 안됀다고 하네요.

마음같아서 싸가지고 싶지만 참으렵니다. 

그리고 11시간비행이 영화를 한 6개정도 보니까 훅가더라고요.

근데 11시간 비행에 스낵도 돈내고 사먹으라고 하네요. 물과음료수만 공짜고 다 돈받아요.

미국애들은. 먹을걸 싸가지고와서 먹네요.

김밥이라도 싸올걸 그랬나봐요. 미국애들은 냄새땜에 기겁하겠죠! ㅎㅎ


bokdolmom

2013-04-10 21:02:26

ㅎㅎㅎ 김치까지 같이 먹으면 어찌 될까요?  우아 근데 동부에서 직항 타고 가신거에요? 전 아루바갈때 경유를 두번이나 했지만, 나름 마이애미 사우스비치 6시간 투어도 하고, 달라스에서는 하얏트에서 잠도 몇시간 자고 나름 편하게 했다고 생각해요. 

코스코가서 코나커피랑 초콜렛 많이 사오시고, 포키랑 맥주도 많이 드시고 오세요!

momo99

2013-04-10 10:39:58

에긍.. 부럽네요. 저희는 메리어트 포인트만 있어서 하와이에서도 ko olina 메리어트로 가는데요, 후기 읽어보니 벌써부터 짜증이 밀려옵니다.

호텔자체는 좋은데 서비스 개판오분전이라네요. 업글도 안해주고, 라운지는 있지도 않으며, 호텔내 식당 서비스도 완전 느리고 별로라고 미국사람들 불만이 엄청나네요.

그냥 호텔가서 잠만자고 먹고 즐기는건 다 밖에서 해야 하나봅니다. 이번에 메리어트 다 써버리고 다른걸로 갈아타야겠습니다.. 

CheapRabbit

2013-04-10 10:58:07

모모님 저랑 같은 곳에 가시네요. 저희는 거기서 2박만 할건데요, 거기 full kitchen이 있고 지금 TripAdvisor에 보니 rice cooker도 있다네요. 저희는 해먹는 거 좋아해서 괜찮을듯. 근처 어디서 장을 볼지는 아직 공부를 안해서 모르겠지만요. 전체 평가도 그다지 나쁘지 않은 거 같은데요. 매리어트 전반적으로 라운지, 업그레이드는 기대 안 하는 게 좋을듯한데, 지금까지는 Gold 있어서 뭐가 좋은지 모르겠네요.

디자이너

2013-04-10 12:29:14

원래는 저도 spg gold라서 라운지 사용 못하는데 신공을 발휘했더니 돼더라고요!!

ㅎㅎ 라운지 이용 해보니 정말 좋더라고요.

bokdolmom

2013-04-10 21:04:24

어머 죄송해요. 전 메리엇 포인트로 작년8월에 마우이 메리엇 두군데 호텔에서 대박 최고 좋은 오션뷰로 업글 받고 너무 친절해서 그 후로 메리엇 광팬이 됬는데요. 오아후라서 그런가요?  전 오히려 이메일로 칭찬 이메일도 보냈었거든요. 

유자

2013-04-10 11:35:11

어휴, 디자이너님, 이걸 전화기로 쓰셨다고요? ㅎㅎ

(저는) 후기 압박 안 할 테니 편하게 노세요 ^^;;;;


기스님이 그토록 사랑해마지 않는 파머스 마켓 팬케잌 가루 사셨군요. 나중에 후기에 팬케잌 믹스도 포함시켜주세요 ㅎㅎ(아차!!! 바로 윗 줄에서 후기 압박 안 한다고....^^;;;;;;)


디자이너

2013-04-10 12:31:36

시작은 짧게 할려던것이 쓰다보니 ... ㅎㅎㅎ

여러분들한테 받은게 많아서 정보를 빨리 알려드려서 조금이라도 도움이 돼고 싶다는 마음에 글이 길어졌네요.

돌아가서 사진도 첨가해서 업데잍할께요. 기다려주세요.ㅎㅎ

Esther

2013-04-10 12:05:55

ㅋㅋㅋㅋ 완전 즐거운 여행하고 계시네요.

디자이너님의 즐거움이 글에서 막 느껴져요. 이제 카우아이 도착하셨겠네요? 좋은 방으로 업그레이드받아서 좋은 여행 즐기시길^^*

디자이너

2013-04-10 12:27:05

ㅎㅎ esther 님 지금 비행기 탈려고 기다리고 있어요. 아마 한시간후에는 카우아이에 있을까 싶네요.

업글돼서 스윗돼면 좋고 아니래도 다이야라 식사만 돼도 좋을것같아요. 마음과 뱃속 다 비웠어요 .ㅎㅎ

MultiGrain

2013-04-10 13:00:59

동부에서 하와이 가기는 정말 힘든데 Non-stop 비행기에 여정까지 잘 선택하셨네요.

먹거리는 오아후가 제일 좋고 선택의 폭도 넓고요. 다른 곳은 좀 실망스러울 때가 많아요. 


글에서 행복함이 뭍어나오는 것 같네요. 남은 여행도 즐겁게 보내고 오세요.^^

디자이너

2013-04-10 13:18:35

11시간 걸리는줄은 모르고 그냥 하와이가자 해서 계획을 짰죠. 갈때는 논스탑 올때는 라 경유해서(1시간스탑)

오는 여정이예요.

카우아이가는 1시비행기가 연기돼고 있네요. 점검 중이라네요. 1시30분 출발한다는데 기다리는중입니다.

벌써 여정의 반이 지나갔네요. 시간이 참 빨리 가는것 같아요. 놀때는 특히 더.  ㅋㅋ

디자이너

2013-04-10 14:21:23

1시비행기가 3시비행기하고 합쳐진다고 하네요.

ㅠㅠ

Dggang

2013-04-10 17:28:51

우아..핸폰으로 이리 길게 쓰시다니..능력자세요.
이 오밤중에 갑자기 팬케잌먹으러 하와이 가고 싶;;;

남은 여행일정도 행복하게 보내세요~

마일모아

2013-04-10 21:06:31

Dggang님도 항상 심야에 출몰하시는군요. :)

만남usa

2013-04-10 23:49:06

핸폰으로 이 많은 내용을 ...고생 하셨습니다..ㅎㅎㅎ

글속에 행복한 기분이 담겨있어서 글 읽는 저도 따라서 기분이 업 되는군요..

남은 여행도 계속 행복한 여행이 되시길,,..

NY99

2013-04-11 01:00:10

와우~셀폰으로 쓰시는 후기가 너무 알차요..

나중 업데잇 정말 기대되네요..^^

목록

Page 1 / 334
Statu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마적단의 기초 | 검색하기 + 질문 글 작성하기

| 정보 33
  • file
ReitnorF 2023-07-16 32475
  공지

게시판의 암묵적인 규칙들 (신규 회원 필독 요망)

| 필독 110
bn 2022-10-30 57057
  공지

리퍼럴 글은 사전동의 필요함 / 50불+ 리퍼럴 링크는 회원정보란으로

| 운영자공지 19
마일모아 2021-02-14 78220
  공지

게시판 필독 및 각종 카드/호텔/항공/은퇴/기타 정보 모음 (Updated on 2024-01-01)

| 정보 180
ReitnorF 2020-06-25 180496
updated 6669

비지니스 클래스 후기 - Delta A330-300 vs AF A359 vs Virgin A351 & A359

| 후기 7
  • file
sonnig 2023-12-16 2970
updated 6668

Virgin Atlantic 으로 9월 JFK-ICN 발권 (74,000p+$90)

| 후기-발권-예약 11
후니오니 2024-04-26 1639
updated 6667

Marriot Cancun, An All-Inclusive Resort 예약했어요!

| 후기 32
  • file
LA갈매기 2024-04-18 3549
updated 6666

23-24 첫시즌 스키 후기 (32 days) - 마일리지 리포트와 초보의 사견 (콜로라도 위주)

| 후기 10
kaidou 2024-04-26 511
updated 6665

한국에서 현대 차 카드로 구매한 이야기

| 후기 68
  • file
kaidou 2021-10-04 11600
updated 6664

아멕스 델타 블루를 골드로 업그레이드 한 뒤, 델타 어카운트에 적용되기까지는 시간이 꽤 걸립니다.

| 후기-카드 7
호숫가에텐트치고 2024-04-25 515
  6663

멕시코 메리다 하야트 리젠시 merida hyatt regency 사진없는 후기

| 후기
  • file
지지복숭아 2024-04-26 285
  6662

Bilt 아... 빌트여 (부제. Fraud)

| 후기-카드 19
Stacker 2024-04-11 2336
  6661

칸쿤 Hilton Mar Caribe - Enclave upgrade 위주 간단 후기입니다.

| 후기 9
doubleunr 2024-04-25 666
  6660

HHKB 해피해킹키보드 화이트 무각 리뷰

| 후기 56
  • file
커피자국 2024-04-20 2603
  6659

Orlando 호텔후기 -Signia & Conrad

| 후기 9
웅쓰 2024-04-23 803
  6658

체이스 3/24인데 비지니스 카드 리젝

| 후기-카드 19
알파카랑 2024-04-23 1724
  6657

매리엇 50K숙박권 사용 마이애미에서 했어요.

| 후기-발권-예약
bonbon 2024-04-25 376
  6656

요번년 여행계획 막 끝냈어요.

| 후기-발권-예약 26
Monica 2024-01-23 4177
  6655

추천- 반얀트리 푸켓 (Feat. Amex plat FHR) 사진 추가 (사진 구림 주의, 스압주의)

| 후기 6
  • file
jxk 2023-09-26 1481
  6654

연회비 없는 잉크 카드 Purchase Protection 후기 (feat.삼성 인덕션 2번 고장난 이야기)

| 후기-카드 4
브라이트 2024-04-15 763
  6653

라과디아 (LGA) 에 새로 생긴 사파이어 라운지 좋네요 (PP가능)

| 후기 13
쎄쎄쎄 2024-04-22 1930
  6652

미국에서 한국 메리어트 본보이 더 베스트 신한카드 발급한 후기

| 후기-카드 18
aspera 2024-04-18 1913
  6651

에어 캐나다 지연/수하물 2주 후 도착 후기

| 후기-발권-예약 23
Charles플라자 2024-04-22 926
  6650

글로벌엔트리여도 TSA pre 안되는 경우도 있네요

| 후기 17
미스터선샤인 2024-04-12 33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