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레딧에 올라왔다고 보내줘서 봤는데.. 괜히 봐버렸네요 ㅜ
어떤 커플이 감미옥에서 투고를 해서 설렁탕?(육개장인것 같기도하고) 먹고있는데 죽은 쥐가 나왔다고 양쪽에서 소송중인거 같은데요.
잘잘못은 가려져야 하지만 식당 위생에 문제가 있었다면 진짜 큰일이고 상대쪽도 계속 협박조로 돈을 요구했다고 하는거 보니까 뭔가 수상하기도 하고..
제가 최근에 머리카락 나온곳이 두곳 다 한국 음식점이었는데 여러모로 마음이 심난하네요..
레딧을 따라가면 인스타 링크에 쥐가 들어간 숩 사진이 있어서 노약자나 비위가 약하신 분들은 절대 클릭하지 마세요!!
다른 링크도 있는데 죽은쥐 사진이 바로 나와서 그들은 안걸었어요.. ㅜㅜ
https://www.reddit.com/r/FoodNYC/comments/11rd1y6/dead_rat_found_in_food_korean_restaurant_gammeeok/
https://www.newsdirectory3.com/dead-mice-in-rice-soup-vs-lies-of-new-yorks-famous-k-town-soup-restaurant-customer-litigation/
아... 뉴욕에서 자주 먹던 곳인데 ㅠㅠ
큰 통에 끓이는 식이라면.. 쥐가 지나가다가 빠졌을 확률이 높을것 같네요. 육계장이라.. 고리덩어리려니 생각하고 그냥 퍼줬을거같고.. 아 사진보고 좀 토할뻔했어요.. 비위 약하시면 보지 마세요들..
자신들 신상공개까지 하면서 머리 아프게 일부러 고소 하고 그러는거 같진 않은데.. 안타까운 사고인듯하네요.
뉴욕쥐를 겪어보신분들이라면, 가능성있는 일이라고 생각들 하실것 같아요.. 이런거 보면 집에서 내가 해먹는게 제일 안전하고 깨끗하다는걸 다시 깨닫습니다!
큰통에 끓였다면 그날 그 국밥 먹은 사람들 모두... 맨하탄에서 한식 먹기가 싫어지네요
쥐육수국밥을 ㄷㄷㄷ
오마이갓.. 용기가 없어서 차마 클릭은 못하겠어요.
그런데 돈은 당연히 요구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이게 그냥 사과 받고 넘어가기에는 정신적 피해가 엄청날거 같은데..
식당에서 먹다가 발견한 것이라면 논쟁의 여지가 없지만 투고 음식이라서... 식당 입장에서는 할 말이 좀 있을거 같네요. 앞으로는 먹기 전에 내용물을 먼저 확인해봐야할 것 같아요.
아마존 택배로 모잘라서 배달음식도 언패킹 숏츠 찍어야 되나요(...)
Temper proof seal 도 해야되겠고... 할일이 믾네요.
소문으로는 어디식당에서 국에 쥐나왔더라..들은적 몇번씩 있는데, 실제로 사진으로 본건 처음이네요 ㄷㄷ
To go 통에 국자로 담는데 쥐를 못봤을 수가 있나요. 천장에서 뚝 떨어져서 쥐가 국통으로 들어가는게 쉬운 것도 아니고. (국통위에는 보통 국통보다 훨씬 큰 vent가 있으니까요) 식당입장에서도 할 말이 있을 것 같아요.
저도 살짝 의심이가는 일인입니다.
투고 통(하얀색 플라스틱)에 국자로 국물을 담아본 경험으로 이거 의외로 잘 안담아져요. 흘리기 싶상이고요. 그거 흘리지 않고 담는 무슨 깔데기 같은거를 끼우고 마구 퍼붓지 않는이상 발견안되기가 어렵다고 생각됩니다.
사진을 안 보신 것 같아서 말씀드리면 음식에서 나온 쥐가 좀 작습니다.
정확히는 기억 안 나는데 옆에 있던 숟가락 둥근 부분보다 조금 큰 정도였습니다.
바쁜 중에 대충 봐가지고는 쥐인지 구분이 힘들 수 있겠다 싶은 비주얼이었습니다.
쥐가 천장에서 떨어져서 들어갔을 수도 있고, 다른 식재료에 파묻혀 있다가 들어갔을 수도 있을 것 같아요.
누구의 주장이 진실인가를 떠나서 얼마든지 가능한 일이라고 생각됩니다.
투고 통에 족발 넣어 배달하는데.. 살아있는 쥐를 못 ............보고 배달한 족발집도 한국에는 있었습니다.. ㅠㅠ
되려 족발은 불가능하지는 않다 싶은데
국은 국끓이는 pot이던 국담는 to go 통이던 쥐가 기어서 들어가긴 너무 미끄럽거든요. 그럼 방법은 딱 하나, 위에서 떨어지는건데 황금박쥐도 아니고 쥐가 천장에서 기어가다 뚝 떨어지긴 좀 힘들 것 같아요.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4/0001085909?sid=102
그러게요.. 한국 족발집도 ..쥐가 들어간 경로는 찾지를 못했네요 ㅠㅠ 근데 말씀주신대로 .. 들통에 쥐가 들어가려면 ..천장에서 떨어져야하는데 가능할까 모르겠어요 아예 첨부터 식재료랑 같이 들어가서 푹푹 끓였다면 모를까 ㅠㅠ
"그리고 사건이 발생한 지 2주, 보도한 지 9일 만에 마침내 원인이 밝혀졌습니다. 식약처에 따르면 쥐가 들어간 경로는 ‘환풍구 배관’이었습니다. 문제의 부추무침이 배달되기 20분 전인 오후 9시 20분쯤, 비어있는 반찬 통 위에 있는 환풍구 배관의 파손된 부분에서 쥐가 떨어졌다는 겁니다. 역시 결정적 단서는 CCTV 영상이었습니다. 식약처는 1/8배속으로 수차례 영상을 돌려본 결과, 아주 작지만 쥐가 천장에서 떨어지는 모습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경로 찾은거 아닌가요?
억 맞아요 저도 분명 기억 속에 .. ㅠㅠ 위에서 떨어졌다..는게 기억 나는데 왜 없지? 했더니 제가 뭘 잘못 읽었나봐요 ㅋㅋㅋㅋㅋ 죄송합니다~~
결국 이곳도 .. =-=; 떨어진 것인가..를 찾아봐야 하나......요 ㅠㅠ
투고 컨테이너에 담을 때 쥐를 못 보기 힘든 건 동의합니다만, 국통엔 충분히 들어갈 수 있는 게... 다른 재료에 섞여서 들어갔을 가능성이 있어요. (써놓고 보니 위에 깐군밤님이 먼저 알려주셨군요.)
사진 봤는데...꽤 크기가 있던데 그냥 togo로 나가기가 쉬운가 하는 생각이 들긴 합니다만, 결론 날때 까지 봐야죠.
쥐가 그 정도 사이즈면 진짜 작은 거 아닌가요;;
저라면 5천불받고 스탑했을거같은데 ㅎㅎ
쥐 사건과는 별개로 감미옥 뉴욕 헬스 인스펙션 레이팅 (C에다가 multiple violations) 보면 더이상 안가야겠다고 생각드네요. 그건 쥐 나온거랑 별개로 공식적인 레코드이니... 보통 음식점들 A받은건 잘 보이게 입구에 붙여두는데 C받은거 저번에 갔을때 못봤어요. 잘 안보이는곳에 붙여둔건지 아니면 제가 그냥 못보고 지나친건지... C면 찝찝해서 안들어갔을텐데요.
예전에 요식업에서 일했어서 아는데 어지간한걸로는 c안주던데요.. 헬스 인스펙터가 와서 보고 영 아니다 싶으면 등급 보류하고 기간을 주고 가는 걸로 압니다. 두번째 방문때도 진짜 어지간히 비위생적이어야 c줄텐데요. 실제로 제가 일할때도 쥐랑 바퀴 나왔는데 재방문 한다 했었고 그 후에도 c는 안받았었습니다..
아하 그렇군요 ㄷㄷ 구글맵에 찾아보니까 거의 바닥에 붙여놨네요. C받은건 올해 1월이고 구글 스트릿은 작년에 찍은것 같습니다. 저렇게 낮게 붙혀두면 옆으로 걸어가다가는 거의 못볼것 같네요 (그 옆에 다른 A는 다른 가게..). 지금 C도 같은 위치에 붙여놨을지 모르겠네요. 다음에 지나가면 유심히 봐야겠습니다.
투고음식에 쥐라(?) 좀 신빙성이 안가네요.
팬데믹때 설렁탕류의 국물음식을 투고로 많이 먹어봤는데 투고 박스가 shallow 해서 다 보이던데..
저도 동네 중국음식점에서 사천 비프 누들? 매운 우육면 같은걸 테이크아웃 했고 그 투명한 실린더 용기에 들었었는데요,
물론 쥐만큼 크진 않지만 꽤 큰 귀뚜라미가 국수를 거의 3/4쯤 먹다 나와서 기절할뻔한 경험이..
그냥 전화해서 리펀받고 말았지만 다시는 못먹구있습니다..
근데 투고 용기라면 확실히 쥐 정도는 보일거같은데 말이죠. 어쨌든 감미옥 자주 가는건 아니지만 요즘 자꾸 국밥이 생각나는데 뇩시티 가도 패스하겠네요..
차마 링크는 열어 보질 못하겠어요. 듣는 것 만으로는 바로 믿겨지지 않는 일이라 사실 여부가 좀더 명확해야 하지 않나 하는 생각은 드네요. 그렇지만 사실 여부가 어떻든, 어느쪽에서든 일어나서는 안되는 일 같아서 안타깝네요.
저도 도저히 보진 못하겠어요. 올 여름 뉴욕 가려고 하는데 국종류는 패스해야겠네요..-.- 그래도 A, B, C 등급이 있다니 배워갑니다. 잘보고 가야겠어요.
B 부터 아래 그리고 Grade pending은 보통 잘 안가는듯요
제가 쥐를 많이 잡아보고(덫으로) 어릴때 햄스터도 키워봐서 아는데 물에 끓여서 죽은 쥐는 못봐서 확답드리기 힘들지만
요번 사건 사진에서 죽은쥐 모습이 이미 말라서 비틀어지고 난 후에 들어간 모습으로 보입니다.
음식을 만드는 중이던지 이미 만들어진 음식이 던지 아니면 투고 시키고 난 후 인던지 이미 죽은 쥐가 들어간것으로 생각 됩니다.
진짜라면 끔찍하네요. 한식당들 위생 관리 좀 잘했음 좋겠네요.
지난달 맨하탄 뮤지컬 보고 ㅂ순두부 먹으러 갔다가 벽에 바퀴벌레 지나가는거 보고 주문만 한채로 나와버렸습니다. 베이사이드 ㅂ순두부가 없어지면서 맨하탄에 간김에 기대하면서 갔는데 그런일이. 그런데 거기 나와서 간 곳이 감미옥 ㅜㅜ. 순두부집은 지하에 있는 손님 화장실 가면서 느낀게 뭔가 나올거 같았는데 결국 바퀴벌레가 나오더라구요.
작년중순에는 베이사이드 중식당에서 주문해놓고 기다리는데바퀴가 테이블 위를 지나가더군요. 딸 어려서부터 한달에 두세번 가던 중식당은 주인 바뀌더니 점점지저분해지는 느낌이었는데 바퀴까지 나오네요. 그 와중에 비퀴벌레 처음본다고 신기해하던 딸내미 ㅜㅜ
웩.... 그 와중에 따님 귀엽구요 ㅋㅋㅋ
한국이야기는 잘못적으셨어요. 정정바랍니다 파리바게트 케익에서 쥐가 나왔었고 같은동네 뚜레쥬르 주인이 장사안되서 일부러 파바 망하라고 그랬다고 나중에 뉴스에 나왔습니다 그 파리바게트 주인이 저희한국살때 단골집이어 개인적으로 잘알았어요 파바 주인이 친절하고 좋으신분인데 사건 내막이 밝혀질때까지 고생했죠. 뚜레쥬르 가게는 결국망해서 나가고 암튼 동네장사하는분이 어쩜 그렇게 상도덕이없는지 암튼 그랬어요..
아 맞아요~ 그 내용이었는데 제가 설명을 잘못 적었네요
키친이 숨겨져 있는 레스토랑은 앞으로 피해야될것 같아요. 투명한 유리로 안에서 조리하는것 보여주는 데로만 가야할듯해요...골치아프네요
식사를 어느정도 하다가 발견해서 트라우마가 엄청날 것으로 생각되네요. 다른 곳의 이야기지만 저는 오래전에 국을 시켜 먹다보니 손바닥만한 스폰지 쑤세미가 들어있던적이 있습니다. 절반정도 먹다가 발견해서 기겁했는데, 고기인줄 알고 퍼줬을거에요. 쑤세미처럼 큰 것도 모르고 퍼줍니다. 그 날 모든 사람들은 쑤세미국을 먹은거죠..
얼마전(2년전?) 한국에서 족발집 겉절이에 쥐 나온 사건도 있었어요. 이게 회사에서 점심시간에 시킨 거라 누가 장난칠 셋업도 아니었고요. 가게측에서는 절대 아니다 음해다 주장해서 취재하러 갔는데 부엌에서 쥐들이 뛰어다니는 게 카메라에 그대로 담겼던... 국통에 쥐가 들어가는 건 충분히 가능한 사건 같아요. 특히 위생등급C 받을 정도의 식당이라면요. 위생 등급 더욱 잘 보고 다녀야겠어요
윀... 심난하네요 정말. 작년인가 디씨 파파이스에서도 쥐가 난리치면서 돌아다니는 바람에 내부 고발로 문 닫았었는데.. 이런거 보면 진짜 귀찮아도 집에서 해먹는게 맞는가 싶네요
https://nypost.com/2021/11/01/popeyes-outlet-closed-in-wake-of-shocking-tiktok-rat-video/
감미옥 인스타그램에 들어가봤더니 제보한 커플이 6년전에도 다른 한식당에서 큰 fly가 음식에 나왔다고 Yelp에 리뷰를 올렸었고 (현재는 삭제) 감미옥에서 utensils을 제공하지 않았다고 했는데 그것도 사실이 아니라며 cctv 영상을 첨부하면서 반박 글들을 올리고 있네요. 저도 처음엔 경악하면서 감미옥 가지 않아야겠다 (물론 결과가 어떻게 되든 안갈 것 같긴 합니다..) 라고만 생각했는데 좀 더 지켜봐야 할 것 같기도 합니다. 국이라는 요리의 특성상 쥐의 형체가 그렇게까지 온전한것도 약간 의아하고요.
말씀들어보니 쥐는 사실이 아닐 수도 있겠다 싶긴 하지만 그 부분을 제외하고도 최근에 감미옥을 몇 번 방문했을 때 국에서 수돗물 많이 많이 나는 느낌이어서 퀄리티 자체가 별로 였고 가격은 엄청 올린데다가 위에 보면 인스펙션 레이팅이 C 인 것도 확실하니 다른 한식점도 많은 상황에서 굳이 감미옥을 이용해야 할 필요가 있나 싶네요.
MBC 뉴스에 나왔네요.
블러 처리 되긴 했는데 비위 약하시면 시청하지 마세요.
감미옥 인스타에는 반박글도 올라와있고요.
https://instagram.com/gammeeok_ny_nj
하와이 코스트코에도 육개장이 들어와서 사 먹으려고 했다가 예전에 바퀴벌레인가 나왔다는 마모 글이 생각나서 내려놓았습니다 ㅠㅠ
맨하탄 감옥 음식에서 쥐나왔다고 신문에 투고했다는 이야긴줄 알고 들어왔더니... 맨하탄에 왜 감옥이 있죠? ㅎㅎㅎ 오늘부터 한글 소설을 좀 읽어야겠습니다.
위생등급 C라는게 있군요
제가 매번 가는 곳은 A들만 봤던지라..
전에 동네 한식당 푸드 인스펙션 통역을 한 번 했었는데 제 눈엔 정말 더러웠는데도 A 받는 거 보고 기함을 했었는데 C면 엄청나네요 A라고 해도 음식 냉장 보관 온도, 식세기 온도, 식재료 보관 상태 이런 거나 체크하지 가스렌지, 냉장고 청소 안 해서 때가 껴있고 안 씻은 맨손으로 재료 집어올리고 이런 건 신경도 안 쓰더라고요
ㄷㄷ정말인가요..허걱..
이게 참 애매한게.. 어떤 기준으로 등급을 매기는지는지는 저도 정확하게는 몰라요. 근데 주방선반위에 손닦는 비누가 올려져있으면 감점맞고 뭐 그렇더라구요. 그래서, 우리가 생각하는 A가 그 A가 아닐 수 있고 C라고 엄청 위생상의 문제가 있지 않을 수도 있어요.
제가 계속 NY 감미옥 옹호하는 것 같은데 전 NY 감미옥은 그냥 맛이 별로라 안좋아해요. NJ감미옥과 NY감미옥이 맛이 다르더라구요.
To be fair (저는 감미옥 별로라고 생각하는 사람) C받은 violation내역들 보면 보통 온도나 다른것 관련이더라구요. 파리?관련 하나 있었는데 쥐나 바퀴벌레 흔적이나 쥐똥 얘기는 없더라구요. 보통 c받거나 closed된곳 찾아보면 상세내역에 쥐의 흔적 얘기가 써있던데 감미옥이 c받은건 다른 자잘한 violation이 많았던건 맞는것 같아요
재검사했네요. 나왔네요.
1) Food, prohibited, from unapproved or unknown source, home canned or home prepared. Animal slaughtered, butchered or dressed (eviscerated, skinned) in establishment. Reduced Oxygen Packaged (ROP) fish not frozen before processing. ROP food prepared on premises transported to another site.
2) Evidence of rats or live rats in establishment's food or non-food areas.
3) Hot TCS food item not held at or above 140 °F.
4) Food, supplies, or equipment not protected from potential source of contamination during storage, preparation, transportation, display, service or from customer’s refillable, reusable container. Condiments not in single-service containers or dispensed directly by the vendor.
5) Food Protection Certificate (FPC) not held by manager or supervisor of food operations.
6) Establishment is not free of harborage or conditions conducive to rodents, insects or other pests.
2번 와우.....
다른분들을 위해서 해당 내용이 담긴 원본 링크를 남겨드립니다. NYC health dept 홈페이지입니다. 작년 6월 이후로 벌써 세번째 violation 이네요
뉴저지 뉴욕이 주인이 다를걸요?
이혼하면서 나눈거로 알아요
흠.. 정말 사실일까요 아시는분이 이런비슷한 종류의 음식식당을 하셔서 키친에 들어가본 기억이 있는데 국밥 종류의 음식을 담으실때 국통에서 솥에서 국물만 담고 고기는 따로 삶아놓은 고기를 꺼내서 국물에 넣던데...국물을 넣을때 쥐가 있었다면 국물만 풀때 보였을텐데.. 이게 가능한건지 모르겠어요.. 모 식당마다 다르긴 하겠지만.. 보통 설렁탕 종류의 음식은 이런식인데요..
영업정지 당한 듯 싶습니다
http://www.koreatimes.com/article/20230317/1457481
(혐주의!!!!!) https://www.google.com/amp/s/amp.tmz.com/2023/03/16/nyc-restaurant-closed-health-department-violations-alleged-rat-food-delivery-order/
Our sources say Health Department inspectors found rat droppings at the restaurant, and food was not being stored at the correct temperature.
정말 진실이 무엇인지는 모르지만 이 부부가 투고한 음식에서 죽은쥐가 정말 나왔다면 그걸 왜 버렸을까 하는 의문이 생깁니다.
거기다 이물질 증거물도 없이 5천불 요구하면 순수히 주는 업체가 있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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