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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댓글
마일모아
2013-04-13 16:19:20
어렵군요 ㅋㅋ
MultiGrain
2013-04-13 16:22:31
머리에 머리핀 주렁 주렁 달린 분이 말괄량이님?
스크래치
2013-04-13 16:24:34
벽걸이 TV에 얼굴 비치네요.
기돌
2013-04-13 17:52:30
역시 매의눈 ㅋㅋㅋ 사진좀 확대해 봐야겠습니다. ^^
말괄량이
2013-04-13 18:01:29
ㅋㅋ 저도 확대해 봤는데 안보여용 ㅋㅋㅋ 시력이 정말 좋으신듯 ㅋㅋㅋ
스크래치
2013-04-13 18:15:52
........
철이네
2013-04-13 18:28:51
눈동자에 웃고 있는 얼굴이 보여요^^
뱡기
2013-04-13 18:32:24
원본 사이즈가 좀 컸다면 하는 아쉬움이... ㅡㅡ;
--------------------------------------------
사진은 가볍게 올렸으나 모임 분들께 부담이 될 듯 하여 삭제했습니다. ^^
롱텅
2013-04-13 18:46:26
범인잡는 형사도 아니고... ㅎ
cwandtj
2013-04-13 18:52:14
저는 괜찮습니당. ㅋㅋ
cwandtj
2013-04-13 18:42:01
왼쪽 안경이 저입니다. 더이상 알려고 하지 마셔욧! ㅋㅋ
조아조아
2013-04-13 16:34:50
워크샵은 잘 마치셨어요? 참석은 못했지만 언제 후기 올라오나 계속 빠곰히 기다리고 있었네요. ㅎㅎㅎ
1차, 2차 사진의 말괄량이님 가족분들은 합이 5이라 금방 알겠네요. ^^*
1차의 왼쪽에 여자분(V)과 그 앞에 남자분은 빵주님네 같구... 그 앞에 분이 SST님이신가? 그리고 말괄량이님(머리핀 주렁주렁~ ㅋㅋ) 뒤에 계신분이 따라달린다님? 살짝보이는 뒷머리는 유빈이랑 유빈이어머님? 사진은 SST님 사모님이?
1차사진에서 안보이는 말괄량이님 아이 둘이랑 SST님 아이랑은 저~문쪽에서 딴짓 중? ㅎㅎㅎ
참석을 못하니 이런 guess 놀이만 하고 있네요... T.T
빵주
2013-04-14 08:16:33
SST님은 아직 사모님이 없으시답니다 ^^
jxk
2013-04-13 16:56:25
정말 다음엔 참석합니다~~~ ^^;;
부러버요~ ㅎㅎ
bokdolmom
2013-04-13 16:59:31
사진만 봐도 분위기좋은게 느껴지네요~
말괄량이
2013-04-13 17:09:16
따라달린다
2013-04-13 17:24:30
1차는 디너를 여유롭게 즐기면서 프리젠테이션을 동시에 진행할 수 있는 특별한 장소를 섭외했고요 (앞쪽으로 TV 보이시죠!), 2차는 만남의 설레임을 노골적으로 들어낼수 있는 여유로운 장소로 옮겨서 진행되었네요. 직접 듣는 말괄량이님의 Kohl's Double Dipping의 내공은 정말 장난이 아니였습니다. 사알짝 더블디핑으로만 모은 URP도 공개해 주셨구요. 놀라울 따름입니다. 다른 분야에까지 사업을 확장하실 계획도 알려주셨구요. 마지막에는 백건님과 얼마전에 출산하신 서준엄마께서 잠시 들르셔서 더 반가웠습니다. 멀리서 찾아오신 SST님, 혜성처럼 나타나신 빵주님과 그 신랑분도 참석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나중에 또 뵈요.
cwandtj
2013-04-13 17:26:29
다들 잘 들어가셨는지요? 저는 따라달린다님께서 라이드 해주셔서 편하게 돌아왔습니다 (감사합니다, 따라달린다님~). SST님, 빵주님 커플, 말괄량이 가족분들, 그리고 늦게 나마 얼굴보여주신 백건님 모두모두 반가웠습니당~ 다음에 또 뵈요~~ :)
만남usa
2013-04-13 17:27:59
즐거운 시간 되셨군요...
말괄량이님 동영상 강의는 안 보여주시나요???
말괄량이
2013-04-13 18:00:54
ㅋㅋㅋ 테크니컬 디피컬티로 동영상은 없어요. ㅎㅎㅎ
강의는... 아주 기본적인 더블 딥핑의 정의와 이해와 콜스가 왜 좋은가에 대한 설명을 쉽게 천불을 구입했을때의 예를 들어드렸구요 ㅋㅋ
카드 사인업 보너스는 달랑 사파이어 프리퍼드 하나로 어떻게 많은(?) URP를 모았는지 저의 자랑(?)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게시판에서 이야기 했던 URP너무 많이 쌓아놓고 자랑하지말고 어느정도 모았으면 어느정도의 포인트는 분산시켜야 한다는 Tip도 있었구요.
그리고 메트리스 런하는 분들 이해가 안된다는 코맨트에 하야트 다이야 몬드 트라이얼을 하는 이유와 방법과 적용에 대해서 설명이 있었습니다. ㅋㅋㅋ
갑자기 화제가 육아로 넘어가는 바람에 육아에 대한 강의때문에 ANA 한붓그리기 강의는 뒤로 미루어 졌지만
육아에 대한 정보 교환도 즐거웠습니다.
그리고 밥값계산은 모두들 Freedom카드 X5 는 양보하고 cwandtj님의 스팬딩을 채워 드리는 훈훈한 마무리였습니다.^^
따라달린다님이 강의 어쩌구 하고 글올리셨을때 ㅋㅋㅋ 뭐야? 강의? 하고 웃었는데 정말 너무 말을 많이 하고 온거 같아요 ㅋㅋㅋㅋ
필라에 고수님들이 없어서 저같은 마모 초짜가 강의도(?) 하고 ㅋㅋ 출세한 하루 였습니다.
cwandtj
2013-04-13 18:07:16
맞습니다~ 스팬딩채우기를 허락해주셔서 너무 캄사 드립니다~ ㅇㅎㅎ URP 는 고민을 좀 해봐야 할듯 합니다. 특정 포인트로 전환하는 건, 거기에 묶이게 되는 문제때문에 좀 조심스럽고, 배우자 계정으로 옮겨놓는 것도 한 방법인것 같구요... 고민좀 해봐야 겠습니당. // 더블 디핑은 게시판글들을 좀 읽어 봐야 겠습니당. 여튼, 좋은 강의 감사드려요~
cwandtj
2013-04-13 18:14:48
앗, 그 바닐라카드 판매하는 CVS 위치좀 알려주세요, 말괄량이님~ 미리 캄사드립니당~
유자
2013-04-13 17:41:06
말괄량이님네 가족이랑 빵주님말곤 어렵네요... 자수하세요....... ^^;;
말괄량이
2013-04-13 17:44:09
ㅋㅋ 가족이라고 같이 앉지 않았습니다. ㅋㅋㅋ
조아조아
2013-04-13 17:48:27
헉! 그럼 머리핀 주렁주렁이 유빈어머님이신가 보군요. ㅎㅎㅎ
마일모아
2013-04-13 17:44:24
말괄량이님네 삼남매 Kohl's 옷들이 아주 때깔들이 곱네요. :)
말괄량이
2013-04-13 18:02:58
ㅋㅋㅋ
유자
2013-04-13 18:09:35
허어.....이쯤 댓글 달렸으면 사진 속의 등장 인물들 자수하실 때 되셨지 말입니다 ^^
bokdolmom
2013-04-13 18:23:22
저도 말괄량이님 콜스 강의 함 듣고 싶네요!!! 엘에이로 초빙해야하나??
아우토반
2013-04-13 18:34:02
아니 SST님은 언제 필리까지 넘어가셨대요? 흐미 동에번쩍 서에번쩍이시네...ㅋㅋ
롱텅
2013-04-13 18:49:33
두다멜
2013-04-13 19:15:26
아우토반
2013-04-13 19:29:53
저도 그런줄 알고 잇었는데...미국 자주 왔다갔다 하시는듯....ㅎㅎ
SST
2013-04-14 08:34:49
넵 왔다갔다중입니다. ^^ 다음엔 어디 있을지 몰라요. ㅎㅎ
똥칠이
2013-04-13 23:04:47
V가 말괄량이님!맞죠잉?아닌갑다. 아무래도 아이들이랑 같이 앉으셨겠죠?
까망콩
2013-04-14 00:14:51
밤새안녕
2013-04-14 00:39:26
뉴욕 정기 모임은 매번 손님 오실때 했었거든요.
번개는 인기가 별로 없어서 ㅜㅜ.
3월 ㅇㅇㄷ 님 그냥 가시고, 5월 준효아빠님도 너무 짧아서 시간이 부족하실 듯하고, 10월 바다 사랑님 오실때까지는 너무 멀죠 ^^
NYJ 지부장님께서도 해외출장중이시라서. 까망콩님 번개하면 나오실래요 ?
밤새안녕
2013-04-14 00:44:49
두 사진모두에 잊지 않고 들어주신 **님 v^^ 가 돋보이는군요.
백건
2013-04-14 03:50:53
아쉽지만 저는 늦게 다들 떠나실떄 잠깐 들려서 인사만 나누고 왔는데요 ㅠ
저랑 와이프 둘이 폭풍감동이었습니다. ㅠㅠㅠ
저번 정모에서 한번밖에 못뵈었던 분들이 서준이 선물을 사다주셔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말 몸둘바를 모르겠더라구요 ㅠㅠ 다시한번 감사드려요 따라달린다 형님 말괄량이 누님(?) ㅎㅎㅎㅎ
와이프가 한국인의 정에 감동을 다시한번 했네요 ㅎㅎㅎ
다음 번개때는 확실히 참가하겠습니다!! ㅋㅋ
필리지부 화이팅!
빵주
2013-04-14 07:24:31
안녕하세요~!! 모두들 잘 들어가셨나요?? ^^*v
사진을 다시 보니, 어제의 훈훈하고 즐거웠던 분위기가 다시 떠오르네요~ ^^*
어제 번개처럼 나타난 쌩뚱맞은 신입을 너무나도 따뜻하게 환한 웃음으로 환영해 주셨던 따라달린다 가족분들, 말괄량이 가족분들, cwandtj님, SST님!!
모두 처음 뵙는 자리었지만, 너무나 편안하고 즐거웠던 시간이었습니다. ^^
1차에서의 말괄량이님의 강의~ 정말 놀라울 따름입니다.. 너무나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
또한 2차에서 이어진 육아이야기는 시간가는 줄 모르게 하더군요~
모두들 그 자리를 뜨는 것을 아쉬워하며, 아씨 플라자에서 쫓겨나왔습니다.. ㅎㅎㅎ ( 문닫을 시간이 되어서요 ^^)
그때 마침 혜성처럼 등장하신 백건님의 가족님!!
너무나 이쁜 아가사진을 보며 아메리칸 드림을 이루신 백건님께 무한 축하와 선물로 훈훈하게 마무리를 했네요.. (아, 정말 한국인의 정이 이런거죠.. ^^)
얼마만의 폭풍수다였는지.. 그동안 묵혀있던 스트레스가 쫘~악 풀린 기분 좋은 일요일 오후입니다.. ㅎㅎ
아! 저희 부부와 SST님은 저희 집에서 조촐하게 3차를.... 새벽 6까지 진행하였습니다. ㅋㅋ
또한, 만남의 설레임을 아이스크림으로 승화시켜주신 분께 (아이스크림 누가 쏘셨나요..?? 맛있게 먹기만 했네요.. ^^)
늦었지만 감사 말씀 드립니다. ^^
그럼 모두들 좋은 주말 보내시고 다음에 또 뵈요..!!
필라지부 정말 화이팅입니당!!! *^________^*
유자
2013-04-14 08:41:22
이 후기를 읽고 나니 정말 SST 님이 빵주님의 친척 오빠가 아니신가 하는 확신이 막 들라구 하는데요 ^^
cwandtj
2013-04-14 14:44:12
앗, 셀레임은 제가 제 스팬딩 채우기를 허락해주신 감사의 뜻으로 여러분께 산것이었습니당. :) 딱히 일부러 고른건 아닌데, 고르고 보니 번개에 어울리는 아이스크림 이름이네요, 설레임. ㅇㅎㅎ
iimii
2013-04-14 07:29:30
와! 좋네요. 1-2주 정도 미리 공지를 주시면 저도 남편하고 꼭 참석하겠습니다 : ) 다음엔 꼭 불러주세요!
바쁜척하는중
2013-04-14 16:48:39
젓가락질 하는 꼬맹이만 눈에 들어오네요. 아~고, 귀여워라... 엄마가 눈을 가리거나 말거나 먹어보겠다는 일념으로 꿋꿋이,, ㅎㅎ
아주 젓가락 든 손모양이 제대로인데요. 가정교육을 잘 받고 자란 아기인듯,,,.
그런데 도대체 이아가는 몇살이고 언제부터 젓가락질 가르키셨는지...?
유자
2013-04-14 16:52:00
그러고 보니 젓가락을 들고 있는게 말괄량이님 손이 아니군요 ㅋㅋㅋ
철이네
2013-04-14 16:54:42
진정한 매의 눈을 가지셨네요.
ㅁㄱㄹㅇ님이 한 교육 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