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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말에 ANA 자리 풀리자마자 묵혀둔 아멕스 MR를 이용해 9월초-9월말 돌아오는 아시아나 직항 비즈니스 좌석을 예매해두었는데, 돌아오는 티켓을 한주 정도 앞당기려고 하니 가능한 날짜가 말그대로 하나도 없네요.
웹상으로는 올 8월부터 내년 3월까지도 직항티켓이 안보이는데 자리가 그새 다 나간건지ㅠㅠ
내일 ANA에 전화해볼 예정인데 No seats available이 맞다면 대기타다가 내년 봄이나 8월쯤 좌석이 뜨면 ANA 예약 변경하거나, 아예 취소하고 같이 묵혀둔 체이스 UR로 유나이티드-아시아나 티켓을 찾아보려고 해요. 아시아나에서 검색하면 아직 비즈 좌석 널럴하던데 아시아나에 전화해보는건 별 의미가 없는거겠죠...?
마일모아에서 마일모으는 법 배우고 첫 티켓팅이었는데, 마일리지 티켓으로 두다리 허리펴고 편하게 고국방문하는게 역시 쉬운일은 아니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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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댓글
Lumen
2023-03-29 17:09:33
안녕하세요 이루리님. 모든 항공사가 마일좌석, 특히 타항공사 마일로 예약되는 비즈니스 좌석의 경우 정말 소수이기 때문에 바꾸기가 쉽지않습니다. 특히 ANA를 이용한 아시아나 비즈는 가장 선호되는 비즈좌석이라서 더더욱 힘들거 같네요.
그리고 이미 이루리님이 확인하셨지만, ANA를 통해서 예약하신거면 아시아나에 연락하는건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빨리 ANA에 연락하고 좌석있는지 매일 확인하시는거밖에 방법이 없을거 같네요.ㅜㅜ
잘 해결되셨으면 합니다.
이루리
2023-03-29 19:04:44
그래도 6개월 정도 남아서 어떻게든 바꿀 자리는 있었으면 했는데 내년 3월까지도 한자리도 안보인다는게 놀랍네요. 조언 감사합니다!
스누피
2023-03-29 19:34:04
ANA 비즈나 아시아나 비즈는 자리 열리자마자 없어지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가끔 보이는건 보통 일정변경으로 취소한 표가 보통 나오는거구요..
그리고 아시아나 비즈는 아시아나에서 361일(아시아나 마일리지 항공권 발권 오픈이 360일인지 361일전인지 헷갈리네요)전에 털리면 ANA까지 발권기회가 안 올텐데(ANA는 355일전에 열리기때문에 물리적으로 불가능합니다) 요즘 아시아나에서 360일전에 다 털리는 경우가 많을거에요. 작년처럼 아시아나가 항공편 자체를 증편해서 어워드 항공권이 왕창 풀리는게 아닌 이상, 스얼 파트너로 아시아나 비즈 구하기 정말 어렵습니다..
이루리
2023-03-29 20:18:31
생각해보니 작년말에 열리자마자 티켓팅 했는데도 직항 비즈 옵션이 그리 많지 않아서 꽤 시간 투자를 많이 했던것 같아요. 작년말의 저는 도대체 뭘 믿고 일정을 저렇게 잡았을까요 ㅠㅠ ㅋㅋ
민데레
2023-03-29 19:32:41
저라면 내년에도 한국가실일이 있다는 전제하에 돌아오는티켓 내년 멀리 티켓 변경하고(4월에 ANA 유할 떨어지는것 같아요..그때 하심 유할택스 좀 돌려받아요) 그리고 올해 9월 일찍 돌아오는 이콘티켓 없어지기전에 빨리 먼저 티켓팅 할것같아요...ㅎㅎㅎㅎㅎ
이루리
2023-03-29 20:21:36
올해는 한국 포기하면 차라리 땡스기빙 끼고 북미나 캐나다 여행을 갈까 싶기도 해요ㅎㅎ 4월에 유할이 떨어진다니 4월쯤으로 미루는 방법을 한번 생각해봐야겠어요. 정보 감사합니다!
롱비
2023-03-29 20:32:57
저도 올 여름에 예약해둔 이코노미 자리를 변경하려 했는데 이마저도 자리가 없어서 변경을 못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