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진 아틀랜틱으로 한국-대만 편도 7,000포인트 발권했습니다

이런 옵션도 있었군요. 저는 MR로 에어캐나다에 옮겨서 아시아나랑 Eva 발권했었는데 편도 8,000 마일이라 AC transfer bonus있을 때 옮겨두면 싸게 다녀올 수 있어서 좋더라고요ㅎㅎ

EVA 편도 8000도 좋은 옵션이네요!!

또 배우네요^^

버진이 정말 열일 하는 거 같습니다. 7천마일로

한국-대만도 좋네요. 정보 감사합니다. 

맞죠~ 정말 열일 중이에요. 

유럽발권 때문에 버진에 전화해서 물어보니까 대한항공 조인한지 얼마 안됐는데 예약 폭주 때문에 그런지 시스템이 이상하다고 하네요. 펜텀자리도 먼저 말해주면서 시스템이나아지면 괜찮아질거라고 해서 며칠 뒤에 다시 연락해 보려구요

부럽습니다

실프님의 부럼음을 받다니요~ 버진 만쉐이!!

실프님~
저 질문 하나 해도 될까요? 

파리에서 인천 오는 발권 해야하는데 에어프랑스 21000마일에 유로200 좀 안되게 유할있더라구요. 

에어프랑스는 팬텀자리 아니겠죠? 캡원 AF로 트랜스퍼 해서 발권 하려고 하는데 버진 펜텀에 놀라서 AF는 혹시 안그런가 싶어 망설이고 있네요

고스트표 쪽은 잘 모르겠어요. 크로스체크 외에는 어려울거에요

Flying Blue로 에어프랑스면 자사니까 팬텀 아니죠 파트너사가 보통 문제라서;;

일본 포함 단거리 노선 마일리지 사용이 최고인 것 같아요 

맞죠~
저는 그래서 오늘 내일 중에 캡원 버진으로 다 옮겨 놓으려고요

혹시 요일 제한이 없던가요?? 저도 한번 찾아보니까 일본은 다 금토일 출발은 안되게설정되어있던데ㅠㅠㅠ

댄공이 타사에는 한일구간 빼고는 월-목만 풀거에요.

맞아요. 그렇더라구요

아 또 배워갑니다! 왜 금-일이 없나 했네요.

간혹 가다가 인기가 없는 구간은 요일에 상관없이 다 풀기도 해요! ㅎ

후쿠오카 5500마일에 가능합니다. 다만 LCC들도 싸게 내놔서 메리트가 있을지 모르겠지만 FSC를 LCC 수준의 가격으로 탄다는데에 의미를 두면 될듯해요

우와~ 후쿠오카 안가봤는데 5500에 가능하다니 또 계획 잡아 보게 되네요 

근데 LCC들이 워낙 싸게 내놓는 편이라 비교해서 하세요

뜨자마자 내리는 수준이라 굳이 KE탈 필요가 없겠더군요.

뭐 그렇게 치면 제주도도 그렇긴 하겠네요 ㅋㅋ

그러네요. 왕복 15만원이네요^^

감사합니다 덕분에 인천ㅡ타이페이 왕복 2인 대한항공으로 28,000+74불에 발권했습니다

캡원 포인트를 virgin red로 넘겼구요

넘기자마자 전환되어서 바로 발권 가능했습니다

한국ㅡ동아시아 대한항공 노선은 델타 포인트와 버진이 합리적인 선택인것 같습니다. 

일차게 예약하셨네요. 도움이 되셨다니 기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