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ter Line Coverage (HomeServe) 쓸만한가요?

RaspberryHeaven, 2021-10-13 1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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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 들어가는 water line은 집주인 책임이라 문제가 생기면 큰 비용(몇천불) 이 든다면서, 매월 작은 요금(몇불)을 내면 수리 비용을 커버해준다는 메일이 종종 옵니다. HomeServe라는 곳에서 온 것이고, 일종의 보험 같은데, 믿을 만한 업체인가요? 영 이상한 것만 아니라면 돈을 좀 내고 마음의 평화를 얻고자 하는데, 써보신 분이 계신지 궁금해서 적습니다.

 

4 댓글

CaptainCook

2021-10-13 19:05:26

저희 동네는 수도회사에서 비슷한 상품을 제공합니다.

말씀하신데로 보험이구요, 보통 본인 집 외부의 메인밸브는 수도회사가 책임을 지는데 그 메인밸브에서 집안에 들어오는 관에 문제가 생기면 커버되는 걸로 압니다. 집안에서 파이프는 또 커버 안 되구요. 회사마다 다를 수 있으니 약관 꼼꼼히 보셔야 할 것 같구요. 어떤 보험이던 사실 필요없는게 제일이지만 막상 일 생겼는데 없으면 아쉽죠. 본인 집이 얼마나 오래 되었는지나 동네에 비슷한 때 지어진 집들이 종종 그런 일이 있는지 그런 것 한번 보시거나 회사 리뷰한번 보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저런 보험의 가장 큰 문제는 커버는 해주는데 본인들이 정해놓은 프로세스&컨트랙터랑만 해야 해서... 수도회사가 아니고 홈워랜티 같은 곳이면 안 할 것 같아요.

흰색

2021-10-13 19:32:55

저는 가입이 되어 있습니다.

전주인의 수도 어카운트를 닫고 제것으로 새로 열었어야 했는데, 크로징때 뭘 어떻게 했는지 모르겠는데, 어카운트가 트랜스퍼 되었더군요. 그 과정에서 전주인이 가입 해 놓은 그 Water Line coverage 보험을 저도 엉겁결에 가입을 하게 되었고 첫달부터 납부 하게 되었습니다.

보험 내용은 위에 캡틴님 말씀이 맞고요. 가격적으로 고려를 해 봤을때, 저는 월 10불정도를 납부하고 있는데, 1년이면 120불이고 10년이면 1200불이고 30년이면 3600불입니다. 만약 메인수도와 우리집 메인 워터 미터 사이의 파이프가 터졌을 경우 컨트랙터를 부르면 3000불 정도의 비용이 든다고 하더군요. 즉 저는 30년동안 사고 터지면 본전이고 사고 안터지면 보험료만 날리는 셈이 되는거죠. 100년된 하우스라서 가입해도 그만, 안해도 그만이긴 하지만, 선택 할 수 있는 분들께는 권해 드리지 않고 있습니다. 그냥 사고 나면 그때 컨트랙터 부르는게 낫죠. 보험회사들은 절대로 히어로가 아닌것을 생각 해 보면 횡포 부릴지언정, 절대적으로 가입자에게 이득되는 행동은 안하잖아요.

RaspberryHeaven

2021-10-14 09:58:00

두분의 댓글 감사합니다. 집으로 오는 메일이 수도회사에서 오는것으로 보였는데 읽어보니까 수도회사에서 정보를 받아서 HomeServe를 통해 서비스를 받는것이더군요. 말씀하신대로 어떤경우에 도움이 되는지를 꼼꼼히 읽어보고 가입해야되겠네요. 저희경우는 한달에 10불이 약간 못 되는데, 이곳에서 최대 10년 정도 더 살것 같아서, 모두 합쳐도 몇백불정도라 괜찮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Livehigh77

2021-10-14 10:08:02

얼마 전 지인이 사는 집에 들어오는 파이프에서 물이새서 교체하는 공사를 했는데 $7500들었다고 했습니다. 30년된 타운하우스인데 터졌다 하니 저도 쫄리더라고요. 금액이 말씀하신대로 낮으면 들어볼만 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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