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leMoa
Search
×

필기구 덕후(만년필 입문 하려고요)

달려라하늬, 2014-04-05 17:12:13

조회 수
10878
추천 수
0

마일모아님이 일전에 올린 사이트 저도 자주 가던 곳인데 

얼만전에 필기구 구입할려고 알아보다가 알게된곳 추천합니다.

Jetpen.com

가격은 어떤건 아마존이 싸고 어떤건 jetpen이 싸요.



첨에는 샤프몇개 구입하다가 이제는 만년필이 가지고 싶어 첨음으로 하나 구입했네요

http://www.jetpens.com/Pilot-Metropolitan-Fountain-Pen-Medium-Nib-Violet-Leopard-Body/pd/11738


가격 대비 초심자에게 쓸만하다가 해서 구입했는데 medium nib이 생각보다 굵게 나오는군요

저는 한자를 더 많이 쓰는 편이라 fine nib이 좋은지 Falcon nib이 나은지 도통 모르겠네요.

만년필 잘 아시는 분 게시면 추천 부탁합니다.




31 댓글

duruduru

2014-04-05 20:49:13

한자를 많이 쓰신다면 역시 만년필보다는 붓이....?

시작끝

2014-04-05 22:34:28

만년필 좋아하신 분이 있다니 반갑네요...^^ 마모 알기전, 한동안 빠져지냈던 사이트 입니다. http://cafe.daum.net/montblank (만년필계에 스사사죠..^^)

마모에서 신용카드 모으는것 만큼이나 여기 사이트에서는 만년필을 모으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아플 연회비보다 비싼 만년필을 색깔별, 사이즈별 등으로 모으는 아주 중독성이 있는 취미가 되겠습니다.

저도 잉크에 따라서 반응하는 만년필의 촉감, 종이에 따라 느껴지는 다른 사각거림이 좋아서 다른필기구보단 만년필만 사용하고 있습니다.

한자를 많이 쓰신다고 하니, 세필용 만년필로는 역시 일본제품이 우수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저렴한 제품으로는 파일롯 프레라가 http://www.japan92.com/front/php/product.php?product_no=60&main_cate_no=35&display_group=2 중가로는 파일롯 커스텀 시리지 http://www.japan92.com/front/php/product.php?product_no=404&main_cate_no=35&display_group=1 가 세일러나 플래티넘 보다는 인기가 조금(?)더 있는것 같습니다. 처음 입문용으로 저렴한걸 찾으시면, http://www.japan92.com/front/php/product.php?product_no=125&main_cate_no=36&display_group=1 5불정도 하는 이런것도 있구요. 7불정도 하는 http://www.japan92.com/front/php/product.php?product_no=109&main_cate_no=35&display_group=1 이런것도 있습니다. 여기 사이트는 일본만년필제품 구입할때 저렴한곳인거 같구요..

미국제품이나, 유럽제품 구입은 다른곳에서 구입하시면 될것 같구요.., 일본제품과는 아~~주 다른 만년필의 필감을 느끼실수 있으실 거에요..여러가지 써보면서 느껴봐야, 본인에게 딱맞는 만년필을 찾을수 있는거라 (카드사용, 마일리지 사용하는 것처럼) 조금 시간이 필요하고 그러는것 같아요..

시작끝

2014-04-05 22:50:46

오랜만에 위의 카페에 들어갔다가 일본에 있는 어떤 펜샵에서 만든 카탈로그가 있어서 퍼옵니다. 정말 모르는 만년필도 많네요...


http://www.ebis.co.jp/mochizuki/ebook/pencatalogue/_SWF_Window.html

섀클턴

2014-04-06 00:21:24

마일모아에서 또 하나의 같은 동호회 회원님을 만나니 반갑고 신기하군요. 제가 7~8년 전에 가입했던 동호회입니다. 

펜후드를 아신다니, 문방삼우 또한 아시겠네요. 저도 만년필 매니아입니다. ^^;

duruduru

2014-04-06 00:57:04

친구에서 탈락하고 왕따당한 벼루가 불쌍해요.

섀클턴

2014-04-06 01:13:45

duruduru님. 혹시 제가 무슨 실수라도? 급질문입니당 ㅠㅠ;

duruduru

2014-04-06 01:48:08

ㅋㅋ 아니에요. 문방사우에서 문방삼우가 되면서 붓, 먹, 벼루, 종이에서 붓(만년필), 먹(잉크), 종이로 줄어들다 보니, 벼루만 탈락되었다는.... 아무 영양가 없는 뻘소리인 거죠! 죄송!

시작끝

2014-04-06 15:19:22

새클턴님.. 저도 처음에는 이해못했지만, 두루님 농담하신건줄은 알았었거든요...^^ 문방삼우는 들어본것은 같은데.. 자주들어가본곳은 아닌것 같아요..

저도다 입문 먼저 하신 선배님이신듯 싶어요... 전 3-4년 쯤 자주 들어가 보다가 요즘은 거의 안들어 가거든요... 어쨋든 만년필 사랑하신분 만나서 저도 반갑습니다..^^

섀클턴

2014-04-06 18:06:21

제가 당최 센스가 없어요. 그런 숨은 센스가 있을 줄이야 ^^;

duruduru

2014-04-06 18:24:43

이렇게 사회적으로 물의를 일으켜서 송구할 따름입니다.

라떼

2014-04-06 04:07:08

시계나 만년필에 대해 잘 모시는 분들이 추천을 부탁하실 때 고려할 만한 브랜드는 


시계의 경우 롤렉스 (모델까지 부탁하시면, 섭브마리너 혹은 데이토나 스틸 모델) 만년필의 경우 몽블랑 (모델까지 원하시면, 145 혹은 149)을 말씀해 드립니다.


물론 처음 가격을 접하시는 분들 중 많은 분들이 고개를 설레설레 저으시며, 무슨 시계나 만년필에 그만한 돈을 지출하느나고 하십니다.


하지만, 어느정도 해당 분야에 관심을 갖고 계시는 분들이라면,  (개인의 만족도, 그리고 주위의 인지도를 고려시) 적절한 선택이라고들 많이 말씀하십니다.


제가 굳이 시계 얘기를 만년필과 같이 꺼낸것은 두 품목이 사실 아날로그 감성에 의해 매출이 좌우 되는 품목으로  그 가치가 주관적 감정에 의해 결정되기 때문입니다.


아직도, 자신만의 성배인 시계를 구하기 위해 여러 브랜드의 여러 제품을 사고 팔고 하시던 어느분의 블로그가 생각납니다.


그분의 마지막은 롤렉스 프레지던트 였는데, (다른 사람들도 알아 본다는 사실을 즐길수 있는 속물적인 감정까지 만족시키는 것은) 롤렉스 밖에 없었다 였습니다.


사실 롤렉스 보다 훨씬 비싼 브랜드는 많습니다. 다만 일반 대중들이 잘 몰라 줄 경우가 많지요. 


그랜드 세이코의 경우 오메가 급의 가격과 롤렉스 급의 품질을 갖고 있음에도, 대부분의 사람들에게는 그냥 세이코일 뿐이지죠.


제 개인적인 생각은 만년필계의 롤렉스가 바로 몽블랑이 아닐까 싶습니다. 


작가시리즈의 경우 팬시한 모델이 많고, 더군다나 한정판이라는 셀링 포인트까지 갖고 있으면서, 


후원자 시리즈의 경우, 그 가격이 실사용이라기 보다는 (물론 일상 생활용으로 쓰시는 대인배들도 계십니다만은)소장 감상용으로 어울릴만하지요 


시계나 만년필의 경우 가성비를 따지만, 시계는 카시오 혹은 세이코 전자시계, 만년필은 비금촉은 라미가 금촉은 아마도(?) 펠리컨(?)이 최고(?) 지요.


만년필의 경우 필감이 워낙 개개인에 따라 갈리는 주관적인 느낌이라서 (많은 분들이 꽉 잡고 꾸욱 눌러쓰시는 경향이 있는데, 연성 닙을 가진 만년필로 세필은 어렵지요)


일단 주위를 탐색하셔서 어느정도 컬렉션을 갖고 계신분에게 부탁 직접 써보는 걸 추천합니다.

 

 

시작끝

2014-04-06 15:16:00

몽블랑 만년필 좋은것 같아요.. 구입하더라도 실망은 하지 않는 브랜드인것 같습니다. 저도 145, 149 만년필 사용중에 있는데, 확실히 149 만년필은 묵직한 맛에, 글쓰는 재미가 있는 것 같습니다.

라떼님 말씀처럼, 가장 중요한건 본인의 느낌이죠... 많은 만년필을 접하고 잉크도 먹여보고, 종이도 골라봐야.. 본인에게 맞는 만년필에 정착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많은 만년필을 접해보진 못했지만... (대략 10-20자루정도) 현재 Parker 51을 실사용으로 사용중에 있습니다. 가격/무게도 적당하고, 잉크마름도 없고, 흐름도 좋고, 저에겐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라떼

2014-04-06 16:30:59

시작끝님은 149를 소유하고 계시군요. 혹시 빈티지 인가요? 많은 분들이 빈티지 149를 찾아 헤매시는데, 저는 현행품도 없습니다. 부럽네요. 저도 언젠가는 149를 사야지 하면서도, 아직 내공이 부족해서 그런지 그립감과 잉크 흐름이 아직 부담스럽습니다. 


아... 그러고 보니 가성비의 만년필은 파커 51일 수도 있겠네요. 다만 소위 닙에서 나오는 뽀대가 아쉬울뿐.

시작끝

2014-04-06 18:42:30

라떼님 빈티지 아니구요..^^ 네 많은분들이 예전에 생산되었던 만년필들이 더 좋았다고 하시더라구요... 저도 내공이 부족하여, 빈티지까지 접하는 수준은 아닙니다.

149는 아무래도 기스도 없고 그래서, 가끔 기분 내킬때 한번씩 써보구요... 단종된 파커51은 중고로 구입한거라서 생활기스도 있고 해서, 평상시 쓰기에 아주 좋습니다.. 뚜껑을 열어놓아도 잘 마르지도 않고요.. 닙이 숨겨져 있어 닙에서의 나오는 아름다움같은것은 없지만요..ㅡㅡ

에이스

2016-11-01 22:30:21

맞아요..ㅎㅎ 마모를 알기 오래전에.. 한동안 제 관심사가 시계였는데.. 롤렉스가 제일입니다 ^^;  그만큼 대중 인지도가 높아서 인것 같아요. 리셀 벨류도 젤 좋고..  apple watch 소개할때, rolex 다음으로 많이 팔린 시계라고 이야기 했던것 같네요 

달려라하늬

2014-04-06 16:42:36

시작끝님 말씀되로 파일럿 프라레랑 

Pilot Iroshizuku Bottled Fountain Pen Ink, Kon-Peki, Deep Blue 

이 잉크랑 구입했어요.
다시 한번 사용해보고 손에 맞는 만년필을 찾아야 할거 같네요.
좋은 정ㅇ보 감사합니다.

시작끝

2014-04-06 18:37:03

하늬님 이로쉬주쿠 잉크까지 구입하셨군요...^^ 이 잉크 좀 비싼 잉크이지만, 병모양이랑 색깔이 너무 이뻐서 많은 사람들이 모으는(?) 잉크중에 하나랍니다.

저도 위 잉크포함, 몽블랑, 라미, 파커등 여러가지 브랜드의 잉크색깔에 심취했었는데요, 가격대 성능비가 좋은 잉크 소개할께요...저렴하기 때문에 여러가지 색을 접하는 목적으로는 좋은것 같습니다.

http://www.xfountainpens.com/SearchResults.asp?Search=Chesterfield+Ink+50ml+Bottle&Submit=Search 쿠폰도 적용가능(30%)해서 저렴하게 구입해서 잘 쓰고 있습니다.

poooh

2016-11-01 03:48:00

역시나  마모에는 없는게 없군요.  요즘  만년필 덕에  빠져 들랑 말랑해서  몽블랑 하나 보고 있었는데....  149 이라...  이건 샤프로 가지고 있는데  별로 안 이쁜거 같아서   boheme  보고 있었는데요..


참  그러고 보니 파커 51  이거 예전에  집에 굴러 다녀서 제가 어디다 놔둔거 같은데...  찾아봐야 겠습니다.


참고로 제가 만년필에 관심을 갖게 된게  LAMY 인데.  참 예뻐요.... ㅎㅎㅎ


몽블랑으로 고고씽!

무지렁이

2016-11-01 04:49:09

역시 취미는 마일리지 적립이 甲!

https://www.milemoa.com/bbs/board/1039215


마모님의 이 글이 떠오르네요. ㅋㅋㅋㅋㅋ

physi

2016-11-01 05:43:32

만년필에 대해 묻어가는 질문 하나 하겠습니다.
전 왼손잡이라, 잉크가 빨리 마르지 않는 팬 종류는 좀 많이 불편한데요.. 글씨를 쓰고 그 위로 바로 손날이 지나가는 식이라 글씨가 쉽게 번져요. 예전부터 만년필에대한 로망은 있었는데... 혹시 저같은 사람에게 추천해줄 만한 잉크나, 만년필이 있을까요?

달려라하늬

2016-11-01 06:18:38

http://www.jetpens.com/blog/left-handed-pens-writing-supplies/pt/891

이거 도움이 될듯하네요.

physi

2016-11-01 09:51:05

정보 감사합니다.
빨리 마르는 잉크래도 10-15초라니.. 끝에 나와있는 장갑 사야겠네요 ^^

에이스

2016-11-01 22:09:34

흠.. 이글보니 저도 만연필 하나 구매하고 싶네요 

MindHealienceNYC

2016-11-02 02:34:17

저도 문구류에 좀 집착(?)하는데 ㅋㅋㅋ 정말 만년필 하나 사고 싶어지네요...^^

audit

2016-11-16 10:11:42

이글을 보고 뽐뿌를 받아서 좀 검색하다가, 찾게 된 만년필인데요. 리뷰가 괜찮아서 이베이를 뒤져보니 값이 한자루에 쉬핑포함해서 2불 정도밖에 안하더라구요.


이베이에서 11월 2일에 주문했는데, 11월 15일에 도착했군요 (쭝국에서 날라와서 좀 오래걸립니다.)


무려 $2 이라는 가격이 믿어지지 않을 퀄리티네요. (잉크는 따로 사야 합니다.)


값싼 만년필 하나 트라이 해보고 싶으신 분들은 주문해 보세요~

http://www.ebay.com/itm/131834170360

저는 위의 링크에서 샀지만, 찾아보시면 여러 셀러들이 비슷한 값에 팔고 있구요, 만년필 색깔도 하얀색(상아색?) 말고 다른 것들도 보이네요.

20161116_135049.jpg


미국 펜사이트에서는 한 10불정도 하네요

https://www.gouletpens.com/jinhao-x450/c/90


에이스

2016-11-16 11:56:21

많이 주문하셨네요? ㅎㅎ

audit

2016-11-16 12:05:59

네 ㅋㅋ 누구좀 줄라고요... :)


폴리

2016-11-16 12:37:39

오랜 기간 사용해 온 만년필이 있는데 'Parker Frontier'라는 만년필입니다.

대략 15년 전에 친구에게 선물로 받은 거라 가격을 떠나서 제게는 소중한 만년필입니다.

근데, Barrel이 망가져서 스카치 테잎으로 붙여 놓았는데, 혹시 그것만 살 수 있는 곳은 없을까요?

검은도토리

2016-11-16 14:07:02

오푸라인 파카 매장 만년필 매장에서 as를 맡기거나 직접 파카를 연락하셔서 배럴 구매를 할 수 있냐고 물으시면 될것 같아요

올랜도

2016-11-16 14:05:40

제가 성질이 급해서 글을 너무 빨리쓰는 관계로 손으로 글을 썻는지 발로 글을 쓰엇는지 잘모를 정도로 글을 너무 엉망으로 씁니다.

이번 기회에 만연필을 사서 천천히 글을 쓰는방법을 배우고 싶은데 추천할만한 만연필이 있으신지요? 

검은도토리

2016-11-16 14:08:41

추천을 한다면 라미 사파리가 적당한 가격대에 좋은 품질을 유지하고 있어요. 하지만 결국 개인 취향이라서 디자인을 보시고 후회하지 않으실만한 것을 사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네이버에 문방삼우 카페에 가시면 많은 정보 찾으실 수 있을 거에요.

목록

Page 1 / 3837
Statu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마적단의 기초 | 검색하기 + 질문 글 작성하기

| 정보 33
  • file
ReitnorF 2023-07-16 37060
  공지

게시판의 암묵적인 규칙들 (신규 회원 필독 요망)

| 필독 110
bn 2022-10-30 60346
  공지

리퍼럴 글은 사전동의 필요함 / 50불+ 리퍼럴 링크는 회원정보란으로

| 운영자공지 19
마일모아 2021-02-14 80790
  공지

게시판 필독 및 각종 카드/호텔/항공/은퇴/기타 정보 모음 (Updated on 2024-01-01)

| 정보 180
ReitnorF 2020-06-25 197945
new 115089

이전에 보스의 보스에게 인종차별과 불리 리포트했다고 했던 업데이트 입니다.

| 잡담 10
하성아빠 2024-06-07 910
new 115088

아멕스 골드 오픈했습니다 (사인업 90,000MR)

| 후기-카드
OffroadGP418 2024-06-07 15
updated 115087

프랑스/23년10월/17일간/부부/RentCar/프랑스일주,스페인북부,안도라,모나코,스위스서부

| 여행기 39
  • file
Stonehead 2024-06-06 734
updated 115086

부에노스 아이레스 - 아르헨티나 인터콘티넨탈 후기 (사진있음) 그리고 특이한 환율

| 후기 37
  • file
앵그리불새 2022-01-01 5143
updated 115085

2024년 해외이주신고 후기

| 정보-기타 13
워터딥의게일 2024-06-05 2153
new 115084

시카고 Navy Pier 불꽃놀이 볼 수 있는 호텔이 있을까요?

| 질문-호텔 4
  • file
CuttleCobain 2024-06-07 236
new 115083

메리어트 본보이 바운드리스 카드 취소?해지?

| 질문-카드 4
브릴란테 2024-06-07 314
new 115082

Rio & Conrad Las Vegas 간단후기 (May 2024)

| 후기
  • file
kaidou 2024-06-07 77
new 115081

[6/7/24] 발느린 늬우스 - 바빠요 바빠. 그래도 발늬는 올라갑니다 'ㅁ')/

| 정보 28
shilph 2024-06-07 1044
new 115080

진정한 용기란?

| 잡담 15
주누쌤 2024-06-07 1203
updated 115079

포항앞바다에 상당량의 석유와 가스 매장 가능성이 있다고 하네요

| 정보 156
이론머스크 2024-06-03 11719
updated 115078

첫 집 구매 전 HOA 문서 리뷰: 무엇을 확인해야 할까요?

| 질문-기타 3
  • file
살려주쏘 2024-06-06 593
updated 115077

언제 사프 다운그레이드하는 게 좋을까요?

| 질문-카드 14
꼬북칩사냥꾼 2024-06-06 1524
new 115076

현재집팔면서 다음집구매에 앞서 질문이있습니다.

| 질문-기타 16
주누쌤 2024-06-07 962
new 115075

Lease cosign해주는게 크레딧 영향이 클까요?

| 질문-기타 2
고양이알레르기 2024-06-07 307
updated 115074

강아지 미국 입국 규정 변경 (2024년 8월 1일 이후)

| 정보-기타 10
콩콩이아빠 2024-06-06 1571
new 115073

고등학생 해외 여행시 핸드폰과 DATA 어떻게 하시나요?

| 질문-기타 4
ALMI 2024-06-07 337
updated 115072

현재 보험회사(Farmer’s)보다 AAA 1년치 견적이 $1,000 낮으면 옮겨야 할까요?

| 질문-기타 12
활기찬하루 2024-06-04 1741
updated 115071

Bilt 마스터카드: 친구 추천 가능하신 분들은 이 글에 점을 찍어주세요

| 정보-카드 175
마일모아 2022-03-30 10106
updated 115070

찰스 슈왑에서 Solo 401k 계좌 열기

| 정보-은퇴 13
  • file
Bard 2024-05-31 1165
updated 115069

(크레딧카드 1년 추가 워런티) 전자제품 수리 견적은 어떻게 받으시나요?

| 질문-기타 3
heesohn 2024-06-06 301
updated 115068

하와이 호텔과 여행 문의 (다음달 처음 방문 계획) ^^

| 질문-호텔 30
Atlanta 2024-06-04 1480
updated 115067

Prepay를 했는데도 차가 없는 Avis에서의 황당한 경험(+업데이트)

| 잡담 29
엣셋트라 2024-05-23 2249
new 115066

출산하게 되면 거의 Out of Pocket Max를 찍게 되나요?

| 질문-기타 42
MilkSports 2024-06-07 1299
updated 115065

엠버시 스윗 힐튼 나이아가라 폭포 30층? 40층? 선택장애 도와주세요

| 질문-호텔 15
  • file
언젠가세계여행 2024-05-22 1037
updated 115064

7월 job 시작합니다. ead 카드가 아직도 안나오고 있는데 이제라도 pp로 바꿔야 될까요? (update: pp 신청함)

| 질문-기타 30
  • file
피피아노 2024-06-05 1924
updated 115063

아플 비즈 델 크레딧과 캐시마그넷카드의 델 오퍼 동시 사용시 문제가 될까요?

| 질문-카드 5
방구석탐험가 2024-04-26 268
new 115062

아멕스 오리발에 당한 것 같습니다.

| 질문-카드 20
미국독도 2024-06-07 1737
new 115061

한국에서 사용할 한국번호 개통하기

| 질문 4
SuN 2024-06-07 347
updated 115060

허먼밀러 에어론 구입후기.

| 자랑 67
  • file
nysky 2018-10-05 202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