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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thwest 정보는 왜 통 안 보이나요?

다은맘, 2013-09-05 11: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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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정보라기 보다는 초짜의 질문인데요,

왜 마일모아에는 Southwest 에 대한 정보는 별로 없죠?


저는 포인트를 사용한 첫번째 (& 두번째) 뿌듯한 이벤트가 Chase 에서 Southwest Rapid Rewards 로 옮긴 후 저희 4인 중 3인 캘리 (Ontario) 에서 시카고 (Midway) 표 해결 한 것이거든요. 

두번째 이벤트는 같은 방법으로 동생 비행기표를 해 준거에요. 아주 쿨하게 "어~ 내가 표 보낼테니 함 와라~" 한거죠. 우하하. 처음에 바다사랑님한테서 마일 적립 배울 때 이런 얘기 했었어요 - 마일 모아서 내가 직접 안 쓰더라도 선물하면 참 좋겠다고. ^^


하여튼 다시 Southwest 로 돌아가서:

다른 항공사에서는 마일리지 사용과 $ 지불 대비가 어떤지 모르지만 Southwest 는 무척 좋아요. 

예를 들어 MDW-BOS 10월 중순 $ 가격이 $173 인데 포인트로는 9700 포인트. 

좋은거... 맞나요? ^^;;;


그리고 round-trip 으로 설정을 하고 시작해도 각 편도 leg 당 출발 시간에 따라 $ 와 포인트 value 가 다르게, 즉 *합리적으로* 설정되어 있어서 좋아요. "몇시에 출발하던 얼마나 멀리가던 포인트 사용시에는 왕복에 무조건 25000 포인트"는 정말 ... 아주 비합리적이라고 생각하거든요.


비행기에 빨리 타는 사람 먼저 자리 골라 잡아 앉는 제도, 빨리 체크인 하는 사람 먼저 탑승 순서 받는 제도, 빨리 타고 싶으면 돈 좀 더 내면 되는 제도, 

역시 모두 합리적이죠. 

저야 애기 덕분에 체크인 늦게해도 빨리 탑승해서 자리 고를 수 있으니 이런 말이 나오는지 모르지만... ㅎㅎ;;


그래서... 미드웨이 공항이 집에서 쫌 멀기는 하지만 저는 친정 갈때는 계속 Southwest를 애용하려고 합니다. 


아마도 이번 10월에 잠시 다녀올 보스턴 여행도 Southwest가 제일 나을 것 같네요. 

남편 보스턴 출장에 붙어가는 식인데 아직 확정되지는 않았지만 (어제 갑자기 '가게 될 수도 있다'고...), 이걸 계획하면서 여행, 항공사, 마일리지에 대해 생각을 하다보니 '아... Citi AA 만들어 놓을걸...' 후회가 되네요. 


Chase 포인트 가지고는 미국 국내 여행은 UA 와 Southwest 로 제한되어 있군요. 

제가 개인적으로 UA를 혐오하는 까닭에... 그리고 잠깐 들어가서 항공 스케줄 등 알아보니 "올때갈때 둘다 꼭두새벽 아니면 포인트 사용시에는 왕복에 무조건 25000 포인트" 로 되어있어 (에잇 이런 비합리적인!) 더욱더 UA는 안 타기로 굳게 마음 먹는 까닭에... 

당분간은 Southwest 를 더욱 사랑해 주려고 합니다.


그리고... 곧 Citi AA 를 열어야겠군요. 근데 저 바로 이틀 전에 카드 열었는데 오늘 또 해도... 되어요~~? *배시시~*

49 댓글

ocean

2013-09-05 11:17:59

저도 싸웨 좋아해요. 아직 포인트로는 사용 안 해 보았지만서도.

스크래치

2013-09-05 11:18:03

싸웨 컴페니언 패스 1+1 간단정리  요거 보신다면 더 좋아하시겠어요.

그리고 국내 단거리 여행엔  BA마일도 좋다는 것, 특히 시카고에선 아주 위력적입니다.

다은맘

2013-09-05 11:24:22

ㅍㅎㅎ  "싸웨"였군요!


링크해 주신 글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BA는 외국 여행할때만 쓰는게 아닌가봐요... ^^**  더 공부하겠습니다!

seqlee

2013-09-05 12:31:02

BA단거리 국내(캐나다 포함)여행에 정말 환상적입니다.

유자

2013-09-05 13:19:10

더구나 클로즈 인 fee 없는 것도 완전 좋죠 ^^

쿨쿨

2013-09-05 11:22:45

볼티모어에 사는 저로서도 싸웨 완전 사랑합니다!!


하지만 국내선 전용이라는 점 때문에 (국제선에는 말도안되는 포인트를 요구한다고 쿨럭...) 덜 회자되는게 아닐까요? ㅎㅎ

초장

2013-09-05 11:23:06

시카고 지부장이신 기스님이 싸웨 전문가이십니다...

저도 싸웨 많이 좋아해요... ㅋ

특히나 캔슬, 변경 패널티가 없는 점이 제일 맘에 듭니다...

========================================

지부장님 벌써 답글 다셨군요... ㅋ

edta450

2013-09-05 11:27:39

WN(southwest의 IATA 식별부호) vs legacy carrier(말 그대로 전통적인 항공사, UA, AA, DL 등..)는 말 그대로 절대로 상하지 않는 떡밥이죠. 본문에서 언급한 이유들 때문에 싸웨를 좋아하는 사람이 많이 있는 반면, 싫어하는 사람도 많고요. 


zone (AA나 UA같이 어워드를 지역별로 차감하는 방식) vs flown(BA나 NH처럼 비행거리로 차감하는 방식) vs monetary(WN처럼 '현재' 구입가능한 항공권의 가치에 비례해서 차감하는 방식) based award redemption도 다 일장일단이 있는데, 이건 기본적으로 싸웨의 영업전략이 다르기 때문에 그런 겁니다. 그나마 싸웨는 business select같은 경우에 같은 가격을 지출해도 포인트 적립율이 높지만, 무조건 쓴 돈에 비례해서 마일리지를 적립해주는  Virgin America같은 회사도 있으니까요.

준효아빠(davidlim)

2013-09-05 11:27:54

저도 싸웨를 좋아하는 사람중에 한명입니다.

그래서 저는 싸웨 2개, 와이프 1개 이렇게 총 3개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번 레이크 타호도 싸웨로 다녀왔구요....항상 베가스 갈때는 한산한 버뱅크로 가서 가면 왕복 8000정도면 해결됩니다.

대신 뉴욕이나, 플로리다쪽으로 직항이 없어서 좀 아쉬워요...

유자

2013-09-05 11:35:25

저도 완전 사랑해요^^

동부-서부 쌀 적엔 8000 포인트로 끊은 적도 있고요 ^^

BBS

2013-09-05 12:09:33

고스톱 선수인듯......

유자

2013-09-05 13:20:04

못 치는데요ㅎㅎ

롱텅

2013-09-05 14:02:32

타짜는 얘기하고 다니지 않습니다.

Olney

2013-09-05 12:06:48

BWI -> BOS  SW 2,280pt로 구입했을때가 가장 좋았습니다..

불사신

2013-09-05 12:15:00

싸웨는 꽤 자주? 세일하는듯요.


가장 싼 편도 티켓이 (편도 0-500mile까지 구간) 세일하면 49불이고 포인트로 하면 2000몇 포인트죠.

그때 사는게 제일 싸고 컴패니언 패스로 하면 5500포인트로 왕복 두명 끊을수 있으니 정말 이보다 대박은.......


그래서 저는 그 세일 기다렸다가 미리 비행기표를 쫙 사놓습니다. 싸니까 짧게 2박 3일씩 부담없이 끊어요..

그리고 포인트로 예약한거는 언제든 취소하면 그냥 바로 포인트로 되돌려 주니 일단 세일 기간에는 2-3번의 비행편을 끊어 놓습니다.

아직 그러고 취소를 한적은 없습니다만..ㅎ


제가 세일을 놓치지 않는 방법은요!!!! ㅋㅋ

일단 페이스북에서 sw 페이지를 찾아 like을 눌러놓으면 sw가 페이스북 페이지 활동을 활발히 해서 세일이 뜨면 바로 페이스북에도 자동 뜨니까 놓치지 않는거 같습니다.


세일도 보니까 가장 싼 티켓 $49 짜리 세일도 있지만 $69인 경우도 있는거 같은데, 일단 제가 살펴본 바로는 편도 $49가 제일 싼 가격의 세일이었습니다.




유자

2013-09-05 13:21:06

49불은 못 봤네요@@ 제가 본 가장 싼 가격은 59불이요 ^^

edta450

2013-09-05 15:23:22

옛날엔 일년에 한번쯤 나오는 $25이 몇 번 있었고, 가끔 $29/39가 있었죠..

푸른초원

2013-09-05 12:34:37

대체로 싸웨 컴패니언 있으시면 그게 최고인듯 하고요... 그렇지 않더라도 세일할때나 표가 막 오픈된 때(6개월 전인가?? 그럴 겁니다. ) 그때가 가장 싼듯..

위의 스크래치님이 언급하신 BA도 국내선 단거리에는 좋습니다. 특히 메이저급 공항이 가까운 경우에 좋은 것 같아요.. LAX , ORD 등등

약간 장거리인데 인기있지 않은(??) 공항이라면 마모님이 소개해 주신 AA Reduced point 프로그램도 좋은 것 같습니다. 이 경우, 보통 타 포인트는 12,000 이상이 필요한데 8,xxx 정도로 커버되니 좋은 것 같습니다. 

해외로 나가는 것은 포인트를 옮겨서 하는게 좋죠... ㅎㅎ

가마우지

2013-09-05 13:17:04

대양을 건너는 비행을 자주 한다=> UA, AA, US 등 > 싸웨

북아메리카 내에서 여행이 잦다=> UA, US, AA 등 < 싸웨

Dan

2013-09-05 13:49:32

ㅎㅎ 넵. 다만... 컴패니언 티켓이 있으면... 왠만하면 SW이용한 국내쪽으로만 알아보게 되더군요. 

마일모아

2013-09-05 13:34:00

edta450님 말씀처럼 각각 프로그램은 장 단점이 있습니다. 왕복에 무조건 25,000포인트라는게 비합리적이기도 하지만, 1-2천불 하는 항공권을 동일하게 25,000마일에 구할 수 있는 경우도 있다는 점도 고려되어야 하구요. 그런 점에서 이곳저곳 여러군데 다 모아서 필요할때 골라쓰는게 최고입니다. 


Southwest가 말씀하신 방식 (1포인트 = 1.66센트) 을 유지할 수 있는 것은 단순화해서 보자면 장거리 국제선 노선이 없고 비지니스/일등석도 없다는 두가지 측면에 기인하는데요. 소위 말하는 legacy 항공사들이 요런식으로 revenue base로 완전히 바꿔버리면, 마일리지 모아서 국제선 비지니스, 일등석 타는 것은 오나전 불가능해집니다. 그때는 정말 마일모아 접고, 빈병이나 모으러 다녀야겠죠. ;; ㅠㅠ  

스크래치

2013-09-05 13:37:57

빈병, 캔 좀 모아봤는데...이것도 중독이라...;;;

유자

2013-09-05 14:02:3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일모아 접고 빈 병이나 모으러 다녀야겠다는 말씀에 빵 터졌어요 ㅋㅋㅋㅋㅋㅋ

무선쿨

2013-09-05 15:08:19

정말 빈병은 모으고 싶지 않습니다, 캔이면 모를까~~~

cfranck

2013-09-05 15:22:21

마일모아에 필적하는 '빈병모아' 사이트 만드시고 빈병 모으는 테크닉을 전수해주실듯 ㅎ

스크래치

2013-09-05 15:27:12

'그 분이 오셨음...병당 10센트' 그런 메인글 올라오나요? ㅋ

ugowego

2013-09-05 15:33:10

혹시나 나중을 위해서 한가지 말씀드리면 괜히 무겁게 유리병 모으시지 마시고 캔으로 집중하시기를 추천드립니다.


유리병 모으시려면 병안에 물좀 채워서 리사이클센터에 가져가시면 좀 나을수도 있겠습니다.


캔 = URP

스크래치

2013-09-05 15:38:59

캔이 좋지요. 모으기도 편하고 ^^

똥칠이

2013-09-05 19:34:01

빈병모아.... 빵 터졌어요 ㅋㅋㅋㅋㅋㅋ

말잘하자

2013-09-06 09:22:46

저두 정신없이 웃었어요 ㅋㅋㅋㅋ 스트레스를 한방에 날려주시네요 ㅋㅋㅋㅋ

다은맘

2013-09-06 14:26:01

빈병 언급도 완전 재밌지만 그에 대한 댓글들에 빵 터지네요~ ㅎㅎ

마초

2013-09-05 13:58:14

시카고 거주자시라면 ba마일도 무척 좋아요. BA로 9000마일이면 aa로 ORD-BOS 왕복 가능해요. 보스턴가는 국내선은 자리가 붐비진 않아서 며칠전에만 예약해도 탈수 있고요.

롱텅

2013-09-05 14:03:59

싸웨 홍보실에서 나오신줄 알았습니다.

다은맘

2013-09-06 14:30:08

홍보실에서 커미션 좀 주면 좋겠...

다고 생각했으나 여기 댓글 보니 저는 스카웃 대상에도 못 낄 것 같은데요.

유자

2013-09-05 14:06:02

제가 젤 처음에 싸웨에 관심을 가지게 된 글입니다. 보셨나요? ^^

https://www.milemoa.com/bbs/board/114235

다은맘

2013-09-06 14:31:15

감사합니다~!

이 정보와 컴패니언 정보 등을 고려하여 2014년 1월1일에 카드를 두개 열고 6월 캘리행 표를 살 예정입니다. 고수님들 쵝오!!

스크래치

2013-09-06 14:43:55

5만 오퍼가 돌아온다면 10월이나 11월에 신청하시는게 더 낫겠지요. 

다은맘

2013-09-06 16:57:00

아... 2013년에 11만을 만들어서 컴패니언 패스를 얻고 그것으로 2014년 여행을 하라는 말씀이시군요.

끄응... 그렇군요... 그럴걸...

신용 점수 보호를 위해서는 (그리고 리젝 당하지 않으려면) 카드를 세달 정도 기간을 두고 만들라는 조언을 따르고 있는데 저랑 남편 각각 9/3 에 하나씩 열었거든요. 그래서 전 다음 텀 (12월-1월)에는 체이스 싸웨를 열으려고... 마침 사파이어가 약 일년 되는 시기라 '갈아 타'려는 계획이었습니다 (하나는). 

------------------------------------------------------------------------------------------------------------------------------------

혹시나 싶어 체이스 싸웨 검색해 보니 현재는 sign-up bonus 가 없네요. round-trip 한번 하고 $1000 스펜딩 하면 25000 주겠다는 글만 뜨고요. 한동안 싸웨에서 지겹도록 5만포인트! 편지가 날아올때 좀 제대로 볼 걸 그랬어요. 

이 역시 무척 아깝지만, ,,, 길게 봐야줘, 뭐. 친정 부모님이 이사를 가시는 것도 아니고. 싸웨어서 프로모가 또 나오겠죠. :P


하여튼 감사 감사합니다!

스크래치

2013-09-06 17:14:35

아니요. 10, 11월쯤 만드셔서 1월 들어가자마자 스팬딩 다 채우시구요. 1만 여기저기 끌어 11만 만드시면...2015년 12월까지 컴페이언이 되니까 거진 2년을 1+1하실 수 있다는 얘기 였습니다.

물론 스팬딩에 전혀 문제가 없으시다면 12월에 만드시고 1월에 끝내시면 좋구요.

다은맘

2014-04-03 16:39:32

장장 6개월 후... 컴패니언 달성 했습니다. 가르쳐 주신 대로 해서 3월에 받았어요. 다시 한 번 감사합니다! ^_________^

티라미수

2013-09-05 14:12:44

저는 MDW까지 가는게 영 힘들어서... ORD는 $1.75만 내면 집앞에서 한방에 가는 버스가 있거든요. MDW는 택시비도 60불 넘게 나오고 지하철도 다운타운까지 다시 내려갔다 가서 엄청 오래 걸릴듯하네요. 싸웨 정보는 너무 많이 알면 더 속상할 것만 같아서 일부러 잘 공부 안하고있습니다^^ 혹시 다운타운으로 이사가면 그때 싸웨카드 만들어야겠습니다ㅎㅎ

스크래치

2013-09-05 14:29:17

아직 차 안사셨어요? 그 때 차 알아보신다고 하셔서..

티라미수

2013-09-05 15:19:23

사야하는데 시간이 넘 없어요ㅠ 10월 초까진 시간이 안될듯하네요. 근데 차 사도 공항갈 땐 주차비 내고 세워두기도 그래서 택시 부르거나 라이드 부탁하거나 대중교통 이용할 것 같아요^^ MDW면 주차하는게 낫긴하겠네요~

Scott@TECH

2013-09-05 16:10:10

저도 싸웨 팬입니다.
일단 bags fly free 가 또다른 장점이구요,
심지어는 golf bags fly free 입니다*^^*
(다만 하드케이스에 담겨있어야함..)
그래서 자주 이용합니다 ㅋㅋ

다만 말씀하신 대로 마일리지 정책이 너무나 합리적이어서 오히려 발권 고수들의 내공이 통하지가 않구요. 그래서 토론할 꺼리도 거의 없구요. ㅎㅎㅎ

Dan

2013-09-05 18:17:15

그런데.. 이게 가능하려나요? 


남편이 컴패니언 패스를 가지고 있는데 부인이 새로 Southwest Card를 신청해서 5만 마일을 받고, 이걸 다시 부부 합산을 통해서 남편에게 5만 마일 보내면...


부인의 5만마일은 사실 거의 10만 마일 (Companion pass)로 더블 되는게 아닐까요? 이게 가능한 이야긴가요? 

숨은마일찾기

2013-09-05 18:21:33

싸웨는 합산이 안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Dan

2013-09-06 04:36:18

아.. 그렇군요. 역쉬 제가 생각하는 잔머리는 대부분 막혀있네요. ㅎㅎ 좀더 참신한 잔머리가 필요할듯 해욤. :)

BBS

2013-09-06 14:36:29

카드 두개 여시면.

최선

2013-09-07 03:36:27

좋은 정보 감사드려요..스크랩 ^^ 이번에 여행은 싸웨로 가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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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노스; 2024-04-27 650
updated 114166

시카고 호텔 추천 부탁드려요~

| 질문-호텔 4
보스turn 2024-04-28 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