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웨

no show 는 말없이

다만 짐은 꼭 가지고 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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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델타 no show 때문에 고민했는데 delta 직원이 그냥 타지 말래요.

그리고 no show 의 경우 전화해서 긁어 부스럼 만들면 오버 차지 나오는걸로 배웠어요.

한두번은 그냥 넘어가는데 이게 한항공사에서 몇번 하면 문제된다는걸로 이해했어요.(케바케지만)

블랙커피님 계실지 모르곘는데 블커님 같은경우는

A-B (2월)

C-B (3월) 이런식으로 떨어뜨려서 예약하셨는데 가능하면 예약하실때 이것도 방법이여요.

그때 orbitz 인가를 통해서 이렇게 예약하셨던것 같은데

한번 알아보셔요.

노쇼 하셔도 됩니다. SW는 이런 hidden-city no-show에 대해서 공식적으로 OK 한 걸로 알 고 있습니다. 찾아보세요.

역시 SW는 쿨하네요~ ㅋ

찾아보니 어떤 사람은 A-(B)-C 예약해두고 A에서 "나 B까지만 가고 C까지 안갈래"라고 했더니 표값의 일부를 환불까지 해줬다네요~ ㅋㅋ A-B가 더 비싼 표였는데요... 

환불 요금은 무슨 기준으로 계산했을까요? 거리? ㅎㅎ

http://www.flyertalk.com/forum/20653864-post22.html

Latest case was city A-C (B/1) same day was $115 WGA but the flight from city A-B was $349. I paid the $115 online then got $32 in credit by notifying the gate agent at the origin airport that I'd like to end my flight early. The website or reservations # would have required me to pay the difference in price from $115 to $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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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을 바꾸지 않고 "notify"만 하는 것이 핵심인 것 같...지만 저도 겁나서 걍 조용히 갈 듯 합니다. ㅋㅋ

헐.. 대담하네요.ㅋㅋㅋ

저라면 괜히 A=B요금 물릴까봐 조용히 갈것같아요..